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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끓이면서 먹는데 따뜻한 게 더 맛있네요?

아우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24-01-09 01:22:04

식혜 만들어서 이제 끓이는데 거품 걷어내면서 먹어보니

뜨끈하게 먹는 게 더 맛있네요???? 

카페에서 이런거 왜 안파나 몰라요 ㅎㅎㅎ 

살얼음낀 식혜도 물론 좋아하는데 따끈한 식혜 넘 매력적인 맛이네요.

 

아이들이 식혜 좋아해서 집에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제가 더 좋아질거같아요 ㅋ

 

IP : 183.100.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9 1:24 AM (121.157.xxx.38)

    맞아요
    끓일때 뜨끈한거 마시면
    피로회복도 되는거같고
    몸이 확풀려서 좋더라구요

  • 2. 어떻게
    '24.1.9 1:27 AM (106.102.xxx.116)

    만들었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 3. 저 어릴적
    '24.1.9 1:28 AM (73.39.xxx.238)

    엄마가 식혜를 만드실 때마다 따뜻한 걸 더 좋아하셨어요.
    차가운 게 더 맛있었는데 왜 그러지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는 따뜻한 식혜도 맛있어요.

  • 4. ...
    '24.1.9 1:31 AM (61.75.xxx.185)

    먹고 싶어요
    방금 끓여서 따뜻한 식혜
    너무 맛있겠어요

  • 5. 아우
    '24.1.9 1:34 AM (183.100.xxx.184)

    딱히 별다른 건 없어요.
    엿기름 500g, 물 4리터, 황설탕(전 자일로스 슈가) 쿠쿠계량컵 1컵, 밥 넉넉히 1그릇

    1.물 2.5리터 정도 따뜻하게 끓여서 베보자기 주머니에 넣은 엿기름 넣고 손으로 3분 주물주물
    2. 보온밥솥에 밥이랑 1 섞어주기, 설탕 2스푼 정도 넣기
    3. 보온 눌러서 4-5시간 (저는 멀티쿠커여서 60도+에 5시간 정도)
    4. 밥알 1-2개라도 뜨면 설탕 마저 넣고 베보자기 주머니는 건져내고 다른 솥에 옮겨서 물 더 넣어서 4리터 정도로 맞추고 10분정도 팔팔 끓여서 식힘

    끓이기 전까지는 그냥 엿기름 넣고 보온으로 삭혔어요. 끓일 때도 넣어봤는데 너무 탁해져서 베보자기 뺄 때도 너무 꽉 짜지 않았더니 덜 탁하네요.

  • 6. . .
    '24.1.9 1:35 AM (1.227.xxx.201)

    저희 아부지도 따끈한 식혜 좋아하셔서
    반은 차게 반은 따끈하게 먹었네요

  • 7. 감주라고
    '24.1.9 1:47 AM (14.32.xxx.215)

    일본은 따뜻하게 먹는게 더 대중적인데 몸이 노골노골 녹아요

  • 8. ㄴㄷ
    '24.1.9 1:49 AM (211.112.xxx.130)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네요. 식혜 만들면 식히기 전에 뜨끈한거 한컵씩 주셨었어요. 엄마는 식혜를 감주라고 하셨죠.

  • 9. 플랜
    '24.1.9 2:09 AM (125.191.xxx.49)

    한증막 가면 뜨끈뜨끈한 식혜를 팔던곳이 있었어요
    찜질하고 먹으면 진짜 밋있었는데 생각나네요

  • 10. 아~~~
    '24.1.9 3:54 AM (106.102.xxx.73)

    먹고싶어라~~~~

  • 11. 먹고싶어
    '24.1.9 6:24 AM (121.166.xxx.230)

    콩밥을해서
    밥다비우면 해야겠어요
    뜩끈한식혜가 더맛나요

  • 12.
    '24.1.9 6:53 AM (220.117.xxx.26)

    감주 일부 사투리고
    일본 감주는 누룩이나 쌀 발효로 알콜 있대요
    엿질금으로 하는 감주는 식혜 사투리

  • 13. 살얼음
    '24.1.9 6:56 AM (220.122.xxx.137)

    살얼음 살짝 끼게 해서 먹어야 맛있어요.
    식혜(감주, 단술) 차갑게 해서 먹어요.

  • 14. ~~
    '24.1.9 7:28 AM (211.196.xxx.67)

    윗님 살얼음 식혜 모르는 사람 있겠어요.. 따뜻한 식혜도 의외로 맛있었단 얘기죠.
    추가로 따뜻한 수정과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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