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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선균 뒤늦게 현타 왔어요

Dd 조회수 : 19,089
작성일 : 2023-12-30 23:35:37

제가 연예인에 관심이 없어요 

사건 사고도 딱히 

이선균 기사 보고도 댓글 한번 단적 없구요 

근데 드라마를 거의 안 보는데 

유일하게 몇번을 돌려본게 

커피프린스랑 나저씨거든요 

 

하 그래서 그런지 

그 드라마 남주인공이 떠난거 같아요 

뒤늦게 현타가 오네요 

IP : 119.69.xxx.25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3.12.30 11:3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저두요
    상실감이 뒤늦게 밀려와요

  • 2. 저…
    '23.12.30 11:38 PM (118.235.xxx.69)

    지금 자려고 누웠다가 답답하고 , 믿기지도 않고.
    너무 기가 막혀서.. 자게 들어왔더니
    이 글이 있네요.
    너무 답답해요. 이거 참..

  • 3. 저두
    '23.12.31 12:01 AM (211.254.xxx.116)

    이 기분을 풀어낼 수 없어서 답답해요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나오고 그냥 답답

  • 4. 딱히
    '23.12.31 12:07 AM (211.250.xxx.112)

    이선균의 팬은 아니었는데 좋아한 드라마 영화 상당수에 이선균이 나와요. 끝까지 간다.. 검사내전..

  • 5. ..
    '23.12.31 12:09 AM (124.53.xxx.169)

    슬퍼요.
    그냥 슬픈게 아니라 화가나고 나도 모르게 쌍욕이 튀어 나오고
    그러면서도 한숨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슬프고 쌍욕나오고 반복..

  • 6. 어제
    '23.12.31 12:11 AM (223.62.xxx.15)

    실컷 울었네요
    운구차 나가는 영상 보니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ㅠ

  • 7.
    '23.12.31 12:12 A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저두요!
    지금 현타왔어요
    계속 뭐지 뭐지 어버버하다가 지금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이선균 어떡하죠 넘 안쓰럽구 슬퍼요
    내 지인이 당한거같은 느낌이에요

  • 8. 팬은 아닌데
    '23.12.31 12:12 AM (118.235.xxx.202)

    생각하면 가슴이 갑갑합니다..
    근데 자꾸 생각이 나서 마음 아프네요.

  • 9. ...
    '23.12.31 12:12 AM (220.78.xxx.153)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였는데..
    힘을 빼고 연기하는 스타일이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는 아니지만
    특유의 유약하면서 지적인, 고뇌하는 인간상을 너무 잘 연기하는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고 원통합니다...

  • 10.
    '23.12.31 12:13 AM (175.209.xxx.151)

    저는 오늘 눈내리는데 갑자기 눈물이 …

  • 11. ..
    '23.12.31 12:22 AM (1.233.xxx.223)

    트라우마가 상당 할 것 같아요 ㅠㅠ

  • 12. 나의 아저씨
    '23.12.31 12:24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팬이 아닌 줄 알았는데 며칠 가슴이 먹먹한 게, 저도 나름 팬이었나봐요. 종종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 13. 화차
    '23.12.31 12:42 AM (118.235.xxx.9)

    조금전 또 봤어요 진짜 아깝다 아깝다 하면서요

  • 14. miya
    '23.12.31 12:47 AM (122.44.xxx.171)

    저도 너무 힘드네요.
    인스타만 봐도 아득히 먼날 노래가 자꾸 나오고..ㅜ
    그의 죽음이 정말이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 15. 비슷하네요
    '23.12.31 1:20 AM (125.131.xxx.122) - 삭제된댓글

    요며칠 실로 믿기지 않다가 오늘 이게 현실로 다가왔는데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하루종일 들더군요.

    저도 드라마, 연예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 드라마가
    오래 전 태릉선수촌과 파스타입니다. 하지만 멀리서 응원하는 마음은 늘 있었네요.
    그래서 커피프린스 주연, 하얀거탑의 작은 조연으로 주목 받았을 때
    최근? 나의 아저씨로 인정 받았을 때 흐믓했습니다.
    유튜브로 나의 아저씨가 어떤 내용인지 잠깐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시베리아 횡단열차, 몇달 전 동남아시아 여행 프로그램이 유튜브에
    짧게 올려진 게 있어 봤구요.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과 미국 배우조합에서 주는 상 받고 정말 기뻐하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 16. 비슷하네요
    '23.12.31 1:23 AM (125.131.xxx.122)

    요며칠 실로 믿기지 않다가 오늘 이게 현실로 다가왔는데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하루종일 들더군요.

    저도 드라마, 연예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 드라마가
    오래 전 태릉선수촌과 파스타입니다. 하지만 멀리서 응원하는 마음은 늘 있었네요.
    그래서 커피프린스 주연, 하얀거탑의 작은 조연으로 주목 받았을 때
    최근? 나의 아저씨로 인정 받았을 때 흐믓했습니다.
    유튜브로 나의 아저씨가 어떤 내용인지 잠깐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시베리아 횡단열차, 몇달 전 동남아시아 여행 프로그램이 유튜브에
    짧게 올려진 게 있어 봤구요.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과 미국 배우조합에서 주는 상 받고 정말 기뻐하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 17.
    '23.12.31 1:39 AM (122.36.xxx.85)

    처음 며칠은 안 믿기고.실감도 안낳는데,
    오늘 종일 성질이 부글부글.. 알면 알수록 답답하고.안타까워요.
    시간이.갈수록 더 아깝고 생각날듯.

  • 18.
    '23.12.31 1:57 AM (122.36.xxx.160)

    국민들이 집단 우울증에 울화병 걸린 것 같아요.

  • 19. 저도
    '23.12.31 7:44 AM (180.66.xxx.124)

    엄청난 팬은 아니지만 은근 좋아했었나 봐요
    저도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나요.
    검사내전 찾아보고.. 미개봉작 상영하면 좋겠어요.

  • 20. 미개봉작
    '23.12.31 8:36 AM (121.155.xxx.231)

    저도 미객봉작 상영하는데 찬성합니다.

  • 21. ㅇㅇ
    '23.12.31 9:16 AM (118.221.xxx.195)

    저는 커피프린스 인생드라마라 목소리가 아직 귀에 맴돌아요 ㅠ

  • 22. 왜 그런 선택을
    '23.12.31 11:12 AM (204.148.xxx.122)

    이선균의 팬은 아니었는데 좋아한 드라마 영화 상당수에 이선균이 나와요. 끝까지 간다.. 검사내전…….22222
    이런식으로 연예인 열심히 간 연예인을 자기들 비리를 감추는대 이용하면 안돼죠

    안되는 일이죠

  • 23. 팬은아닌데..
    '23.12.31 2:37 PM (180.70.xxx.154)

    왜 자꾸 생각이 나고 아깝고 그러는 거죠?

  • 24. ㅁㅅㅁ
    '23.12.31 2:39 PM (221.143.xxx.13)

    억울한 죽음이라 슬픔이 오래 갈것 같아요
    나의아저씨는 이선균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박동훈이었어요.
    나저씨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중이예요. 다른데 집중할 수가 없네요.

  • 25. ...
    '23.12.31 2:49 PM (116.125.xxx.62)

    저도 가까운 지인이 황망히 간 것처럼
    내상이 깊어서 내내 마음이 무거워요.

  • 26. ..
    '23.12.31 2:52 PM (175.208.xxx.95)

    이선균이 이렇게 갈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저도 이런데 가족들은 어떨지 한숨나와요.

  • 27. 그배우
    '23.12.31 3:00 PM (1.235.xxx.138)

    명이라는게 있어요
    거기까지만 살다갈 운명이었던거죠.

  • 28. ....
    '23.12.31 3:16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호감배우이긴 했지만 딱히 팬이라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계속 가슴이 아프고 잔상이 사라지질 않아요.
    분노의 마음도 들고
    이럴순 없다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요.

  • 29. Lily
    '23.12.31 3:18 PM (59.10.xxx.138)

    생각보다 여렸던 분이였던거 같아요
    연예계를 잘알아서 그쪽분들 멘탈이 cool해야해요 굉장히
    이정재 정우성 등등 멘탈 엄청 단단하고 어떤여자가 와도 안무너질걸요
    선균씬 너무 여리고 정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걸 단번에 캐치하고 꽃뱀이 먹이로 삼은거죠
    대중이 모르는 외로움도 많았을거 같고 암튼 마음이 많이많이 아픕니다
    Sns도 안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였던거 같은데 그맘을 풀어줄 곳을 찾았어야 하는데 맘이 아파요

  • 30. ㅇㅇ
    '23.12.31 4:08 PM (59.7.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 하얀거탑때부터 이선균 관심있게보고 파스타때 너무 좋아했어요 그때 이선균 인기 많았죠 전혜진이랑 속도위반해서 전혜진 배가 남산만한데 파스타 끝나면 바로 샘표간장인가 광고 붙여나와서 여자들이 드라마끝나자마자 그광고좀 붙여내놓지 말라고 항의하고 그랬다고 들었는데 ㅠ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냥 살지 죽긴 왜죽어 바보 ㅠ

  • 31. ㅇㅇ
    '23.12.31 4:10 PM (59.7.xxx.239)

    저도 예전 하얀거탑때부터 이선균 관심있게보고 파스타때 너무 좋아했어요 그때 이선균 인기 많았죠 전혜진이랑 속도위반해서 전혜진 배가 남산만한데 파스타 끝나면 바로 샘표간장인가 부부가 같이찍은 간장 광고 붙여나와서 여자들이 드라마끝나자마자 분위기 깬다고 그광고좀 붙여내놓지 말라고 항의하고 그랬다고 들었는데 ㅠ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냥 살지 죽긴 왜죽어 바보 ㅠ

  • 32. ♡♡
    '23.12.31 4:18 PM (106.102.xxx.136)

    저도 요몇일 마음이 슬프네요
    되돌릴수만 있다면 열흘전으로 돌아가있으면
    아직 살아있는 모습이겠죠
    누군가 옆에서 굳건히 마음을 달래줬으면 이렇게 목숨을 버리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남은 가족도 생각해야지요
    본인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도 믿기지않아요
    나의 아저씨때 회식때 부른곡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 33. 참 소식들을땐
    '23.12.31 4:37 PM (47.136.xxx.26) - 삭제된댓글

    믿기지않아서인지 담담했는데
    영상 보면서 울고 있어요.

    포토라인에 섰던 표정이 전혀악인 같지가 않고
    나쁜 뉴스가 나와도 제 마음 속으론 그 분을 어느정도
    믿고 있었던 거 같아요.

  • 34. 아직도
    '23.12.31 5:08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 35. 어휴
    '23.12.31 5:37 PM (223.39.xxx.182)

    저랑 같은 마음인 분들이 원글과 댓글들에 보여 한편으로는 다행? 인건가요.
    계속 마음이 이상합니다.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 36. ..
    '23.12.31 6:37 PM (175.119.xxx.68)

    하얀거탑으로 뜨기 전에
    한혜진씨랑 찍은 낭랑 18세도 있죠

    파스타는 너무 재미있게 봤구요

    커피프린스 골든타임 미스코리아 ..

    러시아에서 연예인들이랑 기차타고 외국인한테 내가 기생충 배우다 뭐 그런 예능도 본거 같아요

  • 37. 저도
    '23.12.31 6:51 PM (118.34.xxx.85)

    드라마 안본거 천지인데 커피프린스 하얀거탑 검사내전 나의아저씨 기생충 화차도 봐서그런가 마음이 좀 많이 그러네요 이렇게 갈일은 아니잖아 싶거든요 이게 말이되나싶은

  • 38. ..
    '23.12.31 7:02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좋아하던 배우는 아닌데요
    소식 듣고나서 몇일 째 안타까운 마음과
    무겁고 착찹한 마음이 떠나질 않네요
    그가 저지른 실수에 비해
    너무 과한 고통과 수모를 당한것 같아요
    하늘나라에선 평안하길
    그리고 유족들도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랍니다.

  • 39. 근데
    '23.12.31 7:37 PM (118.235.xxx.19) - 삭제된댓글

    정치인도 아니고
    연예인이 이렇게 수사에 시달리다 이런일이 생긴건 최초아닌가요? 이게 무슨일인지
    검찰 경찰 연예인한테는 이정도까지는 안한거 같은데 왜저리 막나가고 정말 무서운게 없는듯해요

    저는 몇번이나 울었는지 몰라요
    지인이 떠난거 같아요 휴

  • 40. 그러게요
    '23.12.31 10:24 PM (211.234.xxx.200)

    저는 워낙 TV를 안보고 영화도 거의 안봐서 이선균배우님을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도 간혹 뉴스 보면서 너무 수사의 흐름과 언론이 사건을 다루는 방식이 지나치게 모욕적이어서 모르는 사이인데도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러다가 오늘 어디선가 이선균배우님이 세월호가 관련된 어떤 영화를 다른 배우들은 안하려고 하는데 기꺼이 출연해 주어서 세월호 부모님들이 고마워했었고 힘을 얻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뒤늦게 아, 그런 사람을 또 지켜주지 못하고 떠나보냈구나, 싶어서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검찰공화국의 악마들 모두 한꺼번에 사라졌으면 합니다.

  • 41. ...
    '23.12.31 10:33 PM (58.29.xxx.62)

    다들 비슷한 마음이군요.
    저도 참 착찹해요 계속..
    실수에 비해 너무 과한 고통을 받았어요..
    남은 가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게 될런지.....

    차근차근 성실히 쌓아온 필모들..
    종종 예능에서 보여주었던 소탈하면서도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모습들..
    그의 명성과 위치에도 불구하고 털털한 모습이였죠..
    제 20~30대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 영화들에 그의 출연작들니 꽤나 있어서.. 에휴....

    그의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날선 댓글들을 보니..
    그 마음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지..
    수치심으로 인한 맘고생이 짐작이 되어 더 맘이 아퍼져요..
    실수 할수도 있지.. 실망스런 맘이 들었던것조차 미안해져요..
    부디 편안히 쉬길요..

  • 42. ..
    '23.12.31 10:41 PM (118.235.xxx.139)

    저도.. 그렇네요.. 사람들 비난할때도 저는 그냥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이 잊고 그가 재기 하기를 바랬어요.. 이상하게 그냥 측은한 마음이 드는 것이..혜진씨랑 아이들이 잘 견뎌냈으면 좋겠어요 ㅠ

  • 43. 00
    '24.1.2 4:11 AM (76.135.xxx.111)

    연예인 죽음에 이렇게 슬퍼보긴 첨이에요. 저도 열혈팬 이런건 아니었지만 이선균 연기를 평소에 좋아했고 그의 호탕한 웃음과 쿨해보이는 성격을 좋아했어요. 이선균나오는 드라마 영화는 거의 다 찾아 보기도했고, 최근 영화 잠까지 봤거든요. 너무 답답하고 가슴이 아파요..화도나고요. 전 그가 사회적인 타살을 일방적으로 구석에 몰려 당했다고 생각해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 놈들이 결국에 죽인겁니다. 이태원참사때랑 비슷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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