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라하.황금소로.가보신분 계신가요?

모모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24-01-06 19:57:47

제가 10 여년전에

친구들과 자유여행으로 

유럽여행을갔어요

그중에서 프라하가 가장 

인상에 남았어요

친구들과 돌아다니는중에

.황금소로.라는 좁은 골목길에

갔었는데

골목 양쪽으로 공예품점들이 

줄지어 있고 그가운데

무슨 작가가 집필하던 

작은 공간도 있었어요

책을 별로 안읽던 저도 

아!하고 알만한 작가였는데

지금통 기억이 안나네요

이름이 왜 황금소로 이냐고 

궁금증이 있었는데

명확한 답을 알지는 못했어요

대충듣기는 

이좁은 골목이 황금처럼

전성기가 있었다?

뭐 그런거 였던거 같습니다

십년도 넘게 지난 지금

또  궁금해지네요

 

 

 

IP : 219.251.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6 8:04 PM (114.204.xxx.203)

    찾아보니 카프카 살았고
    금 세공사. 연금술사가 살아서 이름 지어진 곳이래요

  • 2. ...
    '24.1.6 8:05 PM (114.204.xxx.203)

    프라하 황금소로 ㅡ 검색해봤어요

  • 3. 화니맘
    '24.1.6 8:06 PM (58.140.xxx.33)

    첫댓글 맞아요.

  • 4. ㅇㅇ
    '24.1.6 8:09 PM (211.36.xxx.63)

    원래 황금 소로의 집들은 16세기 성에서 일하는 시종이나 집사, 보초병이 살기 위해 지은 것이다. 그런데 루돌프 2세가 고용한 연금술사들이 모여 살면서 불로장생하는 비약을 만들 궁리를 했다고 해서 ‘황금 소로’라는 별칭이 붙었다고 한다. 또는 금박 세공사들이 살아서 황금 소로라고 불렀다는 말도 있다.

    이렇게 나오네요. 저도 십여년 전에 가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 5. 채은대현맘
    '24.1.6 8:11 PM (122.43.xxx.134) - 삭제된댓글

    아마 수은으로 황금을 만들 수 있다고 믿던 연금술사들이 살던 곳이고 난쟁이들도 살아서 황금소로로 불렸던 것 같아요.

  • 6. 모모
    '24.1.6 8:18 PM (219.251.xxx.104)

    아!카프카
    맞아요
    다시한번 잘 검색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7. 예전엔
    '24.1.6 8:26 PM (218.55.xxx.239)

    공예가 예숭성과 상품성이 교차하는 부분이라 유명한 회화 작가 중에 아버지 직업이 금세공사인 경우가 꽤 있어요. 황금의 화가 클림트의 아버지도 잘나가는 금세공사였죠.

    대학, 맥주, 알폰스 무하의 도시 프라하. 매력적이었어요. 자유여행 관심있는 분은 프라하, 오스트리아, 헝기리에서 가고 싶는 곳 연경해서 일정 짜시는 것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182 cma에 있는 나스닥팔았는데 투표합시다 07:45:49 97
1815181 삼전하고 하이닉스 중에 3 초보 07:45:20 173
1815180 아티제요. 50퍼 할인이면 싼거죠? 1 ,,,, 07:41:16 209
1815179 감기 초기네요 ㅠ 뭐 먹으면 좋을까요? ㅠ 3 ..... 07:38:37 118
1815178 딩크면 돈 막 써도 되지 않아요? 7 07:28:12 613
1815177 미장 soxl 이 엄청 올랐는데 삼전 사야겠어요 어제 미국장.. 07:26:35 586
1815176 여행은 누구랑 가는게 좋으세요 4 궁금 07:25:46 312
1815175 "아부지 도와주이소!" 결국 울어버린 김부겸 5 디비져야지 07:24:49 596
1815174 새날의 선거판 분석.mov 굿모닝충청 07:17:21 307
1815173 제가 바보같은 행동한것 맞나요? 10 ........ 06:55:30 1,018
1815172 이상민 ‘관저 예산 전용’ 반대 공무원 귀양보냈다 3 이상민ㄷㄷ 06:45:50 702
1815171 오늘 대학생 수업있나요 7 ㄴㄴ 06:38:19 805
1815170 전남광주특별시 이렇게 조용한 선거는 처음 29 조용 06:22:48 1,728
1815169 투표하러 왔는데 사람 많아요 6 서울시민 06:08:09 808
1815168 가족여행 8월 별로인가요? 5 휴가 06:01:03 867
1815167 통장에 집착하는 엄마 8 05:47:37 1,945
1815166 이해찬 총리 동생 이해만님이 우시네요 9 .. 05:37:08 1,974
1815165 바람은 이렇게도 나겠구나.. 13 바람 05:23:17 4,867
1815164 투표참관인 알바왔어요 7 투표 05:15:47 1,598
1815163 대학생 애가 말도없이 여행가요 6 자유 04:59:24 1,592
1815162 명언 - 선한 사람들이 돌을 맞을 때 함께 ❤️.. 04:41:06 565
1815161 구글 뭔일 있나요? 2 알파벳A 04:38:01 2,566
1815160 질문하나 했을 뿐인데 선관위에 신고할 수 있다는 하정우 5 ,, 03:54:56 1,063
1815159 아직 못주무시는 분들요 2 이유는요??.. 03:18:21 871
1815158 젠슨 황이 또 한국으로 오는 진짜 이유…엔비디아의 ‘피지컬 AI.. 3 유튜브 02:32:10 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