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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 나는 선생님과 결혼했다

ㆍㆍ 조회수 : 23,500
작성일 : 2024-01-17 02:39:29

고3 담임 짝사랑하다

나중에 결혼함

남자 21세 여자29세에 결혼

결혼 후 남자 사범대 진학하고 현재는 임용 2년차 교사

결혼 6년차 아들 딸 낳고 예쁘게 살고 있음

찐사랑이네요

 

못 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5oea3QtV92s?si=fFMhyN82buYPlPs-

 

 

 

IP : 223.39.xxx.180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7 2:48 AM (175.223.xxx.237)

    남자가 임용고시 합격한건가요?

    근데 저런얘기를 굳이 공중파에서 다룰 필요가 있나요

  • 2. blu
    '24.1.17 2:49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아내 진짜 동안으로 보여요

  • 3. ㆍㆍ
    '24.1.17 2:51 AM (211.229.xxx.104)

    남자 임용 합격했어요.

  • 4. ..
    '24.1.17 2:53 AM (175.223.xxx.237)

    저런 프로보고 남학생들이 학교 여교사를 연애대상으로 여길까 걱정이네요.

  • 5. 인간극장
    '24.1.17 3:02 AM (121.174.xxx.114)

    보여줄 소재의 한계치에 도달했네

  • 6.
    '24.1.17 3:02 A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아내 인상과 인성 좋아 보이고
    젊은 남편 최선을 다하여 가정 잘 꾸려 가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 7. ...
    '24.1.17 3:15 AM (222.239.xxx.66)

    일단 성적에서 절대 거짓말칠수가없음ㅎㅎ
    그런부분에서 신뢰를 많이 얻었나보네요ㅋ

  • 8. 보니까
    '24.1.17 3:37 A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고1때부터 선생님한테 반했더라구요
    그 이후로 2년 동안 선생님과 가까워지려 혼자 애썼고
    3학년 땐 담임 선생님으로 엮이고..
    남자가 엄청 적극적으로 다가간 듯 해요

  • 9. ㅇㅇ
    '24.1.17 3:39 AM (222.234.xxx.40)

    너무나 흐믓하게 미소짓고 보았네요

    찐사랑이군요 학창시절의 선생님 짝사랑이 진짜로 열매를 맺다니!

    아내는 밝고 어려보이고 남편은 성숙하고 두분의 나이차도 많이 느껴지지않고
    아기들도 너무 너무 예쁘네요

    계속 응원하면서 시청하고픈 가정이네요

  • 10. 아내
    '24.1.17 3:40 AM (175.213.xxx.18)

    여자선생님 인상 좋아보이네요^^ 나이차 나지도 않아보이구요
    능력자~

  • 11. ㅇㅇ
    '24.1.17 3:52 AM (175.121.xxx.86)

    남녀 가 바꼈으면 어쨌을가요?

  • 12. 인연
    '24.1.17 3:54 AM (158.247.xxx.193)

    이겠죠......

  • 13.
    '24.1.17 3:57 AM (223.39.xxx.78)

    남녀가 바뀌어도 상관없죠
    미성년자일때 만난것도 아니고
    성인으로서 만난다면 여자나 남자나 무슨 상관입니까
    이 부부도 남자가 좋다고 했고 성별 바뀌어도 여자가 남자 선생 님 좋다고 계속 대쉬한다면 사랑할 수 있죠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지 무슨 불법인가요?

  • 14. ㅍㅍ
    '24.1.17 3:59 AM (175.121.xxx.86)

    아 맞네요 하일성씨도 제자랑 결혼하셨지요

  • 15. 싫어요
    '24.1.17 4:14 AM (217.149.xxx.19)

    세상에 미쳤어요.
    교사와 제자가 무슨 연애를.
    미성년자 제자와 연애하는 교사는 범죄자에요.

  • 16. ㅇㅇ
    '24.1.17 4:46 AM (187.191.xxx.11)

    주위에 그런 결혼한분 계세요. 10살차이.
    보면 남자가 애같은 면이 있어요. 그집은 여자분 전업하는데..

  • 17. 남자
    '24.1.17 5:35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전교 1등에, 공군사관학교 입교(석관 고등학교)
    가족이 독일로 이민 가서 공사 퇴교했다가
    돌아와서 수시로 사대 합격해서 임용고시까지 합격
    물리 과목 진짜 몇 명 안뽑는데 공부머리는 확실히 있는 듯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공부 못한 제자가 대쉬했어도 가능했을까.

    그나저나 시아버지가 1년만에 귀국했을 때
    아무리 새벽에 도착했다지만 잠오는 표정으로 김치찌개 하나(남편이 끓임) 내어주는 장면에서 충격이었습니다. 시아버지 식사하는데 의자에 다리 올리고 손으로 깍지 끼고 있는 것도요. 결론 : 여자 진짜 시집 잘 간 듯

  • 18.
    '24.1.17 5:58 A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아는 먼 친척. 집안 어른들만 아는 비밀인데요.
    고등학생 아들이 학교 불어 선생님이랑 연애를 했어요. 7년인가 8년 연상이었던 것 같아요.
    공부 잘하는 착실한 학생이었는데 연애 하면서 수능 망치고 4년제 대학 못 갔고요. 성적보다 엄청 낮춰서 지방 전문대 나오고 졸업 후 바로 선생님하고 결혼했어요. 원하는 대학은 못 갔지만 워낙 성실해서 컴퓨터 관련 자격증 따고 은행 전산 시스템 보안 관리해주는 회사에 들어가서 주로 밤에 일하면서 돈을 엄청 많이 벌기 시작했어요. 반면 선생님은 나이 때문인지 아이를 원하는데 잘 안 되어서 어린 아이 두 명을 입양했고요.

    문제는 20년쯤 살고 남자가 바람이 난 거예요. 자기보다 7-8년 어린 여자랑요. 도덕적으로 바른 사람인데 그런 일이 생기니 본인도 정신적으로 괴로웠을 거고 두 집 살림 하려니 경제적으로도 무리가 되었겠죠. 점점 더 밤늦게 하는 일만 맡아서 전국으로 뛰다가 졸음 운전으로 교통 사고나서 바로 돌아갔어요. 불어선생님 부인은 끝까지 바람난 건 몰랐고요.

    저희 집에선 그 불어선생님이 제일 잘 못한 거라고 해요. 아직 가르치고 있는 어린 학생이 뒤늦은 사춘기에 연애감정을 가지고 선생님을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 본다고 거기에 호응을 해 준게 불행의 시작이었다고요. 결혼생활도 행복하지도 순탄치도 않았대요. 여자는 선생님 선생님 위해주는 거 받기만 원해서 살림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고요. 남자는 학교라는 좁은 세상에서 나와보니 예전엔 대단해 보이던 선생님이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는 걸 바로 깨달았다는 거죠. 암튼 케바케겠지만 저희집에선 선생님과의 결혼 아주 잘 못되었다고 보게 되었어요.

  • 19. ㅇㄱ
    '24.1.17 6:46 AM (175.123.xxx.2)

    남자가 나중에 후회할게 보이네요
    여자가 욕심이 지나쳤네요

  • 20.
    '24.1.17 7:18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성숙하고 의젓하더라고요
    여지분도 어려보이고 귀여운 상
    아가들도 어쩜 그렇고
    예쁘고 똑똑하던지..
    보지도 않은 분들 편견으로
    막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자애가 혼자 짝사랑 하다가 졸업후에
    고백한거에요
    미성년자랑 연애를 했다 이런말
    삼가해 주세요
    부모님들도 현명하고 열린 사고를 가진 분들 같고요

  • 21. 그 가족들
    '24.1.17 7:24 AM (106.102.xxx.220)

    남자가 성숙하고 의젓하더라고요
    여자분도 어려 보이고 귀여운 스타일
    나이 차이가 안 느껴지고 잘 어울려요
    아가들도 예쁘고 똑똑함이 보이고
    부모님들도 열린 사고를 가짓 멋진 분들 같고

    보지도 않고 선입견을 갖고 말씀 하시는 분들 계신데
    남자가 혼자 짝사랑 하다가 졸엽후
    시간이 지나서 고백하고 사귀게 된거예요

  • 22. ㅡㅡ
    '24.1.17 7:41 AM (1.222.xxx.88)

    남의 아들이라 흐뭇할수 있지만

  • 23. ...
    '24.1.17 8:00 AM (180.70.xxx.231)

    외모에서는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선생님 최강 동안 인정~

  • 24. 할머니들
    '24.1.17 8:02 AM (211.214.xxx.92)

    또 아들 엄마들 잘 살고 있는 남의 부부 악담 퍼붓는다.
    미성년자하고 바람이 난것도 아니고 성인이 되어서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뭔 문제인지. 그리고 남자가 여자보다 10살 많은거는 이렇게 까지 난리 날까?
    아무튼 82는 진짜 날이갈수록 노티에 가속도가 붙어 2년안에 경로당된다

  • 25. 역시 82
    '24.1.17 8:02 AM (27.170.xxx.81)

    남선생이 여고생 꼬셔서 결혼하는 경우 종종 있었어요 그땐 아무말 안하는 분위기?
    인간극장이나 저 위 댓글 불어선생이나 다 학생이 좋다고 쫓아다녀서 결혼한거구만
    게다가 불어선생 남편은 바람까지 났는데 왜 여자원망을 하는건지 참말로 잘되면 다 아들덕 안되면 며느리탓 오집니다

  • 26.
    '24.1.17 8:09 AM (116.125.xxx.12)

    어릴때 제동네 이쁜엄마가 있었는데
    아빠는 교수
    나중에 동네 엄마 말들어보니
    남편이 고등학생 샘 여고생하고 사귀어 졸업후 결혼
    남편은 공부 계속해 교수됨
    근데 큰애 초6때 여자가 남자생겨 집나갔어요

  • 27. 행복하세요~
    '24.1.17 8:44 AM (211.217.xxx.205)

    남자가 성인 되고 사귀기 시작한 거라면
    뭐라 하고 싶진 않네요.

  • 28. 82쿡
    '24.1.17 8:52 AM (175.223.xxx.91)

    늙긴 했어요. 본인들이 늙으니 매일 연하남 타령 ㅋㅋㅋㅋ

  • 29. ㅇㅇ
    '24.1.17 8:59 AM (223.39.xxx.8) - 삭제된댓글

    찐사랑 까진 모르겠고 ..
    세상사 별별 부부가 다 있으니 저정도야 뭐

  • 30. 지금이야
    '24.1.17 9:08 AM (211.234.xxx.189)

    애낳고 잘살아보이지
    인생 긴데 더 살아봐야죠
    여자가 너무 욕심낸거같네요
    한참어린남자 어떻게 앞으로 감당할려고.
    선생까지된마당에 이제 어린여자선생들만 눈에 들어오겠죠
    집에는 이모고모뻘아줌마가 있고.

  • 31. ㄷㄷ
    '24.1.17 9:19 AM (59.17.xxx.152)

    남자가 결혼 후에 대학 가서 4년 내내 장학생으로 다니고 임용고시도 합격하고 육아나 집안일도 잘하고 처가 가서도 스스럼 없이 잘 어울리고 참 좋더라고요.
    그런데 좀 이상한 게 나이 차가 많이 나는데도 어린 남편은 와이프 이름을 꼬박꼬박 부르고 아내는 여덟 살이나 어린 남편을 꼭 ~씨라 부르네요.
    연상연하 커플이라 일부러 남편이 아내 이름 부르고 반대로 아내는 남편 존중하는 의미로 그러는 것 같기도 한데 남들 앞에서까지 와이프 이름 부르는 거 별로였어요.
    아무리 남편이 어려도 남편으로서 권위가 있다는 건가?

  • 32. ㄱㄴ
    '24.1.17 9:25 AM (211.250.xxx.102)

    남자가 대단해요

  • 33. ...........
    '24.1.17 9:34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학급 반장했던 중2제자와 결혼한 국어샘이 있었는데 결혼 후 2명 자녀를 낳았는데 남편이 교사라는데 매일 술을 엄청 마시고 방황하는것 같다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딸도 초등교사라는데 초등생 꼬셔서 결혼하지 않을까 싶네요

  • 34. 저는
    '24.1.17 9:37 AM (112.140.xxx.107) - 삭제된댓글

    저랑 연배가 비슷한 시어머니 참 괜찮더라구요
    물론 시아버지도.

  • 35. ..
    '24.1.17 9:41 AM (121.181.xxx.236)

    너무 예쁜 부부 서로 사랑하며 사는 모습이 아름답더라구요

  • 36. ㅡㅡㅡㅡ
    '24.1.17 9:4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고딩때 둘이 연애한건가요?
    짝사랑 하다가 졸업하고 사귄거면 뭐가 문제?
    남자가 열심히 노력했네요.
    행쑈!

  • 37. 예전
    '24.1.17 9:55 AM (58.234.xxx.182)

    여고때 선생님들 중 선배언니랑 결혼하신 분들 꽤 있었죠
    졸업하자마자 바로
    그런거와 비교하면 직업도 제대로 갖추고 굉장히 이상적인데

  • 38. ......
    '24.1.17 10:46 AM (211.250.xxx.195)

    졸업하고 연애시작했다고 나오긴했는데

    제가 백색소음?처럼 출근전에 인간극장 틀어놨었는데
    월요일 하루보고 안봤어요

    그냥
    안보게되네요 ㅠㅠ

  • 39. 읽어보니
    '24.1.17 11:03 AM (110.70.xxx.130)

    결론 : 여자 진짜 시집 잘 간 듯22

  • 40.
    '24.1.17 12:03 PM (221.147.xxx.153)

    8살 차이면 별 무리 없는데요. 학교 다닐 때 사귄 것도 아니구요. 저만하면 정말 성실하게 노력해서 사랑을 쟁취한 남자에 여자쌤도 굉장히 동안에 둘이 잘 어울리네요. 애기 키우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응원해주고 싶어요. 보기 좋아요.

  • 41. ..
    '24.1.17 12:04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특이하다면 특이한 인연이네요.

  • 42. dh
    '24.1.17 12:39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불어선생이 뭘 잘못했나요? 바람나서 돌아가신 건 자신의 과오지 부인 며느리 탓을 왜해요? 정말 사람들이 비이성적이라더니 ..

  • 43. ....
    '24.1.17 1:00 PM (211.223.xxx.80)

    근데 남자가 부엌일을 다하는것 같은데...
    식사후에 여자가 설거지도 않네요.
    여자지만 별로네요

  • 44. 육아하며
    '24.1.17 1:01 PM (211.206.xxx.191)

    4년 내내 장학금 받고 다니고 임용합격하고
    일부러 다시보기로 봤는데 어쩜 저리 남자가 의젓한가요?
    양가 부모님도 열린 사고라 흐믓하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해서 육아하는 모습

    요즘 엄마, 아빠들이 보고 귀감 삼았으면 합니다.

    나이 차 안 나고 평범하게 결혼해서 살아도 외도 할 사람은 하고
    아닌 사람은 아닌건데 연하남이랑 결혼해서 바람난다고 못 박을 건 없죠.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건데 왜 사서 걱정하나요?
    현재를 살기도 바쁜데.;

  • 45. ...
    '24.1.17 1:03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연상 남자들도 바람 잘만 피던데...
    뭐 남의 집 바람 날 걱정까지 해주나요?
    잘살고있는 가정 좋게 봐주고 말지

  • 46. ㅇㅇ
    '24.1.17 1:08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아침에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 사진보고 남자 선생님이 제자랑 결혼 했다는 줄.
    여자는 엄청 동안이고 남자는 나이보다 의젓해 보여
    사진으론 나이차 나는 줄 모르겠어요.

  • 47. 82아주머니들
    '24.1.17 1:12 PM (223.39.xxx.10)

    남자가 바람날거라고 악담하는거봐ㅋㅋ
    뭐가 그리 짜증나세요?

  • 48. .....
    '24.1.17 1:24 PM (125.190.xxx.212)

    여자분이 되게 동안이네요!
    나이차 무색하게 남자분 진중해보이고
    둘이 잘 어울려요.

  • 49.
    '24.1.17 1:26 PM (116.110.xxx.134)

    남자 연상이 바람피는 비율이 더 많지 않음?

  • 50.
    '24.1.17 1:31 P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한참어린남자 어떻게 앞으로 감당할려고.
    선생까지된마당에 이제 어린여자선생들만 눈에 들어오겠죠
    집에는 이모고모뻘아줌마가 있고.
    ㅡㅡㅡㅡㅡ

    댓글이 너무 못됐어요.

  • 51. 잠깐
    '24.1.17 1:44 PM (49.175.xxx.11)

    봤는데 큰아이가 말하는게 참 머리가 좋은듯요.

  • 52. ...
    '24.1.17 1:56 PM (1.227.xxx.59)

    저 2화 보고 있는데 여자분이 설거지하시는데요? 맞벌이인데 시간되는 사람이 하면 되죠 여자분이 고3 담임인지 애들 생기부 쓰고 아침에 엄청 빨리 출근하고 바쁘던데 시간 많고 힘 있는 사람이 하면 되죠 큰 애가 6살인가 5살인가 벌써 한글 쓰던데 진짜 똑똑한 듯.. 육아도 책 읽어주고 놀아주고 잘 하더라구요

  • 53. 시아버지식사는
    '24.1.17 2:07 PM (121.190.xxx.95)

    알고 그리 드린건 아니고 저집은 남편이 식사 당번인듯요. 그런데 시아버지가 밤 늦은시간 귀국하며 밥 안드셨다고 해서 급히 있는걸로 드린 상황이죠. 저녁 미라 계획한것 아니고.
    아내는 한 6시30분 출근하는듯요. 출근전 젖병도 닦아놓고 남편 일 줄이려 애쓰던데. 이쁜 부부네요

  • 54. 8년차?
    '24.1.17 3:0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살아있는 전설
    마크롱 부부는 25년차

  • 55. ...
    '24.1.17 3:37 P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여자를 이유없이 사랑한다잖아요
    그냥 여자 자체를사랑한다고

  • 56. 82아줌마들
    '24.1.17 3:40 PM (110.70.xxx.230)

    남자 연상이다 도끼들고 찍어버림
    남자 연하다 와~~~~잘어울리네 마크롱은 어김없이 등장
    여가 프랑스요?

  • 57. ...
    '24.1.17 3:41 PM (180.69.xxx.82)

    댓글이 못되쳐먹었네요

    나이많은 남편들이나 간수 잘하고 살아요
    연상남편들이 바람 더 많이 피더만...

  • 58. ...
    '24.1.17 4:17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남자가 21살에 결혼하고 사범대 진학했군요..
    그 나이에 결혼 결심하기 쉽지 않은데
    보통이 아닌 듯(좋은 뜻)
    그리고 부모가 젊으니까 확실히 보기에 좋네요
    똑똑하고 교육도 잘받고 자란 것 같아요

  • 59. 12235
    '24.1.17 4:25 PM (211.234.xxx.170)

    여자분이 엄청 귀염상이네요 게다 과학교사니 지적인매력겸비
    남자 전교1등..알아주는 모범생였고 경험치나 사고방식이 나이를 뛰어넘는데요? 나이차는 문제될게 없어보여요 전혀
    다만 조용히 살아도 되는데 굳이굳이 세상에 알리고 인플루언서가 되고싶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세상에 사랑을 전파하고싶어서? 그런건 굳이 안해도 될듯할거같거든요. 사랑이라는게 저런 타이밍 운 인연 모든게 겹쳐서 일어나는 중대한 사건이니 굳이 알리지않아두 될듯한데,. 남자분 포기한 꿈에 대한 미련으로 대신 뭔가를 성취하고픈것만 아니라면 좋겠어요. 파일럿을 해도 잘했을듯~ 둘자체로 보면 하나님이 둘을 짝지어주기위해 그모든 사건은 벌렸다할정도로 신기하고 예쁜 운명이네요. 애들도 귀엽고.양가 부모님들조차 열린사고에~스토리가 영화같아요.

  • 60. ...
    '24.1.17 4:26 PM (106.101.xxx.24)

    악담들은 못됐다
    서로 성인일때 연애하고 결혼한거에요

  • 61. ...
    '24.1.17 4:31 PM (77.136.xxx.61) - 삭제된댓글

    74.75같은 사람 진짜 극혐이에요
    누가 그딴걸 궁금해한다고 주절거리는거 혐오스러워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물으면 몰라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고 뭐 그러겠죠? 지금 무슨얘기하던중인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거 흘리기바빠요. 듣는 사람 기분은 그냥 니가 알아서 해라 수준

    그리고 아내 두고 바람난 그 ㅅㄲ가 죽어도 싼놈이지 뭘 더럽게 감싸고 앉았어요? 본인 수준 집안 수준 알만합니다.

  • 62. ...
    '24.1.17 4:35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뭐 좋은 사례라고 길게도 주절주절 써놨는지 ..
    74님. 그 댓글 누워서 침뱉기나 마찬가지인 내용이에요
    창피한 줄을 모르니 그런 댓글 쓰셨겠지만..

  • 63. 언젠가부터
    '24.1.17 5:01 PM (115.143.xxx.182)

    인스타에 자꾸떠서 봤어요.. 둘이잘어울리고 참 예쁜커플이다싶긴한데 둘다 관종은 맞나봐요. 인스타로 제자,연상연하커플로 홍보많이하더군요 .

  • 64. ...
    '24.1.17 5:01 PM (121.132.xxx.12)

    인간극장 안보는 저인데.. 이번 내용 궁금해서 보고 있어요.

    글로만 보지마시고 한번 시청해보세요.
    저 남자도 여자도 된 사람들이던데...

    고딩떄는 그냥 지났고 성인되어서 만나기 시작한거..

    여튼 스토리를 보시면 이해되실거예요. 남자쪽 부모님도 너무 괜찮고....
    시청하시고 다시 얘기하시죠.

    바람나고 어쩌고 이런 쓰잘데기 없는 얘기는 하지 마시고.

  • 65. ...
    '24.1.17 5:03 PM (1.241.xxx.220)

    77.136님. 남의 이야기 듣다가 자기 얘기 떠올라서 주절주절... 이거 노화같아요. 그냥 냅두셔요 ㅎㅎㅎ 이런 분들 진짜 많은 듯.

  • 66. 74.75
    '24.1.17 5:05 PM (222.253.xxx.245)

    바람난놈 두고 상대잘못이라는 저 집구석 전체 ㅋ
    하나도 제대로 된 인간이없는 곳이구만

  • 67.
    '24.1.17 5:39 PM (39.7.xxx.7)

    호사다마라고 좋은건 좋은대로 조용히 살아도 좋을텐데 오버하면서 교사 하식생커플 홍보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던데...

  • 68. 어휴......
    '24.1.17 5:46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74.75같은 사람 진짜 극혐이에요
    누가 그딴걸 궁금해한다고 주절거리는거 혐오스러워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물으면 몰라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고 뭐 그러겠죠? 지금 무슨얘기하던중인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거 흘리기바빠요. 듣는 사람 기분은 그냥 니가 알아서 해라 수준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9.
    '24.1.17 5:50 PM (58.29.xxx.46)

    전 좀...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지만 썩 좋아보이진 않았다???

    제가 고딩 아들과 막 졸업한 아들에게 물어보니, 학교에 샘 좋아하는 애가 간혹 있긴 한데 정상으로 보이진 않는다. 라고.. ㅎㅎㅎ

    8살 차이더라고요.
    옛날에 같은과 선배 언니가 8살 차이 나는 남자랑 결혼했는데 밥 사준다고 해서 만났는데, 그때 그 언니가 삼수해서 우리랑 같은 학년이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4학년 23살때 그 언니 25이었을거에요, 아마.. 그 남편이 그럼 33이죠.
    와~~ 충격이었어요. 너무 아저씨라...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딱히 노안도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지 나이로 보이는 그런 남자였던것 같아요.
    그때 친구들 남친들이랑 비교하니 더욱 그랬던것 뿐이죠.
    우리 동기들이 이제 50초반, 다들 한창 애들 대학 보내고 살기 바쁘거든요. 근데 그 언니만 남편 벌써 옛날에 은퇴후 집에 있고, 삶이 우리 동기들보다 10년 이상 빨라요.
    그거 안좋더라고요.
    하물며 남녀 바꿔도 이런데...

    그 인간극장 남자도 지금 빨리 애 낳고 키우면서 또래 친구들보다 10년 빨리 살고 있는거니까요. 10년 후에 애 다 키워놓으면 그래도 자긴 40밖에 안됐을거니까...
    그때도 마누라가 여전 좋고 가보지 않은 친구들 삶이 1도 안부러우면 그땐 인정.

  • 70. ㅇㅇ
    '24.1.17 6:00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그때도 마누라가 여전 좋고 가보지 않은 친구들 삶이 1도 안부러우면 그땐 인정.
    ㅡㅡㅡㅡㅡ
    ㅋ 님이 생각하는 정상적 나이 차 부부들은 그때 가도 여전히 마누라가
    다 좋대요?
    ㅋㅋ

  • 71. 예전에도
    '24.1.17 6:07 PM (118.235.xxx.152)

    있었어요.
    무려 13살 차이, 담임과 결혼한 제자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umor&no=313515

    그리고 2000년초반12실연상( 남제자 28-여선생 40) 부부는
    이혼했다는 얘기가 도네요.

  • 72.
    '24.1.17 6:10 PM (58.29.xxx.46)

    ㄴ왜 시비실까요?
    설마 모두가 지 배우자가 다 좋기만 할까요? 안그럼 이혼하는 사람 하나도 없게요?
    다만 적어도 제 오빠나 남편은 그냥 또래들과 비슷한?? 풍으로 늙는거에 만족하네요.
    가끔 모여서 회사 사람들이나 대학 동기들 얘기하면서 나오는 얘기에요. 평범하게 아이들 키우고 대학 보내고 부부 동반 어울려 모임 갖고 놀러도 가고...
    그렇게 같이 비슷한 나이로 늙는거를 좋아하더라, 그런거죠.
    아무래도 배우자 나이가 다르면 다른 사회 모임을 갖게 되잖아요..친구들하고도 대화가 좀 단절되고.
    주변에서 그런 사례를 좀 봤다,.그거지
    그 부부 잘 살지 말라고 악담하는 소린 절대 아닙니다.
    그 남자가 바람필 상은 절대 아닌거 같더만요. 잘은 모르지만...

  • 73. ㅇㅇ
    '24.1.17 6:18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음 확실히 뇌가 노화되면 듣다가 자기 이야기가 떠오르면
    그냥 주절주절... 그러네요.

  • 74. 남자는
    '24.1.17 6:34 PM (121.190.xxx.95)

    선생님을 붙잡고 싶어 결혼이란 카드를 쓴것 같네요. 영원한 사랑이 어디 있냐 니들도 다 살아봐라 더 별거 아니다란 얘기 할 연령대가 주인 82에서 좋은 소리 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이쁜 부부네요.

  • 75. ㅇㅇ
    '24.1.17 6:57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저 남자가 8살 많은 여자랑 결혼해 인생에서 잃은 게 뭐가 있어요?
    학업을 포기해야 했어요, 꿈을 포기해야 했어요? 꿈으로 말하자면 저 남자는 그 이루기 어렵다는 꿈을 이뤘잖아요.
    사람들이 살면서 자기 꿈을 이루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평범하다는 게 뭔데요?
    여덟 살 어린 여자랑 아니 동년배랑 결혼한 거랑 대체 무슨 차이가 있어요?
    바람이요? 어린 여자랑 사는 남자가 연상의 여자랑 바람피우는 건 왜 그러는 건데요.
    저런 연애담도 있구나 하지
    뭘 자신들의 짧은 사고방식으로 판단에, 경고에, 장담에 진짜 웃기네요.

  • 76. ..
    '24.1.17 6:57 PM (1.218.xxx.247) - 삭제된댓글

    연하 남편 바람필까 걱정되면
    다들 결혼 무서워서 어떻게 하고 사세요?
    실상은 대부분 남편들이 연상이고
    이 연상 남편들이 바람도 많이 피고 업소 들락거리던데
    바람, 성병 무서워서 결혼은 어떻게 했대..
    확실치도 않은 미래 음흉하게 상상하는거 좀 그렇네요
    이미 결혼도 한 부부인데 걱정?해주면 뭐하냐구요
    자식도 어린 가정을 두고 못하는 말이 없어요

  • 77. ..
    '24.1.17 7:00 P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연하 남편 바람필까 걱정되면
    다들 결혼 무서워서 어떻게 하셨어요?
    실상은 대부분 남편들이 연상이고
    이 연상 남편들이 바람도 많이 피고 업소 들락거리던데
    바람, 성병 무서워서 결혼은 어떻게 했대..
    확실치도 않은 미래 음흉하게 상상하는거 좀 그렇네요
    이미 결혼도 한 부부인데 걱정?해주면 뭐하냐구요
    자식도 어린 가정을 두고 못하는 말이 없어요

  • 78. ...
    '24.1.17 7:45 PM (180.69.xxx.82)

    그때도 마누라가 여전 좋고 가보지 않은 친구들 삶이 1도 안부러우면 그땐 인정.
    ㅡㅡㅡㅡㅡ
    ㅋ 님이 생각하는 정상적 나이 차 부부들은 그때 가도 여전히 마누라가
    다 좋대요?
    ㅋㅋ
    2222222222222
    팩폭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9. 새벽
    '24.1.17 8:05 PM (121.166.xxx.20)

    결혼도,출산도 귀한 시절이라 어떻게든 아이 낳고 산다니 이 나라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이네요.참 잘했어요.사는건 누구나 어차피 자기 몫의 희노애락,생노병사 겪는 거니까 비슷한 인생입니다.

  • 80. ㅡㅡㅡㅡ
    '24.1.17 8:40 PM (183.105.xxx.185)

    교사인데 굳이 개인 사생활 널리 알릴 필요가 있나 ? 하다가 왠지 둘다 교사 관두고 다른 일을 하려는 건 아닐까 싶긴 하네요

  • 81.
    '24.1.17 10:03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나이차가 안느껴진다고요?
    거의 엄마처럼 보여요
    여자가 본인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듯
    남자가 아까움ㅜ

  • 82. 둘이
    '24.1.17 10:06 PM (115.21.xxx.164)

    열심히 잘 사네요 부모님들도 좋으시고요 틀딱들만 남자가 밥하는데 여자는 설겆이도 안한다... 여자는 애봤잖아요 아이가 둘이고 하나는 아기잖아요. 시아버지 왔는데 반찬이 그게 뭐냐... 새벽에 오신 거잖아요. 보통은 아들네로 안오죠. 그냥 무난하고 착하고 여자랑 남자랑 둘다 성실하고 너무 좋아보여요. 시어머니도 쿨하고 시아버지도 좋아보여요

  • 83. ...
    '24.1.17 10:13 PM (58.142.xxx.196) - 삭제된댓글

    남자 어머니 아버지가 독일 이민 가자마자 이혼 하고
    가정이 깨진상태에서 갈데없는 남자를 받아준 사람이 바로 여자분. 부모 이혼은 그냥 안밝히고 넘어가네요.
    독일 에서 혼자 아버지가 오고 갈때도 혼자 가는 것 쓸쓸해보였어요

  • 84. 행복
    '24.1.17 10:45 PM (121.166.xxx.230)

    두사람 잘 살던데 왜 댓글들중 이상한 글은 자기잣대로 남의 인생을 재는지
    둘다 똑똑해보이고 이쁘게 살더만 아이들도 너무 이쁘고
    근데 남자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는 독일사시고 어머니는 한국 사시는지
    시어머니가 교수예요??? 언뜻보니 강의하시는것 같던데

  • 85. 틀딱?
    '24.1.18 1:32 AM (217.149.xxx.2)

    틀딱타령하는 댁이나 맞춤법 제대로 쓰세요.
    어휴 못배운 티를 저렇게 내는구나 ㅉㅉㅉ.

  • 86. ㅡㅡ
    '24.1.18 2:12 AM (121.166.xxx.43)

    일단 5부까지 다 시청해보면
    왜 방송에 나왔는지 나오지 않을까요?

  • 87. 저는
    '24.1.18 8:27 AM (175.117.xxx.160)

    특이한 케이스라서 출연했겠지만 선한일도 많이 하고있는거같아요
    둘다 저는 보기가좋고 특히 남편은 진짜 어른스럽네요
    정말 성실하고 멋져요^^

  • 88. ...
    '24.1.19 10:38 AM (1.228.xxx.227)

    괜시리 방송 나와서 이런저런 말 듣는건 별로네요
    조용히 사는게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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