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농담으로 늙어서 폐지 줍는다 하더니

ㄴㄴ 조회수 : 4,890
작성일 : 2024-01-15 10:17:45

실제로 시모 친구가 폐지를 주우러 다니신다고 

젊었을때 잘 살았던거 말해 뭐해요..

노후준비 잘 합시다..

IP : 121.161.xxx.1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24.1.15 10:23 AM (115.138.xxx.34) - 삭제된댓글

    쓰잘데없이 입운동 여기저기 하느니 돈도 벌고 신체운동도 할듯요

  • 2. ㄷㄷ
    '24.1.15 10:24 AM (223.38.xxx.60)

    폐지로 평균 소득이 달에 16만원 이래요

  • 3. 지인
    '24.1.15 10:31 AM (58.234.xxx.182)

    아는 사람이 다세대 주택 전세를 갔는데 거기 주인 할머니 폐지 줍는대요 그 전 집 주인할머니도 그랬고...
    주인없는 폐지니 남 가져가는게 아까운지

  • 4.
    '24.1.15 10:31 AM (61.39.xxx.140)

    비아냥같죠?
    아이들보고 너 공부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된다고
    가르치는 엄마를 보는듯하네요
    기초수급자되어 생계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집에 가만있는거 못하는분들이
    폐휴지 많이 줏어요 요즘

  • 5. 별루
    '24.1.15 10:32 AM (115.138.xxx.34)

    친구라고 하면서 노후준비 안되서 폐지주우니 난 노후준비 잘해야 된다라는게 씁쓸하네요

  • 6. 노후의
    '24.1.15 10:42 AM (116.34.xxx.234)

    경제적 편안함은 정말 그 어떤 그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걸 모르고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돈 못 모으는 핑계, 이유는 대려면 천가지도 넘게 있겠죠
    그런데 핑계 있다고 비참한 노후가 어디 비켜가 주나요.

    늦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늦은 거니 지금이라도 뭔가를 해야 해요.
    나이 많으신데 모아둔 돈 없는 분들은 나가서 공공근로라도 해서 푼돈이라도 모아야 해요.

  • 7. ㅇㅇ
    '24.1.15 11:00 AM (121.161.xxx.152)

    이런것도 꼬아들을 재주면 폐지 줍던가요.
    노후준비는 가장 기본이 되야 되는데
    자식들도 노후준비 안된 부모 꺼려하잖아요.
    젊었을때 펑펑 쓰고 늙어서 폐지주우면 자식들이 퍽도 좋아하겠네요.

  • 8. ㅡㅡ
    '24.1.15 11:09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이모부가 워낙 부지런해서 폐지주으러 다녀요
    2층주택가진 부자랍니다.

  • 9. . .
    '24.1.15 11:21 AM (180.69.xxx.236)

    저희 동네 할머니도 다세대 주택 건물 소유주신데 폐지 주워요.
    이미 다른집 한 채는 팔아서 현금도 어마어마 하신데
    건물 청소도 직접 하시고 매일 폐지도 주워다 파시고요.
    이 할머니도 90 가까이 되셨을거에요.
    바짝 마르시고 허리고 굽고 외양만 보면 그냥 폐지줍는 할머니세요 ㅠㅠ

  • 10. 운동삼아
    '24.1.15 11:21 AM (121.133.xxx.137)

    주으러 다니는 분들도 많음요

  • 11. ...
    '24.1.15 11:25 AM (211.234.xxx.118)

    기초수급자되어 생계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집에 가만있는거 못하는분들이
    폐휴지 많이 줏어요 요즘 222

    운동삼아
    주으러 다니는 분들도 많음요 222

    이웃 할머니 강남 아파트 있는데 부부가 폐지 주워요. 저보다 부자입니다

  • 12. 아 정말
    '24.1.15 11:47 AM (161.142.xxx.18)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폐지 냉큼 주워 가는거
    짜증나요
    그거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양보 합시다 좀
    저희 앞집에 사는 할매가
    저희 단독주택 살때
    부촌으로 이름난 동네 였어요
    집앞에 박스 책들 묶어서 일부러 내 놓으면
    앞집 할매가 냉큼 주워가더라구요
    짜증나선
    폐지할매 길에서 만났을때 전화번호 받아 왔어요

  • 13. 폐지라도
    '24.1.15 11:51 AM (121.165.xxx.112)

    주으러 다니시는 분들은
    정신이 건강하신분들이라 생각해요.
    현실은 그런것도 안하고
    어디서 감떨어지기만 기다리는 한심한 인생이 더 많죠.

  • 14. ㅡㅡ
    '24.1.15 11:54 AM (114.203.xxx.133)

    부자이신 분들은
    폐지 좀 양보하시지…

  • 15. 12
    '24.1.15 12:14 PM (175.223.xxx.103)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폐지 냉큼 주워 가는거
    짜증나요
    그거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양보 합시다 좀 222222

    폐지 줍는 분들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누가 더 많을까요? 서울 어느 지역 갔더니 허리 90도로 휘어진 빼빼 마른 할머니가 비 맞으며 폐지 줍고 다니더군요.

  • 16. 구글
    '24.1.15 12:22 PM (103.241.xxx.174)

    페지 주워 벤츠에 실고가요

    돈 없어 그게 생계가 되어야 하는 분도 잇지만
    그게 돈이니 지나치지 못하는 분도 있는거죠

  • 17. ㄴ 동감
    '24.1.15 12:26 PM (110.70.xxx.118)

    제가 아는 분 중 요지에 빌딩갖고 계신분이
    폐지 주으러 다니시는데
    저게 다 돈인데 버려져 있는걸 보기가
    너무 아까워서 눈물이 난다고..
    그분이 정말 아끼고 아껴서 빌딩 사신분이긴 해요.

  • 18. 폐지줍는
    '24.1.15 12:28 PM (116.34.xxx.234)

    부자가 얼마나 된다고.
    이걸 또 반박하고 있네요ㅎㅎ
    원글 쥐어박는 건 82가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04 시터 이모님 언제까지 도움 받을까요? 3 나나 16:39:44 110
1790003 BTS 공연 예매 예정인데요 2 ... 16:35:31 196
1790002 infp에서 살짝 infj됐는데요. 2 ^^ 16:33:11 156
1790001 80이 넘어가니 2 ㅓㅗㅎㅎ 16:30:01 617
1790000 예비고3 남아. 수염 안나는데 아직 크겠죠? 4 닉네** 16:26:07 131
1789999 저처럼 사람에 관심없고 사회성 없는 분 7 극I 16:21:59 569
1789998 배려없어요 남편 5 A 16:13:25 604
1789997 80세친정엄마모시고 원가족(동생들)과 2달 전국투어중이에요 21 .. 15:58:40 1,583
1789996 시스템에어컨 할까요?말까요? 10 ㅡㅡ 15:55:45 616
1789995 안세영선수와 왕즈이 맞대결 인도오픈 이제 결승합니다~~ 4 .. 15:51:45 575
1789994 두 사람의 인터내셔날 읽으신 분 있나요? 1 .. 15:51:38 173
1789993 직장은 괜찮은데 인간관계가 힘드네요 15 ... 15:44:29 1,210
1789992 몇년도생들이 이번에 환갑인가요 3 ㅗㅎㅎㅎ 15:44:21 1,026
1789991 러브미 그러면 아들은 누구 아들일까요? 4 ... 15:44:06 950
1789990 근데 부모님 임종에 가까워졌다고 휴가 일주일 이상 또는 두번 이.. 10 15:37:27 1,569
1789989 남편이 주말 내내 일하러 갔어요 2 ㅇㅇ 15:35:24 951
1789988 입주간병인 월급 얼마나 주면 좋을까요 ? 28 퀘이사 15:33:00 1,308
1789987 재산분할협의서 효력 3 초보 15:23:36 505
1789986 싱글 장봤는데 왜 먹을게 없을까요 5 필요 15:20:37 882
1789985 탕후루.대만카스테라.마라탕 안좋아했는데 두쫀쿠는 어떨까요? 4 ㅇㅇㅇ 15:18:06 855
1789984 50대여성이 읽을 현대 소설 추천해주세요 5 15:14:03 550
1789983 방법이 없을까요? ㅜ 9 간병 15:10:34 1,190
1789982 집에서 셀프펌 했어요 9 fjtisq.. 15:09:09 1,567
1789981 인스타 너무 어이없네요 6 탈퇴가답 15:03:40 2,285
1789980 구할 방법이 없네요.. 4 도자기뚜껑실.. 15:02:03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