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부모님이 상가주택을 팔려고 하십니다.

상가주택 조회수 : 4,121
작성일 : 2024-01-18 21:39:08

부모님께서 집이 오래되어서 관리하시기 힘들다고 살고 계시는 작은 상가 주택을 팔려고 하십니다.

어제 부동산에서 집 사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세입자들과의 계약서를 보고싶다고 합니다.

아직 계약이 진행된 게 아니니 주민번호를 지우고 사본으로 보여주라고 말씀드렸어요.

내일 사고싶다는 사람을 보러갈건데 유의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그 사람은 기존 세입자들을 모두 내보내고 다시 리모델링해서 세를 놓을 예정이라 합니다.

그럴 경우 부모님이 받으실 불이익은 없을까요?

IP : 223.39.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8 9:57 PM (1.232.xxx.61)

    사는 사람이 알아서 할 일이지 무슨 문제될 게 있을까요?

  • 2.
    '24.1.18 9:59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기존 세입자를 내 보내는 건 매입자 자유인데요.
    유선 부모님 매매 계약에는 게현 상태로 매수한다는 조건을 붙이셔야 합니다,
    부모님이 세입자 내보내고 계약하는 걸로 하면 완전 골치 아파질 겁니다.
    세입자 안 나가면 계약금 날리거나 중도금 납부 이후라면 기타 귀찮은 소송 걸릴 수가 있지요. 그걸 요구하면 안 파시는게 나을 겁니다.

  • 3.
    '24.1.18 9:59 PM (211.211.xxx.168)

    기존 세입자를 내 보내는 건 매입자 자유인데요.
    우선 부모님의 매매 계약에는 현 상태로 매수한다는 조건을 붙이셔야 합니다,
    부모님이 세입자 내보내고 계약하는 걸로 하면 완전 골치 아파질 겁니다.
    세입자 안 나가면 계약금 날리거나 중도금 납부 이후라면 기타 귀찮은 소송 걸릴 수가 있지요. 그걸 요구하면 안 파시는게 나을 겁니다.

  • 4.
    '24.1.18 10:01 PM (211.211.xxx.168)

    몇년전 12억 넘는 상가주택 양도세가 엄청나게 늘어 났습니다.
    특히 수십년 장기 보유자는 완전 폭탄이지요. 12억 넘으면 세무사 상담후 매매 진행하셔야 합니다

  • 5. 원글
    '24.1.18 10:07 PM (223.39.xxx.117)

    댓글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세입자 내보내는 문제에 대해서 당부드려야겠어요.
    세무사와는 다 상담했는데 정말 양도세 엄청나더라구요.

  • 6. ,아
    '24.1.18 10:09 PM (211.211.xxx.168)

    상담 하셨군요. 다시 찾아보니 12억이 아니라 9억이네요.

    이게 2022년도에 뜬금없이 바뀐 겁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ikyon71&logNo=221966844010&pro...

  • 7. ..
    '24.1.18 10:38 PM (61.253.xxx.240)

    상가주택 양도세가 엄청나게 늘어 났습니다.
    특히 수십년 장기 보유자는 완전 폭탄이지요. 12억 넘으면 세무사 상담후 매매 진행하셔야 합니다

    헐...그렇군요

  • 8. ditto
    '24.1.18 11:15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혹시 상대방에서 세입자들 내보내는 걸(명도) 해달라고 그 조건으로 계약하겠다 할 수도 있고 아님 노인들이라고 스리슬쩍 중개사가 뭉개 넣을 수도 있거든요 명도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이건 파는 쪽에서 해주는 거 아니고 또 곤란한 문제이니 절대 먼저 말도 꺼내지 말고 그러면서 또 확실히 하셔야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8 습기 가득 촉촉하고 쫄깃한 빵 1 ... 18:45:11 27
1808967 상진건설 쓰레기 잡주 처단해라 빈깡통 18:44:32 39
1808966 백수린 작가 동네 궁금해요. 18:35:52 164
1808965 조계사에 등장한 '낯선 스님'...스님들 빵 터진 반응 .... 18:33:44 294
1808964 1인가구 자산 1억 2천 정도면 6 .. 18:32:44 406
1808963 일요일에 갔다 월요일에 오는 대학 mt도 있나요 4 18:28:29 296
1808962 저는 큰돈은 못벌어요 3 .. 18:28:19 589
1808961 에어프라이기 뒤늦게 샀는데 2 123 18:25:50 277
1808960 몇 년만에 연락오는거 십중팔구 돈 때문이죠? 6 ㅇㅇ 18:20:52 539
1808959 상지건설 주식 유증땜에 자살하고싶어요 3 them 18:20:30 891
1808958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완전 공포영화같네요 3 ........ 18:16:34 611
1808957 혹시 몇살때까지 키가 크셨나요? 3 .. 18:14:10 144
1808956 밀폐용기 안에 곰팡이가 폈는데요... 2 ... 18:09:50 351
1808955 자유에요 3 아싸뵤 18:08:44 301
1808954 윤석열 측 “쇼츠에 긁혔다?”…재판 중계 막아 달라 주장 6 2분뉴스 18:03:52 635
1808953 북구 만덕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참석한 하정우·한동훈 ,, 18:03:49 206
1808952 외국인 이틀째 투매에도 '꾸역꾸역' 상승 ㅋㅋ 6 ㅎㅎ 17:52:24 901
1808951 하정우가 국힘에서 정치할 줄 알았다던데,, 3 .. 17:50:01 724
1808950 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2 17:41:08 1,096
1808949 한동훈 아내 이미지 좋네요. 90 괜춘 17:40:21 2,059
1808948 어버이날 뭐 좀 받으면 안되나요? 7 ... 17:39:18 1,116
1808947 고소영씨 우울은 이해가 가요 13 ㅇㅇ 17:39:07 2,286
1808946 일반인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이게 민주당 생각입니다. 9 .. 17:35:09 237
180894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 95 17:27:23 727
1808944 2030들은 어버이날 무슨 선물 하나요? 21 ? 17:20:02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