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니는 회사 동료들은 정치 얘길 그렇게 해요.
뭐 그냥 사소한 뉴스 얘기들이죠. 화재거리가 없으니까요.
말은 해야 겠고 하니 하는 얘기 같아요.
흠... 근데 그러다 보면 성향이 다 나오고 그러는데..
정말 친한 친구끼리는 정치,종교 얘기 안하거든요.
근데 밥먹을때마다 정치 얘기를 하는걸 보니 그럿도 그러네요.
그사람은 이쪽도 지지했다. 저쪽도 지지했다.. 특정한 성향은 없습니다.
그냥 환경이나 문화 이런 얘기로 화재를 돌려봐야 겠어요.
요즘 다니는 회사 동료들은 정치 얘길 그렇게 해요.
뭐 그냥 사소한 뉴스 얘기들이죠. 화재거리가 없으니까요.
말은 해야 겠고 하니 하는 얘기 같아요.
흠... 근데 그러다 보면 성향이 다 나오고 그러는데..
정말 친한 친구끼리는 정치,종교 얘기 안하거든요.
근데 밥먹을때마다 정치 얘기를 하는걸 보니 그럿도 그러네요.
그사람은 이쪽도 지지했다. 저쪽도 지지했다.. 특정한 성향은 없습니다.
그냥 환경이나 문화 이런 얘기로 화재를 돌려봐야 겠어요.
제가 지지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이 있을때는 정치 얘기가 재밌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이쪽도 저쪽도 싫으니 정치 얘기가 지겹고 싫더라구요.
그냥 내가 문제인거로..ㅎㅎ
그냥 다 똑같은것들..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카메라앞에 서서는 무슨 사탕발링을 못할까..합니다..
맞아요. 상사랑은 정치성향이 정 반대이기 땜에 상사 정치얘기 하는것도 듣기 싫은데.. 적당히 제 성향도 흘리면서 대화 맞추느라 별로 정치얘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주위 사람들이 나이가 적은것도 아닌데, 50년대생, 60년대생들인데... 김대중이 한게 뭐있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동시에 이재명 지지자인 이묘한 구성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