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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 유치 빠진 거 모아두신

쏠쏠 조회수 : 3,809
작성일 : 2024-01-17 23:03:48

애가 지금은 스물셋인데

어릴 때 유치 빠질 때마다 받아 모아둔 거

버릴까말까 해요.

다 모았으면 스무 개여야 하는 거죠?

근데 애가 삼킨 것도 있고  잃어버린 것도 있고 해서 스무 개는 안돼요.

 

방금 전 밥 남겨서 뭐라 했는데 이거 보니 다시 또 몽글몽글해지네요... 

버려야겠죠? 모아둬서 뭐해요...

IP : 211.215.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7 11:05 PM (221.151.xxx.109)

    여기 묻지 마시고 원글님 좋으실대로...
    아이와의 추억이니^^

  • 2. 우리애는
    '24.1.17 11:09 PM (99.228.xxx.143)

    자기가 소중히 박스에 보관하고 있더니 얼마전에 정리하면서 버려버리더라구요. 애한테 물어보세요. 사실 별 의미는 없어요..

  • 3. ㅡㅡㅡㅡ
    '24.1.17 11:1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제 추억으로 갖고 있어요.
    아이야 뭔 느낌 있을까요.

  • 4. ..
    '24.1.17 11:21 PM (112.152.xxx.33)

    직장인 아이가 며칠전 서랍 정리했다고 자기 애기때 유치를 발견했다고 제게 주더라구요
    뭔가 제게 더 기념 될거라 생각했나봐요 고마워하고 받아 뒀어요 ㅎㅎ

  • 5. 가을볕
    '24.1.17 11:30 PM (223.131.xxx.246)

    귀여운 치아통에 모아서 빠진날짜 써둔거라 한번씩 꺼내보면서 아이랑 같이 꺄르르해요~~
    저는 배꼽, 신생아때 팔찌며 처음입은 배넷저고리 양말 하나씩도 다 모아뒀는데.. 너무 추억인데..
    아이가 버린다면 너무 서운할 거 같아요

  • 6. 오잉?
    '24.1.18 12:08 AM (27.117.xxx.117)

    요즘은 지붕 위에 안 던지나 보죠? 아, 아파트에 살아서 던질 수가 없구나....

  • 7. ..
    '24.1.18 12:11 AM (58.230.xxx.146)

    저도 우드로 만든 귀여운 치아통에 담아놨어요 못 버리겠더라구요.....
    배넷저고리, 배꼽, 신생아 팔찌 저도 보관하고 있어요 양말이나 첫 신발 같은건 이사하며 없어져버렸고 배넷저고리 3개는 보관해뒀어요 ^^

  • 8. ...
    '24.1.18 12:26 AM (222.236.xxx.238)

    저도 유치보관함에 날짜 다 적어두고 모아놨는데 어릴때는 그게 그리 애틋하고 귀엽더니 애 이제 다 크니 이빨들이 우글우글 모여있는것이 뭔가 좀 기괴스럽기도 하고 이상하더라구요. 전 버려도 될거같아요 ^^;;

  • 9. ..
    '24.1.18 12:29 AM (219.248.xxx.28)

    임플란트 잇몸뼈 이식때 쓸수 있다는듯

  • 10. 일제불매운동
    '24.1.18 2:16 AM (86.139.xxx.173)

    어머나 이거 지붕에 던져서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이러는거 아니았어요??? ㅎㅎㅎㅎㅎ 첫째 이는 다 지붕에 던졌는데 ㅠㅠ 둘째 이는
    모아볼게요 ㅋㅋㅋㅋㅋ

  • 11. ...
    '24.1.18 2:26 AM (121.165.xxx.192)

    유치는 임플란트 이식에 못 써요. 치과의사에게 물어봤어요

  • 12. ..
    '24.1.18 5:11 AM (61.254.xxx.115)

    저도 오래 갖구있다가 결국 버렸어요 이사다닐때 쓸데없는 짐이고

  • 13. 그걸
    '24.1.18 5:36 AM (39.7.xxx.111) - 삭제된댓글

    대부분 지붕에다 까치야 헌 이 가져가고 튼튼한이 줘 하고 올리던가.
    땅에 묻어주며 튼튼해져라
    배꼽도 땅에 묻는걸로 알아요. 태실이라는 것도 았잖아요.
    배꼽은 맑은 물에 흘려보내거나 땅에 묻어 줬어요.
    요즘은 병원에서 다 처리해서 유치는 치과에서 해결하죠.
    나머진 물건이니 보관 선택...

  • 14. ㅇㅂㅇ
    '24.1.18 6:12 AM (182.215.xxx.32)

    한줌도 안되는거
    갖고있고 싶으면 갖고계세요
    나에게 좋은느낌을 주는거라면요

  • 15. ..
    '24.1.18 7:08 AM (61.254.xxx.115)

    모으다보니 좋은느낌 드는게 아니고 더러워보여서 버렸어요

  • 16. 금고에 있는데
    '24.1.18 7:11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애들 처음으로 머리카락 자른 것과,
    유치 모은 것들 모아 놨어요. 처음엔 따로 따로 보관했는데 애들이 재밌어 하더니 그새 섞였네요.
    어떻게 버릴지 몰라서 못 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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