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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데 친정에 뭐 해줄때 남편 허락 받아요?

...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24-01-19 10:36:15

저는 맞벌이고 

친정 이사갔을때 2천정도 

가전 바꿔 드렸어요 남편에게 말안했고

했어도 더 해주라 했을것 같아요

다른 형제들에게 나눠 내자도 안했고 각자 형편것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거라 생각했고

제가 제일 형편이 좋으니 알아서 했어요

많이 읽은글 보니 다른집은 어떤가 싶네요 

여기보니 친정엄마 경로당도

떡돌리고 햄버거 돌리고 한다던데

그런것도 다 허락받나요? 

IP : 175.223.xxx.4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10:37 AM (115.138.xxx.180)

    배우자한테 말은 해야죠.
    아무리 부자여도 말도 안하고 2천은 선 넘었다고 봅니다.

  • 2. ..
    '24.1.19 10:39 AM (106.101.xxx.24)

    남편이 더 해주라 했을거라는건 님생각이구요

  • 3. 당연히
    '24.1.19 10:3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부부간에 얘기합니다.
    '남편님의 허락을 받아야' 이런게 아니라
    가정경제에서 그렇게 큰 돈 쓰려면 당연히 상의하고,
    배우자가 반대하면 각 집안의 상황에 따라 결정여부를 선택해야하니까요.
    친정에 2천이나 쓸 일 있으면, 남편이 흔쾌히 허락할 상황이라 해도 당연히 물어보고 결정해요
    남편이 반대하면 안합니다

    비슷한 벌이의 맞벌이에요

  • 4. ....
    '24.1.19 10:39 AM (112.220.xxx.98)

    무늬만 부부인듯
    당연히 말해야죠

  • 5. ㅎㅎ
    '24.1.19 10:39 AM (58.148.xxx.110)

    허락이라기보다는 알고 있으라고 말은 해줍니다
    그런데 남편이 먼저 시집에 해주고 나중에 이야기해도 그러려니 해요
    본인이 번 돈으로 자기집에 해주겠다는데요
    집사주는거 아니면 뭐

  • 6.
    '24.1.19 10:40 AM (218.155.xxx.211)

    각자 재정상황과 가정 분의기마다 다른듯요. 여기 물어봐 봤자
    다 다른 사정이니 다 다른 댓글만 달릴듯요.

  • 7. 떡은
    '24.1.19 10:40 AM (14.32.xxx.215)

    그냥 돌리고
    가전은 말해야죠
    전 100 넘는거 쓸땐 서로 말하자고 해요

  • 8. 부럽습니다
    '24.1.19 10:41 AM (182.228.xxx.67)

    친정에 가전 하나도 안해준 딸은 웁니다

  • 9. ..
    '24.1.19 10:41 AM (59.18.xxx.33)

    뭐 각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니 뭐가 정답이다는 없겠죠.
    맞벌이이시고 돈을 각자 관리하시면 원글님처럼 하실 수 도 있고 공동관리하면 아무래도 말 없이 쓰기는 어려울꺼구요.
    그리고 허락이라는 표현은 좀 아닌 거 같고 얘기해서 남편도 인지하고 있는 게 좋다는 게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 10.
    '24.1.19 10:41 AM (211.250.xxx.112)

    워낙 고연봉이어서 2천만원정도 쓰더라도 잔고에 스크래치만 남기는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매달 몇백만원 모으기도 빠듯한 형편에서는 서로 알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11. 그나저나
    '24.1.19 10:4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경로당에 떡이나 햄버거 돌린다는건 82죽순이인데 처음 들어보네요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ㅎ)

  • 12. ..
    '24.1.19 10:42 A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말없이 시댁에 2천씩 돈드려도 되듯이~허락받고안받고는 부부 성격대로요

  • 13. .....
    '24.1.19 10:42 AM (121.165.xxx.30)

    말은해야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말은하고 해야죠 말하면 그런건 니가 알아서 해..이런말이 나와도 말은해야죠

  • 14. ...
    '24.1.19 10:42 AM (114.200.xxx.129)

    딸이 최고이기는 하네요..저기 밑에 가전제품 고장나서 아들 불러도 난리나는판에.. 2천만원치 해줘도 상관없는거 보면요...

  • 15. ..
    '24.1.19 10:44 AM (58.227.xxx.22)

    딸은 허락안받고 친정에 집을 사드려도 최고고 아들은 시집에 절연하고 유산만 받아오면 최고인 82룰

  • 16. 아구구
    '24.1.19 10:45 AM (59.15.xxx.53)

    따로 돈관리하는거면 뭐...
    남편도 자기맘대로 시댁에 사주고 있을거에요

  • 17.
    '24.1.19 10:47 AM (211.36.xxx.74)

    딸은 허락안받고 친정에 집을 사드려도 최고고 아들은 시집에 절연하고 유산만 받아오면 최고인 82룰2222

  • 18. ㅇㅇ
    '24.1.19 10:49 AM (175.114.xxx.36)

    허락은 아니지만 미리 고지하고 결과 안내 정도? 경제공동체고 가족인데 양가 모두 협의 후 진행해야죠..

  • 19.
    '24.1.19 10:49 AM (218.155.xxx.211)

    딸이 최고이기는 하네요..저기 밑에 가전제품 고장나서 아들 불러도 난리나는판에.. 2천만원치 해줘도 상관없는거 보면요...
    222222222

  • 20. ...
    '24.1.19 10:49 AM (122.37.xxx.59)

    저 밑에 결혼자금글에 남자집안돈 부부모은돈 대출로 결혼시키라던데
    딸은 결혼자금 빵원 보태고 내가버는돈은 내돈이니 친정에 2천 가전도 마음대로 사준다구요?
    남자가 저랬으면 당장 이혼하라 달릴테죠
    딸이 최고라는건 내돈 안주고 부모대접 받을수 있어서라는 속내가 내포되어있는거네요 ㅎ

  • 21. 경제공동체
    '24.1.19 10:49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경제 공동체라면, 본 가족 이외에 돈을 쓰는것은 서로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2. ㅗㅓㅏ
    '24.1.19 10:50 AM (121.134.xxx.200)

    저는 양가 일은 다 사후통보입니다

  • 23. ...
    '24.1.19 10:51 AM (114.200.xxx.129)

    다른사이트는 몰라도 적어도 82쿡에서 만약에 원글님 남편이 시가에 2천 몰래 가전제품 사줬다면 난리났을것 같아요.. 진짜 당장 이혼하라는 댓글들도 달렸을듯..
    바로 밑에 가전제품글 보면 원글님은 무슨생각이 드세요.???

  • 24. 허락은
    '24.1.19 10:51 AM (121.133.xxx.137)

    안받지만 말은 해요
    그게 자연스럽지 않아요?
    말 안하기가 더 힘들듯ㅋ

  • 25. 그래도
    '24.1.19 10:54 AM (121.149.xxx.202)

    저희는 각자 관리고, 남편이 친정에 뭐 해줄때 일일히 말 할 필요없다고까지 했지만 친정 이사했을때 천만원 해주면서 사전에 말했어요.
    그래도 말은 해야하지 않나요?부분데

  • 26. ...
    '24.1.19 10:54 AM (211.234.xxx.231)

    아무리 돈 잘벌고 재산이 백억이라도
    부부사이에 그정도 일은 얘기하고 하는게 좋지 않나요?
    그런일도 얘기안하면 뭘 공유하나요.

  • 27. ....
    '24.1.19 10:55 AM (121.132.xxx.12)

    200 넘는 건 공유해요

  • 28. ..
    '24.1.19 10:56 AM (221.162.xxx.205)

    내 물건 60만원짜리 사도 얘기해요
    60이 작은 돈인가요
    월 2천 월급이 넘쳐나는 82에선 소액이겠지만
    2천만원 말 안한 님이 선 넘은거지 다 말하고 살아요
    경로당 떡같은 자잘한 거랑 같나요

  • 29. ..
    '24.1.19 10:57 AM (211.208.xxx.199)

    양가 다 사후 통보죠.
    몰라요 친정에 2천 쓸일이 생기면
    그건 미리 말할듯 합니다.

  • 30.
    '24.1.19 10:58 AM (211.114.xxx.77)

    허락이라기 보다는. 경제 공동체니 말은 하고 하는 차원이겠죠.
    남편이 나한테 말 않고 시댁에 막 뭐 해준다고 생각하면...
    근데 그것도 부부 나름이겠죠. 서로 말 않고 내 돈으로 내 알아서 한다 하는 부부들도 있을거고.
    나름 아니겠어요?

  • 31.
    '24.1.19 11:03 AM (121.134.xxx.200)

    경로당 떡도 얘기하고
    시금치나물 하나 갖다드린 것도 다 얘기해요
    인터넷 대리주문도 다 얘기하고요
    남편한테 받을 때도 있고 안 받을 때도 있어요
    남편이 그럼 두배로 더 처가에 잘 해요

  • 32. 친정에 집사주는데
    '24.1.19 11:03 AM (223.38.xxx.247)

    대출 받고 딸이 결혼해서도 계속 친정 집대출 갚아주고
    있는 사연도 82에 나왔잖아요
    남편이 그랬다면 82에서 난리 났었겠죠
    남의 집 기둥은 빼오는게 아니라면서...

  • 33. 바람소리2
    '24.1.19 11:04 AM (114.204.xxx.203)

    큰거 해준거 없고 소소한거라 허락없고요
    몇만원 짜리들
    가끔 목돈주셔서 차바꾸고 그래요
    가난한 시가에 훨씬 더 들어가요
    용돈 병원비 간병비

  • 34. 바람소리2
    '24.1.19 11:04 AM (114.204.xxx.203)

    가전같은건 의논하고 사주는게 좋죠

  • 35. ...
    '24.1.19 11:05 AM (121.132.xxx.12)

    원글님 제목이 이상한데요..

    모은 돈은 좀 있다는 전제하에...허락이 아니라 서로 공유죠..

    허락은 남편 외벌이 일때...

  • 36. 원글님 남편이
    '24.1.19 11:08 AM (223.38.xxx.247)

    님 몰래 시집에 2천 들여 가전 바꿔줬다면
    이미 여기 님남편 욕하는 악플 댓글들 나왔겠죠

    남자는 자기가 돈벌어 형편 어려운 시집에 몇십씩 보내도
    난리치는 여자들 있잖아요

  • 37. 어차피 공유해도
    '24.1.19 11:13 AM (223.38.xxx.247)

    82에서 남편은 욕 먹어요

    남편이 부인한테 알리고 시집에 2천 들여 가전 제품
    바꿔줘도 시집에 지나치게 돈 많이 썼다고 남편한테 악플들
    막 달릴 겁니다

    단지 공유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2천 들여 시집 가전 바꿔준거
    자체에도 82에서 악플들이 쏟아질 겁니다

  • 38. ...
    '24.1.19 11:1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기 베스트글 보고 원글님 글보니까...ㅎㅎ 저기 베스트글에는 60만원짜리 하나해줘도 베스트에 가네요..

  • 39. 여자들
    '24.1.19 11:17 AM (220.80.xxx.137) - 삭제된댓글

    말 안합니다,
    저요 저도 제가 알아서 합니다,
    솔직히 애키울때는 여자들이 불쌍하지만
    애 어느정도 크고나면 여자들은 자기 가끈다고 헬스다니고 취미다니고
    집안 살림 적당히 하면서 남자가 벌어온 돈으로 잘살지요
    맛잇는 브런치는 전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들이 많아요
    애 키운 초반만 지나면 남자들이 불쌍해집니다,

  • 40. ...
    '24.1.19 11:19 AM (114.200.xxx.129)

    저기 베스트글 보고 원글님 글보니까...ㅎㅎ 저기 베스트글에는 60만원짜리 하나해줘도 베스트에 가는데 만약에 원글님 남편이 시가에 2천 가전제품 해줬다면 원글님 남편 욕 바가지로 먹긴 했을것 같네요... 223님 의견이 맞아요... 60만원에 2천이면 33배나 차이나잖아요..

  • 41. 뭐지?
    '24.1.19 11:22 AM (211.211.xxx.168)

    안받지만 말은 해요
    그게 자연스럽지 않아요? Xxx22222

  • 42. 뭐지?
    '24.1.19 11:24 AM (211.211.xxx.168)

    보통 경로당 떡 돌리는 건 이야기 안해도 2천 쓰는건 이야기하지 않나요?

    딸 돈으로 가전 하는데 2천 쓴다는 것도 놀랍고요

  • 43. 서로 이야기해도
    '24.1.19 11:41 AM (223.38.xxx.247)

    82 기준:
    남편이 해주면 심한 악플 달리고 실컷 욕 먹는다
    (시집에 2천 가전 사주는게 너무 지나치다고 난리칠임)

    여자가 맞벌이로 나도 돈벌어 해줬다면
    심한 악플 안 달리고
    심지어 이래서 딸이 좋다는 글도 나온다

    82 남녀에 따라 악플 달리는 수준이 확 달라지는 여초
    사이트잖아요

  • 44. 의논이겠죠
    '24.1.19 11:54 AM (61.109.xxx.128)

    허락이 아니라...
    자잘한 금액이면 말 안하겠지만 60만원이면
    얘기해야죠

  • 45. ...
    '24.1.19 11:54 AM (211.179.xxx.191)

    시가에 2천은 커녕 20만 줘도 난리가 나던데

    이거 일부러 베스트랑 비교 되라고 쓴건가요??

  • 46. ...
    '24.1.19 12:05 PM (118.235.xxx.78)

    남녀바꼈으면 폭탄급 댓글달렸음

  • 47. 서로 말해야죠
    '24.1.19 12:08 PM (220.122.xxx.137)

    서로 말해야죠.

  • 48. 반대로
    '24.1.19 12:16 PM (118.235.xxx.42)

    님남편이 시집에 그리해도 괜찮다면 괜찮은거겠죠
    하지만 보통의 서민의 집에선 그리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내집이 한 4,50억은 가고 전재산이 100억정도고 소득이 월1억정도면 뭐 어쩌다 이천만원쓰는게 괜찮을라나요

  • 49. 맞벌이
    '24.1.19 12:23 PM (118.235.xxx.71)

    양가에 들어가는 돈은 부부가 상의합니다. 애들 용돈 학원 다 상의하죠. 각자 딴 주머니 차시나 봐요?^^

  • 50. ..
    '24.1.19 12:23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장모님이 사위 왔을때 가전 고맙다고 인사하시나요?

    아님 몰래 돈쓰신건데 남편도 몇천씩. 시댁드려도 알수 없는거고 각자 알아서

  • 51. ..
    '24.1.19 12:25 PM (58.227.xxx.22)

    이래서 아들 결혼은 몸만 보내고 딸 결혼할 때 집해줘야 할까봐요 딸이 최고

  • 52. ...
    '24.1.19 12:27 PM (114.204.xxx.203)

    100도 아니고 2천요?
    그정돈 의논해야 하고요
    저는 그렇겐 하지도 않고 부모님도 받지 않아서...
    뭐 남편이 시가에 그래도 괜찮다면 ㅇㅋ

  • 53. 어제
    '24.1.19 12:59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시부모에게 십만원 더 줬다고 난리치던데...
    용돈 모아 백 드렸다고 부인 난리치고..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 이중잣대 어휴 ~

  • 54. ??
    '24.1.19 2:33 PM (59.6.xxx.225)

    친정 일을 떠나서 가정경제를 어떻게 운영하길래
    2천만원 지출을 상의도 없이 하나요??

  • 55. 보통
    '24.1.19 2:37 PM (175.223.xxx.213)

    2천만원 가전을 덮석 받는 시댁아나 친정이면
    평소에도 돈 많이 들어 갔을 것 같아요.

  • 56. ***
    '24.1.19 2:44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돈이 집밖으로 나가는것은 꼭 상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57. 듣고 싶네요
    '24.1.19 3:33 PM (223.38.xxx.6)

    원글의 대답을 듣고 싶네요. 남편이 시가에 돈주고 살림 사주고 한다면 절대 찬성하는지. 반드시 찬성해야하고 토 달면 안됩니다.

  • 58. 뭐 각자 벌어서
    '24.1.19 3:50 PM (180.68.xxx.158)

    각자 사는게 룰이고
    말 안하고,남편이 시댁에 2천 가전세트 해줘도
    기분 안 나쁜 사이면 괜찮죠.
    집집이 다 다르니…

  • 59. ...
    '24.1.19 4:14 PM (152.99.xxx.167)

    2천이면 말해야죠
    저희 말안하고 자유롭게 지출하는건 백만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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