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수업에 돈 많이 썼어요

정리 배우자 조회수 : 6,183
작성일 : 2024-01-24 20:28:48

문센에 정리수납전문가 2급 15만원인가와

책값 현금 15000

인스타에 아침마다 10시에 같이 정리하자 10만 가까이

또 유튜버 정리수업 받고

또 66퍼할인 못 버리는 사람들 들을까요?

에고~

IP : 118.41.xxx.2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24 8:31 PM (114.204.xxx.203)

    강사도 우선 다 버린대요
    옷도 그릇도 몇개 없다고 ..
    욕심부터 버려야 하나봐요

  • 2. ...ㅡ
    '24.1.24 8:32 PM (61.75.xxx.185)

    그런 거 들을 시간에 버리고 정리하심이...
    여기 82에도 정리글 많이 올라왔잖아요
    돈 아깝네요

  • 3. 도대체
    '24.1.24 8:34 PM (182.212.xxx.75)

    저런걸 왜 돈주고 배워야해요?! 진심 궁금해서요~

  • 4. 고민
    '24.1.24 8:35 PM (124.50.xxx.70)

    정리못해 고민인 사람은 드물꺼예요,.
    버리지못해 정리가 필요한거죠.
    버리기가 왜 어려운가...를 심리적으로 더 접근하는게 필요하더라구요

  • 5. ...
    '24.1.24 8:35 PM (1.232.xxx.61)

    거길 갈 게 아니라
    지금 바로 버리는 것부터 시작

  • 6. 도대체
    '24.1.24 8:36 PM (182.212.xxx.75)

    버리고 장소별 정리
    재활용품이나 정리박스등은 세트로 사지말고 최소로만 사서 정리
    정리는 버려야할껄 버리고 비우고 정리해야하는거에요.

  • 7. 안사면
    '24.1.24 8:36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되고요. 돈주고 버릴거 찾은거 보다 안사고 있는거나 쓰고 멀면되요.

  • 8. ...
    '24.1.24 8:37 PM (167.179.xxx.71) - 삭제된댓글

    돈주고 배우면 뭐하나요????
    문제는 사는겁니다. 정리 안되는 사람 보면 그냥 사요.

  • 9. ...
    '24.1.24 8:53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그런 거 들을 시간에 버리고 정리하심이...22222

  • 10. 버릴물건에
    '24.1.24 9:00 PM (106.102.xxx.21) - 삭제된댓글

    대해 객관화가 안되면 버려야죠 ㅎㅎㅎ
    뭘버려야할지 모르겠으면

  • 11. ..
    '24.1.24 9:13 PM (223.38.xxx.207)

    심심할때마다 유튜브 보고
    구역이나 방하나씩 정리하세요
    모든물건 다 내놓고 시작해야 한다고 그들은 그러는데 그건 그들입장이고요
    내옷 안방화장실부터 부엌 아니면 내 침대주위 등 하나씩 시작하세요
    시작이 반

  • 12. ..
    '24.1.24 9:17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정리수업 먼저 정리하세요 ^^

  • 13. 정리할것을
    '24.1.24 9:22 PM (213.89.xxx.75)

    버리면 깨끗해집니다.
    일단 들여놓지를 않으니 저축도 쉽게 되네요.
    원글님은 부자인가 봅니다. 그런 돈까지 있다니요.
    님 혹시 정리로 장사를 시작하실건가요? 그렇다면 투자가 되겠네요.

  • 14. 원글읽고
    '24.1.24 9:46 PM (125.177.xxx.142)

    정신 번쩍 들어서
    정리하러(버리러 )일어나 나갑니다.

  • 15. ..
    '24.1.24 10:13 PM (223.38.xxx.28)

    버리는 게 힘든 사람인데 좋은 조언들 해주시네요
    원글님 수업 없이 해보세요

  • 16. 앞으로는
    '24.1.24 10:35 PM (14.42.xxx.44)

    버리는ㄷ 시간을 써야겠어요
    오랜동안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쇼핑해서 모았으니
    버리고 버리고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998 선재업고 튀어 ost 10cm 노래 좋네요 선업튀 10:57:11 45
1593997 개를 키우며 특별히 행복했던 기억 ... 10:56:55 67
1593996 골든듀 핀 귀걸이 링으로 만들수 있나요? ... 10:56:45 23
1593995 조국 직격 인터뷰, 채상병 수사 불법 개입 확인되면, 바로 탄핵.. !!!!! 10:56:24 75
1593994 산후보약 .. 10:55:47 37
1593993 추억속 외화 ㅡ베버리힐즈 ㅡ 청춘들 최근근황 4 .,.,.... 10:55:05 116
1593992 주방등만 켜면 두꺼비집이 내려가는데요 3 .... 10:52:23 135
1593991 오늘 다들 무슨 계획 있으세요~ 9 부처님 생신.. 10:48:02 285
1593990 오늘 대학교 도서관 이용 3 문의 10:47:23 170
1593989 10시 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은 시간 3 보고싶다 10:46:48 104
1593988 펑예)형제가 몸이 아프면요 17 10:39:16 952
1593987 스프 소비기한 두달 넘은 거.. 1 ㄱㄴ 10:37:23 138
1593986 에어컨 27도로 3,4일 내내 틀어놔도 괜찮을까요? 2 .. 10:33:39 431
1593985 초딩 몇학년 되어야... 17 .... 10:29:33 482
1593984 세탁기 14kg이면 건조기 어떤 크기로 로 살까요? 2 10:29:22 107
1593983 드라마 다시보기 중 우영우 3 드라마 10:22:10 402
1593982 선재랑 여주랑 잤다는 거 4 ... 10:21:08 1,216
1593981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3 ㅇㅇ 10:20:48 760
1593980 참(들)기름이랑 후추는 8 ㄱㄴㄷ 10:19:28 386
1593979 콜바넴 재상영 해서 일단 예매는 했는데, 콜바넴 10:19:07 142
1593978 국립극장 농부시장 '아트 인 마르쉐' 4주년 기념 2 ... 10:13:33 321
1593977 곗돈만기가 지나도 돌려 주지 않는 형님. 46 10:12:58 1,856
1593976 강아지란 존재는 참 사랑스럽죠 1 ㅇㅇ 10:12:53 347
1593975 무교인데. 교회에서 설교듣고 기도하며 간구하는 의미가요.. 6 기도 10:04:43 388
1593974 바람둥이는 아무나 되는거 같아요. 6 유전아님 10:04:18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