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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는게 젊음이 사그라드는게 아쉬워서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24-01-08 17:15:26

이제 마흔다섯인데..

너무 아쉽고 서글퍼서

밤만되면 잠이 안오고 괴로워하다 잠드는데

정상인가요?ㅠ

나이때문에 재취업이 안되어서 더 그런건가

진짜 나이먹어서 호르몬땜에 그런가 모르겠어요

IP : 180.83.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
    '24.1.8 5:17 PM (168.126.xxx.105)

    또 적응되고 그러더라구요
    한단계씩 노화 팍 맞으며
    살찌던데
    불편하다가 이삼개월 지나면 이게 내몸이구나 이렇게 적응되고

  • 2. 이해가
    '24.1.8 5:23 PM (223.39.xxx.187)

    이해 됩니다
    현재 47살인데 저도 그래요
    저는 좋은 시절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 가보지 못하고 해보지 못한일 투성이라 더 조바심 나네요
    올해에는 어디라도 꼭 떠나보려구요

  • 3. ㅎㅎ
    '24.1.8 5:32 PM (58.148.xxx.110)

    여유를 가지세요
    에베레스트에 올라간 사람들중에 여성 지리학자가 있었는데 나이 60세에 등반했어요
    좋은 시절이 꼭 젊은 시절만은 아닐거예요
    열정과 건강만 있다면 나이는 그냥 진짜 장식일뿐

  • 4. ,,,
    '24.1.8 5:41 PM (220.116.xxx.19)

    젊은시절에 좋으셨나봐요. 저는 젊은 시절이 폭망이라 지금이 좋은데... 앞으로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시길요.

  • 5.
    '24.1.8 7:32 PM (116.122.xxx.232)

    노년으로 진입하기 전의 통과의례 같은거죠.
    받아드리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 같아요.
    전 오십 중반인데 오십되기 직전이 젤 심했던거 같고
    지금도 편안하진 않네요.

  • 6. 운동으로
    '24.1.9 12:34 AM (211.201.xxx.19)

    건강을 유지하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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