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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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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오는 군인들 패딩?같은 군복 지급 안하나요?

...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23-12-31 21:43:04

차가 엔진오일압력경고등이 들어와서 놔두고

시내버스 타고 이것저것 시장보러 한**   갈려고

버스 정거장서 기다리는데

휴가 나온듯한 앳된 군인이 한명이 서있길래 보니까 

그냥 일반적인 춘추복 군복에 배낭매고 서있길래

(저는 안에 조끼입고 롱패딩에 어그부츠 신고 있었어요)

아무리 젊고 혈기왕성한 나이라도 그렇지 춥지않을까 

자꾸 쳐다봤네요. 군에서 두꺼운 겨울용 외출복 지급하는데 안입은거겠죠?

핫팩이라도 있었슴 손에 쥐어줄뻔...

그냥 어린 군인들 보면 뭐 내 자식 고생하는거 같고 너무 고맙고 밥 한그릇이라도  사주고 싶고 그런 외동딸맘입니다.

아들이 없으니 그냥 궁금하네요.

IP : 211.234.xxx.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12.31 9:45 PM (58.148.xxx.110)

    다 지급합니다
    오늘은 춥지않아서 그렇게 입은듯요

  • 2.
    '23.12.31 9:47 PM (220.117.xxx.26)

    추위에 무뎌지면 가볍게 입고 다녀요
    원글님 마음이 예쁘네요

  • 3. ㅇㅇㅇ
    '23.12.31 9:51 PM (58.225.xxx.189)

    속에 깔깔이 내피 있어요
    내의도 지급 받고. .
    지난주 영하 18도일때 휴가 나온 아들 겉옷보고
    너무 해서 보니 안에 입긴 했더라고요
    그래도 그정도 날씨엔 춥다고 해요
    혹한기 훈련 대비 붙이는 핫팩 사서 들려보냈어요

  • 4. ㅇㅇㅇ
    '23.12.31 9:52 PM (58.225.xxx.189)

    겉옷은 춘추복이 맞아요
    따로 겨울외투는 사병은 없는게 맞아요
    장교들은 모릅니다만.

  • 5. 지난 주 휴가
    '23.12.31 9:57 PM (122.34.xxx.44)

    우리 아이가 지난 주 휴가 나왔다 귀대했어요.
    두툼한 내의에 일반 군복 입고 그 위에 플리스 재질로 된 옷(일명 깔깔이) 입고 겉옷으로 고어텍스로 된 군복 입었어요. 총 4겹.
    그런데 원래 맨 안에 입는 속옷도있는데 그건 안 입고 배낭에 넣어 왔더라구요. 그것까지 합하면 총 5겹.
    두툼한 패딩은 아니지만 춥지 않아 보였어요. ^^

  • 6.
    '23.12.31 10:17 PM (106.101.xxx.161)

    관심갖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속에 깔깔잊입었고 안춥다고 하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며질전
    '23.12.31 10:57 PM (182.219.xxx.35)

    아들 군입대 시켰는데 추위에 떨 아들 생각하니 눈물이 핑도네오ㅠㅠ
    어떻게 지낼지. . .

  • 8. 안춥다고하네요
    '23.12.31 11:17 PM (39.7.xxx.67) - 삭제된댓글

    안에 방힌용 뭐 입는다고

  • 9. .....
    '23.12.31 11:32 PM (1.241.xxx.216)

    안에 내복 엄청 따스하고 깔깔이?그것도 따스하다고 아들 겨울에 휴가 나왔을때 걱정하는 저한테 자랑하더라고요
    엄청 추울때 입는 패딩도 따로 있고요

  • 10. ..
    '24.1.1 12:28 AM (182.220.xxx.5)

    깔깔이라고 방한용 내피 있어요.
    패딩도 따로있나 보네요.

  • 11. ...
    '24.1.1 12:59 AM (39.115.xxx.14)

    몇 년전 공군복무하던 아들 겨울에 깔깔이도 있었고 ,군복 말고 정복이라고 있었는데 모직 반코트 있었어요. 그리고 군복겉에 입는 야상점퍼도 입었던걸로 기억해요.
    작은아들 육군 장교인데 집에 휴가올때는 사복입고 오니 요즘은 잘모르겠네요. 그런데 요즘 군대 그렇게 춥지도, 덥지도 않은 환경이라고 했어요.
    병사들이 부족해서 울 아들말로는 '우쭈쭈' 한다네요.

  • 12. 그옷
    '24.1.1 6:13 AM (59.8.xxx.68) - 삭제된댓글

    안에 방수되고 따뜻하게 만들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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