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장해서 유골함 집에 두셨던분 계세요?

집안 조회수 : 5,843
작성일 : 2024-01-11 01:12:04

시신 화장해서 유골함 집에 두신분 계실까요?

너무 늦게 화장해서 장지를 못갈경우

유골함을 집에 하루, 이틀 놔둬보신분도 계실까요?

4일장 하신다고해서 유골함을 차에 두기도 뭐하고

집으로 모실것 같운 경우도 있을것 같아서요

IP : 175.213.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24.1.11 1:16 AM (180.67.xxx.117)

    어르신들이야 이해못하겠지만..
    여러날 집에서 보관하다가..납골당에 안치.
    적당한 납골당을 찾느라 그랬어요.

  • 2. ..,
    '24.1.11 1:20 AM (116.125.xxx.12)

    친정엄마 일주일정도 집에 모셨어요
    저희는 납골당을 정하지 못해서

  • 3. ..
    '24.1.11 1:30 AM (49.170.xxx.81)

    저희는 아빠 장례때 국가유공자 확정 기다리느라 (주말이 끼어서) 하루 기다려야 해서... 유골함 구입하면서 저희들끼리 하는 얘기 들으시더니 유골함 판매하는 곳에서 하루 모시게 해주셨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현충원에 모셨어요.

  • 4. ..
    '24.1.11 1:36 AM (49.170.xxx.81)

    근데..그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때는 집에 애들이 어려서 집으로 모셨다가
    혹여라도 깰까봐서 다들 그 편이 오히려 낫겠다고들
    생각하고 오히려 안심했었던거 같아요.

  • 5. 보관
    '24.1.11 6:56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

    그럴경우에
    장례지도사나, 장례식장에 물어보면
    유골함을 며칠 보관해 주는 시스템이 별도로 있어요.
    약간 비용은 들지만 저희집은 그렇게 했습니다.

  • 6.
    '24.1.11 7:27 AM (221.145.xxx.192)

    장지 정비 문제로 한달 간 집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모셨었어요.
    출퇴근 할 때면 농담처럼 단지에 대고 인사도 드리고요.
    보관 서비스에 돈 들이는게 너무 아까워서 그랬고
    유골함을 집안에 두는게 그닥 불편한 느낌도 없는 성격이라 그랬지요.
    그러고 한달 후, 그런 때문인지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생각지도 못한 굉장히 좋은 곳에 취직했습니다.

  • 7. ..
    '24.1.11 7:58 AM (211.208.xxx.199)

    네, 저희 외할머니도 돌아가셨을때
    유골함을 납골당이 아니고
    납골묘라 매장해야하는데
    한파라 땅이 너무 얼어서 풀릴때까지
    한달 가량 외삼촌댁에 모시고 있었어요.

  • 8. 곰돌이
    '24.1.11 8:35 AM (211.195.xxx.33)

    제 친구는 계속 집에..

  • 9. ㅡㅡ
    '24.1.11 8:49 A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원해서 집에두는 경우도 봤어요.
    아직 헤어지고싶지 않다고 ㅠㅠ

  • 10. 외국은
    '24.1.11 10:20 PM (211.234.xxx.184) - 삭제된댓글

    집에서 보관하는 경우 더러 있잖아요

    뿌리고 싶은데 없음 보관하는 것도 좋을 듯요

    왜 쌩돈내고 그걸 묻거나 보관하고 그러는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57 러브미 질문요(왕스포) 4 새콤달콤 06:17:01 435
1790356 기업인출신 장관들 일처리 A급 06:02:34 392
1790355 남편의 사촌을 만났는데 이해가 안가요 4 이상 05:55:06 1,340
179035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50:40 335
1790353 정수기를 달아야 하는데 ㅇㅇㅇ 05:48:09 156
1790352 강남세브란스 2 서울 05:40:47 343
1790351 미국개미의 한국주식시장 응원가 6 미국개미 04:55:15 1,226
1790350 치매 걸린 노견…ㅠㅠ 8 엄마 04:23:33 1,664
1790349 말자 할매가 현자 같아요 88 04:17:07 720
1790348 자랑질 2 ㅈㅎㅁ 03:14:52 951
1790347 땡큐 이재명 '대장동' 2심… 혼자 나온 검사 “의견 없다” 딱.. 7 ..... 02:35:18 1,834
1790346 예전에 생활의 지혜 기억나시는분? 2 ,,, 02:09:51 898
1790345 아닌거 같은데 헤어지지 못하는 인연 4 부자 02:09:48 1,257
1790344 현대차 어제 58.1만 올매도하고 어제오늘 산 주식들 2 02:08:50 2,594
1790343 갑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이유는 뭘까 2 02:07:32 897
1790342 전문비자 중국인IT인력 91%는 쿠팡소속 2 조선일보기사.. 01:57:58 470
1790341 태어나기전에 태어날래? 말래? 선택하라 한다면 10 .. 01:53:41 1,112
1790340 김성열 " 김경 관련 '민주당 관계자는 나,개혁신당 탈.. 1 그냥 01:22:19 692
1790339 엘지전자랑 삼성 sdi 3 .. 01:12:34 1,600
1790338 "50억 보유세 들어보셨죠?" 李대통령 한 마.. 9 @@ 00:54:46 2,691
1790337 신촌역앞 자취방은? 4 신촌 00:50:48 910
1790336 탈팡 못했는데 이거보니 안되겠어요ㅜㅜ 4 ... 00:46:58 2,352
1790335 정보사 무인기 공작 뿐만이 아니라 북한 전시회 공작 2 그냥 00:44:41 512
1790334 지금 나혼자산다 김대호요. 10 ... 00:37:02 5,114
1790333 주식을 보초로 매일 모으기로 샀는데 판단 못하겠어요 4 주식이야기 00:30:58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