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 라디오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 음성을 들으니

아침에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24-01-19 08:30:48

 

아침 라디오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 목소리를 듣는 방송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 아버님이 나와서 훌쩍이며 얘기하는데  목소리에 기운도 없이 생업도 포기하고참사규명 위해 서울 왔다갔다 한다시며 딸 그리워 하던데..

이태원 참사 일어난지 좀 지나 일반인들이 어이없어도

더이상 분개할 기운도 없을만큼 지난 이슈가 된 것 같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는 사건이고

내가 저 수 백만명 가족 중 한 사람이라면 어떠할까 싶은 게

하루하루 남은 인생이 얼마나 괴로울까 마음이 아프네요. 

 

진행자가 유가족 아버님께

윤석열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 해보라고

하니까 아버님이 울면서 마음 꾹꾹 눌러

나쁘다고 너무 나쁘다고 하는데 참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했다고 하는데

국민의 힘은 대통령은 도대체 뭐가 그리 두려워 하는 건가요. 눈가리고 덮으면 억울하게 죽은 가족들이 살아옵니까.

서울 한 복판에서 길 걸어다니다가 또 즐겁게 놀러 축제에 가서도 생명과 안전을 걱정해야 한다니

참 화가 나네요..

 

 

https://www.yna.co.kr/view/PYH20240118163800013?input=1196m

IP : 218.53.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8:34 AM (211.234.xxx.65)

    검찰공화국 야만의 시대.
    왜 저들이 권력을 쥐면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건가?
    그런데 불사조 처럼 이어지는가?

  • 2. ...
    '24.1.19 8:37 AM (211.234.xxx.21)

    토왜들은 한국인에게 잔인하죠

  • 3. ********
    '24.1.19 8:39 AM (118.36.xxx.125)

    검찰 니들 권세가 천만년 갈 거 같냐?
    군발이도 그리 생각했을거야

  • 4. 분노
    '24.1.19 8:40 AM (211.234.xxx.150)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잗은 지역에도 유가족 한 분이 계시는데 일부모님 두 분 다 생업 포기하고 일상 무너진 채 진상 규명 뤼해 뛰고 계긴다 들었어요.
    국민으로서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안전도 지켜지지 않는 사회…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 유지를 위해 서슴없이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의 목숨을 이용하는 정권…
    이게 나라입니까?ㅠㅠ

  • 5. 분노
    '24.1.19 8:41 AM (211.234.xxx.150)

    제가 사는 작은 지역에도 유가족 계시는데 부모님 두 분 다 생업 포기하고 일상 무너진 채 진상 규명 뤼해 뛰고 계신다 들었어요.
    국민으로서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안전도 지켜지지 않는 사회…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 유지를 위해 서슴없이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의 목숨을 이용하는 정권…
    이게 나라입니까?ㅠㅠ

  • 6. 이런
    '24.1.19 9:06 AM (218.53.xxx.110)

    이런 사건들에 무감각해지고 그냥 자포자기 하게 되는 상황이 더 무서운 것 같네요. 마음 아픕니다..

  • 7. 진짜
    '24.1.19 9:24 AM (1.234.xxx.55)

    국짐이나 지지자나 인간으로 안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00 명절 당일도 시켜먹을 데 많나요? .. 13:02:45 5
1796099 선재스님 정관스님 성파스님 등 사실 스님으로 안 보여요. 1 제생각 12:58:34 133
1796098 아침부터 공사소리 1 까치설날 12:56:44 81
1796097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식욕 어떻게 참으세요? 2 다이어터 12:56:30 78
1796096 남은 대추로 뭐하세요? 3 12:52:11 119
1796095 넷플 스릴러 영화 부탁요 스릴러 12:46:56 105
1796094 시부모님 치아상태 4 요양원 12:41:53 496
1796093 시댁에서 제사 지내고 다라이에 음식 담아 배달해보신분 11 봄날 12:41:05 777
1796092 형님 위생 3 12:40:20 530
1796091 명절 풍경, 외식이 대화를 더 많이하는듯해요 1 ... 12:39:37 320
1796090 닭 좀 미리 사다 놓을걸 1 ... 12:37:47 660
1796089 본인 생일 챙기게 되나요 6 00 12:33:42 264
1796088 더 살아도 별거없다는 생각.. 16 ㅠㅠ 12:26:45 1,423
1796087 남동생 짜증나요 8 12:26:09 885
1796086 명절이 재밌으세요? 시가가면? 5 ........ 12:18:30 527
1796085 올해 말띠 손녀딸을 보게 됐어요 4 ... 12:14:03 618
1796084 이민가신분들은 아이들이랑 소통이 잘 되나요? 1 ㅇㅇ 12:10:03 306
1796083 美억만장자 엡스타인 성착취 폭로 핵심 증인, 숨진채 발견(25년.. 2 12:09:58 1,273
1796082 주식으로 돈을버니 10 지금 12:08:55 1,780
1796081 속터지는 자녀 33 A 11:55:25 2,169
1796080 광역버스는 요즘 다 이런가요? 11 .. 11:51:56 791
1796079 웨딩촬영시 검정드레스 입는 거 어찌 보세요 30 ... 11:45:17 2,076
1796078 친정엄마 짜증나요 8 왜그럴까 11:41:16 1,433
1796077 잡채는 시가에 가서 만들건데요 7 .. 11:40:58 955
1796076 독감걸려서 집에 혼자있어요 3 독감 11:40:10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