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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는 걸까요?

진짜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24-01-07 17:46:15

남편이

집에 있는 후라이팬이  눌러 붙는다고 

버릴거 정리하길래, 

마침 제가 후라이팬 주문해서 택배 와서 잘됐다 했는데, 

 

밖에 나간김에 후라이팬 택배 부탁했는데도 

알아서 하라고 하더니  진짜로 안가져오고, 

 

애들 2이랑 자기 먹을 핫도그 총 3개만 사와서는 

엄마는 안좋아해서 안사왔다며 애들앞에서 변명을,

 

저녁에 샤브샤브 하려 사놨는데

하지 말까요?

 

저 인간 어떻게 잡도리하나요? 

IP : 122.96.xxx.2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7 5:50 PM (1.229.xxx.243)

    뭔 잡도리를 하나요?
    그땐 더 너그럽게 샤브샤브 차려주고
    낮에 서운한거 가볍게 말하고 넘어가셔야죠^^

    원만한 부부사이는 한쪽이 조금 더
    너그럽게 포용하는게 좋습니다

  • 2. ...
    '24.1.7 5:52 PM (223.39.xxx.75)

    똑같은 사람 되면 싸우죠
    넌 옹졸해도
    난 너그러운사람이다
    저녁 같이 드세요

  • 3.
    '24.1.7 5:56 PM (211.109.xxx.17)

    이따 숟가락을 3개만 놓으세요 남편꺼 빼고222222
    아빠는 샤브샤브 안좋아한대…

  • 4. 잡도리??
    '24.1.7 5:57 PM (175.223.xxx.166)

    무섭네요 ...

  • 5. 82쿡
    '24.1.7 5:58 PM (110.70.xxx.112)

    조언 그대로 하면 나중에 누가 멍청하게 82쿡 조언 참고라냐 ? 너 멍청하냐 하던데요.

  • 6.
    '24.1.7 5:59 PM (121.185.xxx.105)

    남편분이 생각이 짧고 얄밉네요.

  • 7. 푸른하늘
    '24.1.7 6:00 PM (58.238.xxx.213)

    남편밉지만 밥 잘차려주시고 남편 기분 좋을때 이야기하세요 지금 머라하면 싸움밖에 더 하죠

  • 8. zzz
    '24.1.7 6:01 PM (119.70.xxx.175)

    저는 그냥 똑같은 사람이 될래요
    다들 속도 좋으셔..-.-

  • 9. ...
    '24.1.7 6:13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애들앞에서 싸우자는 것 밖에 더 되나요?
    아이들 불안해 합니다
    같이 드시고 나중에 따지세요

  • 10. 남편
    '24.1.7 6:13 PM (114.204.xxx.203)

    와 어쩌면 저 ㅈㄹ일까 싶네요
    치사하긴
    혼자 욕 한바가지 하고 맙니다
    지나고 나면 스스로 알아요

  • 11. ㅇㅇ
    '24.1.7 6:15 PM (14.51.xxx.185)

    저건 강약약강이기 때문에 똑같이 안하면 절대 안 고칩니다. 누군 치사하게 똑같이 해주고 싶겠냐구요..안 들어처먹으니 그렇지

  • 12. 여기
    '24.1.7 6:21 PM (112.154.xxx.59)

    다들 시어머니들이세요? 샤브샤브 숟가락 3개만 놓는거 추천해요

  • 13. 기막혀
    '24.1.7 6:26 PM (211.206.xxx.191)

    시어머들이냐니.

    숟가락 3개 추천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다 같이 저녁 먹고 조근조근 이야기 하세요.
    숟가락 3개만 놓으려다 마음 넓은 내가 참았다.
    다음부터는 무조건 4개 사라.
    안 먹고 남기더라도.

  • 14. 어머
    '24.1.7 6:31 PM (1.222.xxx.88)

    싸워서 그런거에요?
    디게 못된 인간인데요.
    애들만 밥 차려주세요

  • 15. 먹을거로
    '24.1.7 6:33 PM (217.149.xxx.203)

    진짜 치사한 놈이네요.
    먹는거 구경만 했어요?
    그 자리에서 남편거 뺏어먹어야죠.

    저녁에 혼자 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외출하고 커피마시고 오세요.

  • 16. 싸웠어요?
    '24.1.7 7:08 PM (121.133.xxx.137)

    싸웠어도 저리는 못할듯
    치사한 인간이네요
    이혼하세요

  • 17. ...
    '24.1.7 7:11 PM (220.75.xxx.63)

    원글한테 불만 있어서 저러는 건가요?
    이유가 뭔지나 들어보고
    타당하면 합의를 보고
    아니면 밥 차려주면 안 되죠.
    여기 남자들 많으니 댓글 걸러 들으세요.

  • 18. 뭔가
    '24.1.7 7:30 PM (61.43.xxx.248)

    쌓인 불만이 있는듯 .$
    후라이팬이 눌러붙는것도 알고
    정리할줄도 아는거보니
    집안일도 하는 남편같은데
    원글님이 너무 자신을 부리고
    택배많이 시키는거에 불만있어서는 아닌가요?
    잡도리라니..무섭네요

  • 19. 진짜
    '24.1.7 7:48 PM (168.126.xxx.228)

    평일에는 술먹고 매일 늦고, 주말에만 주방 들어오는 남편인데 , 오늘따라 살펴보더니 그런거죠,
    부릴 시간도 없고요,
    접도리는 사전에도 나오는데요. 저는 1번으로
    1
    단단히 준비하거나 대책을 세움. 또는 그 대책.
    2.
    명사 잘못되지 않도록 엄하게 단속하는 일.
    3.
    명사 아주 요란스럽게 닦달하거나 족치는 일.

  • 20. 보통은
    '24.1.7 9:11 PM (117.111.xxx.59)

    잡도리를 3번 아주 요란스럽게 닦달하거나 족치는일로 받아들이죠
    사전에 나왔다고 좋은말인가요?
    원글이 그럼 1.2번 뜻으로 썼다구요?
    양심가지세요
    이러니 남편이 쌓인게 많았나보네요

  • 21. 댓글 이상하네요
    '24.1.7 10:01 PM (222.235.xxx.56)

    남편의 행동 정상 아닌데요....?
    나갔다 들어오면서 택배도 안가져오고
    싫어해서 안샀다면서 나만 빼고 먹는데 누가 허허그랬냐 할수 있나요?
    남편분 성격이 못돼처먹었네요.(험한 말 죄송)
    잡도리든 싸움이든 다신 못그러게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봅니다.

  • 22. 아이고
    '24.1.8 8:52 AM (121.187.xxx.246) - 삭제된댓글

    저런일로 싸우자고 하면 일년365일 싸움판되죠
    조금만 너그럽게 살면 복이 들어옵니다

  • 23. ㅇㅇ
    '24.1.8 10:59 AM (112.166.xxx.124)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택배는 현관문앞에 있을텐데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가져 오라고 하는 게 이해 안 되구요
    남편분은 뭐땜에 님한테 불만이신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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