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986717
영상 속에서 가해 차량은 피해자를 들이받은 뒤에도 약 120m를 더 질주,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과 추돌한 끝에야 멈췄다.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06%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986717
영상 속에서 가해 차량은 피해자를 들이받은 뒤에도 약 120m를 더 질주,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과 추돌한 끝에야 멈췄다. 당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06%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숨진 피해자는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청년 가장이었다. 피해자는 어린 두 동생과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신문 배달 일을 했다. 피해자와 17세 차이가 나는 막내는 "오빠는 아빠와 같은 존재였다"며 오열했다.
가해자는 반성 없는 모습을 보여 유가족을 더욱 비통하게 했다. 가해자 측은 피해자의 장례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전관 변호사를 선임해 유가족에게 연락을 취하는 등 처벌 피하기에만 급급한 행동을 보였다."
오늘 한블리에서 이 사건 다뤘어요
그 집 귀한 아들이던데 ㅠ ㅠ
음주운전하는 사람들 아주 그냥 중형 때려야 !!!
어린 두 동생과 어머니를 책임지는 청년 가장이었다니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음주운전 뉴스를 안 볼 날이 올까요? 피해자 유가족들이 얼마나 비통할 지 마음 아픈 사연이네요. 제발 납득갈 만한 처벌 좀 내려지기를!
음주운전 뉴스를 안 볼 날이 올까요? 피해자 유가족들이 얼마나 비통할 지... 제발 납득갈 만한 처벌 좀 내려지기를!
일을 안했을까요?
20대에 신문배달 생계 책임하면 대학도 안간거 같고
막내동생하고 17살이나 차이라면 대체......
왜 내생계나 책임지기도 벅찰나이에
엄마랑 여동생 생계까지 책임을 왜져야는지
80년대 보는거 같아요. 돌아가신분 인생도 너무 불쌍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따뜻한 하느님의 보호아래 하고싶은거 맘껏 본인만 위해 쓰고 먹기를요.
일을 안했을까요?
20대에 신문배달 생계 책임하면 대학도 안간거 같고
막내동생하고 17살이나 차이라면 대체......
내몸 하나 책임지기도 벅찰나이에
엄마랑 여동생 생계까지 책임을 왜져야는지
80년대 보는거 같아요. 돌아가신분 인생도 너무 불쌍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따뜻한 하느님의 보호아래 하고싶은거 맘껏 본인만 위해 쓰고 먹기를요.
음주운전하면 살인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가중처벌해야 하고요!
음주운전 사고 보면 운전한 놈은 안 죽고
치인 사람이 죽어요ㅠㅠ
청년 어쩌나ㅠㅠ
한블리에서는 엄마가 아프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아들이 실질적 가장이었다고
그 청년 너무 가슴아프네요ㅠ
음주운전자들은 사회에서
완전 매장시켜야 함.
완전 매장되야 합니다
정치계에도 뻔뻔한 인간들 있죠
차라리 음주운전이 났다고 하면서 고개들고 사는 인간
본보기가 없으니 이런 음주문제 늘 터지는 거 같아요
완전 매장되야 합니다
정치계에도 뻔뻔한 인간들 있죠 자기가 음주운전하고
초보운전보다 음주운전이 낫다고 하면서 고개들고 사는 인간
본보기가 없으니 이런 음주운전 문제 늘 터지는 거 같아요
완전 매장되야 합니다
정치계에도 뻔뻔한 인간있죠 자기가 음주운전하고
초보운전보다 음주운전이 낫다고 하면서 고개들고 사는 인간
본보기가 없으니 이런 음주운전 문제 늘 터지는 거 같아요
완전 매장되야 합니다
정치계에도 뻔뻔한 인간있죠 자기가 음주운전하고
초보운전보다 음주운전이 낫다고 하면서 당대표까지 하죠
본보기가 없으니 이런 음주운전 문제 늘 터지는 거 같아요
완전 매장되야 합니다
정치계에도 뻔뻔한 인간있죠 자기가 음주운전하고
초보운전보다 음주운전이 낫다고 하면서 당대표까지 하죠
본보기가 없으니 이런 음주운전 문제 늘 터지는 거 같아요2222222
매장당하겠어요? 얼마전 음주운전으로 살인한 의사도 집행유예라던데
나라가 음주운전하라고 아주 다 풀어주는 듯
음주운전 3번 적발 땐 면허 영구 박탈·차량 몰수…국힘 입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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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까지는 봐준데요
음주운전자는 사회서 영구추방시켜야해요
그런게 당대표까지하는 민주당은 제정신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