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수능도시락 샀어요.

하하하 조회수 : 3,108
작성일 : 2024-01-24 10:24:19

아들이 이번에 고3 되니깐 미리미리 사서 가끔 도시락으로 준비해볼라고 샀거든요?

어제 배달왔는데 고3이가 보더니 도시락 왜샀냐고 해서 너 수능날 도시락 싸야되니깐 미리 준비해볼라고~ 했더니

 

고3 왈 엄마 나는 본죽 싸갈라그랬는데.. 엄마가 싸준거 먹으면 배아플거 같아서..

 

하하하하 제가 직장다니느라 음식에 신경을 못쓴거는 사실인데, 아들이 저렇게 말하니깐 너무 웃겨서 진짜 같이 듣던 남편이랑 중딩이 딸이랑 다 빵터졌어요 ㅎㅎ

 

저 수능날 도시락 안싸도 되서 부담감이 줄었어요!

IP : 211.170.xxx.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4 10:26 AM (1.241.xxx.172)

    본죽도 수능 도시락통에 싸야죠
    저도 아이가 본죽 원해서 그거 싸줬어요^^

  • 2. 00
    '24.1.24 10:27 AM (121.190.xxx.178)

    아들이 유쾌하군요
    저도 보온도시락 미리 사서 모의고사때도 보내고 방학땐 독서실갈때도 싸보냈어요
    평소엔 싹싹 긁어먹고 다니더니 막상 수능날엔 국에 밥만 반쯤 말아먹었더라구요 반찬뚜껑은 열지도않고ㅠ
    그때 불수능이었거든요
    고3 화이팅입니다

  • 3. ㅋㅋㅋㅋㅋㅋㅋ
    '24.1.24 10:2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수준이라 심히 공감됩니다 ㅎㅎㅎㅎㅎㅎ
    본죽을 정성담아 보온도시락통에 담아줘야죠^^

  • 4. 순이엄마
    '24.1.24 10:47 AM (222.102.xxx.110)

    본죽이 나아요. 진짜
    울 아들도 화내면서 본죽 싸주지 ㅋㅋㅋㅋ

  • 5. 보온도시락은
    '24.1.24 10:49 AM (118.235.xxx.65)

    봄에 싸게 필아요. 수요없을 때

  • 6. 잘볼거에요.
    '24.1.24 10:52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여유있는 성격이라 수능도 잘볼거에요.
    아들아 본죽 플라스틱은 보온이 안된단다.
    어머니가 정성스레 옮겨 담은 따끈한 죽먹고 수능 대박 나려무나.

  • 7. ddd
    '24.1.24 10:57 AM (220.86.xxx.41)

    수능도시락에 본죽이랑 반찬 과일이런거 싸주면 되죠
    저희 아이도 수능전에 연습한다고 모의고사때 도시락싸가서 먹었어요
    가끔 제가 싸서 먹고 아이들 방학때도 여기 넣어놓으면 먹기 편해요!!!

  • 8. ㅋㅋㅋㅋ
    '24.1.24 11:06 AM (59.15.xxx.53)

    본죽도 보온도시락에 넣어야하니 잘사셨어요 ㅋㅋㅋ
    근데 연습안해도 되니 아...속이 다 시원하실듯

  • 9. 바람소리2
    '24.1.24 11:25 AM (114.204.xxx.203)

    하루 쓰기엔 아까워서 당근에서 사더군요

  • 10.
    '24.1.24 11:28 AM (106.101.xxx.233)

    저는 연습 하나도 안 하고 수능 도시락 쌌었어요.
    학교 급식이 너무 맛있어서 애가 싸지마라고 해서요ㅋ
    도시락 늦게 사면 가격이 오른다 하길래 빨리 사려고 했는데
    게을러서 늦게 구입했어요.
    근데 당근에서 수능 일주일 전 쯤 되니
    싸게 엄청나게 많이 올라오더라구요ㅜ
    그래서 연습이 굳이 필요없는 분들은
    수능 전에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 11. ㅇㅇㅇ
    '24.1.24 11:40 AM (121.170.xxx.205)

    도시락 있으면 좋아요. 집에서 사용해요. 보온밥솥에 안넣고 보온도시락에 담았다가 식구들 먹고 싶을때 먹게 해요.

  • 12. ...
    '24.1.24 12:27 PM (223.62.xxx.32)

    본죽도 차피 보온되어야하니 괜찮아요 ㅎㅎㅎ

  • 13.
    '24.1.24 1:04 PM (121.163.xxx.14)

    ㅋㅋㅋㅋ

    죽보온기로 교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34 목소리와 나이가 전혀 11:47:09 30
1789433 평촌 치과 추천해 주세요 .. 11:46:24 12
1789432 요양보호사 따두고 일 안하는 분들이 60% 라는데 5 요영 11:34:56 569
1789431 주현미씨 카리스마있네요 5 11:30:30 587
1789430 나나 정당방위…경찰, 강도 ‘살인미수’ 혐의 역고소 불송치 5 ㅇㅇ 11:27:28 587
1789429 나이스 처음 써보려구요 3 ㅇㅇ 11:25:47 215
1789428 백해룡 경정님 글 펌 6 지지합니다 .. 11:21:09 404
1789427 모임이라고 기껏 모여서 14 .. 11:18:16 1,144
1789426 초등 1,2학년 3 11:16:49 178
1789425 연말정산에 자녀 교육비요 3 ㅇㅇ 11:13:04 310
1789424 간병협회에 소속된 간병인에게 항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6 ... 11:12:20 615
1789423 주택에너지 진단 자격증 exam 11:11:03 96
1789422 자랑하면 불편할 것 알면서 굳이 내뱉어야 하는 심리 9 ... 11:11:03 554
1789421 토마토 주스 만들려고 두유제조기 사려하는데요 5 .. 11:04:41 465
1789420 나솔 29 영식이요. 10 ㅇㅇ 11:04:34 841
1789419 흑염소 옥순 tv광고에 나오더라고요 2 지역 11:04:15 638
1789418 현대차2우b 어떨까요? 13 연금이 적.. 11:03:27 618
1789417 방탄소년단 정규 5집은 ‘아리랑’…“한국 그룹 정체성 담았다” 5 ㅇㅇ 11:03:24 673
1789416 트위드자켓 봐주세요 1 궁금 11:02:06 373
1789415 참소스에 고춧가루 파채무침 10 ㅇㅇ 11:01:08 604
1789414 중국이나 중국사람은 괜찮은데 토착짱개는 질색이에요 14 .. 10:55:57 348
1789413 고딩친구들과 30년만에 첫해외여행 1 여행 10:55:24 585
1789412 부산도 24평 ‘10억 시대’… 공급·전세 부족 영향 9 前부산인 10:54:42 717
1789411 생필품 이것저것 떨어져 가는데 2 싫다 10:53:56 570
1789410 윈터 가는 아이들은 정말 열공하고 있을까요? 9 윈터 10:53:06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