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스펙 이 정도면 어느 수준 남자 만날까요?

... 조회수 : 4,537
작성일 : 2024-01-17 18:31:18

나이 올해 38살

키는 160에 마른 체형, 외모는 어디가나 예쁘다는 소리 들어요

(고등학교 땐 지면 잡지, 이후 쇼핑몰 모델 했어요) 

회사 연봉 4천 초반 (실수령 300) + 월매출 2천에 순수익 400 정도되는 가게 보유 + 외모 관련 부업으로 월 1, 200 꾸준히 벌어요.

전세 3억 6천, 차는 없음. 

 

이정도 스펙의 여자면 동질혼으로 남자 치환하면 어느정도일까요?

키나 나이 집안 학벌 많이 딸리니까

사업하는 ? 평범 외모의 40대초반 남자 정도는 될까요? 

IP : 223.38.xxx.25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7 6:32 PM (211.192.xxx.79)

    아 집안은 별볼일 없어요 아버지 어머니 둘다 은퇴하셨고 그냥 들어놓은 보험있고 자기 몸 건사하는 정도입니다

  • 2. ....
    '24.1.17 6:3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학교 얘기 없는거 보니 학벌은 별로인가봐요.

    말씀하신대로 비슷한 수입과 비슷한 배경의 40대 남자랑 이어지겠네요.

    참고로 여자 평균키가 163이 조금 안 되는데
    무슨 160이 많이 딸리는 키인가요? ㅎㅎ

    근데 어느회사길래 겸업이 될까요?
    보통 금지 아닌가요?

  • 3.
    '24.1.17 6:38 PM (175.213.xxx.18)

    괜찮은데요 대기업정도…
    39세까지 결혼하셔야 그나마 골라서 가실듯해요
    그 정도 연봉에서 중소기업 사장 아들에게 시집간 사람 알아요

  • 4. 외려
    '24.1.17 6:40 PM (110.70.xxx.8)

    한두살 연하가 더 쉬울걸요
    직업 멀쩡한 40대 싱글남은 눈이 엄청 높아서 남아 있는 거라서요

  • 5. ..
    '24.1.17 6:41 PM (211.192.xxx.79)

    아 학벌 그냥 지방 전문대입니다. 당연히 회사에서 겸업사실 알면 달가워안하겠지만 요즘 다들 투잡하잖아요 ㅠ

  • 6. 음..
    '24.1.17 6:42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원하시는 스펙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 7. ...
    '24.1.17 6:43 PM (211.192.xxx.79)

    그냥 저랑 외모 비슷하고 심성 착한 사람이요.... 학벌도 나이도 집안도 돈도 안봐요 빚만 없으면 되는

  • 8. 외모되신다니
    '24.1.17 6:46 PM (175.213.xxx.18)

    30대초 연하도 생각해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 9. ...
    '24.1.17 6:47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모델 하실 정도면 주위 남자들이 수없이 대시했을 텐데
    지금까지는 결혼 생각이 없으셨나요?

    외모 비슷
    그럼 좀 잘생긴 남자 원하시는 거네요

  • 10. ...
    '24.1.17 6:48 PM (221.151.xxx.109)

    집안은 별볼일 없어도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죠
    그 나이면 부모님 은퇴할 확률이 높고요
    전직이 뭐였는지도 중요

  • 11. ...
    '24.1.17 6:54 PM (125.138.xxx.203)

    의사 만날 수 있습니다.

  • 12. ...
    '24.1.17 6:56 PM (211.192.xxx.79)

    부모님은 그냥 제조 물품 만드는 자영업을 하셨어요 은퇴하시고 노령 연금 받으며 소일거리 부업 하시는... 일찍이 이혼하셨어요.

  • 13. ....
    '24.1.17 6:57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의사만날 수 있어요

  • 14. 팩트
    '24.1.17 6:59 PM (122.42.xxx.82)

    왜 결혼하려고 하시는데요?

  • 15. ..
    '24.1.17 6:59 PM (118.235.xxx.85)

    38… 여기서

  • 16. ...
    '24.1.17 7:02 PM (211.192.xxx.79)

    왜 결혼하려고 하시는데요? / 그냥 외롭고. 결혼이... 하고싶어서요 ㅠ

  • 17. ...
    '24.1.17 7:04 PM (125.138.xxx.203)

    남자 의사들이 이젠 마음이 복잡해요,
    너무 정보가 많고 안전하게 가려는 마음이 있고.. 복잡해요.. 적당한 여자의사 만나기도 하지만.....그것도 본인이 진정 원해서라기보단 시류에 휩쓸려서 하기도해서..남자의사들 별 생각없는데..그냥 휩쓸리듯 하더라구요..

  • 18. ...
    '24.1.17 7:05 PM (118.235.xxx.81)

    학벌 나이 집안은 마이너스
    월수익에 비해 재산이 없네요
    비슷한 수입에 역시 학벌 집안없는 40대 초중반 외모 평범한 남자정도 만나겠네요

  • 19. ....
    '24.1.17 7:07 PM (125.138.xxx.203)

    생각보다 의사들 덜 아니 못 따집니다. 세상물정 잘 모르고요,
    그냥 공부하면서 기쁨을 느껴요,
    본인한테 잘 맞춰주면 우선 호감생기고, 그러다가 발전하는거에요.

  • 20. ...
    '24.1.17 7:09 PM (211.234.xxx.67)

    그정도 예쁘시면 결정사든뭐든 최대한 만나보시면
    어필되실거같은데요.. 그래도 서두르시는게 좋을거같긴해요.

  • 21. ㅇㅇ
    '24.1.17 7:11 PM (106.102.xxx.235)

    맞선이나 소개는 거의 들어올 루트가 없긴 하네요
    그리고 나이, 집안, 학벌에서 미리 까먹고 들어 가니까요
    차라리 남자들 많은 취미 동호회를 나가 보세요
    스스로 비주얼에 꽤 자신 있으신거 같은데요
    정말 예쁘시면 가능성 충분히 있어요

  • 22. ..
    '24.1.17 7:14 PM (61.254.xxx.115)

    나이빼곤 외모랑 경제력 있으니 괜찮은데요 결정사 몇군데 상담 받아보시고 가입해보세요~~^^

  • 23. ..
    '24.1.17 7:14 PM (221.162.xxx.205)

    예쁘시면 최대한 소개팅 해보세요
    능력도 있겠다 인기많으실텐데

  • 24. ..
    '24.1.17 7:1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결정사 소개팅 잘 안될거예요. 외모 호감으로 서서히 스며들어야지요. 동호회 좋겠네요

  • 25. ...
    '24.1.17 7:17 PM (39.117.xxx.84)

    월매출이 2천인데 비해서 순수익이 400이라니 너무 적어서 깜짝 놀랐네요
    어떤 업종일까요?

    그리고 원글님은 자식 생각 없는 경제력 낮은 연하도 가능해 보이고, 경제력 낮은데 심성 착한 연상도 가능해 보여요

    제가 남자라면 키가 너무 작은게 걸리긴 해요
    나이도 걸리지만 , 예쁘시다니까 위에 언급한 남자들에게는 큰 문제는 안될듯요

  • 26. ....
    '24.1.17 7:24 PM (125.138.xxx.203)

    의사 만날 수 있어요
    우선 마르고 적당한 외모면 어필 충분히 가능해요. 의사들 그렇게 안따지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1차는 외모에요..그건 어쩔수 없는데..원글은 가능할듯 하고,, 2차는 직업가정환경 등등인데 남자의사들도 보고들은게 있다보니 적당한 경계심은 있어요..본인이 퐁퐁남은 되지않을까하는...그래봐야 매우 낮은 역치일뿐.. 원글은 그 이상은 충분히 증명가능하니깐....안심시켜주면,,그 다음엔 그냥 일사천리입니다.

  • 27. ㅇㅇㅇ
    '24.1.17 7:2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의사라니 .
    그냥 한두살연하 회사원요

  • 28. ㄱㄷ
    '24.1.17 7:25 PM (118.216.xxx.117)

    얼마든지 좋은 남자 골라서 가시겠네요.
    나이 38이 어때서요. 님 조건에 집안좋은 남자 오히려 골치아프구요. 집안은 노후준비나 적당히 되어있는 집안이면 됩니다. 본인소득도 높고 성격도 소탈하실거 같고, 외모도 되고 얼마든지 좋은 남자 골라가세요. 특히 여자는 외모가 서울대 출신보다 더 쳐줌. 그리고 여기 아들가진 할머니들 많아 위 댓글들이 다 저래요

  • 29. ....
    '24.1.17 7:2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가게 보유가 400만원 짜리 월세나오는 가게를 보유한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여자 돈잘버네요.. 근데 버는 월소득에 비하면 뭐하길래 모은 재산이 없어요.??? 그래도 그정도면 본인이 괜찮은 조건의 남자 만날수 있겠네요..

  • 30. ....
    '24.1.17 7:30 PM (125.138.xxx.203)

    되려 적당한 기름발라진 남자들보다 범생이 의사가 수월합니다. 알잖아요

  • 31. 의사가
    '24.1.17 7:33 P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별 건가요
    친척 딸이 서울대 출신 의사하고 결혼하는데
    그 딸 스펙 좋지 않아요
    인물도 특출나게 예쁜 것도 아니고요
    여자는 다른 능력보다 예쁘고 섹시한 게 가장 큰 능력이에요

  • 32. 음..
    '24.1.17 7:33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제 친구 중에 딸 부자집인데 다들 결혼을 잘했어요
    형부가 검도 원장님인데 괜찮은 남 회원들 처제 소개 시켜 주어서 결혼 했어요 다들 사자여요( 약사, 변호사…)
    검도 학원 추천 합니다ㅎㅎㅎ

  • 33. ...
    '24.1.17 7:34 PM (114.200.xxx.129)

    가게 보유가 400만원 짜리 월세나오는 가게를 보유한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여자 돈잘버네요.. 근데 버는 월소득에 비하면 뭐하길래 모은 재산이 없어요.??? 그래도 그정도면 본인이 괜찮은 조건의 남자 만날수 있겠네요.. 뷰티로 부수입이 꾸준하게 나올정도면외모도 상당하겠네요.

  • 34. ...
    '24.1.17 7:35 PM (125.138.xxx.203)

    그니깐 의사 별거아니에요
    결국 어필 할 수 있는 여자가 갑이에요.. 남자는 그냥..이끌릴뿐이고..

  • 35. 음?
    '24.1.17 7:35 PM (211.204.xxx.101)

    댓글이 너무 호의적이라 놀람.
    예전에 상당히 좋은 조건의 여성분도 엄청 후려쳤던 게 기억나는데;; ㅠㅠ

  • 36. 글쎄요
    '24.1.17 7:35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의사라니... 아무리 여자분이 월수입 높아도...
    의사나름 이지요.
    월수입 높은데 언제까지 가능한지 모르겠고
    언제부터 이정도 수입이신지 모르겠지만
    수입에 비해 자산이 적네요

  • 37. .....
    '24.1.17 7:41 PM (125.138.xxx.203)

    여자의사들은 99.9프로 남자의사를 원하지만 남자의사들은 안그래요. 그냥 같이있으면 행복하고 편하게 해 줄 여자를 찾아요..물론 처음엔 의사라는 타이틀때문에 주변 기대도 크고하나ㅣ 여자의사 만나려고들 하죠 그런데 또 머지않아 신경안쓰고 상대방 사람 됨됨이에 다 녹아없어져버려요.

  • 38. 궁금
    '24.1.17 7:43 PM (182.212.xxx.153)

    외모관련 번다는게 월 일,이백 이라는 거에요? 아니면 천이백이라는 거에요?

  • 39. ..
    '24.1.17 8:05 PM (223.38.xxx.253)

    아이고 퇴근준비하느라 댓을 못달았어요. 토탈 순수익은 작년되면서 이래저래 800대로 올라온것 같아요. 외모관련 부수입은 천이백이아니구 월 일 이백정도요 짤짤이 알바하고 있어요. 가게는 제가 회사 다니는터라 거의 오토로 돌려서 인건비가 절반이 넘어요ㅜ 입지때매 월세도 쎄고 세금도 많이 나가구요. 의사는..전혀 언감생심 꿈에도 생각 안했습니다 ㅋ 그럭저럭 인기는 많아요 여전히 대시도 많은데 예선인 상대방 외모가..진짜 눈에 안차네요 ㅜ 존잘 원하지도않고 그냥저냐미면 되는데ㅜ 외모좀 괜찮다싶음 너무 나르시시스트인경우가 많았구요

  • 40. ....
    '24.1.17 8:09 PM (125.138.xxx.203)

    그니깐
    1.적어도 800은 월 번다
    2.예쁘다
    3.인기있어 대시받는다
    -> 의사 만날 수 있다니깐요. 님보다 더 언감생신인 사람도 의사 잘 만나서 살아요, 돈 한번 안벌어본 여자들이..

  • 41. ㅡㅡ
    '24.1.17 8:56 PM (223.122.xxx.0)

    30후반에서 사십 초반에 외모 준수한 남자는 이미 유부남일거고
    그나마 준수한 이들 마저 훅 갔을 거예요
    보통 남자가 먼저 가거든요
    여자도 이제 38살부터 외모가 사그라들어요
    슬프지만 사실
    님 스펙은 결혼하려면 최소 35전에 외모로 밀어부쳤어야 했는데 ㅠ 시기를 놓친 느낌이 있어요
    외모는 연애엔 도움을 주겠지만 결혼 상대로는 집안,학벌이나 나이를 더 보니까요
    수입도 안정적이거나 미래보장 업사이드가 있을거 같지 않고 지금이 피크인거 같네요 사회적 지위가 있는 건 아니라 준수한 연하에게도 인상적일 정도는 아니고…
    남자 외모 따지려면 능력 포기해야 할테고 소개팅할때 좀 후려쳐질수 있는 조건이라 차라리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을듯요

  • 42. ???
    '24.1.17 8:56 PM (61.85.xxx.94)

    왜 결혼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 43. 38먹은
    '24.1.17 9:11 PM (211.205.xxx.145)

    비혼녀를 누가 의사랑 매칭해주나요?
    매칭도 다 기회가 되고 환경이 받쳐줘야 하는거지.
    갑자기 왠 남자의사를 호구만드는지.

  • 44. ...
    '24.1.17 9:31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의사 만날수 있다고 계속 염불외는 사람
    82쿡에서 유명한 여혐러에요. 여기서 또 왜저러나 몰라요.
    구글에 아이피 검색해보세요.
    아까 딸맘년들 어쩌구 하다가 댓글 전부 다 삭제 먹은사람.

  • 45. ...
    '24.1.17 9:55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
    '24.1.17 9:31 PM (118.235.xxx.207)
    의사 만날수 있다고 계속 염불외는 사람
    82쿡에서 유명한 여혐러에요. 여기서 또 왜저러나 몰라요.
    구글에 아이피 검색해보세요.
    아까 딸맘년들 어쩌구 하다가 댓글 전부 다 삭제 먹은사람.
    =============
    그쪽도 아이피 구글링해보니 많이 나와요.

  • 46. ......
    '24.1.17 10:11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제 아이피요? 푸핫 ㅋㅋㅋㅋㅋ
    저 kt로 최근에 바꾼건데
    유동아이피로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 47. ....
    '24.1.17 10:18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
    '24.1.17 10:11 PM (118.235.xxx.120)
    제 아이피요? 푸핫 ㅋㅋㅋㅋㅋ
    저 kt로 최근에 바꾼건데
    유동아이피로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
    한심하게 유동아이피에 숨는주제에 입찬소리 하네요. 숨어져서 맘 편해요 그래?

  • 48. ㅡㅡㅡㅡ
    '24.1.17 11: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38살에 키 160에 예쁘다는 소리듣는 외모.
    경쟁력 없어요.
    월 천넘게 버시면 경제적 능력 배제한
    연하남 알아 보는게 현실적이죠.

  • 49. ㅎㅎㅎ
    '24.1.18 11:16 AM (211.192.xxx.145)

    이걸 성별 바꿔서 여자 의사 만날 수 있단 말 나올지 궁금해요.
    키는 175정도로 하고. 여자 160이면 안 크지만 작지도 않은 거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929 볼만한 영드 추천 해주세요 영국드라마 13:12:50 3
1593928 저는 사위가 어려워요 13:12:34 24
1593927 오십 중반 동창 모임 수다.. 수다 13:09:07 144
1593926 칼국수 별로 안좋아 하지만 대전가서 먹었어요 13:06:44 132
1593925 속보) 우원식 후보확정 6 ㅎㄷㄷㄷ 13:05:11 486
1593924 서울가는데 겉옷 2 옷차림 13:04:30 88
1593923 요즘은 승무원이 짐 올리는거 안도와주나요? 14 호호 13:02:17 498
1593922 식물고수님 계세요?도움 좀. 3 바질트리 13:01:57 116
1593921 증여세 상담이요.. .. 13:01:51 94
1593920 제이제이랑 줄리엔강 결혼 넘 부러워요. 3 .... 12:56:46 674
1593919 이성당단팥빵;; 8 ll 12:55:35 447
1593918 혼자 밀당하고 난리치는 사람 대하는 법 1 주말엔숲으로.. 12:54:41 193
1593917 주고싶어서 주고 서운하지 않는방법. 10 12:49:47 508
1593916 요즘 커피점들 근황이라는데 12 ..... 12:44:22 1,693
1593915 합가 심리 뭔가요? 14 .... 12:39:44 844
1593914 서초 용산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3 전세 12억.. 12:36:25 396
1593913 순자..을의 연애인가요? 6 ㅇㅇ 12:35:58 733
1593912 믿고 지켜봅시다. 1 .... 12:35:42 323
1593911 4명이 잘지내다가 한명이 25 이런경우 12:32:07 1,339
1593910 영양제 먹는거랑 안먹는거랑 차이 얼마큼 날까요? 3 냠냠 12:31:13 564
1593909 자랑을 하는 심리는 뭘까요? 11 궁금 12:31:09 616
1593908 딸이 뜨개질이 취미라 신기해요. 12 12:30:20 644
1593907 성형 많이 한 연옌은 실물봐도 티나나요? 16 ㅇㅇ 12:27:17 1,192
1593906 청경재 겉절이 어떨까요? 3 싸다 12:25:55 308
1593905 정숙 뽀뽀남은 밝혀졌나요? 4 ㅇㅇ 12:25:29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