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딸 방학되니 얼굴을 볼 수가 없네요.

....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24-01-09 17:45:46

학원을 3~4개씩 다니니까

제가 출근할때는 자고 있고

딸이 돌아오는 밤 11시  넘어서는 

제가 자고.

학기중에는  저녁에는 볼 수 있었는데.

애가 웃긴게 이렇게 학원을 여러개 다니는 등

열심히 살아야 기운도 차리고

성격도 밝고 순해져요.

집에 있으면 피곤해하고 성격 나빠지고.

친구들 만나고 놀고 여행가는건

좋아하면서도 피곤해하는데

자기계발하며 바쁘게 사는건

좋아하는거 보면 신기해요

저는 누워있고 싶어서 할 일 해치우는 스타일이라

자식 겉낳지 속 낳는거 아니란 말이 맞는것 같아요.

이런 성격도 모르고

애 어릴때 쉬어라 너무 무리하지마라 달고 살았는데 그러다보니 애가 점점 침울해지고

이상해지더라고요.

겉으로보면 내성적이고 에너지 없어보이는데

이런 성격일지 어찌 알았겠어요?

걔 아빠는 저보다도  게으른 성격인데요.

IP : 118.235.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9 5:47 PM (125.142.xxx.124)

    무슨 학윈 다니나요.

  • 2. ....
    '24.1.9 5:53 PM (118.235.xxx.195)

    전공관련학원 영어회화학원 발레학원
    인강으로 컴퓨터인데 앞에 두개 학원은
    3시간 3시간 반 그래요.

  • 3.
    '24.1.9 6:04 PM (121.129.xxx.153) - 삭제된댓글

    몇학년인데요?
    바쁘게 사니 좋네요
    울 딸은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너무 집순이라..좀 걱정입니다

  • 4. ...
    '24.1.9 6:20 PM (1.241.xxx.220)

    대학가서도 학원을 다녀야하나요? 헐..... 초딩엄마 충격먹고 갑니다...ㅜㅜ

  • 5. YJS
    '24.1.9 7:20 PM (211.209.xxx.136)

    그럼 딸은 밥은 알아서 사먹나요?
    저희딸도 대2인데 늘 집에서 퍼져자다 12시넘어야 일어나서 너무 생경한 풍경이네요

  • 6. ....
    '24.1.9 7:27 PM (182.209.xxx.171)

    집에서는 대충 챙겨먹고
    나가서 사먹고 그러죠.
    대학 들어가도 학원 다니네요.

  • 7. 대딩
    '24.1.9 9:01 PM (39.122.xxx.3)

    울집 대딩들도 얼굴보기 힘든데 놀러다녀 바빠요
    열심히 공부하는 딸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14 소음때문에 운동회도 못한다면서 며칠째 선거운동소음 애기들아 미.. 15:53:16 32
1813013 공양주보살의 텃새 질투 구르는수레바.. 15:53:08 29
1813012 결혼 안해본 사람은... 결혼 15:52:00 61
1813011 길거리에서 미친사람 만나면 어떤대처가 최선? .. 15:51:30 41
1813010 이번에 투표 민주당 찍어줄거임 15:50:59 33
1813009 나이많은 여자들 무섭고싫어요 3 ㅇㅇ 15:45:11 470
1813008 배종옥 최원영 넘 좋네요 1 모자무싸 15:44:19 293
1813007 인서울 상위권 대학은 어디까지? 5 ........ 15:43:47 313
1813006 전쟁 끝나길 원하냐고요?.. 이스라엘 청년의 섬뜩한 대답 2 .... 15:42:00 291
1813005 동네 술집 ‘반토막’ 났다 ㅇㅇㅇ 15:36:07 748
1813004 일베 폐쇄 지지합니다. .. 15:35:15 114
1813003 이재명이 제일 성공한 일베 출신이라는 글 삭제됐네요? 7 ... 15:33:13 279
1813002 4일 일한 알바생이 카페 망하게 조작 3 .... 15:30:17 724
1813001 핸드폰 충전시간 2 ..... 15:22:37 185
1813000 새끼손가락 손툽 밑 관절 통증 1 손가락 15:20:16 140
1812999 대딩 포함 성인가족 4인 맞춰 살기 힘드네요 9 연휴 15:13:40 1,189
1812998 정용진이 몰랐을까 일베벅스.. 11 ..... 15:10:31 837
1812997 김용남,대부업 관련오늘자 입장.jpg 35 이럴줄몰랐지.. 15:10:28 895
1812996 훼방꾼 남편 다엿 15:09:20 309
1812995 한동훈 41.5% 하정우 34.5% 박민식 18.9% 19 부산북구 15:07:29 1,178
1812994 응했다는게 반말 아니었어??? 나만 몰랐나 (펌) 5 ........ 15:05:52 554
1812993 우상호 안내상 우현 백성기..40년지기 찐친들. 그냥 15:05:01 521
1812992 BMW 새모델 X3 타시는 여성분 계신가요? 1 혹시 15:02:33 183
1812991 오이지 숙성이요 ㅠㅠ 다시시켜도되요? 2 야채 15:00:17 330
1812990 어제 첨으로 고추장 만들어 봤어요 2 연휴 15:00:09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