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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요구 받은 한동훈, 대야공세 집중…"운동권 특권 세력 청산"

..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24-01-22 10:12:2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04968?sid=165

"임종석 같은 분들, 고인물로 남아 새 정치세력 막아"
박은식 호남 비하 오보 논란 "법적책임 끝까지 묻겠다"

 

사퇴 요구설에 휩싸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이번 총선의 큰 시대정신 중 하나가 소위 말하는 운동권 특권 세력의 청산"이라며 대야 공세에 집중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그분들 중에 상당수는 종북성향으로 운동하셨던 분들"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저는 민주화 운동을 하는 분들을 마음 깊이 존경한다"면서도 "민주화 운동은 우리 모든 국민들의 공이자 넥타이 부대의 공"이라고 했다.

이어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를 인용해 "그때 정말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헌신했던 분들이 과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같은 분들처럼 몇십년 내내 기득권으로 정치하고 있나"며

"고인 물로 남아서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막고 있나"고 반문했다. 

 

또 임 전 비서실장이 자신에게 동시대 있었던 학생들에게 미안함을 가져야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저는 92학번이다. 제가, 우리 세대가 특별히 누구에게 미안함 가져야할 이유는 없다.

저는 80년 광주항쟁 당시에 유치원에 다녔다. 누구에게 미안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했다. 이어 "우리의 세대들도 열심히 살아왔고 그런 식으로 도덕적 훈계 들을 이유 없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발을 멈춰야 한다며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예전 운동권에서 많이 쓰던 표현"이라며 "저는 그런 식의 인식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건 국가의 당연한 임무"라며 "그런 부분 대해 마치 정부를 비난하는 태도를 갖는 건 공당으로서 동의할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 얘기는 마치 김정일과 김일성이 과거에 평화적 큰 노력을 했다는 전제로 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1968년 김신조 사건,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1983 아웅산 테러 사건, 1983년 KAL기 폭파 사건,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 등을 거론하며 "이런 것 중 하나라도 직접 저지른 사람이라면 평화적 노력을 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

 

IP : 117.111.xxx.13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1.22 10:14 AM (116.125.xxx.12)

    아니 주가조작하고 뇌물 수사 언제하냐구?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그만해

  • 2. ...
    '24.1.22 10:15 AM (115.139.xxx.169)

    군사독재 끝났으니 운동권 매도하고,
    일제가 끝났다고 독립운동 후손들 홀대하는 나라가
    꼴이 제대로 되겠나.

  • 3. ..
    '24.1.22 10:15 A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

    윗님사이다댓글옳소~~

  • 4.
    '24.1.22 10:15 AM (223.38.xxx.148)

    국민 30퍼센트만 데리고 정치하려나봐요
    맨 싸우려고만 하네

  • 5. 시선돌리기
    '24.1.22 10:17 AM (112.154.xxx.45)

    그래서 명품백은요? 주가조작은요?

  • 6.
    '24.1.22 10:18 AM (59.6.xxx.211)

    막 던지는 꼴이
    눈에 뵈는 게 없네.
    이건 윤보다 더한 놈

  • 7. 주가조작 뇌물은
    '24.1.22 10:18 AM (123.214.xxx.132)

    아몰랑인겨! ㅋㅋ ㅋㅋㅋ

  • 8. 민주주의
    '24.1.22 10:18 AM (211.221.xxx.161)

    욕되게하지말고 주가조작범이나 해결해라.법기술자라면서.

  • 9. ㅋㅋㅋㅋ
    '24.1.22 10:19 AM (211.234.xxx.111)

    아니 주가조작하고 뇌물 수사 언제하냐구?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그만해

    22222

  • 10. 어휴
    '24.1.22 10:19 AM (39.7.xxx.21)

    동문서답의 최강자다
    쉬운 질문도 못알아듣는건지 그런척하는건지
    기본도 안되는 것들

  • 11. ㅁㅊ
    '24.1.22 10:20 AM (203.211.xxx.211)

    아니 주가조작하고 뇌물 수사 언제하냐구?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그만해
    33333333

  • 12. 한동훈의지적수준
    '24.1.22 10:23 AM (122.34.xxx.60)

    "저는 92학번이다. 제가, 우리 세대가 특별히 누구에게 미안함 가져야할 이유는 없다. 저는 80년 광주항쟁 당시에 유치원에 다녔다. 누구에게 미안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했다. 이어 "우리의 세대들도 열심히 살아왔고 그런 식으로 도덕적 훈계 들을 이유 없다"고 했다."

    ===>

    그럼 임종석같은 85학번, 86학번같은 사람들은 5.18항쟁때 중학생이었는데, 이사람들은 왜 공주시민에 대해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시대의 소명을 생각했단 말인가요?
    그러면, 보훈처는 왜 필요한가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생각하면서, 지금 누리고있는 안락함을 생각하면 송구하고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러지 않나요?
    한동훈이 반란군 수괴라서 미안함을 느껴야한다고 임종석이 말한건가요?
    자신이 누렸던 영달과 안락함이 어디서 오나, 공동체 의식도 없고 역사인식도 없는거죠
    민주화세대가 없었으면 지금 누리는 자유와 안락이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박정희와 전두환의 후예가 대한민국 전체를ㅇ부유를 움켜쥐고 있었을테고 필립핀처럼 되어버렸었겠죠.
    한동훈은 자기가 광주행쟁때 유치원 다녔으니까 역사적 부채의식이 없다?
    이러니 홍범도 흉상도 철거하고 독도에 일본ㅇ그림자를 드리우게할 수 있는겁니다

  • 13. ..
    '24.1.22 10:24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임종석 "한동훈, 운동권에 콤플렉스 있나…미안한 마음 갖는 게 예의"

    /////
    임종석은 운동권 막내로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한 이력도 딱히없다던데 운동권 선민의식에 쩔어있네요.
    임종석이 한 건 임수경 북한에 보낸 것과 그 일로 징역산 거 뿐인데.

  • 14. ..
    '24.1.22 10:25 AM (117.111.xxx.132)

    임종석 "한동훈, 운동권에 콤플렉스 있나…미안한 마음 갖는 게 예의"

    /////
    임종석은 운동권 막내로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한 이력도 딱히없다던데 운동권 선민의식에 쩔어있네요.
    임종석이 한 건 임수경 북한에 보낸 것과 그 일로 징역산 거 뿐인데.

  • 15. !!!!!!!!
    '24.1.22 10:28 AM (118.235.xxx.243)

    군사독재 끝났으니 운동권 매도하고,
    일제가 끝났다고 독립운동 후손들 홀대하는 나라가
    꼴이 제대로 되겠나.

    22222222222222222

  • 16. 참내
    '24.1.22 10:28 AM (112.223.xxx.58)

    혼자 80년대 살고있나
    그리고 민주화운동 해 주신분들 덕에 민주화 누리고있으면서 미안함이없다?
    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 하신 분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가지는것이 도리입니다.

  • 17. !!!!!!!!
    '24.1.22 10:29 AM (118.235.xxx.243)

    아니 주가조작하고 뇌물 수사 언제하냐구?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그만해

    4444444444444444

  • 18. ..
    '24.1.22 10:29 AM (117.111.xxx.132)

    종석아
    컴플렉스 느낄 상대가 없어 운동권에 컴플렉스를 갖겠냐고
    1992학번이 ㅎㅎㅎ

  • 19. ..
    '24.1.22 10:31 AM (121.190.xxx.157)

    왜 학번을 자꾸 언급하는지, 대학 못간 사람들 차별하는것 같네요

  • 20. ..
    '24.1.22 10:33 AM (117.111.xxx.132)

    자다가 봉창이 아니라 주말 동안 민주당에서 가짜뉴스에 탑승해 박은식 비판했고, 임종석은 운동권에 컴플렉스 있냐 운운했고,
    이재명은 선대들 우리 북한 김일성의 노력 폄훼 않도록 발언도 있어서
    논평을 한 거잖아요.

    민주당에서도 맨투맨, 광주비하 같은 걸로 논평내잖아요.

  • 21. ㅇㅇ
    '24.1.22 10:34 AM (223.38.xxx.103)

    한 위원장은 1968년 김신조 사건,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1983 아웅산 테러 사건, 1983년 KAL기 폭파 사건,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 등을 거론하며 "이런 것 중 하나라도 직접 저지른 사람이라면 평화적 노력을 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

    2222222

  • 22. 이재명이
    '24.1.22 10:34 AM (172.56.xxx.22)

    운동권이야?
    그냥 운동권은 핑계쟎아..
    입벌구짓 하디 걸리고 까치발 조롱 당하니 운동권 때문이야!!! 이거냐?

  • 23. ..
    '24.1.22 10:38 AM (117.111.xxx.132)

    이재명이 운동권도 아닌데 워딩은 왜 저러나요. 찐 운동권이나 쓰는 말을 썼잖아요.

  • 24. ..
    '24.1.22 10:40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아직도 본인 발언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네.

  • 25. ..
    '24.1.22 10:44 AM (117.111.xxx.132)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서해용사들 “전우 잃은 가슴에 비수꽂아”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1/21/O72JZGYF45CV7ADONB...

    ‘서해수호 55용사 전사자 유족회’는 20일 참전 장병들과의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대표의) 발언은 김정일과 김정은의 도발로 가족과 전우를 잃은 서해수호 55용사 전사자 유족회와 참전 장병들은 물론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으로 희생된 수많은 호국 영령의 유족, 장병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망언”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해수호 55용사 전사자 유족, 참전 장병들과 직접 만남을 갖고 사과하라”며 “민주당은 서해수호 55용사를 비롯한 호국 영령들에 대한 공식 입장과 현 사태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 26. ..
    '24.1.22 10:49 AM (117.111.xxx.132)

    [MBC노조 성명]MBC, "이재명 대표 ‘우리 김일성’ 발언...부실보도"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443

    제3노조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 김일성이라는 발언에 대해 MBC의 보도는 부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MBC는 하루종일 아무 반응이 없다가 저녁 6시쯤 인터넷에 단신 하나를 올려놓았다면서 그 많은 MBC TV · 라디오 프로그램에 이 대표의 발언 논란을 언급한 흔적조차 없었다"고 지적했다.

    ///////
    엠비씨 넘나 투명하네요. 이재명에 불리한 건 찔끔 보도

  • 27. 주가조작혐의자
    '24.1.22 10:52 AM (218.39.xxx.130)

    아니 주가조작하고 뇌물 수사 언제하냐구?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그만해 55555555555555

  • 28. 218
    '24.1.22 10:53 AM (117.111.xxx.132)

    김건희 디올백이랑 김정숙 인도 방문, 같은 수사팀에서 수사 중인데요.

  • 29. .........
    '24.1.22 10:55 AM (1.236.xxx.163)

    콜걸 주가조작
    디올백이나 수사해라

  • 30. 218
    '24.1.22 10:56 AM (117.111.xxx.132)

    ‘김정숙-김건희 여사 고발 사건’ 중앙지검 형사1부서 모두 수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3318?cds=news_edit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인도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배당됐다. 형사1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도 수사 중이어서 전현직 대통령 부인에 대한 고발 사건을 동시에 수사하게 됐다.

  • 31. 218
    '24.1.22 10:58 AM (117.111.xxx.132)

    디올백 먼저 수사중이었고 김정숙 인도방문 고발 들어와 그 건도 같은 수사팀에 배정됐대요.

  • 32. ㅡㅡ
    '24.1.22 11:03 AM (106.101.xxx.38)

    여당 대표인데 뭘 수사하라는건지.
    한동훈의 발언은 상식적이고
    논리적이라 명쾌한 느낌이 좋아요.

  • 33. ..
    '24.1.22 11:03 AM (117.111.xxx.132)

    국힘쪽에서 지난 정권때 김정숙 인도방문. 샤넬 옷 논란에 대해서도
    봐주지 말고 특검했어야 했다란 말 나온대요. 그래서 김정숙 인도방문에 대해 고발한 모양

  • 34. 한심
    '24.1.22 11:04 AM (1.234.xxx.55)

    아니 주가조작하고 뇌물 수사 언제하냐구?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그만해 55555

  • 35. 1.234
    '24.1.22 11:05 AM (117.111.xxx.132)

    뇌물수사 디올백은 수사 중이라고 위에 댓글도 기사도 올렸는데요.
    주가조작은 국회 재의결 남았구요.

  • 36. 한심
    '24.1.22 11:06 AM (1.234.xxx.55)

    쩍벌 가래 비데 셋 나란히 수사나 받으라해요

    잘하는게 거짓말이랑 사기치는거밖에 없네요

  • 37. 1.234
    '24.1.22 11:07 AM (117.111.xxx.132)

    고발을 해야 수사를 받죠. 쩍벌 비데는 누가 고발해뒀대요?

  • 38. 일본인들이
    '24.1.22 11:07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저는 92학번이다. 제가, 우리 세대가 특별히 누구에게 미안함 가져야할 이유는 없다. 저는 80년 광주항쟁 당시에 유치원에 다녔다. 누구에게 미안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했다. 이어 "우리의 세대들도 열심히 살아왔고 그런 식으로 도덕적 훈계 들을 이유 없다"고 했다.
    ㅡㅡㅡ
    일본인들이 제 2차세계대전에 자기네가 책임없다 할 때 딱 이 논리로 얘기하죠

  • 39. ㅋㅋㅋㅋ
    '24.1.22 11:08 AM (1.234.xxx.55)

    항상 그 아이피로 어김없이 나타나서 진짜라고 해대는 거 보니 쇼 맞네요 22222222

  • 40. ㅋㅋㅋㅋ
    '24.1.22 11:09 AM (117.111.xxx.132)

    잘하는 게 거짓말뿐인 야당 대표 남 거짓 증언 시켜 오늘 위증교사 재판 받는 중 ㅋ

  • 41. 일본인들이
    '24.1.22 11:09 AM (121.190.xxx.146)

    저는 92학번이다. 제가, 우리 세대가 특별히 누구에게 미안함 가져야할 이유는 없다. 저는 80년 광주항쟁 당시에 유치원에 다녔다. 누구에게 미안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했다. 이어 "우리의 세대들도 열심히 살아왔고 그런 식으로 도덕적 훈계 들을 이유 없다"고 했다.
    ㅡㅡㅡ
    일본인들이 제 2차세계대전에 자기네가 책임없다 할 때 딱 이 논리로 얘기하죠
    현재의 일본은 과거 제국주의 일본과 다르니까 우리는 일제의 만행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

  • 42. ㅋㅋㅋㅋ
    '24.1.22 11:09 AM (1.234.xxx.55)

    고발사주 몰라요????
    알바들은 무조건 모른척 ㅋㅋㅋㅋ

  • 43. 121
    '24.1.22 11:12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적어도 북한에 임수경 보낸 경력뿐인 임종석에게 미안함을 느낄 이유는 없단거죠.

  • 44. 121
    '24.1.22 11:13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그 훈장으로 정치 입문해 꽃길 걸었잖아요.

  • 45. 121
    '24.1.22 11:16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법어기고 북한에 사람 보낸 게 민주화를 위한 투쟁은 아니잖아요.
    종북한 거 아닌가

  • 46. ..
    '24.1.22 11:23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임수경 밀입북 기획한 죄로 징역 살고 전과자되어 병역 면제
    그 후 정치입문. 미대사관저 사제폭탄 터트리고 점거했던
    정청래와 같은 코스죠.

    군 면제 받을 목적이었나 의심들게 ㅎㅎ

  • 47. ..
    '24.1.22 11:28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민주당에 그런 케이스가 한 둘이 아니라서.
    몇이나 되나 찾아봐야겠네요.

  • 48. 121
    '24.1.22 11:31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적어도 북한에 임수경 보낸 경력뿐인 임종석에게 미안함을 느낄 이유는 없단거죠.
    임종석은 그 훈장으로 정치 입문해 꽃길 걸었잖아요.
    법어기고 북한에 사람 보낸 게 민주화를 위한 투쟁은 아니잖아요.
    종북한 거 아닌가

    임수경 밀입북 기획한 죄로 징역 살고 전과자되어 병역 면제
    그 후 정치입문. 미대사관저 사제폭탄 터트리고 점거했던
    정청래와 같은 코스죠.
    군 면제 받을 목적이었나 의심들게 ㅎㅎ

    민주당에 그런 케이스가 한 둘이 아니던데.
    몇이나 되나 찾아봐야겠네요.

  • 49. 121
    '24.1.22 11:32 AM (117.111.xxx.132)

    적어도 북한에 임수경 보낸 경력뿐인 임종석에게 미안함을 느낄 이유는 없단거죠.
    임종석은 그 훈장으로 정치 입문해 꽃길 걸었잖아요.
    법어기고 북한에 사람 보낸 게 민주화를 위한 투쟁은 아니잖아요.
    종북한 거 아닌가
    임수경 밀입북 기획한 죄로 징역 살고 전과자되어 병역 면제
    그 후 정치입문. 미대사관저 사제폭탄 터트리고 점거했던
    정청래와 같은 코스죠.
    군 면제 받을 목적이었나 의심들게 ㅎㅎ
    민주당에 그런 케이스가 한 둘이 아니던데.
    몇이나 되나 찾아봐야겠네요.

  • 50. 1.234
    '24.1.22 11:33 AM (117.111.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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