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quidal_rie/status/1744564196766060821?s=46&t=SSRYf99vTQlP3D4lHFr...
함세웅 (지난 5일);
"정치적인 이런 걸 볼 때 우리 남영신 여사(송영길 아내)를
다음 번 국회의원의 후보로 추천하셔야 돼요.
남편 감옥가셨으니까 부인이 출마하도록 우리가 추천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저한테 '그 이야기해라'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
김남국(지난 5일);
"동의하시나요?"
네
에휴~~ 뭔가 예전 국힘당이 오버랩되네요
신부님..왜 그러세요.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 보다 못하다며 문정부 저격
양손 방울 모양 해가며.
여러분. 종교에 매몰되면 평범한 사람이던, 목회자던 간에 이렇게 사리분별이 안되는 겁니다.
민주당이던 국민의힘이던 뭘 지지하던 간에
각자 자기 할 일 하면서 일상을 열심히 살아나가세요.
저 정도는 약과죠.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노무현은 이완용’ 이란 팻말까지 든 적도 있는데.
함세웅산부님
명성에 흠집 그만내시고
은퇴하시고
조용히 사시길
앞뒤 맥락 다 자르고
짜집기
안 통해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노무현은 이완용 이라고 했던 거 찾아볼게요.
근거 타령하는 분들을 위해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노무현 정부 때도 정권퇴진 촉구"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1930116
"신부들은 '노무현 퇴진하라! 폭력경찰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보도했다.
특히 "신성국 신부와 백남해(마산교구 대표) 신부는 즉석에서 매직으로 '부시는 이토오 히로부미', '노무현은 이완용'이라고 쓴 작은 종이를 들어 보이며 재치있게 시위에 나섰고,
문규현 신부는 '못 가고 있으니까 항거해야 한다. 미대사관 앞에 이렇게 있는 것이 오히려 잘 된 것 아니냐? 이게 우리의 자존심이고 우리나라를 살리는 길'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엔 사진이 없어서 트윗 올려요.
‘ 노무현은 이완용’ ‘부시는 이토오 히로부미’
https://x.com/some_island/status/407444698551164928?s=46&t=SSRYf99vTQlP3D4lHFr...
트윗펌이라고 했는데 거르면 될 것을,,,,
뭐하러 글까지 읽고
짜깁기라고 폄하하는 댓글까지 다세요?
거기다 끌여들여서
이 기사 얘기합니까?
https://m.amn.kr/46554?fbclid=IwAR03ceg5--obYh50Bc4UoWkFfh2-C7LL7Z-QPW7VIzzO-n...
룬이 노통 발톱만큼도 못 따라가는건 알고있죠?
특검 받으라해요
노통더러 이완용이라 했던 과거 발언 폭로하면 노통 끌어들이는 건가요?
님들이 정의롭다고 믿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에 대해 똑바로 알길 바래요.
왜 그러시나요? 신자들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조용히 나라를 위해 기도하심이 어떠신지...
김근태 지역구 부인에게 넘기고
문희상은 자식에게 넘기고
송영길은 부인에게
북한이나 민주당이나 확실히 공산당식
노통 살아생전 극악하게 괴롭히던 인간들이
돌아가신후는 노통이름 팔아서 민주니 뭐니 떠들어대요
추미애 보면 알죠
진짜 신부님 맞나요
왜 전광훈이 오버랩 되죠
여기 분들은 남영신이란 분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이런 반응인겁니다.
송영길이 지금의 청렴백한 삶을 유지하며 사는 것도 다 부인 의지의 반영이죠. 송영길부인 대단한 능력가 맞고 인간적으로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분들이야 모르겠지만 아마도 신부님은 몇십년 겪으며 아시는 선에서 하신 말씀으로 압니다.
자식들에게 세습하는 것은 그리 욕하면서
정치인들 지역구 세습이라니 내로남불들..
그래서 북한 세습에 대해서 입 꾹 닫고있나보죠?
이러니까 좌국짐 소리 듣는 거에요. 좌우국짐 둘다 징글징글.
송영길 청렴요??
유시민이 옳았어 ~!!!
60넘으면 뇌가 썩는더더니
함세웅 이 사람도 맛이 완전히 갔구나
뭐 청렴? 그만 좀 웃겨요.
남영신이 그리 잘나서 면회 안된다며 정치검찰에 탄압당한단 헛소릴 했나보네. 니 남편뿐 아니라 증거인멸 우려 있음 일정 시기까지 면회 안돼!!! 어디서 선동질이나 하는 인간을 대단한 능력가라 치켜올리냐고 ㅉ
방울 신부는 하느님 그만 팔고
푸하하.
꽃동네 봉사도 다녔고,
한때 존경했었는데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
어디서 하느님을 파세요?
하느님을 욕보여도 유분수지.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저한테 '함신부. 입 닥치치고 있으라'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
일본 지역구 세습 욕할게 뭐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