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어갈수록..손가방에 작고 귀여운 손거울, 휴지, 물휴지, 손수건은 꼭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늙음이 죄는아닌데 조회수 : 6,337
작성일 : 2024-01-28 14:05:06

젊었을때보다 더욱더 신경써야하는게..

노년되면...어디..음식점에서 뭘 먹을때도 휴지 꼭 손에 쥐고 입매무새 닦아가며

(입주변에 반찬 묻어도 늙어 감각이 무뎌져서 그런지 모르는경우 많더라고요..ㅠㅠ)

자기가 먹을 반찬들 첨부터 쉐어접시에 미리 조금씩 덜어서 수저 옆 가까이 갔다놓고..

젓가락으로 뒤적거리지 않고, 먹던 젓가락으로 집어주고, 자기것 덜어주는 행위..

식사중 입속보이며 말 많이하는 행위..소리내지말고 천천히 먹고,

식후 바로 이쑤시게로 정리하는등..ㅠㅠ조심해고,

식후엔 거울보고 체크하고,화장실가서 입안헹구고 해야할것 같아요.

 

솔직히..노인들하고 같이 식사할때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비위상하고 토할것 같은 경우가 많았거든요..ㅠ

저도 이제 60이 넘었기에 위에 조심할것들 지키며 생활화하려노력 중입니다.

향수도 젊은사람들 보다는 늙은사람들한테 더 필요할듯해요(물론 몸을 청결히하고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이상하게..늙음이 죄는 아닌데, 늙음자체가 저 위에 행위들로하여금 더욱

추접스럽고 더럽게 느껴지게 하거든요..ㅠ

IP : 61.85.xxx.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8 2:06 PM (116.123.xxx.159)

    저도 그래야겠요

    깔끔하게 늙을수 있다면...
    노력하려구요

  • 2. ....
    '24.1.28 2:07 PM (112.166.xxx.103)

    60넘으면 그 정도 조심은 해야될 거 같네요

  • 3. ..
    '24.1.28 2:07 PM (106.101.xxx.179)

    그거 보다도 제발 잘 씻고 세탁 자주 하고 자주 길아입고..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어떤 나이든 아저씨 냄새 때문애 진짜 죽을 뻔 했어요..

  • 4. 글쵸
    '24.1.28 2:08 PM (175.120.xxx.173)

    기본이죠 그 정도는...

  • 5. 맞아요
    '24.1.28 2:12 PM (1.177.xxx.111)

    저도 항상 손수건이랑 휴지, 립스틱은 필수로 들고 다녀요.
    식사후 화장실 가서 얼굴 체크하고 지저분해진 입술도 바르고.

  • 6.
    '24.1.28 2:16 PM (223.38.xxx.68)

    남편이 꼭 식사후 식당 이쑤시개찾고
    이쑤시는데 비위상하고 너무 보기흉해요.
    저한테도 건내는데 됐다고만해요.
    집안 어딘가에서 발견되는 이쑤시개도
    너무 싫음.

  • 7. 백 번
    '24.1.28 2:17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
    늙을수록 젊게 보일 생각 말고 언제 어디서나 깔끔한 모습 유지해야되고 최소안 추접스러워야돼요.

  • 8. 제제네
    '24.1.28 2:19 PM (125.178.xxx.218)

    참 나이듦이 그런건지 .
    정말 공감가는 얘기네요.

  • 9. 저도
    '24.1.28 2:26 PM (211.234.xxx.94)

    친구들에게 늘 강조해요
    늙을수록 기품있는 태도를 유지하자고요
    목소리 낮추고 옷도 단정하고 깔끔하게
    걸음걸이도 신경쓰고요
    고품격 에티튜드 장착!!!!!

  • 10. 공감
    '24.1.28 2:29 PM (59.13.xxx.51)

    늙을수록 젊게 보일 생각 말고 언제 어디서나 깔끔한 모습 유지해야되고 최소안 추접스러워야돼요. 22222222222222222

  • 11. 순이엄마
    '24.1.28 2:34 PM (106.101.xxx.118)

    맞아요.
    저도 식사후 화장실 필수 물로 가글하고
    세면대 닦고 나옴

  • 12. 맞아요
    '24.1.28 2:36 PM (175.193.xxx.206)

    나이들면 뭐든 신경쓸게 많은듯해요. 깔끔하고 냄새 안나는게 젤 중요한듯 해요.

  • 13. **
    '24.1.28 2:38 PM (182.228.xxx.147)

    친구가 같이 식사하는데 자기 먹던 젓가락으로 음식을 마구 섞는거에요.
    다행히 거의 끝마무리라 더이상 안먹고 말았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래도 차마 그러지 말라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코로나 이후 더 민감해진것도 있는데 다들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 14. ..
    '24.1.28 2:44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가그린 작은거 필수에요.
    음식 먹고 가그린으로 가글 꼭 해야지
    상대방은 너무 힘들어요.

  • 15. ㅇㅇ
    '24.1.28 2:55 PM (49.175.xxx.61)

    겉옷. 너무 비싸지 않은걸로 사서 자주 빨거나 드라이 맡겨서 냄새안나게 하는게 중요해요. 바지도 은근 냄새 많이 나서 웬만한건 세탁기 자주 돌려입어야겠더라구요

  • 16. ..
    '24.1.28 3:15 PM (39.115.xxx.132)

    맞아요 손수건이 필수 더라구요
    저도 손수건 주머니에 꼭 넣고 다니면서
    닦으면서 먹어요

  • 17. 바람소리2
    '24.1.28 4:46 PM (114.204.xxx.203)

    눈꼽은 왜 또 잘 생기는지 ...

  • 18. 잔반
    '24.1.28 6:16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재활용부터 못하게 섞어놓고 나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27 세상 오래 사신 분들 4 ㅇㅇ 08:20:05 354
1789126 가족이란 3 08:16:57 225
1789125 현대차 고수닝 2 .. 08:12:38 387
1789124 집을 하나 고르세요 내면세계 08:12:07 260
1789123 실패도 인생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1 ㅗㅗㅎ 08:10:22 343
1789122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ㅇㅇ 08:09:10 431
1789121 검사가 수사를 잘하는 이유 4 천상천하유아.. 08:05:06 323
1789120 버스 먹튀' 노린 사모펀드에 오세훈 "돈 못 벌게 하겠.. 8 .... 08:03:22 466
1789119 지금 농지은행 통합포털 접속 되나요? .. 08:02:01 94
1789118 어제 영식 보고난후 맘이 지옥이에요 2 07:42:24 1,918
1789117 29옥순 그래도 못 된거 아닌가요? 7 88 07:34:41 1,042
1789116 끌어안고 있을만한 따뜻한거 없을까요 9 .. 07:30:06 852
1789115 두쫀쿠 5 몽쉘 07:29:29 819
1789114 식물도 유행을 타네요 3 06:54:30 1,697
1789113 애니 엄마 정유경 회장 인물이 11 하우스오브 06:29:37 3,650
1789112 대패 삼겹살 1kg+1kg 19,280 2 대패 06:17:38 834
1789111 가수 거미 둘째 출산 4 축하 06:17:21 4,962
1789110 시집에 욕먹어도 신경안쓰는거 이상한가요? 19 03:28:21 2,886
1789109 명언 - 사랑하는 가족 ♧♧♧ 02:29:16 863
1789108 모리와 함께 한 3 mm 01:57:49 1,243
1789107 지나치게 착한 친구, 지인들의 공통점 11 01:09:51 6,080
1789106 오랜만에 뷔페먹고... 9 ..... 01:05:40 3,346
1789105 인테리어하실 분들 4 ㅇㅇ 00:57:25 1,608
1789104 잠이 안와요 5 에잇 00:56:47 1,808
1789103 오세훈 찾은 임대주택 월세 100만원부터.."민간임대 .. 3 그냥3333.. 00:47:56 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