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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먼옛날 조회수 : 4,844
작성일 : 2024-01-14 18:36:53

....         

IP : 211.246.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4 6:38 PM (180.71.xxx.107)

    징그러운 시모네요

  • 2. 시모받고
    '24.1.14 6:39 PM (175.120.xxx.173)

    남편도 세상 등신.

  • 3. .....
    '24.1.14 6:50 PM (118.235.xxx.127)

    그럼 남편은 지 돈 하나도 없이 ㅂㅇ만 들고 결혼한거에요?
    등신같은 놈

  • 4. ...
    '24.1.14 6:58 PM (118.221.xxx.80)

    남편이 저 모르게 열쇠를 줬대요. 외출했다 돌아오니 연락도 없이 와있었어요

    남편이 등신이구요. 게임이 아니니 승자는없어요.
    잊어버리세요.

  • 5. 음...
    '24.1.14 7:00 PM (211.234.xxx.56)

    존칭도 없고 존대도 하나 없는 글을 읽으며
    며느리도 똑같네 하며 읽던중에 내용을 파악하니
    존칭,존대 안하실만 하네요...하아.....
    잘 버티셨어요 남편분 등신 맞아요

  • 6. 남편이
    '24.1.14 7:03 PM (211.246.xxx.252) - 삭제된댓글

    거지인거 알고 결혼했으니 후회없어요. 결혼전 남편에게 이미 제돈 수천 들어갔어요. 우리집에서는 엄마가 결혼반대로 실신했었어요.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하니까 3천을 주며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시모가 결혼전에 갚아야할 돈이라고 알려줬으면 안받았을텐데. 내 어깨위에 남편도 힘들었는데 시모까지 올라타서 나를 밟았어요.

  • 7. 콩콩팥팥
    '24.1.14 7:11 PM (217.149.xxx.6)

    아니 그 남편 어디가 좋아서 그렇게 거지새끼 먹여살렸나요?
    평강공주 신드롬도 이 정도면....

  • 8. 남편
    '24.1.14 7:11 PM (211.246.xxx.252) - 삭제된댓글

    등신 맞아요. 거지인거 알고 결혼했으니 후회없어요. 결혼전 남편에게 이미 제돈 수천 들어갔어요. 우리집에서는 엄마가 결혼반대로 실신했었어요.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하니까 3천을 주며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시모가 결혼전에 갚아야할 돈이라고 알려줬으면 안받았을텐데. 내 어깨위에 남편도 힘들었는데 시모까지 올라타서 나를 밟았어요.

  • 9. ..
    '24.1.14 7:40 PM (110.15.xxx.251)

    등신같은 남편이 왜 그리 많은 지 모르겠어요
    자기 엄마 겍관적으로 판단이 안서나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 10. 거지집안하고는
    '24.1.14 7:41 PM (118.235.xxx.13)

    그래서 인연을 맺으면 안되는거죠.
    대부분 가족이 다 거지에요.

  • 11. 소름
    '24.1.14 7:55 PM (39.117.xxx.170) - 삭제된댓글

    돋아요 비슷해서...
    지금은 80대 시모가 며늘한테 김장 돈 음식 갖다주는데 던져버리고 싶은거 남편한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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