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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살찐녀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24-01-10 21:07:05

40대후반 싱글이에요.

어릴때부터 예쁘장하는 말을 곧잘 들었고 나이들어서 살이 쪄도 아주 가끔씩은 인물좋다는 말을 들어 객관화가 안된 채로 살아왔어요. 외모로 승부하는 직업군도 아니어서 별달리 컴플렉스 안느끼고 살다가 가끔씩 사진에 찍힌 내 모습 보며 충격받다가도 일이 바빠 금방 잊곤했어요.

오늘 직원이 찍은 현장샷에 제가 담겼는데 왠 검은곰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네요. ㅠㅠ 

30대부터 야금야금 살찌다가 40대 초반에 몸무게 정점 찍다가 하루에 1-2끼만 먹으면서 좀빼고 3년째 같은몸무게. 그래도 무려 67..ㅠㅠ

살 빼야겠죠..? 요즘 멘탈 약해져있는데 (너무 세게는 말고.) 살살 혼내주세요..

 

IP : 211.34.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적이
    '24.1.10 9:08 PM (59.6.xxx.156)

    건강이라면 필요하지만 남보기 좋으라고 다이어트할 필요 있나요.

  • 2. ㅇㅇ
    '24.1.10 9:17 PM (220.89.xxx.124)

    BMI 23 정도까지만 빼세요

  • 3. 키가
    '24.1.10 9:19 PM (121.133.xxx.137)

    175면 괜찮아요

  • 4. 간헐적
    '24.1.10 9:21 PM (61.101.xxx.213)

    제가 67안팍이었다가 지난 여름 70찍고 간헐적 단식시작했어요
    지금 10키로 뺐는데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도 안가고 일단 옷을 이쁘게 입을수 있어서 좋아요
    보는 사람 마다 이뻐졌다고 하고 옷 입는 즐거움이 생겼어요
    나이도 54세고 갑상선저하증이 있어서 살을 못뺄 줄 알았어요
    원글님도 마음 다잡고 감량해보세요

  • 5. ...
    '24.1.10 10:27 PM (221.151.xxx.109)

    키가 관건인데
    본인이 충격받았으면 서서히 빼면 돼죠

  • 6. 저도
    '24.1.10 10:31 PM (114.204.xxx.203)

    다이어트 의지를 다집니다

  • 7. 키를알아야
    '24.1.10 11:03 PM (218.48.xxx.188)

    키가 173이냐 155냐에 따라 그 몸무게에 대한 판단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몸무게만 보고 살찐 건지 아닌지 어찌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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