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음악평론가?
작사가?
음악평론가?
작사가 아니에요?
작사가 아닌가요.. 저작권료 엄청나다는 기사들 많이 봤던기억이 나서요
작사가
각종 예능 패널도 나오고
라디오 디제이도 하고
오늘 의상 빡쌔네요 ㅋ
팡에서 선전도 하더만요. ㅋ
이상해요.
가사도 참 못 만들던데
갑자기 대단한 최고의 작사가로 만들어지고.
남편이 일단 대단한 사람이고 본인 능력치를 어떻게 발휘하면 되는지 영리하게 잘 아는 스타일이죠 작사판이 운과 배경도 무시못하구요
크게 원을 그려봐 그거 뺀만큼 널 사랑해
이딴 시가 잘팔리던 그시절 그감성이던데
단 한마디도 공감이 안되는 가사들...
박주연이나 양인자 김수현 님 레전드
이 직업이라고 봐야 할듯. 광고도 몇개 찍었더군요. 예능이나 작사는 연줄이나 인맥도 무시못하죠.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남편이
굉장한 실세에 마당발인것도 저 분의 예능이나 작사필모에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물어뜯는 소리만 여전히 난무.
밉상요.
밉상..말투도 그렇고.
그 독특하고 엉뚱한 심사평이 좋던데...
김이 펄펄 나는 직업? 찐빵만두집? 하며 클릭한 건 저뿐인가요
웟님~~저두요
연기가 나는? 직업이으로 봤어요 ㅋ
저도 김이 나는? 이 겨울에 땀 흘리는 직업인가 ㅋㅋ
설렁탕 생각이
tv에 자주 나오네 싶은, 인플루언서가 아닐까요?
작사가입니다
82에서 제일 싫은게 이런거에요 누구하나 언급하고 물고뜯고하는거!!!!!!!!!!!!!!!!
할모니들 종특은,
이쁘고 집안 좋은 능력녀들은 다 증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나가는 작사가에다 가사로 상도 받았는데
폄하하면 본인들 위치가 올라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지도 않고
집안도 뭐..아버지가 배다른 동생 낳아서
갸가 마셰코에도 나온걸로 아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