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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에서 매일 송정바닷가를 산책했다??

택시로 44분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4-01-12 16:13:24

지도를 보자

https://www.ddanzi.com/free/794009273

 

비 오는 달밤

단 둘이 홀로 앉아

IP : 203.247.xxx.2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 4:13 PM (203.247.xxx.210)

    https://www.ddanzi.com/free/794009273

  • 2. 저도
    '24.1.12 4:21 PM (175.223.xxx.224)

    송정이라면 부산 끄트머리에 있는데
    숙소가 엄청나게 멀었나보다 생각했어요.
    매일 산책을 했다면 숙소가 그 근처였나보다 했거든요.
    부산이 가로로 길잖아요.
    그래서 동쪽끝에서 서쪽끝까지 이동하려면 개고생했겠다 싶었는데
    부잣집 도련님이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뭐하러 그런 고생을 했을까 했다는..

  • 3. ...
    '24.1.12 4:25 PM (61.75.xxx.185)

    저도 그 생각했는데
    집이 송정 근처 또는 해운대 살았나?
    근데 바닷가가 좋아도
    보통 직장 근처에 집을 구하는 거 아닌가요?

  • 4. 아노우?
    '24.1.12 4:26 PM (211.206.xxx.130)

    그새 아노우 됐어요! ㅋㅋㅋ ㅋㅋ

  • 5.
    '24.1.12 4:26 PM (59.6.xxx.211)

    검사가 할 일도 드럽게. 없었나보네.
    서면에서 기타 배우고 매일 송정 바닷가 거닐고..
    돈 많은 백수라면 가능?

  • 6. 그니까요
    '24.1.12 4:31 PM (223.38.xxx.140)

    저도 첨에 듣고 뭐지?
    일 안하고 맨날 논건가 했네요

    해운대도 먼데 뭔 송정

  • 7. , , ,
    '24.1.12 4:37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입만열면 거짓말

  • 8. 그냥
    '24.1.12 4:38 PM (223.38.xxx.140)

    일상이 거짓말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여요

  • 9. ...
    '24.1.12 5:18 PM (222.111.xxx.126)

    저쯤되면 송정을 가보긴 했을까 매우 궁금...
    부산에 좌천당했다고 맨날 일도 안하고 저 먼데까지가서 산책이나 했다는 건가?

  • 10. ....
    '24.1.12 5:21 PM (118.35.xxx.68)

    부산은 길이 좁고 신호체계도 헬이라 해운대 숙소 있어도 송정까지 안가요
    그 좁아터진 길을 뚫고 갈 생각을 하니 드라이브할만한 길이 못되죠
    부산지리 알면 그런소리 못함

  • 11. ㅇㅇㅇㅇㅇ
    '24.1.12 6:0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본원이였음 어디살았을까?
    그당시 대신동?
    해운대지점이면 당시 해운대 신도시살았을거고
    그럼 차로 약 ㅣ5ㅡ20분거리
    걸어서 다니긴 멀듯

  • 12. 대리수치
    '24.1.12 6:27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여요 2222222222

  • 13. ㅇㅇ
    '24.1.12 6:38 PM (211.194.xxx.37)

    축지법으로 이동한다고 기사나올듯ㅎ

  • 14. 송정까지가
    '24.1.12 6:57 PM (125.184.xxx.70)

    얼마나 먼 데....아는 지역명 대충 갖다붙인 듯....
    저런 거 보면 정상이 아닌 것 같은데.....아이구야....

  • 15. 검새들의일상
    '24.1.12 8:47 PM (58.140.xxx.22) - 삭제된댓글

    검새들이 책상에 앉아 죄 없는 사람 어떻게 엮어서 넣을까
    매일 이 궁리만 했던 습관이 한씨도 저도 모르게 나왔나 보죠.

  • 16. 수상해
    '24.1.12 9:29 PM (58.233.xxx.110)

    그것도 남의 얘기처럼
    단어마다 프린트 보고 읽더라구요

  • 17. ..
    '24.1.13 1:34 AM (220.73.xxx.222)

    이동네 저동네 부산 골고루 얘기하려다보니 너무 나간 듯요.
    그냥 얘기하다보니 실수가 있었다 인정하면 될 걸 절대로 인정안하고 우기려다 엄청 오래된 야구장 사진 내놓으며 우기는 클라스...일을 본인이 점점 키우네요. 어떤 부류인지 다 파악이 되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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