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램핑장에서 온가족 떠나려한 기사를 보고..

삶이힘들다 조회수 : 6,133
작성일 : 2024-01-21 07:38:08

10대아이들 세명 재워놓고 번개탄피운모양이던데..

미수에 그쳐서 얼마나 다행인지..

돈이 뭐라고 사람목숨까지 스스로 끊어야하는걸까요

어떻게든 살궁리를 해야지 세상에 아이들세명까지

온가족이..정말 잘못된 일이죠

근데..

그걸 떠나서 그 심정이 정말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지

그게 느껴지니까..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지금 그렇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라

경제적으로 몰리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거든요..

그 기사보고 남일같지않아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네요

돈이 뭔지.....

IP : 211.34.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 7:39 AM (180.71.xxx.107)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어도 남의 사업장에서 왜 그럴까 싶어요

  • 2.
    '24.1.21 7:55 AM (115.138.xxx.231)

    마지막 가는장소를 어찌 저렇게
    이기적으로 선택했는지 화가나요.

  • 3. 슬프다
    '24.1.21 8:00 AM (175.193.xxx.206)

    심정은 이해가 가고 저 글램핑장이나 펜션이나 기타등등 숙소 주인은 무슨 죄인가? 싶네요.

  • 4. ..
    '24.1.21 8:03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2주전 우리 아파트 투신사고있었는데 정작 우리아파트주민이 아니라 바로 옆단지 주민이었어요
    왜 자기 아파트가이니고 일분 거리 우리아파트였는지!
    윗님말처럼 마지막가는 장소가 끝까지 이기적이었어요

  • 5. ..
    '24.1.21 8:05 AM (211.34.xxx.170)

    그쵸..남에게 폐는 끼치지 말아야하는데..숙소주인도 가슴쓸어내리셨겠어요

  • 6. 저도
    '24.1.21 8:33 AM (58.29.xxx.185)

    인정이 메말랐는지 금램핑장 주인이 먼저 생각났어요
    대출 받아 사업장 차렸을탠데 사람 죽은 곳이라고 소문나면
    망하는 거 시간문제죠

  • 7. 최근에
    '24.1.21 8:47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캠핑장에서 텐트에서 화롯불이나 난로 켜두고 자다가 사망한 사건 뉴스에 여러번 나왔었어요.
    주의하라는 뉴스였지만
    고통스럽지 않게 죽는거 같으니 따라한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37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도 조심하는 이상순 2 효리상순 13:56:20 259
1789236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2 ... 13:55:57 186
1789235 김치김밥 나만의 특급레시피 공유부탁해요 4 김치김밥 레.. 13:53:32 165
1789234 국민 모두 알아야 한다"...이제야 밝혀진 만행에 '분.. ㅇㅇ 13:52:12 270
1789233 브로콜리 데쳐서 냉동시켜도 되나요? 5 13:47:48 145
1789232 어제 유퀴즈 임성근셰프 보셨어요? 1 &&.. 13:46:44 587
1789231 쌍꺼풀 수술 반대하는 남편 8 .. 13:46:00 290
1789230 렌지메이트 사용 궁금합니다 7 123 13:33:02 159
1789229 격주로 한번씩 반찬이모 오시는데 천국이네요ㅠㅠ 37 최고 13:29:56 1,975
1789228 코스트코장보고 점심으로먹은거 4 하얀 13:24:21 662
178922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한미관계와 대한민국 국회를.. 1 ../.. 13:21:19 177
1789226 이달 난방비가 24만이요 8 난방비 13:20:29 874
1789225 중고에어컨 인수 얼마정도 하나요? 7 ㅡㅡㅡ 13:17:05 272
1789224 인생 재밌나요? 4 ... 13:15:31 614
1789223 아프니까 살이 금방 빠지네요 3 ㆍㆍ 13:14:18 675
1789222 절대 모으고 아끼는 게 재미있는 건 아닌데.............. 7 13:13:42 1,109
1789221 제가 동네에서 아이한테 귀엽다고 했떠니.. 6 ㅇㅇ 13:12:58 1,422
1789220 갑자기 궁금해서요 1 초중고 13:12:27 101
1789219 기후동행카드 버스 이용못했는데 1 13:08:16 253
1789218 한 이틀 술과 약을 과다복용 한 탓인지 위가 아파요 2 휴식 13:07:37 280
1789217 고양이얼굴 점 1 고양이는 왜.. 13:06:37 271
1789216 여자 50대 아직 괜찮지 않나요? 14 불만 13:05:30 1,676
1789215 오늘 하루 단타로 8 .. 12:59:07 1,376
1789214 초4학년 수학 7 ㆍㆍ 12:55:51 326
1789213 부모상 5 12:52:10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