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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좌석 없는 칸은 너무 비효율적 비인간적이에요

지하철 조회수 : 5,427
작성일 : 2024-01-12 07:53:07

널널할 때는

좌석칸보다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해서 

어중간하게 되고

 

사람이 조금 더 타니

모르는 남자랑 딱 마주보게 되고

 

아유!!!  너무 별루에요

IP : 42.19.xxx.2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이..
    '24.1.12 7:57 AM (93.160.xxx.130)

    사람이 착착 포개져서 가는 노예선 같아요.

    기업들이 탄력근무제를 유지하면 지하철 혼잡도를 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미 코로나를 통해서 재택 근무나 대안적 근무형태를 잘 해냈잖아요..

  • 2. 그러게요
    '24.1.12 8:01 AM (211.234.xxx.189)

    지하철혼잡도를
    죄석없애기로 해결하려 하다니..
    비인간적이에요.
    그렇다고 요금을 할인하지는 않을거아니에요.
    행정을 이리 못할수가..

  • 3. ..
    '24.1.12 8:07 AM (202.20.xxx.210)

    저는 4호선 안 타지만.. 저라면 저 칸은 피해서 탈 거 같은..

  • 4. ..,
    '24.1.12 8:13 AM (116.125.xxx.12)

    그칸보고
    노예선시 생각났어요
    사람을 어떻하든 많이 넣어야 하는
    테트리스가 된 인간

  • 5. ㅇㅇ
    '24.1.12 8:16 AM (122.35.xxx.2)

    좌석있는 칸도 같이 운행할텐데요.
    한두칸 정도 있어도 되지 않아요?
    좌석 있어도 누가 앉네 마네 말도 많구만

  • 6. ..
    '24.1.12 8:20 AM (223.62.xxx.189)

    시범운행이고 차후 더 교체할 수있다는거죠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은 타지도 말라는거
    야비한 정책 후진국정책이죠

  • 7. 그럼
    '24.1.12 8:20 A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요
    이래도 탈
    저래도 탈

  • 8. ....
    '24.1.12 8:22 AM (218.39.xxx.26) - 삭제된댓글

    터져나가는 지하철 매일 수만명이 타고 출퇴근합니다
    피크타임대에 2호선 9호선 지옥철 안겪어 보신 분들 인격이고 뭐고.. 저걸 타야만 있다는 집념이 없으면 탈 수가 없어요.

    고객사로 첫출근하는 날 아침에 멘붕오고 지하철 6대 보내고 낑겨타봤는데 .
    지금 서울 출퇴근 시간대 여의도나 강남 쪽 현실입니다.

    그리고 자리있어도 특히 겨울에 좁은데 끼어앉기싫어서
    서서가는 걸 선택할때도 많아서..괜찮다고 봅니다

  • 9.
    '24.1.12 8:24 AM (116.42.xxx.47)

    노예선은 너무 오버같네요
    출퇴근 사람들 붐비는 시간 한칸정도 운영할수 있는거고
    싫은 사람들은 다른칸 타면 되는거죠

  • 10. .....
    '24.1.12 8:31 AM (110.13.xxx.200)

    싫으면 다른칸 타면 되죠.
    현실이 이러니 어땋게라도 많이 태워보려고 하는건데
    그것도 못타는 사람들 맘은 어떨까요.ㅉㅉ

  • 11. ..
    '24.1.12 8:32 AM (59.18.xxx.33)

    전체가 좌석 없는 칸도 아니고 한칸정도 운영도 못해봐요?
    출퇴근 시간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너무 안좋게 보는 거 같네요.
    시범운행 해보고 안좋으면 안하겠죠.

  • 12. ...
    '24.1.12 8:38 AM (14.52.xxx.170)

    너무 싫죠
    피크타임 말고는 자리가 있을수도 있자나요

    서서 먹는 밥집 느낌
    발상이 별로에요

  • 13. 출퇴근
    '24.1.12 8:41 AM (211.206.xxx.180)

    시간 때 무료나 없애길.

  • 14. 시범
    '24.1.12 8:42 AM (121.190.xxx.98)

    시범운영인데 안 타면 되는거죠모
    전량도 아니도 한두칸 운영하는건데
    출퇴근 한두자리가 아쉽고 서서라도 좋으니 타야 하는 사람들한텐 좋은거라 생각해요.
    하튼 사고의 다양성 없음. 모 아니면 도.

  • 15. 안 타면
    '24.1.12 8:47 AM (116.34.xxx.234)

    된다뇨.
    위험해요. 압사 가능성 더 높아 보여요.
    중간에 기등도 없어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다들 위험하다. 불편하다하는데 여기는 방구석 여포들같이 속편한 소리만 함;

  • 16. 설국열차
    '24.1.12 8:48 AM (203.247.xxx.210)

    윤석열
    김명신
    한동훈
    오세훈
    국힘 꽉채워서

  • 17. 괜찮
    '24.1.12 8:49 AM (211.217.xxx.233)

    괜찮다는 분들은 출근시에 그 칸 타 보신건가요?

    서서 가는 것이 좋은 정도면 세상 참 편한거죠
    옆사람과 1미리미터 정도의 공간만 있어도 행운인 지하철 출근길인데요

    좌석 없는 칸은 포개져서 밀착이고
    의자 공간이 없으므로 착착 쌓여요

    의자가 있으면 공간을 두고 서서 가고
    서서가는 사람들 뒷줄에 서는 사람은 사이사이 비켜서 서서가고
    더 이상은 안들어가요.

    입석칸은 그게 안돼요

  • 18. 그런데
    '24.1.12 8:56 AM (122.34.xxx.60)

    진짜 문제는 공간이 안 생긴다는거죠 의자 위 에 생기던 공간이 없어져서 질식할거같이 사람들이 포개진다는거죠
    질식, 압사의 의험이 너무 커집니다.
    시행해보고 결정할 문제인가요? 누구 하나 큰 사고 나면 어쩌려고요ᆢ

    아우슈비츠로 실려가는 유태인 열차인가요?

  • 19. 중간쯤에
    '24.1.12 8:56 AM (211.250.xxx.112)

    배치하면 단거리만 갈사람은 일부러 탈수도 있지 않을까요? 자리날 가능성이 없으니 앉는기회 선호하는 사람은 입석칸을 피해갈거고 그거면 입석칸의 밀집도가 낮아질거고요. 좌석 바로 앞에 선 사람은 흔들릴때마다 창문을 짚어서 몸을 지탱하기도 하는데 입석칸은 그게 없을테고요.

  • 20.
    '24.1.12 8:58 AM (39.114.xxx.142)

    어제도 지하철타면서 원래 이석증도 보듬고 살고 있는데 나이먹으니 그것과는 다른 평행감각이 떨어지는건지 지하철이든 버스든 뭘 잡지않으면 중심을 잡기가 힘들어서 비틀비틀거리는데 좌석이 없으면 그만큼 뭔가 붙잡을것을 설치했어야하는데 그냥 좌석만 없애고 중간이 뻥뚤려있고 사람들은 다 창가에 기대어 있더군요
    저러면 저 칸에 많은 사람들을 타게하겠다는것에서 현실성이 없구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큰 가방도 앞에 매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끼칠 피해를 안내해주는데 가운데 있다가 비틀거리면?
    게다가 의도치않게 남녀가 접촉해서 일어나게되는 성범죄피해때문이라도 저 칸은 여자들만 타던지 해야하는 공간으로 전락하게 되는겁니다.
    전형적인 탁상행정입니다

  • 21. 무조건 많이
    '24.1.12 9:00 AM (59.6.xxx.68)

    밀어넣을 생각만 했지 각자 내릴 역에서 내릴 때의 고생길은 생각을 안한거죠
    좌석있는 칸은 공간 때문에 안에 밀려들어가 서 있는다고 해도 내릴 때 사람들 헤집고 나오기가 그럭저럭 가능하죠 (물밀듯이 모두가 내리는 역은 다른 이야기)
    하지만 입석칸이면 빽빽하게 사람들이 탈텐데 그 밀도에서 자기 역에 정착했을 때 사람들 뚫고 나오는건 넘 힘들 것으로 보이네요
    직장인들 출퇴근에 도움을 주려면 노인들 아침시간대 무료 승차를 줄이는 방법을 택하는게 낫지 그건 그것대로 두고 무조건 차량에 많이 밀어넣으면 다인가요? 사람이 짐짝도 아니고…
    생각이 없어요

  • 22. 위험해보임
    '24.1.12 9:18 AM (14.39.xxx.36)

    사람많은 출퇴근시에 쏠리기라도 하면 지지대없이 끼이는거 아닌가요?
    지금도 압사당할것 같은 답답함이 있는데ㅠㅠ
    저라면 절대 안탈듯요.

  • 23. 위험함
    '24.1.12 9:27 AM (119.192.xxx.246)

    여러가지 시도에 기준이 없다.

  • 24. ^^
    '24.1.12 9:46 AM (210.98.xxx.101) - 삭제된댓글

    손잡이가 없어서 가운데 선 사람들은 넘어지기 쉬워요. 그러다 압사 사고 나면 어쩔건가요.
    그리고 싫으면 딴 칸 타라고요? 그러면 다른 칸이 더 붐비겠죠? 안그래도 그 칸 안타고 다른 칸으로 가는 사람 많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이 칸을 만든 의미가 뭐죠?
    게다가 노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죠. 그냥 니들은 출퇴근때 돌아다니지 마라. 이건가요.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무슨 짐짝 취급하는 거죠. 지들이 출퇴근 지옥철에서 한달간 출퇴근 해봐야 깨달을 거에요. 그런 생각한 사람들 하루종일 서서 일하라 해야해요.

  • 25. ㅡㅡㅡㅡ
    '24.1.12 9:4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다른칸 타세요.
    시범 운영 후 후기가 안좋으면 폐지해야죠.

  • 26. ...
    '24.1.12 9:48 A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일본 살 때 좌석 없는 칸 타본 적 있어요.
    야마노테센(지하철 2호선 같은 도심 순환선)이 너무 혼잡해서 출퇴근시간에 좌석을 접었는데 직장인들에겐 평판이 좋았어요. 저도 일부러 좌석 없는 칸을 골라탔는데... 좌석 없는 칸이 더 쾌적하거든요.
    아줌마들은 이걸 싫어하는구나.

  • 27. ...
    '24.1.12 9:50 A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어차피 지하철은 1량씩 이어붙이는 거라 좌석 없는 칸을 이용자들이 싫어하면 빼겠죠.
    이용자 입장에서도 싫으면 다른 칸 가면 되구요.

  • 28. ^^
    '24.1.12 9:54 AM (210.98.xxx.101)

    자꾸 다른 칸 타라고 하는데 그러면 이 칸을 만든 이유가 뭐죠? 안그래도 다른 칸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칸들은 더 붐빈다던데요.
    사람들을 세워서 보낼 거면 손잡이라도 많이 만들어 줘야 안전하기라도 하죠. 가운데 서 있는 사람들은 넘어지겠던데 그러다 압사사고 나면요? 하긴 가운데 손잡이나 안전장치 하면 좌석을 뺄 이유가 없겠죠. 이러니 이런 결정을 한 사람들이 지하철로 출퇴근 안해보고 시민의 안전은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지옥철에서 출퇴근 안해보고 다른칸 타봐라, 괜찮은거 같다 그렇게 말들 하지 마세요.

  • 29. 흠..
    '24.1.12 10:01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야마노테센의 좌석 없는 칸은 서 있는 사람이 잡는 봉, 손잡이 같은 게 많아요.
    90년대 초반부터 30년 넌게 운영했고 한국 4호선보다 혼잡도가 높은데(김포골드라인 수준의 혼잡도. 푸시맨이 있을 정도) 좌석이 없다는 이유로 한번도 사고 난 적 없습니다.
    아마도 서울 지하철의 좌석 없는 칸은 야마노테센처럼 안전하게 설계되지 않았나 보네요. 안타깝네요. 지하철공사는 지금이라도 도쿄에 사람을 보내서 벤치마킹을 했으면 합니다.

  • 30. 아니
    '24.1.12 10:03 AM (211.234.xxx.130) - 삭제된댓글

    서울지하철공사 미친 거 아님?
    손잡이도 없이 사람들을 서서 가게 하나요?
    이건 탄핵감인데요.

  • 31. 근데
    '24.1.12 10:13 A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

    야마노테센은 혼잡시간이 지나면 의자가 내려옵니다. 특정한 시간에만 의자가 접힙니다. 물론 잡을 손잡이도 많았습니다. 90년대 초반에도 의자가 벽에 붙었다가 출근시간이 지나면 스르르 내려와서 앉아서 갈 수 있었답니다. 우리나라는 기술수준이 아직 멀었네요. 그것도 하나 못만드나요.

  • 32.
    '24.1.12 10:17 AM (118.235.xxx.193)

    안타면 된다니…
    저런 발상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 33. ...
    '24.1.12 10:19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일본처럼 안전하게 만들어야죠

  • 34. 5세후니가
    '24.1.12 10:22 AM (110.70.xxx.246)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을 실천한 거죠

  • 35. 쫌 답답
    '24.1.12 10:36 AM (211.217.xxx.233)

    제가 오늘 입은 패딩은 매끄러운 천이 아닌 면이거든요 못 빠져나가요.
    어제 입은 매끄러운 나일론 패딩은 사람이 좀 있어도 앞뒤로 조금만 발 움직여주고
    앞옆사람이 잠간 숙여주면 지나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뚸어탄 맨 뒷칸이 좌석 없는 것이었고, 다른 칸으로 옮겨갈 수가 없어요.

    정말 출근길 지하철 경험들 해 보시고 말했으면 좋겠어요
    일본 좌석없는 칸도 사람이 그렇게 많나요? 미끄러운 천 패딩을 고마워할 정도로요?

  • 36. ....
    '24.1.12 10:48 AM (211.234.xxx.215) - 삭제된댓글

    JR야마노테센은 2호선보다는 사람 많아요. 저는 주로 시나가와-타카다노바바 구간을 출근시간에 이용했어요.
    근데 제가 4호선은 안타봐서 잘 모르겠네요.

  • 37. 나참
    '24.1.12 12:52 PM (61.47.xxx.114)

    안타면되는거죠 가 아니죠
    다른곳이 차있을땐 타게되는거죠
    말을그런식으로할까요
    자리났는데 누가앉는다고 뭐라하나요
    자리나면 앉는사람이앉는거죠
    희한한논리를갖네요
    그럼이런말도못해요??

  • 38. ...
    '24.1.12 1:25 PM (211.217.xxx.233)

    JR야마노테센은 2호선보다 사람이 많군요.
    혹시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사람이 뭉게지게 타기도 하나요?
    그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 안준다고 다음차 타거나 그런거 있을까요?
    도쿄 지하철 사진만봐도 정신 나가게 복잡하던데 궁금하네요.

  • 39. ...
    '24.1.12 6:48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아요. 일본도 출근시간엔 뭉게지게 탑니다. 오죽하면 푸쉬맨이 있겠어요.
    특히 몇 개 역밖에 안서는 쾌속열차는 JR, 사철 모두 터져나갑니다.
    야마노테센은 쾌속은 없고 다 각역 정차인데, 이용자가 너무 많아서 2분 40초에 한대씩 옵니다.(출근시간엔 배차간격이 1분 이하라는 카더라통신도 있었는데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2분 40초는 구글검색 기준)
    출근시간에 모든 열차가 다 무좌석으로 운영되는 건 아니고 일부만 무좌석 차량으로 운영됩니다. 손잡이가 부족했던 기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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