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근처인듯한데 생리양이 너무 많아요

힘들 조회수 : 4,045
작성일 : 2023-12-30 09:14:18

8월에 생리하고 안하길래(주기가 정확해요) 10월에 병원갔더니 폐경으로 가는중이긴한데 완전 끊긴건 아니라고 했구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생리시작했는데 한이틀은 양이 많아야하는데 완전 없다가 3일째부터 오늘까지 장난아니게 쏟아져요.

양이 많은걸 병원에서 약으로 해줄수 있는게 있나요? 그냥 기다려야하는건가요?

이불에 안묻힐려고 신경쓰다보니 잠도 잘 못자고 힘드네요ㅜㅜ

IP : 223.39.xxx.1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30 9:21 AM (220.119.xxx.111)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세요
    저의 경우에는
    수술해야한다는걸
    다른병원 갔더니
    피임약 처방해줬어요

  • 2. 네네
    '23.12.30 9:27 AM (58.235.xxx.30)

    폐경 될때쯤엔 너무 불규칙해요
    저도 한달에 두번도 하고
    어떤땐 2달에 한번도 하고
    양도 너무 많았다 또너무 양이없이 배만아프다
    한동안 그러다 폐경되네요

  • 3. 어제
    '23.12.30 9:36 A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

    48인데요.
    작년부터 양이 너무 많아서 폐경 전이라 그런가 했거든요. 그런데 혈압때문에 병원 갔다가 피검사를 하니 빈혈이 너무 심한거예요. 위, 대장 내시경애 산부인과 진료 바로 해서 어디서 출혈이 있는지 찾아야 한다고... 자궁 근종이 커졌더라고요.
    미레나 하고 철분제 먹으면서 빈혈 수치 정상 됐고, 이제 철분제는 안먹어요.

    병원 가세요.
    그냥 짐작만으로 지나가기엔 우리가 소중하잖어요.

  • 4. 어제
    '23.12.30 9:41 AM (183.97.xxx.102)

    48인데요.
    작년부터 양이 너무 많아서 폐경 전이라 그런가 했거든요. 그런데 혈압때문에 병원 갔다가 피검사를 하니 빈혈이 너무 심한거예요. 위, 대장 내시경에 산부인과 진료 바로 해서 어디서 출혈이 있는지 찾아야 한다고... 자궁 근종이 커졌더라고요.
    미레나 하고 철분제 먹으면서 빈혈 수치 정상 됐고, 이제 철분제는 안먹어요.

    병원 가세요.
    그냥 짐작만으로 지나가기엔 우리가 소중하잖어요.

  • 5. 사람
    '23.12.30 9:41 AM (221.143.xxx.13)

    마다 다를 수 있는데
    많은 생리양이 폐경 증상이예요
    자연스럽게 진행되도록 두세요.
    병도 아닌데 왜 자꾸 병원가라
    그러는지 병원에서 치료 받는 게
    아니예요.내막 두껍다고 소파수술하면
    같은 증상이 반복됩니다.
    자연스럽게 남은 생리양
    다 쏟아내게 두세요
    그래야 완경 후 별 증상없이 지나가요.
    저는 49세 때 완경 전 1달 넘게
    펑펑 쏟아졌어요.
    완경 후 10년 째 갱년기 별 무리 없이 지나갔어요.

  • 6. dd
    '23.12.30 9:4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폐경됐다가 일년있다 생리나오는데
    거의 한달하더군요 그리고는 안한지 일년넘었어요
    가끔 갈색냉 어쩌다 한번 나오는데 병원가니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더군요

  • 7. 저도
    '23.12.30 9:50 AM (124.50.xxx.66)

    폐경기라 불규칙적인데,
    건강검진 자궁초음파 하니까 근종때문에 양이 많을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폐경기라 그러는줄 알았어요
    완경되면 괜찮아진다고 기다리라고.

  • 8. ㅁㅁ
    '23.12.30 9:58 AM (219.248.xxx.20)

    저도 그랬어요.
    그 시기 남의 차를 타고 이동할 일이 많았었는데 양이 얼마나 많은지 너무 너무 신경이 쓰였던 기억이 나네요.
    5~6개월 정도 생리 양이 많더니 그 뒤로 거짓말처럼 딱 끝났어요 완전히.
    찔끔찔금 불규칙적으로 조금 씩 더 하다가 멈춘다고 들었는데 제 경우는 그렇게 딱 멈추고 다시는 안하고 있어요.

  • 9. 저요
    '23.12.30 9:58 AM (14.55.xxx.141)

    폐경무렵 애기 대형 기저귀를 두개씩 겹칠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온 몸의 피가 다 쏟아지는거 같이 많아서 걱정했더니
    원래 그러면서 폐경 된다기에 기다렸더니 정말 폐경이네요
    근종도 폐경되니 줄어들어(수술 하라고 했음)
    이래저래 괜찮아졌어요

  • 10.
    '23.12.30 10:08 A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잘 때 오버나이트보다 하기스 착용해보세요

  • 11. 바람소리2
    '23.12.30 10:37 AM (114.204.xxx.203)

    10월에 병원 검진 받았으면 그냥 과정인거 같아요
    팬티형 사서 잘땐 쓰세요

  • 12. 감사합니다
    '23.12.30 11:13 AM (175.117.xxx.69)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무턱대고 병원부터 가기가 그래서 물어본건데 글남기길 잘했네요.
    모두모두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3. 팬티형
    '23.12.30 11:17 AM (118.34.xxx.85)

    팬티형 생리대 진짜 편해요

  • 14. 00
    '23.12.30 12:19 PM (121.133.xxx.196)

    폐경 이행기에 호르몬 변화가 심해지면서 일시적으로 양이 많을 수 있어요.
    하지만 자궁내막증식증, 내막암, 자궁근종, 자궁내막 폴립등 질환이 있어서 그런경우도 있어서
    꼭 산부인과 내원하여 초음파로 자궁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원래 그런데 하고 내버려두다가 큰병 놓치는 경우도 있어요.

  • 15. ...
    '23.12.30 3:28 PM (218.51.xxx.95)

    입는 생리대 쓰세요.
    밤에 잘 때 아주 편해요.
    집이면 낮에 써도 좋고요.
    전 이틀하면 거의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
    이번에 열흘 넘게 해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끝이 왔나 보다 하니 좋아요.
    완경하면 또 다른 증상이 생기겠지만요.

  • 16. 빈혈
    '23.12.30 6:20 PM (1.225.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몇달전 하혈을 너무 심하게 열흘 넘게 하다 빈혈이 너무 심해 결국 병원갔어요. 빈혈수치7~8정도 나와서 빈혈주사 맞았었구요. 호르몬주사 맞고 하혈 멈췄어요. 빈혈 무서워서 병원가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37 내년 고2 이공계열 선택과목 머리아파요. 2 82가좋아 22:53:42 77
1826236 자동차 에어컨 가스 충전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zz 22:43:14 55
1826235 발톱 빠져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2 알려주세요 22:42:43 170
1826234 유시민 작가 5분대기조 22 그냥 22:31:38 1,021
1826233 낮기온 27도는 덥지 않은데 밤기온 27도는 왜 덥나? 3 22:26:44 694
1826232 생리 끝인가봐요. 5 ..... 22:23:54 582
1826231 반차 사유서 대신 보낸 영상 ㅋㅋㅋㅋ 2 진짜웃김ㅋㅋ.. 22:23:01 911
1826230 주식>하락장 상담중 챗지피티 조언 충격 9 하락장 22:17:17 1,716
1826229 권력을 잡으면 다 변하는 법인데 6 ㅓㅗㅎㄹ 22:17:11 446
1826228 이재명, 정청래 직격 김보미 X 팔로우 23 22:16:16 752
1826227 '초단타 놀이터'된 레버리지ETF, 근본적 개편 필요 3 .. 22:15:32 430
1826226 지금.GS홈쇼핑 백지연 5 행복해지고1.. 22:14:50 1,341
1826225 정민철 "정청래와 일 못해, 김민석에 감동…유시민은 '.. 20 ... 22:09:25 982
1826224 자식부부가 알콩달콩 사는 것만도 효도라는걸 4 .. 22:09:05 1,000
1826223 발산역근처식당 2 친구모임 22:08:37 144
1826222 냉감 있는 재질의 상의 추천 해주세요 1 무더위 22:04:57 110
1826221 TSMC 실적이 반박한 메모리 피크아웃론 5 My Pro.. 22:02:04 860
1826220 제가 정보 안 나누게 된 이유 세가지 6 22:00:18 1,260
1826219 실리콘 식탁매트 82에서 찾았어요. 4 식탁 실리콘.. 21:57:44 701
1826218 잘베푸는 지인 15 ... 21:53:42 2,086
1826217 청소기 안의 먼지 1 .... 21:52:48 472
1826216 사형반대론자들은 정재환도 사형 반대인거죠? 3 .... 21:51:41 245
1826215 공부 하기 싫다는 아이. 냅둬야 할까요? 9 ------.. 21:49:19 561
1826214 삼전닉스 레버리지etf 개인들만 투자제한 하는 게 맞나요? 6 근데 21:48:27 1,033
1826213 공소청은 기소만♡중수청은 수사만♡ 4 ㅇㅇ 21:45:24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