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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늘봄학교 단계적 무상화… 초1~고3 年100만원 바우처”

ㅇㅇ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24-01-25 17:15:44

‘늘봄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다.

 

국민의힘은 우선 올해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늘봄학교 운영시간은 맞벌이 부모의 퇴근 시간까지 연장된다.

 

 

IP : 223.38.xxx.5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5 5:15 PM (223.38.xxx.52)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4772

  • 2. ㅇㅇ
    '24.1.25 5:16 PM (223.38.xxx.52)

    초교 1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매 학기 초(3·9월)에 50만 원씩 연 100만 원을 지급하는 ‘새학기 도약 바우처’도 시행한다.

    이 바우처는 아동수당의 개념이 아니라 새학기를 시작하는 아이의 발달과 성장을 위한 지원과 교육 투자 목적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학원비로 활용되지 않도록 사용처를 제한할 계획이다.
    ———

    학원비로는 못쓴다네요

  • 3. ㅇㅇ
    '24.1.25 5:17 PM (223.38.xxx.52)

    자녀 출생 시 아빠에게도 1개월 유급 출산휴가를 의무화하고,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을 현행 150만 원에서 최저임금 수준인 210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이다.

    또 자녀(초3까지)가 아프거나 특별한 돌봄이 필요하면 연 최대 5일(유급)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부총리급의 ‘인구부’를 만들어 이러한 인구 관련 정책들을 통합 관리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
    첫번째 공약이었죠

  • 4. 00
    '24.1.25 5:18 PM (123.215.xxx.241)

    이곳에서 뜨거웠던 이슈

    초등생 돌봄' 학교가 책임진다‥'늘봄학교' 올해 모든 학교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70337&reple=34861898

  • 5. ㅇㅇ
    '24.1.25 5:18 PM (223.38.xxx.52)

    국힘이 내는 공약이라서 실천 확률이 높죠

  • 6. ...
    '24.1.25 5:19 PM (61.79.xxx.14)

    이런건 세금펑펑 포퓰리즘이라고 입에 거품물던 국짐 아닌가요??
    이걸 지들이 한다고??

  • 7. ,,,
    '24.1.25 5:19 PM (61.79.xxx.14)

    국힘이 내는 공약이라서 실천 확률이 높죠


    ㅋㅋㅋㅋㅋㅋ 뭐래니
    김포 서울편입 어케 됐더라??

  • 8. ㅇㅇ
    '24.1.25 5:20 PM (223.38.xxx.52)

    국힘 정책이라고 무조건 반대할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접근해야죠
    당장 돌봄이 도움이 되는건 맞죠

  • 9. ....
    '24.1.25 5:20 PM (175.213.xxx.234)

    좋은 공약이네요.
    학교안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쓰는건 좋은거죠.

  • 10. ㅋㅋㅋㅋ
    '24.1.25 5:21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여가부 공약도 안 지켜,
    군인 200공약도 안 지켜,
    R&D전폭 지지하겠다고 하고 역대급 삭감

    실천 확률이 높다구요? ㅋㅋㅋㅋㅋ


    ㅇㅇ
    '24.1.25 5:18 PM (223.38.xxx.52)
    국힘이 내는 공약이라서 실천 확률이 높죠

  • 11. ㅇㅇ
    '24.1.25 5:21 PM (223.38.xxx.52)

    행정부와 협의해서 정책 실천하기가 유리하죠

  • 12. 이것부터 안지킴!!!
    '24.1.25 5:22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尹 “특검 왜 거부하나, 죄 지었으니까
    尹 “특검 왜 거부하나, 죄 지었으니까
    尹 “특검 왜 거부하나, 죄 지었으니까”… 과거발언 재조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63538?sid=100

    윤 대통령 본인이 ‘죄가 없으면 특검을 수용하면 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으면서 부인인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법에는 다른 잣대를 들이미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 13. ㅇㅇ
    '24.1.25 5:23 PM (223.38.xxx.52)

    이재명 공약인 아이둘이면 24평, 셋이면 32평 아파트 임대는 말이 안되는게

    수도권에 그 임대 아파트 지을 공간이 있나요?
    예산도 어마무시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죠.

    대신 이런 정책은 예산도 현실적 수준임

  • 14. 김건희 특검 거부
    '24.1.25 5:23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한거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ㅡ


    尹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1123704
    尹 -
    " 떳떳하면 사정기관 통해서 권력자도 조사받고 측근도 조사 받고 하는것이지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죄졌으니까 거부하는겁니다.
    진상을 밝히고 조사를 하면
    감옥에 가기때문에 못하는 겁니다."

  • 15. ..
    '24.1.25 5:23 PM (59.8.xxx.197)

    예산은 깍으면서 뭘 늘린다고요?

    원글은 댓글 적당히 좀 다세요~~ 본인글에 본인 댓글이 젤 많아~

  • 16. 00
    '24.1.25 5:24 PM (123.215.xxx.241)

    늘봄학교 작년 1년간 시범운영했었는데, 학교마다 다 기피해서 운영자체가 힘들었어요.
    아이들 지낼만한 인프라 구축도 안돼있을뿐더러 운영주체도 정해지지 않아 기존 돌봄교실과 무엇이 다를지 궁금하군요.
    아이들 입장에서 12시간 가까이 학교라는 공간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동 학대입니다.
    기업부터 변화하고 사회시스템을 바꿔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가야 맞죠. 70~90년대 산업화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책으로 회귀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17. 00
    '24.1.25 5:25 PM (123.215.xxx.241)

    댓글 쓰고 보니 223.38이 원글님이군요...ㅎ

  • 18. ㅇㅇ
    '24.1.25 5:25 PM (223.38.xxx.52)

    저출생 공약인데,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하면서 소소하게 도움이 될거같아요

  • 19. 무슨돈으로?
    '24.1.25 5:26 PM (175.195.xxx.148)

    또 한국은행에서 빌리나?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3/08/15/6ZGZPMP7L5DOZKEMYSOXR44RYU...

  • 20. 尹  3대 거짓말
    '24.1.25 5:26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 윤석열 대통령의 3대 거짓말 - https://www.newstapa.org/article/Xzaz7
    끊이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 논란
    법적 처벌도, 정치적 책임도 지지 않은 거짓말

    거짓말① “(내 장모가) 상대방에게 50억 정도 사기를 당했다”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지만 ‘부동산 투기’로 과징금?

    거짓말② “(내 아내가) 주식을 했는데 손실을 봐서 그 사람하고는 절연했다”
    - '절연’한 사람에게 주식 관리 맡겨… ‘손절’한 도이치 주식도 다시 매입
    - 주가조작 사건 판결문에 나온 ‘김건희 계좌’… 대통령실은 “주가조작꾼에 속았다”

    거짓말③ “제가 굳이 변호사를 소개할 위치도 아니고 부적절한 일도 없었다”
    - 7년 전 자신의 말 뒤집고 ‘거짓말’… 윤우진은 ‘변호사 소개’ 자백
    - 윤석열도 ‘윤우진 사건’ 수사 대상… 변호사 소개할 이유 없다?

  • 21. ..
    '24.1.25 5:2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국힘이 내는 공약이라서 실천 확률이 높죠

    다른 나라에 사는 분인가..

  • 22. 수능 관련도
    '24.1.25 5:27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킬러문항 뺀다더니 결과는 국영수 모두 불수능-
    킬러문항 뺀다더니 결과는 국영수 모두 불수능-
    킬러문항 뺀다더니 결과는 국영수 모두 불수능-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52239?sid=102

  • 23. ㅇㅇ
    '24.1.25 5:27 PM (223.38.xxx.52)

    저가 사는 동네는 돌봄교실 추첨에서 떨어질까봐 엄청 걱장하고, 서로 들어가려고 하던데요

    돌봄교실 경쟁이 치열했음

  • 24. ///
    '24.1.25 5:28 PM (61.79.xxx.14)

    지역 아동센터 잘되어 있어요
    집에서 가깝고
    공부도 봐주고
    근데 이걸 또 왜 하는거죠??

  • 25. 토왜당_불매
    '24.1.25 5:29 PM (58.143.xxx.2)

    돌봄교실 교사했었어요.. 애들 12시간씩 학교에 매여있게 하는 거 아동학대에 가까워요..
    차라리 부모들이 애들 돌볼수 있게 근무시간 단축하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 26. 선거가 코앞이군
    '24.1.25 5:29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이런건 세금펑펑 포퓰리즘이라고 입에 거품물던 국짐 아닌가요?? 2222222222222

  • 27. ㅇㅇ
    '24.1.25 5:29 PM (223.38.xxx.52)

    기업부터 변화하고 사회시스템을 바꿔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가야 맞죠.
    ——->
    이말도 일리가 있지만 , 너무 이상적이고, 당장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정책이 필요하다 생각해오

  • 28. “거짓말” 폭로
    '24.1.25 5:30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김포 서울 편입, 불발 가능성…

    앞서 국힘 보좌관 “검토·논의·당론 채택 모두 거짓말” 폭로 -
    앞서 국힘 보좌관 “검토·논의·당론 채택 모두 거짓말” 폭로
    앞서 국힘 보좌관 “검토·논의·당론 채택 모두 거짓말” 폭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95579?sid=102

  • 29. ㅇㅇ
    '24.1.25 5:31 PM (223.38.xxx.52)

    아이들 입장에서 12시간 가까이 학교라는 공간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동 학대입니다.
    ——->
    아동학대라고 생각하면, 자기 아이 안보내면 되고,
    집에서 혼자 방치되는 아이들 가정에선 도움이 될거같아요

  • 30. ㅇㅇ
    '24.1.25 5:31 PM (223.38.xxx.52)

    그리고 돌봄이 필수가 아니니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면 좋죠

  • 31. "모두 거짓말”폭로
    '24.1.25 5:32 P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김포 서울 편입, 불발 가능성…

    앞서 국힘 보좌관 “검토·논의·당론 채택 모두 거짓말” 폭로 -
    앞서 국힘 보좌관 “검토·논의·당론 채택 모두 거짓말” 폭로
    앞서 국힘 보좌관 “검토·논의·당론 채택 모두 거짓말” 폭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95579?sid=102

  • 32.
    '24.1.25 5:33 PM (175.195.xxx.148)

    아가들 해열제 처방 잘 안된다고 애엄마들 원성이 자자하던데
    그런거나 잘하지ᆢ

  • 33. ㅇㅇ
    '24.1.25 5:33 PM (223.38.xxx.52)

    아니, 나라가 기업에게 근무시간 단축을 강요할수있나요?

    그리고 돌봄환경을 더 신경을 쓴다잖아요

  • 34. 뭐야
    '24.1.25 5:34 PM (211.234.xxx.118) - 삭제된댓글

    우려했던 그대로 ‘늘봄학교’ 해결책도 없이 확대라니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125799.html
    지난해 1학기 시범운영 학교의 늘봄학교 이용 아동수가 학기 말로 갈수록 줄었다는 통계는 왜 모르나. 시범운영을 통해 드러난 인력·공간·예산 문제 해결은 뒤로 한 채 무조건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태도가 답답하다.

    수업 준비 시간에 돌봄 업무를 담당해야 하는 교사, 주당 60시간을 학교에서 보내야 하는 학령기 아동, 늦은 직장 일로 자녀를 잠시밖에 볼 수 없는 학부모 애환. 이런 교육 3주체의 불행한 학령기 경험이 결혼과 출산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게 뻔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주 69시간’ 미련 노동부…‘하루 21시간 노동’ 판결에 “합리적”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21859.html#cb
    대법원 논리대로면 이틀 연속 21.5시간(휴게시간 제외) 근무를 해도 주 52시간만 넘지 않으면 불법이 아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노동시간을 줄여서 학부모를 일찍 퇴근시켜요

  • 35. 웃기고있네
    '24.1.25 5:34 PM (172.56.xxx.224)

    여가부 공약도 안 지켜,
    군인 200공약도 안 지켜,
    R&D전폭 지지하겠다고 하고 역대급 삭감

    실천 확률이 높다구요? ㅋㅋㅋㅋㅋ
    2222222

  • 36. ...
    '24.1.25 5:39 PM (61.79.xxx.14)

    국힘이 실천확률이 높대 ㅋㅋㅋㅋㅋ

  • 37. ..
    '24.1.25 5:41 PM (218.153.xxx.32)

    원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네요.

    사람들 질리게 하는게 국짐과 딱 똑같네요.

  • 38. ㅋㅋ
    '24.1.25 5:44 PM (112.223.xxx.58)

    민주당이 하면 포퓰리즘이고
    국힘이 하면 실천확률이 높다구요?

  • 39. 질러보고
    '24.1.25 5:47 PM (114.199.xxx.113)

    예산도 확보 안됐는데 뭔수로??
    선거 끝나면 끝

  • 40. 총선 후에
    '24.1.25 6:01 PM (125.137.xxx.77)

    없었던 일로

  • 41. 급하기는 급한가
    '24.1.25 6:03 PM (223.39.xxx.96)

    막 날리는 것보니 국힘한테 여론이 안좋기는 안 좋나보네요.

  • 42. less
    '24.1.25 6:06 PM (222.236.xxx.40)

    어차피 선거끝나면 사라질공약

  • 43. ㅡㅡ
    '24.1.25 6:13 PM (122.43.xxx.190)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운영하던 사암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초등교육 전공 교사들이나 교행직들이
    유아보육도 해야 해요?
    이제 이러다 학교에서 갓난 아기까지 봐주라 하겠어요

  • 44. ㅡㅡ
    '24.1.25 6:15 PM (122.43.xxx.190) - 삭제된댓글

    어쨌든 국힘 지지율 올리려고
    뭐 좋은 거 없나
    그래서 가져와 국힘 좀 찍어보게 만들려고 용쓰네요.
    디올백 뇌물수수 사건이나 공적하게 수사하세요. 그게 상식임.
    그러면 5프로는 올라갈 걸요.

  • 45. ㅡㅡ
    '24.1.25 6:16 PM (122.43.xxx.190) - 삭제된댓글

    어쨌든 국힘 지지율 올리려고
    뭐 좋은 거 없나
    그래서 가져와 국힘 좀 찍어보게 만들려고 용쓰네요.
    디올백 뇌물수수 사건이나 공정하게 수사하세요. 그게 상식임.
    그러면 5프로는 올라갈 걸요.

  • 46. 탁상공론
    '24.1.25 6:30 PM (223.38.xxx.203)

    현장을 일도 모르는 전형적인 탁상공론중의 최악이에요.

    방과후학교의 수업 정원을 줄이고 규모와 질을 더 높여가면서 방과후 바우처를 지원하면 되는데
    방과후 학교 거의 다 사설 업체로 하청넘겨버려서
    부모들이 낸 강사료에서 떼고, 재료비 교재비 중간에서 갈취하고
    하청의 하청까지 주면서 요즘은 비전공자는 당연하고 고졸 강사들까지 활동한다고 하네요.
    예전엔 석,박사 유학파까지 강사로 활동했는데말이죠.

    늘놈학교는 더하겠지요. 애들 다 같이 몰아넣고 저렴한 강사비로 뭘 하겠어요.
    이름만 그럴듯하게 늘봄이지
    애들이 귀한 시대인데 애들을 싸구려 수용소에 몰아넣고 출산률을 올려본다는것도,
    탁상공론은 해봤는데 준비는 안되어있어서
    다급하게 1학기는 일부 학교만 하고 2학기 때 전면 확대한다는 것도
    웃겨요.

  • 47. ㅇㅇ
    '24.1.25 6:37 PM (118.235.xxx.215)

    목동 앞단지 사는데 지역아동센터가 어딨나요? 다 돌봄 + 학원 조합이죠

  • 48. 방과후 수업의
    '24.1.25 6:44 PM (115.21.xxx.164)

    질을 높이고 인원줄이고 제대로 하는게 맞아요. 하청을 줘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애들 돌봄교실 안가려고 해요 좋으면 가겠죠 방과후 수업은 재밌다고 가고 싶어하는데 수업수도 적고 시간대도 2교시정도로 짧으니 활용도가 떨어져요

  • 49. 목동지역아동센터
    '24.1.25 7:01 PM (61.79.xxx.14)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

  • 50. ㅇㅇ
    '24.1.25 7:15 PM (223.38.xxx.52)

    국힘이 공약을 지키려해도 민주당이 다 반대하니까 예산편성도 안되고, 법도 못고치고 할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번 총선이 중요하죠.
    약속한 정책들 할수있게
    민주당이 더이상 발목 못잡게

    총선 잘되면 좋겠네요

  • 51. ...
    '24.1.25 7:17 PM (61.79.xxx.14)

    국힘이 공약을 지키려해도 민주당이 다 반대하니까


    ㅋㅋㅋㅋ 누가 반대??
    명신이 특검이나 통과 시켜요

  • 52. 탁상공론
    '24.1.25 7:34 PM (39.114.xxx.142)

    원글님은 초등학교 밤에 보셨어요?
    불 다 꺼져서 깜깜한데 서울학교 운동장들은 그나마 작다고는 하지만 교문까지 나오는길에 보이는 운동장은 좀 무섭죠
    학교 건물이 아이들이 있으면 환하고 밝은데 그 커다란 건물들이 불이 다 꺼져있어요
    돌봄교실한다고 저희 애들 초등햑교는 교무실 근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층 교실 두칸을 운영했었죠
    운영위원이라 돌봄교실 운영하는거 다 봤고 도서관에서 봉사하고 있으면 돌봄선생님이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에도 꼬박꼬박 내려오셨는데 그 아이들 학교안이라해도 안전때문에 항상 지켜보고계셔야했고 아이들은 학교생활의 연장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답답해했어요
    도서관에서 주의시켜도 뛰어다니고 책 가지고 장난하고 ....
    돌봄아이들이 인원이 많은게 아니라서 급식을 외부애서 가져오는데 학교급식도 아이들이 맛이 없네마네하는데 2끼째인 급식이 아이들이 맛이 있을까요
    직장다니시는분들 구내식당 내리 두끼 질리시지않나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한다해도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그것도 밖에 못나가고 교실안에서만 있는건 아동학대 맞습니다

  • 53. ㅇㅇ
    '24.1.25 7:37 PM (118.235.xxx.45)

    목동 아동센터
    소개글에 결손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정 이런거 써있는데요?
    젤 가까운데가 여기서 1.6킬로 떨어져있고
    걍 돌봄 보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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