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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도 은근 알부자들이 많은듯 해요

d 조회수 : 7,012
작성일 : 2024-01-07 21:03:31

 

진짜 빈부격체의 시대인가봐요

 

누구는 한끼에 몇십짜리 외식도 턱턱 먹고

 

누구는 마트가서 몇백원 때문에 제대로 못사고

 

참 슬픈 세상이네요.....

 

IP : 114.203.xxx.20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7 9:05 PM (175.119.xxx.68)

    매일 10원이라도 싸게 살려고 머리굴리고 쇼핑하고 있자면 뭐하는가 싶어요

  • 2. oo
    '24.1.7 9:05 PM (73.86.xxx.42)

    앞으로 점점심해질거라는것이 문제.

  • 3. ...
    '24.1.7 9:06 PM (58.226.xxx.122)

    매일 10원이라도 싸게 살려고 머리굴리고 쇼핑하고 있자면 뭐하는가 싶어요. 222

  • 4. 바람소리2
    '24.1.7 9:07 PM (114.204.xxx.203)

    다른 카페 가면 더 해요

  • 5. ...
    '24.1.7 9:08 PM (118.235.xxx.179)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2번 찍는다고 여기에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얼마나 부자이길래 저런 먈을 저렇게 당당히 쓸 수 있을까 싶긴 해요

  • 6. ..
    '24.1.7 9:08 PM (211.206.xxx.191)

    매일 10원이라도 싸게 살려고 머리 굴리고 쇼핑하고
    그러고 사는 세월이 겹겹이 쌓이니 어느 정도 재산도 불어 있더라고요.
    목돈이 조금 모이면 그 목돈이 계속 굴러 커지고
    또 알뜰하게 모은 것이 보태지고 하면서 어느새 그리 되어 있더라고요.

  • 7. 그러겠죠
    '24.1.7 9:09 PM (216.24.xxx.161)

    온라인도 소통공간만 다를뿐 같은 세상인데요
    82가 돈없는 사람들만 모여라 해서 모인 곳도 아니고 당연히 부자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겠죠

  • 8. gg
    '24.1.7 9:09 PM (73.86.xxx.42)

    동감 - 매일 10원이라도 싸게 살려고 머리 굴리고 쇼핑하고
    그러고 사는 세월이 겹겹이 쌓이니 어느 정도 재산도 불어 있더라고요.
    목돈이 조금 모이면 그 목돈이 계속 굴러 커지고
    또 알뜰하게 모은 것이 보태지고 하면서 어느새 그리 되어 있더라고요.2222222222222

  • 9. 돈없는
    '24.1.7 9:26 PM (118.235.xxx.229)

    사람들 특징은
    이때 아니면 언제 쓰나하면서
    종잣돈을 못만들어요.
    싸구려 물건들을 한없이
    사는데 돈이 모일리가요 .

  • 10. ...
    '24.1.7 9:30 PM (114.200.xxx.129)

    73님의견에 완전 공감요... 그게 하루아침에는 안모이는데 어느순간에...내가 이정도로 모았어.??? 이런 느낌 스스로 느껴질정도로 재산이 모아져 있죠.. 알부자들에 비하면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10년전에 저 경제상황보다는 지금이 훨씬 괜찮으니까.. 알부자분들도 처음부터 부자가 되셨겠어요..????

  • 11. ..
    '24.1.7 9:39 PM (175.223.xxx.246)

    자기가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부자들 진짜 많습니다.
    서울에 그많은 고가아파트
    상가건물 다 주인이 있어요

  • 12. ...
    '24.1.7 9:49 PM (210.222.xxx.124) - 삭제된댓글

    젊어서 미래의 소득을 땡겨쓰면 안되는데 개념없이 다 써버리고 사회탓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이더라구요.
    소득이 늘었다고 생활수준을 높여 버리면 나중에 정말 고생일텐데 생활규모를 적정하게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
    근본적으로 과소비 안하고 절약해야 나중에 험한꼴 안당할듯요

  • 13. 빈부격차
    '24.1.7 9:51 PM (222.106.xxx.251)

    부동산으로 부를 만드는 나라여서 더 하죠
    지방에 친척 아파트 4채 있어 자식들 하나씩 주고도
    세주니 자기들은 엄청 부자라고 생각하던데 전 갸우둥했네요. 오르지도 않은동네 갯수가 무슨의미

    그거 다 팔아도 제가 사는 아파트 국평 살까말까고
    전 제가 보통서민층이라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너무 잘사는 사람 많아서요. 오프에서도 이러니 온라인은 더하죠

  • 14. ..
    '24.1.7 10:11 PM (172.226.xxx.58) - 삭제된댓글

    ㄴㄴ
    이삼십억 아파트 깔고 앉아서 여유자금 없는것보다
    지방 아파트 서너채 자녀들 주고 여유자금으로 넉넉히 사는게 진짜 부자 아닌가요
    전자는 팔아야 내 돈인거지, 정신승리일 뿐.

  • 15. ㄴㅎㅎ
    '24.1.7 10:45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지방 아파트도 팔아야 돈이죠.
    이삼십억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여유자금이 없다고
    여기는건 또 무슨 지방 부심 이세요?

  • 16. ㄴㅎㅎ
    '24.1.7 10:45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지방 아파트도 팔아야 돈이죠.
    이삼십억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여유자금이 없다여기는건
    또 무슨 지방 부심 이세요?

  • 17. ..
    '24.1.7 10:47 PM (182.220.xxx.5)

    그런가보다 합니다.
    다만 양극화는 해결해야죠.

  • 18. ㄴ지방부심
    '24.1.7 10:4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지방 아파트도 팔아야 돈이죠.
    이삼십억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여유자금이 없다 여기는건
    또 무슨 지방 부심 이세요? ㅎ

    지방집 여러채가 뜬금포 여유자금 넉넉으로 변신되고
    비싼아파트는 다 깔고 있다여기세요? 글 좀 똑바로읽지도않고 정신승리는 운운하네요 ㅉ

  • 19. ㄴ지방부심?
    '24.1.7 10:4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지방 아파트도 팔아야 돈이죠.
    이삼십억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여유자금이 없다 여기는건
    또 무슨 지방 부심 이세요? ㅎ

    지방집 여러채가 있으면 여유자금 넉넉으로 변신되고
    비싼 아파트는 다 깔고 있다여기세요?
    글 좀 똑바로읽어요. 정작 윗님이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 20. ㄴ172님
    '24.1.7 10:4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지방 아파트도 팔아야 돈이죠.
    이삼십억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여유자금이 없다 여기는건
    또 무슨 지방 부심 이세요? ㅎ

    지방집 여러채가 있으면 여유자금 넉넉으로 변신되고
    비싼 아파트는 다 깔고 있다여기세요?
    글 좀 똑바로읽어요. 정작 ㄴ172님이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 21. ㄴ172님
    '24.1.7 10:52 PM (222.106.xxx.251)

    지방 아파트도 팔아야 돈이죠.
    이삼십억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여유자금이 없다 여기는건
    또 무슨 지방 부심 이세요? ㅎ

    지방집 여러채가 있으면 여유자금 넉넉으로 변신되고
    비싼 아파트는 자금 다 깔고 있다 여기는게 정신승리죠
    글 좀 똑바로 읽으세요

  • 22. 지겨워
    '24.1.7 10:53 PM (217.149.xxx.203)

    ...
    '24.1.7 9:08 PM (118.235.xxx.179)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2번 찍는다고 여기에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얼마나 부자이길래 저런 먈을 저렇게 당당히 쓸 수 있을까 싶긴 해요

    ㅡㅡㅡ
    일상글에 정치댓글 달지 마세요.

  • 23. 82
    '24.1.7 10:56 PM (217.149.xxx.203)

    회원이 얼마나 많은데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전교 일등도 꼴지도 다 있죠.
    다양한 인간군상들.

  • 24. ...
    '24.1.7 11:00 PM (118.221.xxx.80)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2번 찍는다고 여기에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얼마나 부자이길래 저런 먈을 저렇게 당당히 쓸 수 있을까 싶긴 해요


    ======>부자들이 국힘 찍는다 하니 나오는 댓글이죠.

  • 25. 아니
    '24.1.7 11:03 PM (217.149.xxx.203)

    '24.1.7 11:00 PM (118.221.xxx.80)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2번 찍는다고 여기에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얼마나 부자이길래 저런 먈을 저렇게 당당히 쓸 수 있을까 싶긴 해요


    ======>부자들이 국힘 찍는다 하니 나오는 댓글이죠.

    ㅡㅡ
    이글 어디에 국힘이 나와요?
    일상글에 정치댓글 다는 버릇 좀 고치세요.
    82 규칙도 안 지키면서 무슨 나라를 구하는 시늉을 하시는지...

  • 26. ...
    '24.1.7 11:21 PM (118.221.xxx.80)

    ㄴ 내 버릇을 님이 어찌 안다고
    암튼 알았슈~지송

  • 27. ..
    '24.1.7 11:50 PM (58.227.xxx.22)

    이삼십억 아파트 가진 자들은 여유자금이 없나봐요?

  • 28. ..
    '24.1.7 11:55 PM (175.116.xxx.85)

    82 큰부자들이 10원 20원 아껴서 된 건 아니지 않나요. 처음 종자돈은 그리 모았겠지만 부동산 큰 폭으로 오를 때 투자인지 투기인지 잘해서겠죠.. 시대를 잘 타고났고 운이 좋았다고도 할 수 있죠.

  • 29. 어휴...
    '24.1.8 12:08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한 푼 두 푼 모은것이 시대 안타고 나도 종자돈은 모이고 불릴수 있어요.
    맨날 부자는 운이 좋았대.
    뭐 가난한 사람과 부자는 같은 시기 안지났나요.

  • 30. /////
    '24.1.8 12:09 AM (213.89.xxx.75)

    그렇게 한 푼 두 푼 모은것이 시대 안타고나도, 종자돈은 모이고 불릴수 있어요.
    맨날 부자는 운이 좋았대.
    뭐 가난한 사람과 부자는 같은 시기 안지났나요.

  • 31.
    '24.1.8 12:43 AM (14.32.xxx.215)

    부자인데 가격 쫀쫀히 비교하고 포인트 다 따져가며 쇼핑해요
    외식은 해도 명품 없구요
    이런저런거 다 모아서 부자되지 물려만 받고 부동산으로만 부자 되나요
    같이 물려받은 형제자매중 저희집만 유지하고 살아요

  • 32. ..
    '24.1.8 3:08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아껴서 모으는 노력만으로는 큰 부자가 되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윗분은 유산을 물려받기까지 하셨네요.

  • 33. ..
    '24.1.8 3:21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부자님들 물론 돈 허투루 안쓰고 아끼고 모으셨겠죠. 그러나 아껴서 모으는 노력만으로는 큰 부자가 되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윗분은 유산을 물려받기까지 하셨네요.

  • 34. ..
    '24.1.8 3:23 AM (223.38.xxx.171)

    부자님들 물론 돈 허투루 안쓰고 아끼고 모으셨겠죠. 그러나 아껴서 모으는 노력만으로는 큰 부자가 되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윗분은 유산을 물려받기까지 하셨네요.

  • 35. 윗님
    '24.1.8 3:24 AM (213.89.xxx.75)

    그러니까 하는 말 이잖아요.
    어려운 시기와 호황기를 모두 부자와 가난한 자가 같이 보냈는데 말입니다.
    가난한 사람들만 따로 시기를 지난것도 아니잖아요.

  • 36. 222.106님
    '24.1.8 6:34 AM (172.226.xxx.58) - 삭제된댓글

    총 자산 양쪽 다 25억이라 치고
    대부분 부동산가격으로 깔고앉은 서울이랑
    지방서 3-4억짜리 서너채 자식주고 십오억가량 여유자금 있는거랑 비교를 하지면
    지방 사는 사람이 실질적으로 더 여유있는거 아닌가요
    서울 산다는 부심하나로 똑같은 자산 가진 지방 사람 무시하는게 글에 뭍어나는구만 뭔 글을 똑바로 읽으라 마라 하시는지 ㅎ

  • 37. 222.106님
    '24.1.8 6:46 AM (104.28.xxx.72) - 삭제된댓글

    총 자산 양쪽 다 25억이라 치고
    대부분 부동산가격으로 깔고앉은 서울이랑
    지방서 3-4억짜리 서너채 자식주고 십억가량 여유자금 있는거랑 비교를 하지면
    지방 사는 사람이 실질적으로 더 여유있는거 아닌가요
    서울 산다는 부심하나로 똑같은 자산 가진 지방 사람 무시하는게 글에 뭍어나는구만 뭔 글을 똑바로 읽으라 마라 하시는지 ㅎ

  • 38. 인프라가
    '24.1.8 7:42 AM (213.89.xxx.75)

    다른대요. 그냥 서울서 작은 아파트 살면서 누리고 살래요.
    지방에서 지방으로 20년가까이 뒹굴다 서울로 입성하고서 숨이 쉬어지더이다.
    부심이 아닌대요.

  • 39. 부자들은
    '24.1.8 8:50 AM (58.29.xxx.185)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다른 뭐든 투자를 해서 재산을 불리죠
    그런데 그게 어디다 돈만 놓으면 자동으로 뻥튀기가 되는게 아니라
    잃을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 거예요.
    저 아는 분은 사업도 하고 부동산 분양도 받아가며 재산이 많은데
    저보고도 권하는데 전 절대 따라 못 하겠던데요 간이 작아서… 혹시나 잃을까봐서요.
    저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결과에 책임도 지는 부자들이 진심 부러워요.
    그런 배포는 타고났다 싶고 근면성도 저같은 일반 소시민들하고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 40. ..
    '24.1.8 9:00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 20억 짜리 깔고 앉아있는 건 팔 때까지 수입 0원
    지방에서 4억 짜리 5개 중 4개 임대 월세수입 최소 월 200만원

  • 41. ..
    '24.1.8 9:13 AM (175.116.xxx.62)

    같은 기회가 주어졌는데 왜 투자 안해서 부자 못되고 부자는 운이라고 하냐고 하시는 것 같은데, 부자를 폄하하려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돈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는 뜻이라고요. 노력 재능 배포 다 중요하겠지만 아파트든 뭐든 투자를 통해 돈을 불려놓은 거지, 한푼 두푼 모아 그 돈을 다 일군 건 아니잖아요. 보통 사람들은 돈을 허투루 쓰고 노력을 안해서 부자가 아닌 건가요. 보통사람들도 열심히 살았어요. 운칠기삼이라고, 부자의 부가 모두 그들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닐 거라는 게 제 생각이에요. 부자 부모를 만났든, 지방이 아닌 서울에 태어났든, 결혼을 일찍해서 부동산 광풍시기를 잘 만났든 운이 작용한 것도 있잖아요. 각자 생각이 있는 거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42. 종잣돈을
    '24.1.8 9:16 AM (118.235.xxx.161)

    우선 만든후 그때까지는 무섭게 아낍니다.
    그다음은 남들놀때 끝없이 공부하고 투자,사업하는거죠.

    돈없는 사람들은 항상 남탓,정권탓, 부자타도만 해요.

  • 43. 부자되려면
    '24.1.8 9:55 AM (58.29.xxx.185)

    당연히 운이 따라줘야죠
    하지만 그 운도 준비되지 않은 사람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죠
    결국 노력이 기본이 맞다고 생각해요.

  • 44. ??
    '24.1.8 11:39 AM (110.92.xxx.60)

    위에 지방집 언급하시는 분
    뜬금포 지방은 15억 여유있고, 서울집은 깔고만 앉아 있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뇌피셜이잖아요.
    사람들이 무시가 아니라 자산같아도 저러는게 정신승리2222

  • 45. 음...
    '24.1.8 12:38 PM (211.234.xxx.151)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만봐도 같은 자산임에도 사는 동네 따라
    누구는 부자다. 아니다 느끼는게 제 각각

    여유 있다와 부자는 다른개념인데요
    우리나라 부의 70프로 넘게 서울 집중이구요

    그 정도 자산규모 부자소리는 지방에서나 가능한거죠.
    자산적 부의 기준으로 보면 부자축에 못드는데
    그걸 여유라고 투자를 안하고 쓰는 사람도 많겠죠

  • 46. ㅇㅇ
    '24.1.8 12:42 PM (211.234.xxx.135)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만봐도 같은 자산임에도 사는 동네 따라
    누구는 부자다. 아니다 느끼는게 제 각각
    여유 있다와 부자는 다른 개념이예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부의 70프로 넘게 서울 집중이 될만하네요
    그 정도 자산규모로 부자 소리는 지방에서나 가능한거죠.
    부자 축에 못드는데 여유있다고 투자를 안하고 쓰는 사람도 많이 있겠다 싶네요.

    어차피 여유는 실물자산도 아닌 마음만 부자 그건 생각나름

  • 47. ㅇㅇ
    '24.1.8 12:54 PM (211.234.xxx.135)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만봐도 같은 자산임에도 사는 동네 따라
    누구는 부자다. 아니다 느끼는게 제 각각
    여유 있다와 부자는 다른 개념이예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부의 70프로 넘게 서울 집중이 될만하네요
    그 정도 자산규모로 부자 소리는 지방에서나 가능한거죠.
    부자 축에 못드는데 여유있다고 투자를 안하고 쓰는 사람도 많이 있겠다 싶네요.

    어차피 여유는 실물자산도 아닌 마음만 부자 그건 생각나름

  • 48. ㅇㅇ
    '24.1.8 12:55 PM (211.234.xxx.135)

    여기 댓글만봐도 같은 자산임에도
    사는 동네 따라 누구는 부자다. 아니다 느끼는게 제 각각
    여유 있다와 부자는 다른 개념이예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부의 70프로 넘게 서울 집중이 될만하네요
    그 정도 자산규모로 부자 소리는 지방에서나 가능한거죠.
    부자 축에 못드는데 여유있다고 투자를 안하고 쓰는 사람도 많이 있겠다 싶네요.

    어차피 여유는 실물자산도 아닌 마음만 부자 그건 생각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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