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3.12.30 10:21 PM
(118.32.xxx.104)
그냥 내비두세요
2. 음
'23.12.30 10:22 PM
(220.117.xxx.26)
염증으로 입원이 되요 ?
징징이 가족인가
3. 보통은
'23.12.30 10:23 PM
(124.53.xxx.169)
형제간이면 입원하면 들여다 보긴 해요.
남편이 하면 되겠네요.
4. 828
'23.12.30 10:2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런일을 알리나요?
참내
5. ..
'23.12.30 10:30 PM
(14.36.xxx.129)
안가셔도 됩니다.
마음의 짐을 덜어내세요.
6. 바람소리2
'23.12.30 10:31 PM
(114.204.xxx.203)
말로만 잘 회복하라고 하세요
7. 50넘으면
'23.12.30 10:32 PM
(114.204.xxx.203)
다들 아프고 버거워요
솔직히 중병이라 해도 각자 알아서 할 나이
죠
8. ᆢ
'23.12.30 10:32 PM
(110.9.xxx.68)
냅둬유 서로 감정도 안좋은디
솔직하게 사세요
9. ㅡㅡ
'23.12.30 10:35 PM
(121.141.xxx.24)
냅뒀더니 동서가 시가에 섭섭하다고 난리쳤나보더라구요
항상 받을 생각만 하네요
10. ...
'23.12.30 10:46 PM
(211.222.xxx.65)
그러거나 말거나 하면 됩니다
11. 그냥
'23.12.30 10:51 PM
(14.32.xxx.215)
그렇구나 ..하고 마세요
염증수치가 기본적으로 안좋은것의 집합체라서
향후 뭘로 발전할지는 몰라요
염증수치 높았다가 패혈증 폐렴같은것도 많이 오구요
12. 염증
'23.12.30 11:02 PM
(14.100.xxx.84)
염증으로 입원했으면 위험했을 수도 있고 다행히 항생제가 맞아서 염증수치 내려가서 퇴원까지 했을 수도 있구요. 맘에 없으면 안부 인사 안 해도 되지만 염증이 별거 아닐 수도 있고 패혈증까지 가서 빠르게 위험 해질 수도 있어요
13. ………
'23.12.30 11:06 PM
(112.104.xxx.132)
난리치는 건 동서 마음
가고 안가고는 원글님 마음
14. ..
'23.12.30 11:14 PM
(221.162.xxx.205)
미혼도 아니고 와이프가 챙기면 되지 전 미혼이라 신경써야되는줄 알았네요
15. ㅇ
'23.12.30 11:16 PM
(115.21.xxx.157)
그냥 모른척하세요
16. .....
'23.12.30 11:22 PM
(220.118.xxx.37)
듣는 것만도 피곤하네요.
어른이 입원하신 것도 아니고..
17. ...
'23.12.31 12:53 AM
(123.215.xxx.126)
뭔 시동생 병문안을.. 동서 이상해요.
18. 님 남편이
'23.12.31 7:39 AM
(121.162.xxx.174)
동생에게 전호 한 통 하던가 챙기면 되죠
시가에 난리를 친 건 그들간 문제도
시가에서 님에게 뭐라하면 남편이 안했냐고 깜짝 놀란 척 하세요
19. ...
'23.12.31 8:56 AM
(1.224.xxx.246)
남편분이 통화하면 됩니다
걱정했는데 큰 병은 아니라는 다행이네 ...하면서
20. 동서
'23.12.31 9:09 AM
(58.126.xxx.131)
시모랑 삼자대면하세요. 그래 많이 아팠냐 니가 서운하다 했다며. 근데 너는 나 아플 때 온 적 있냐 등등
미생 드라마 중에 정말 기억에 남는 차세술이 꼼수에는 정수로 맞서라 더라구요. 꼼수쓰는 자에게는 직접 정확하게 대면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