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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항준은 이배우랑 절친은 아니었던듯

그리고 조회수 : 27,309
작성일 : 2024-01-10 20:17:18

장항준은 이배우랑 절친은 아니었던듯

유투브 쇼츠떠서 봤는데

안좋은일에는 엮이지 않을려고 빠지고

지금은 홍보하러 다시 나오고..

연예계일은 정말 미스터리하네요..

 

IP : 111.242.xxx.16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0 8:19 PM (116.42.xxx.47)

    원글님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 2. 원글
    '24.1.10 8:19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뭔소리여 ㅉㅉ

  • 3. ㅇㅇ
    '24.1.10 8:19 PM (175.121.xxx.86)

    장항준이 이배우랑 절친 이라는 근거는 뭔가요?
    이배우 사망이후 각종 연예인 시상식에 얼굴 드러낸 사람들은
    어떤가요 ??

  • 4. 아이고
    '24.1.10 8:28 PM (39.7.xxx.74)

    왜 그러세요
    고인 장례식장 하얗게 밤 새운 친구를
    이선균이 사랑하고 이선균을 사랑했던 사람을

  • 5.
    '24.1.10 8:30 PM (61.101.xxx.163)

    배우나 감독이라고 다 친하겠어요?
    이선균과 안친하면 안되는건가요..

  • 6. 원글사고가
    '24.1.10 8:31 PM (1.235.xxx.138)

    좀 이상하네요?

  • 7. ㅇㅇ
    '24.1.10 8:31 PM (220.76.xxx.191) - 삭제된댓글

    사건터지고 무슨 인터뷰에서 이선균관련 질문했더니 너무 회피하는대답해서 좀 그렇긴 하더군요 그럴친구 아니니까 믿고있다 한마디라도 해줄줄 알았더니 ...
    동남아 여행에서 너무 실망한 터라 뭐 ...인성이 좋다고 생각은 안됨

  • 8. ..
    '24.1.10 8:46 PM (210.106.xxx.172)

    이선균의 죽음을 보며 우리 모두 배운게 있지 않나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대지 말자

  • 9. 선플
    '24.1.10 8:47 PM (182.226.xxx.161)

    뭐 어쩌라고요? 장항준이 이선균일에 앞장서서 뭐 시위라도 하란 말인가요? 둘 사이를 잘 아세요? 장례식에 아이유 안왔냐고 묻던 사람인가..

  • 10. 원글은
    '24.1.10 8:48 PM (121.133.xxx.137)

    절친 가면 순장시켜달라하세요

  • 11. 윗님
    '24.1.10 8:49 PM (118.235.xxx.206)

    무슨 인터뷰인가요? 확실한가요? 카더라로 또 한명 보내면 안되니 말씀해주세요..그리고 장항준이 상황을 잘 모르거나 언론과 관련인터뷰하기 싫을수도 있지요..장례식장서 인터뷰는 친분도없는 유인촌이 했어요..경솔하게 판단하지 마시길..원글님도 판깔지 마세요

  • 12. ㅇㅇ
    '24.1.10 9:06 PM (119.69.xxx.105)

    아이유도 장항준도 일찌감치 조용히 조문하고 갔어요
    사람마다 성격도 입장도 다르니까
    잘모르면서 쓸데없이 저격하지는 맙시다

  • 13. ...
    '24.1.10 9:09 PM (121.181.xxx.236)

    고작 유튜브 쇼츠보고 판단해버리다니...

  • 14. 캐미
    '24.1.10 9:49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캐미가 별로였어요.친하다고는 하지만
    느낌없는 그저그런 관계 처럼 보였어요.
    동네 엄마들중 겉으로만 친한? 그냥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요.

  • 15.
    '24.1.10 10:06 PM (117.111.xxx.79)

    보고 판단 좀 하게 좌표 좀? 요

  • 16. 카메라앞에셔
    '24.1.10 10:09 PM (183.97.xxx.184)

    보이는것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친한지 아닌지 모르지만요.
    만일 내앞에 티비 카메라 혹은 유튭 카메라가 on으로 있으면
    자연스러운 내자신의 모습이 나올지 모르겠어요.

  • 17. 000
    '24.1.10 11:29 PM (14.49.xxx.90)

    조문간 영상 전 봤는데 어디서 이런 허위 퍼트리시나

  • 18. 집착
    '24.1.10 11:36 PM (222.235.xxx.9)

    누구 불쌍하다고 주변 사람 다 잡는
    선택적 동정

  • 19. ㅇㅇ
    '24.1.10 11:45 PM (59.15.xxx.173)

    인터뷰에서 그배우 두둔했으면 두둔했다고 까일걸요. 이래도 저래도 욕먹을텐데 뭔 말을 하나요.

  • 20. ..
    '24.1.10 11:45 PM (1.251.xxx.130)

    일상생활도 안해요?
    부모상도 휴가 5일이에요
    산사람 살아야지 개인활동 다 패스해야하나요

  • 21. 할 일 없고
    '24.1.10 11:48 PM (211.206.xxx.180)

    천리안이네.
    그거 보고 뭘 얼마나 안다고 이런 단정적인 글을 쓰는지.

  • 22.
    '24.1.11 12:40 AM (211.212.xxx.141)

    이선균이 무슨 독립운동하다 죽었나요? 주변인들이 다 떠받들어줘야 해요?

  • 23. ㅇㅇ
    '24.1.11 1:30 AM (211.203.xxx.74)

    어쩌라고요.

  • 24. 사악하네
    '24.1.11 1:37 AM (172.56.xxx.40)

    이런 글 이용해서 저러고 이선균 욕 한번 더하려고?

  • 25. ..
    '24.1.11 7:23 AM (59.14.xxx.159)

    유투브 보면 카더라와 뇌피셜천지에요.
    구분해서 즐길줄 알아야 겠더라구요.

  • 26. ??
    '24.1.11 7:42 AM (61.47.xxx.114)

    무슨말을해야하는지요
    그맘은어떨지 님도모르시잖아요

  • 27. ..
    '24.1.11 8:25 AM (182.220.xxx.5)

    님은 뭘하셨어요?
    그 때도 욕했죠? 악플달고?

  • 28. ?.....
    '24.1.11 9:39 AM (162.210.xxx.10) - 삭제된댓글

    이선균 스캔들 키워드가 '룸싸롱, 룸녀, 마약, 공사'인데
    장항준은 룸싸롱도 안다닐 거 같은데 그럼 장항준이 이선균의 룸 사생활에 뭘 안다고
    저는 이선균 믿어요 우리 선균이 그런사람 아니에요 라고 하나요?
    차라리 같이 다닌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 건 개연성이나 있죠.

    생각해보세요. 님 친구가 호빠, 호빠남, 마약, 공사 사건에 엮여있는데
    님은 호빠를 안 다닐 경우 님친구 사생활에 대해 1도 모를텐데
    님 친구남편이나 님 친구 회사, 동네 사람들한테
    감성적 접근말고 이성적으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세요?
    (스캔들 주제가 주제인만큼 감성적으로 접근할 사안은 아니죠)

  • 29. 진짜
    '24.1.11 9:42 AM (125.190.xxx.212)

    원글님이 뭘 안다고 함부로 이런글을 써요?

  • 30. ㅡㅡ
    '24.1.11 10:34 AM (211.234.xxx.115)

    이런 글 왜 안나오나 했어요
    보통 친한척을 했어야죠
    솔직히 저도 제일 먼저 ㅈㅎㅈ 떠올랐거든요
    이선균 아무도 안 도와주는구나 싶어 불쌍했고요
    이런 생각, 느낌 쓸 수도 있져~ 저도 궁금했어요
    그렇게 도움받을 사람이 없었구나ㅜㅜ

  • 31. ㅜㅜ
    '24.1.11 12:19 PM (1.238.xxx.86)

    그건 그렇죠..맨날 둘이 붙어서 나오더니..
    모르는척 신나서 나오는거 보고..
    아니면 나중에라도 언급하나도 없는거 보고
    좀 그랬어요

  • 32. 어쩌다동남아에서
    '24.1.11 12:54 PM (223.38.xxx.221)

    처음보고 친분생긴거라고했어요. 마약혐의였는데 안다모른다할수있나요? 조문밤새서했다고 기사도있던데 왜 그러시나요?

  • 33. 무섭다
    '24.1.11 12:56 PM (110.12.xxx.155)

    원글 같은 사람들

    주기적으로 누군가 타겟으로 잡아
    무엇이든 트집 잡아서
    구덩이에 몰아넣고 싶어 하는 듯
    사회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유형임
    (근거는 자기의 촉, 싸한 느낌일 뿐이고
    소스는 기레기나 낚시질로 돈버는 더러운 유투버)
    누군가가 억울하게 죽어나가도 전혀
    고쳐보려 하지도 않네

  • 34. 1212
    '24.1.11 3:06 PM (180.70.xxx.230)

    이번 일로 느끼신 바 없으신가요?
    이런 글 너무 악의적입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독심술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몰아가기식 글이야 말로 진짜 악질이고 저급인거 아닌가요?
    당시 장항준 감독은 새 영화 개봉을 앞두고 배우들과 같이 홍보중이었습니다.
    새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기자회견에서 굳이 고인이 된 이선균 배우에 관한 질문을 한 기자에게도 참 무례하고 선넘는다 생각했는데, 그 당시 장항준 감독은 지금은 그냥 지켜봐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다는 내용의 답변을 했을 뿐이예요. 그걸 이런 식으로 꼬아서 확산시켜버리는군요.
    예전에는 소통의 수단이 면대면이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생각은 할지언정 차마 얼굴보고 내뱉지는 못했던 말들을 이제는 이런 가상의 공간에서 거리낌없이 뱉는 걸 보면..참....한숨만 나오네요..

  • 35. 220.76.님
    '24.1.11 3:45 PM (119.192.xxx.50)

    무슨 인터뷰에서 너무 회피하는 대답을 해서
    그렇긴 하더군요

    -------------------------------

    그때 장항준감독 영화 오픈더도어 개봉 앞두고
    시사회에서 한 인터뷰를 말하시는것같은데
    이게 너무 회피하는건지 다시 봐주세요

    -------------------------------------

    이와 관련해 영화계가 어려운 현실과 함께
    이선균 사태로 또 한 번 연예계에 파장이 큰 상황 속
    장항준 감독은 이런 사태에 대해 조심스레 물었고,
    장항준 감독 역시 조심스럽게
    “나 역시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
    연락을 하기도 뭐하고.
    나도 나오는 추측성 기사들을 보고 있는 상황이라서
    뭔가 말씀드릴 게 딱히 없는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 36. ..
    '24.1.11 5:27 PM (106.102.xxx.69)

    아이구 ㅉㅉ

  • 37. 안다니
    '24.1.11 6:06 PM (222.120.xxx.215)

    댓글들좀 읽고 좀더 나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봐요

  • 38. ...
    '24.1.11 6:15 PM (121.135.xxx.137)

    친했다해도 무슨 사건이 터지면 언급하기가 조심스러워지는 건 맞겠죠..그리고 절친이라해도 산 사람은 살아야하니까요..

  • 39. 원글나빠요
    '24.1.11 6:43 PM (114.200.xxx.171)

    진짜 나쁜 사람.

  • 40. 첨본사이
    '24.1.11 7:37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대본인지 친한척을 했네요.
    척이라서 동남아 보기 불편하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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