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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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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로 앞자리에 서서 전화통화하는 상사

..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24-01-09 10:30:37

자기자리 놔두고 왜 매번  제 앞자리 까지와서 전화질 하는건지..

목청도 커서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였는지 몰라요.

오늘 업무때문에 전화통화하는데  앞에와서 또 전화질 하는소리에   상대방 목소리가 잘 안들리더라고요. 전화끊고  한마디 했어요.  왜 매번 이 앞에서 전화하냐고, 방해되니까 주의해달라고.

떨떠름하게 저를 빤히 쳐다보길래, 다시 한번 얘기했더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하대요. 참....

매번 바로 이 앞 자리까지 와서 통화하지않았냐고 했더니,   알겠다고 떨떠름 하게 답하고 담배피러 나가네요... 

아무리 상사라도  몰상식한 행동을 한다면 얘기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IP : 211.230.xxx.8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9 10:33 AM (175.120.xxx.173)

    맞는말이긴한데
    용감하시네요.

  • 2. 드라마
    '24.1.9 10:34 AM (218.146.xxx.152)

    방해되니까 주의해 달라고...
    상사의 무 매너를 떠나 대단하십니다.
    오너의 딸 이신가?

  • 3. 혹시
    '24.1.9 10:35 AM (121.134.xxx.200)

    원글님께 일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짝사랑남?

  • 4. ....
    '24.1.9 10:36 AM (61.75.xxx.185)

    잘 하셨네요 !

  • 5. ㅎㅎ
    '24.1.9 10:36 AM (211.211.xxx.168)

    원글님, 사이다시네요

  • 6. ..
    '24.1.9 10:40 AM (211.230.xxx.86)

    늘 내가 제일 잘나가~~ 자르고싶음 잘라!! 이 마인드로 회사생활 하고 있어요.
    평소에 내 의견 얘기하거나 평가해야하는 자리, 부당한 일이 있을땐 촌철살인, 핵사이다 라는 말 많이 들어요.
    어떻게 보면 싸가지 엄청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그냥 한번 미친년 되고나니 오히려 편해요.
    자를테면 잘라~~ 오늘도 이 마인드 입니다.

  • 7. .........
    '24.1.9 10:46 AM (175.201.xxx.174)

    사람들이 눈치보면서 원글님 피하지 않나요?

  • 8.
    '24.1.9 10:47 AM (211.206.xxx.180)

    대단하시긴 하네요.
    그 상사도 나가려면 아예 나가서 하지...어정쩡..

  • 9. 덧글이상함
    '24.1.9 10:49 AM (211.250.xxx.112)

    원글을 칭찬해야지 이상하네요

  • 10. koj5
    '24.1.9 10:52 AM (211.230.xxx.86) - 삭제된댓글

    한번 사는 인생 뭘 남 눈치봐요. 하고싶은말은 하고 살아야죠.
    재작년에 서류에 하도 침묻혀서 넘기길래, 코로나19상황에서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했더니, 직장내 괴롭힘으로 자기가 신고할거라고해서, 할테면 하라고 했어요. 나도 보건복지부에 연락할거라고 해서 웃으며 상황 종료되긴 했지만요 ㅋ

  • 11. 바람소리2
    '24.1.9 10:53 AM (114.204.xxx.203)

    진작에 했어야죠
    내 업무레 방해 되는데

  • 12. 사이다
    '24.1.9 10:54 AM (116.125.xxx.59)

    좀 이런글만 보고싶어요 답답이 고구마들 말고

  • 13. ..
    '24.1.9 10:55 AM (211.230.xxx.86)

    재작년에 침묻혀가며 같이 보는 서류넘기길래, 코로나 시국에 그렇게 침 다 묻혀놓은 서류 저보고 지금 검토하라는건가요? 라고 했더니 .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한다고 ㅋ 하길래, 나도 그럼 보건복지부에 신고할거라고해서 그냥 웃으며 끝난 상황도 있었어요.
    한번 사는 인생 할말은 하고 사는 사람이라 . 그냥 웃지요.

  • 14. 남자들은
    '24.1.9 10:55 AM (1.225.xxx.136)

    사회부적응자가 아닌 이상 원글 상황에서 말 안한대요.

  • 15. ..
    '24.1.9 10:58 AM (39.7.xxx.80)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약간 우회해서 말하는것도
    좋아요.

  • 16. 앞자리가
    '24.1.9 11:01 AM (211.217.xxx.233)

    원글님 앞자리가 공간이 있거나 뭐 그런가보네요.
    미치지 않고서야 자기자리 피해서 복잡한 곳에서 전화할까요?

  • 17. .....
    '24.1.9 11:03 AM (175.201.xxx.174)

    님 앞자리가 지나다니는 동선인가보죠

  • 18. ..
    '24.1.9 11:04 AM (211.230.xxx.86)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제 앞자리에 공간이 있어요.
    저는 아까 그게 더 소름..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휴..
    자기 객관화 안되있는건 진작에 알고있었는데, 본인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 제가 왜 화를 내는거지?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본 사실이 더 소름.

  • 19.
    '24.1.9 11:05 AM (61.83.xxx.94)

    매번이면 이야기할만하지않나요?
    왜 원글을 비난하나요?? 업무에 방해되는건데요.

  • 20. ......
    '24.1.9 11:06 AM (211.230.xxx.86)

    네. 맞아요. 제 앞자리에 공간이 있어요.
    저는 아까 그게 더 소름..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휴..
    자기 객관화 안되어있는건 진작에 알고있었는데, 본인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 쟤가 왜 화를 내는거지?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본 사실이 더 소름.

  • 21. ....
    '24.1.9 11:12 AM (121.135.xxx.167)

    여기 진짜 웃기네요. 툭하면 참지말고 이혼하라고 하면서
    직장에서 부당함에 대해 얘기하면 비난일색
    커뮤에서만 살지 말고 현실에서 살아봐요.

  • 22. ..
    '24.1.9 11:12 AM (175.212.xxx.96) - 삭제된댓글

    사회초년생 작은회사 다닐때
    사장방 청소를 제가 했는데
    담배꽁초 가래침 섞인 재떨이 묵묵히
    치우다 어느날 제가 사장님 앞에서
    이 재떨이 아주 더러워죽겠어요 하고 소리 질렀어요
    그뒤로 나가서 피우심 ㅎㅎ 미안하고 사과까지

  • 23. 희안한 사람
    '24.1.9 11:17 AM (175.213.xxx.18)

    저기자리도 있고 나가서 통화하든지 ㅋㅋㅋㅋㅋ
    원글님 앞자리에서 통화하셨다니 힘드셨겠어요
    침 묻혀가며 돌려보는 서류 그것도 영화속의 한정면 같아요
    이야기하시길 잘했어요

  • 24. ㅇㅇ
    '24.1.9 11:21 AM (175.116.xxx.60) - 삭제된댓글

    방금 상사한테 한소리 듣고 나왔더니
    원글님이 부럽네요 ㅎㅎㅎ

    저보고 "뭐하는거냐고" 하더라구요, 평소엔 알아서 다 처리 해 주길 바라는 무능의 아이콘이면서, 또 어떨땐 구지 다 알고 싶어하는..우짜라는건지 ㅎㅎ 열받아 요기다가 씁니다

  • 25. 맥락을모르니
    '24.1.9 11:22 AM (180.69.xxx.100)

    글로만 판단하기 어렵고 대차시네..싶은데.
    전 투명한 사람이 더 편해요.
    가시는 좀 다듬으면 좋고요

  • 26. 이게 정상인데ᆢ
    '24.1.9 4:40 PM (122.254.xxx.14)

    너무 맞는 지적 아닌가요?
    용감하다는 생각 차츰 적어지는 회사생활이
    되어야해요ㆍ 바뀌어나가겠죠 차츰

  • 27. .. .
    '24.1.9 4:41 PM (222.99.xxx.28)

    말씀은 잘하셨는데 윗분 말씀처럼 가시는 좀 다듬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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