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플루언서 강남에 사옥짓는것보니 현타오네요

조회수 : 23,015
작성일 : 2024-01-25 23:55:56

엄청 깜찍한 아줌마가

화장품 이것저것 파는거 비싸긴해도 리뷰가 좋아서 야금야금 사다보니 화장품이 어느새 다 그제품들 한달에 화장품값 계산하니 많이도 썼네요.

포스팅보니 사옥이 완공앞두고있다고 사진보니 강남에 딱봐도 20층은 넘어보이는 큰 빌딩을 짓네요.

와~~~화장품이 이리도 남는 사업인가요?

현타오네요.

IP : 223.39.xxx.25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장품
    '24.1.25 11:56 PM (119.202.xxx.149)

    원가가 몇천원도 안 될껄요?

  • 2. ...
    '24.1.25 11:57 PM (58.234.xxx.222)

    화장품 원가가 얼마나 되겠어요??
    화장품이 제일 남는 장사 같은데요.

  • 3. 누군가요??
    '24.1.25 11:57 PM (125.142.xxx.27)

    인플루언서도 솔직히 보통 멘탈로는 못할일 같음...

  • 4. 지가
    '24.1.25 11:58 PM (106.102.xxx.131)

    건물짓는 척 하겠죠.
    실 소유자는 아니구요.
    나중에 등본 떼 보세요

  • 5.
    '24.1.26 12:01 AM (223.39.xxx.253)

    사업을 잘하는거 같아요.
    이벤트도 자주열고, 어떤 이벤트는 얼마이상 구입하면 샤넬제품을 준다던가 뭐 그런식 리뷰이벤트도 자주여니 리뷰건이 많아지고 사람들이 당첨되려 다들 좋게쓰기도 하죠.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통큰이벤트도 하니 돈이 돈을버는거 맞죠

  • 6. ㅇㅇ
    '24.1.26 12:02 AM (175.213.xxx.190)

    누군지?제가 팔로우 끊은 여자 같은 느낌

  • 7. ...
    '24.1.26 12:03 AM (116.36.xxx.130) - 삭제된댓글

    화장품이 제일 많이 남아요

  • 8. 원글
    '24.1.26 12:04 AM (223.39.xxx.253)

    홍보해주긴 싫어서 누군지는 말안하고싶어요.
    아무튼 화장품사업 진짜 이익 대박이네요

  • 9. 마스크 한 장에
    '24.1.26 12:07 A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도매가는 200-300원, 크림 하나에 3000-4000원 정도 아닌가요?
    수만장, 수만 통 사서 팔면...건물 올리겠죠

  • 10. ...
    '24.1.26 12:08 AM (116.36.xxx.130)

    옷장사하다가 거의 화장품장사하던데요.
    당연히 더 남아서 갈아타는거예요.

  • 11. ㄲㅋㄱ
    '24.1.26 12:10 AM (211.58.xxx.161)

    이제 아셨으면 사지마세요
    검증도 안된거...뭘믿고사요
    이번에 이혼한 그여자에요?

  • 12. 원글
    '24.1.26 12:14 AM (223.39.xxx.253)

    제가 가는 옷카페도 당당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옷은 화장품만큼 자주 안사서 돈이 많이 안벌린다고
    제가 볼때는 돈이 철철넘치게 벌리고있는데도 사람욕심은 끝이없는지...아무튼 옷카페 두곳다 화장품사업 할거라고 하더라구요.
    다단계 화장품사업도 회장인가 하는사람들 명품휘감고 황제부부처럼 돌아다니는것보니 이익이 대박인 사업은 맞는것같네요

  • 13. 두부맘
    '24.1.26 12:14 AM (223.38.xxx.82)

    인듯한데..
    얼굴 성형인가요?
    아니면 원래 저렇게 생긴건지.

  • 14. ....
    '24.1.26 12:14 AM (110.13.xxx.200)

    화장품이 진짜 많이 남죠.
    부풀려서 팔아먹기 좋고

  • 15. ㅡㅡ
    '24.1.26 12:14 AM (223.39.xxx.179)

    이해 안되는 시녀들.

  • 16. 근데
    '24.1.26 12:26 AM (211.58.xxx.161)

    몇살이에요?애가 꽤큰데

  • 17. 성분도
    '24.1.26 12:46 AM (70.106.xxx.95)

    검증안되고
    그냥 말빨에 속아 사는거죠
    원가 몇백원짜리를 수십배 부풀려 팔아대니 당연히 남죠

  • 18. ...
    '24.1.26 1:02 AM (61.75.xxx.185)

    그런 거 사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 안 되요
    남좋은 일 시켜주는 거밖엔...

  • 19. 그냥
    '24.1.26 1:07 AM (70.106.xxx.95)

    한국 중소기업도 아니고
    어디 중국 공장에서 들여올지도 모르는데
    그돈이면 한국 대기업 화장품 얼마든지 사겠네요

  • 20. 가장 이해가 안되는
    '24.1.26 1:40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인플루언서들 사이트에 들어가서 쇼핑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된다는....
    왜 사주죠?
    좋은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서 공홈에서 파는 회사들은 무수히 많아요.

  • 21. ㅋㅋ
    '24.1.26 1:59 AM (58.237.xxx.5)

    화장품 비타민 이런게 엄청 남는다네요
    공구도 아니고 직접 만들어서 파는거면 진짜 부자 금방 될듯
    으리으리한 집으로 이사가고 스포츠카 사는건 많이 봤는데 강남 빌딩이라니 ㄷㄷ 누군지 몰라도 대박

  • 22. aa
    '24.1.26 2:25 AM (115.138.xxx.153)

    인플루언서니 공구녀니 하는 사람들이
    파는 물건 외의 소장품은 다 명품이라는거..
    그 명품들 누구 덕일까요?

  • 23. ..
    '24.1.26 2:28 AM (61.253.xxx.240)

    헐 화장품 원가가 엄청 싼가봐요

  • 24. ..
    '24.1.26 3:17 AM (175.119.xxx.68)

    브랜드사도 아니고 개인이 화장품 팔아서 건물 올린다구요?
    듣보잡 화장품 사는거 이해불가에요

  • 25. 검증된
    '24.1.26 3:30 AM (61.101.xxx.163)

    회사들 화장품도 잔뜩한데 굳이 인플루언서가 파는 화장품을 살 필요가 있나요?

  • 26. ...
    '24.1.26 3:30 AM (116.36.xxx.130)

    올영 세일 자주하는거 보면 이윤이 많이 남긴한거 같네요

  • 27. ...
    '24.1.26 6:48 AM (124.50.xxx.169)

    유툽에 설림 유투버들 영상 올라 올 때마다 공구하잖아요. 그 사람들도 엄청 부자되겠죠??? 사주는 사람 진짜 많아 ..

  • 28. ...
    '24.1.26 7:45 AM (202.20.xxx.210)

    사주는 사람이 바보죠...

  • 29. 왜사지?
    '24.1.26 9:03 AM (121.166.xxx.230)

    이해를 못하겠어요.
    왜 팔아주는지
    시녀들도 아니고
    나가면 좋은 화장품 너무 많은데
    리부만 보고 사요?
    리뷰알바들이 얼마나 많은데

  • 30. ㅡㅡㅡㅡ
    '24.1.26 9:1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왜 사주는지 이해가.

  • 31. 화장품을
    '24.1.26 9:17 AM (210.117.xxx.5)

    그런데서 왜 사는지몰라요

  • 32. ,,,,
    '24.1.26 9:24 AM (121.165.xxx.30)

    팔아줘서 고마워 공구해줘서 감사합니다.다른것도 해주세요
    모자라보여요 저는 정말형편없는옷팔면서 한남동에 집지어간거보고 대단하다싶은...

  • 33. ..
    '24.1.26 9:47 AM (223.38.xxx.196)

    팔아줘서 고마워
    공구해줘서 감사합니다.
    다른것도 해주세요

    모자라보여요 222222222
    많이 !!!

  • 34. 저도
    '24.1.26 9:49 AM (112.186.xxx.202)

    이따금씩 구매하던 블로거가 하나 있었는데 다른 인플루언서에 비해 as도 잘해주고 상품도 꼼꼼히 골라와서 좋게 보다가.. 어느날 문득 보니 그녀가 들고 다니는 가방은 모두 에르메스, 차는 독일차, 아이는 사립초 ㅎㅎㅎㅎ 정신차리고 팔로끊었어요

  • 35. 아는분
    '24.1.26 10:06 AM (112.164.xxx.27) - 삭제된댓글

    분당살면서 온갖 물품 피알해주나봐요
    회사에서 물건들이 엄청 온대요
    그래서 당근에 엄청 판다고

  • 36. ...
    '24.1.26 12:45 P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인플루언서 물건을 대체 왜 사나요?
    뭘 믿고... 누굴 배불리려고...
    화장품은 검증된 곳에서 사야죠.
    충분한 연구진을 갖추고 부작용이 나더라도 불편처리 보상이 가능한 곳이요.
    지맘대로 다음달이면 사업 다 정리하고 깨끗하게 증발할 수도 있는 전문가도 아닌 관종인데...

  • 37. ....
    '24.1.26 12:46 PM (119.194.xxx.143)

    언니 이렇게 좋은 물건 팔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하는 사람들보면
    솔직히 아이큐가 모자라나 싶어요 ㅠ.ㅠ

  • 38.
    '24.1.26 12:48 P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이 키울때 맘카페 공동구매 했는데, 공동구매면 일단 저렴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해서 영수증이 끼워져 왔는데 진짜... 공동구매가의 30프로로 가져다가 판매하시는 거더라고요. 진짜 놀래서 그 담부터 공구 색안경 끼고 봅니다. 다른건 말해 뭐할까 싶어요.
    동네 맘카페도 그렇고 알음알음 엄청 많은듯해요.

  • 39. ㅋㅋ
    '24.1.26 12:55 PM (223.33.xxx.72)

    윗님! 30퍼센트에 놀라다니.. 귀엽잖아요 ㅋㅋ

  • 40. ...
    '24.1.26 1:02 PM (202.20.xxx.210)

    공구는 사는 사람이 멍청한 거죠.
    전 공구 하는 사람은 절대 팔로 안해요. 진짜 A/S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장사꾼인데 그걸 믿고 산다는 자체가 바보 인증.

  • 41. 하하하
    '24.1.26 1:16 PM (121.162.xxx.234)

    당장 님도 사잖아요
    글고 많이 남으나 적게 남으니 팔리게 장사하는, 인풀루언서되는게 능력이죠
    어차피 환상팔이와 환상을 사는 사람간 매매.

  • 42. 그래서
    '24.1.26 1:51 PM (223.62.xxx.170)

    인플루언서들한테 물건 사고 해헤거리는 걸 시녀질이라고하죠.
    곤듀님 완판에 완판 거듭하고, 캐슬 살다 팰리스 지어 옮기는거 같이 눈물짜며 기뻐해주고,
    본인들 성공과 동일시하고
    뿌듯해하는 뭐 그런 관계 아닌가요?

  • 43. ...
    '24.1.26 2:42 PM (180.69.xxx.39)

    누군지 알듯요 . 언제부턴가 외국집 자랑에 본인 물건 만들어 팔면서 본인은 명품 도배질이라 진정성도 없구요
    물건 팔땨만 자기 만든 물품 들고 일상 사진도 웃겨요
    이상하리만큼 열광하는 댓글도 이젠 보기싫어 팔로워 끊었어요

  • 44. . .
    '24.1.26 2:45 PM (222.237.xxx.106)

    진짜 이해 안가요. 왜 공구 물건을 사는거죠?
    정말 스투핏하다고요.

  • 45. 그분
    '24.1.26 3:23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얼굴 시술 엄청해서
    예쁜게 아닌..어딘가 이상하고
    사진도 죄다 어플로 찍어서 뭔가 부자연스럽던데..
    화장품 홈쇼핑 진출하고 하드니
    돈 엄청 버나보네요
    강남에 사옥이라니..
    티르티르 라는 화장품도
    젊은 여사장... 돈벌더니 성수동 한강변 아파트로 이사...좀 이따 더 큰평수로 이사..
    모 살림인플루언서도
    구옥 아파트 살았는데 이번에 좋은아파트로 이사~~~
    인스타 공구가 그렇게 돈많이 벌어주나봐요.
    어떤사람 하루매출 올렸는데
    하루매출이 8천이 넘더라구요.
    한달내내 공구하는 사람들 많던데
    그럼 20억이 넘는 매출..
    이혼한 제주사는..전 아나운서 같은경우 인지도 있으니 매출 넘사벽일듯요
    그러니 서울백화점에서 옷 좀 본다며
    입어보는게 죄다 샤넬이더라구요

  • 46. ...
    '24.1.26 3:58 PM (175.212.xxx.96)

    아 누군지 알겠는데
    와 그걸 사는 사람 참
    이마에 눈썹펜으로 지렁이 그리고
    볼에 점찍고 클렌징 선전 ㅋㅋㅋ
    그거 진짜 올리브영 젤싼거로도 잘 지워지는데

  • 47. ....
    '24.1.26 4:03 PM (121.165.xxx.30)

    엄청깜찍한?? 얼굴너무너무 이상하던데 ..부담스럽고....

  • 48. ..
    '24.1.26 4:07 PM (211.235.xxx.248)

    판매량의 몇프로 돈 벌겠죠

  • 49. ....
    '24.1.26 4:14 PM (182.209.xxx.112)

    지금 빌딩짓는다는 여자분 저도 인스타보고알았어요.
    홈쇼핑에도 자주 나오던데..
    진짜 화장품이 이윤이 많이 남나봐요.
    아들 얼굴까지 어플때문에 이상하던데.

  • 50. doubleH
    '24.1.26 4:46 PM (121.138.xxx.240)

    누군데요 가서 구경좀 하게요
    물건 안살께요
    알려주세요

  • 51. ....
    '24.1.26 4:48 PM (182.209.xxx.112) - 삭제된댓글

    힌트.. 두부

  • 52. .....
    '24.1.26 4:49 PM (121.165.xxx.30)

    저위에 힌트있는데....

  • 53. 한남동 나인원
    '24.1.26 5:07 P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한남동 나인원 사는 옷 팔다가 지금은 화장품 떡볶이 운동화 등등등 이것저것 파는 여자분 팔로우 중인데
    그 부부도 매출도 소비도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전 사본 적은 없고 구경만 해요
    그녀는 이제 나인원에 살고요 ㅎ

  • 54. ㅡ,,ㅡ
    '24.1.26 5:32 PM (175.223.xxx.147)

    인플루언서 물건 사지 마세요. 호구되요

  • 55. 몰이해
    '24.1.26 5:38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나보다 잘 시는 사람 더 잘 살게 해줄 필요가..

  • 56. 비슷
    '24.1.26 7:33 PM (180.71.xxx.103)

    아프리카보면서 별풍쏘는거랑 인스타공구는 어떤면에서 좀 닮은점이 있는듯해요. 얼마나 내삶이 루즈하면 그런데서 자극을 얻을까 싶죠.

  • 57. 씨그램
    '24.1.26 7:53 PM (112.149.xxx.150)

    홈쇼핑 진출하면 어마어마하게 번다고 하더라구요

  • 58. ...
    '24.1.26 10:23 PM (122.40.xxx.155)

    인플루언서 시녀들이요. 뒷돈 조금씩 받고 바람잡이 하는거 아니에요?? 무보수로 그정도 찬양이 가능한건가요??

  • 59. ..
    '24.1.26 10:50 PM (121.185.xxx.217)

    인플러언서한테 공구로 뭘사는거 뭘 믿고 사나요? 특히 화장품은 성분도 알수없고 딱히 싸지도 않은데 다단계보다도 못한제품을 사는건 바보인증 아닌가요? 세금은 제대로 내는지도 모르고 그들 배불려주는거에요. 그돈으로 명품휘감고 해외여행다니고 건물사고 시녀들이 많으니 가능하겠죠.

  • 60. 댓글알바
    '24.1.26 11:11 PM (70.106.xxx.95)

    직원들한테 시켜요
    인스타 가계정 많이 만들고 가족들 동원시키고
    건당 얼마씩 주고 알바도 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799 어제 cd기 돈 인출시 수수료 처음 내 봤어요 농협 08:00:34 30
1596798 은평구는 서울이라도 안비싸네요 ... 07:59:40 83
1596797 잣. 서리태. 검은깨. 땅콩 07:56:55 54
1596796 유럽 교환학생 다녀온 친구들 주의할점 있을까요? 2 교환학생 07:36:34 624
1596795 그알 여수 모텔 살인 사건 1 잔인 07:33:36 786
1596794 나쁜일도.나쁘기만한건 아니다. 2 아침 07:33:06 479
1596793 김치 담그는 대형 스텐 그릇과 채반 추천 부탁드려요 1 김치 07:30:42 171
1596792 이번 강형욱 사태로 회자되는 민희진 레전드 어록 2 ㅁㅎㅈ 07:30:01 800
1596791 벌레가 갉아먹은 나뭇잎은 새둥우리 07:27:47 156
1596790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ㅇㅇ 07:13:16 306
1596789 거부권 거부 범국민 대회, 그 '말 안듣는 해병대'들, 오늘 여.. 2 서울의소리펌.. 07:04:18 643
1596788 부부사이 3 06:56:26 974
1596787 실업급에 문의 8 ㅇㅇ 06:11:04 717
1596786 딸 남자친구 심문하는 아빠와 삼촌ㅋㅋㅋ 2 ㅋㅋㅋ 06:06:24 2,879
1596785 푸바오 접객→목줄 착용 의혹…, 충격적 근황→중국 측은 황당한.. 17 만상루 06:01:55 2,633
1596784 석박지는 어느 제품이 맛있나요? 시판 05:55:16 183
1596783 가정폭력 전남편과 21세 백인 계모에게 아이를 보내라고 합니다 .. 5 frgnt 05:29:47 3,004
1596782 김 수출 국가가 122개국 4 ㅇㅇ 05:10:14 1,489
1596781 정용진 돈뿌려서 2 이구 04:37:48 2,540
1596780 뉴진스는 모든 성적이 엄청난 폭으로 하락... 16 ... 03:44:00 4,253
1596779 계란말이 썰고 스스로 뿌듯한 윤대통령 13 .. 03:10:57 2,466
1596778 선업튀 허들 19 ㅇㅇ 02:48:29 1,594
1596777 근육통으로 2시간마다 한번씩 깨요.. 4 ㄹㄹ 02:17:16 1,613
1596776 우희진은 50인데 상큼하네요. 어머나 01:48:51 2,030
1596775 열린공감티비 이건 추측이라도 충격이네요 16 충격 01:36:16 5,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