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님께는 너무나 죄송스런 일이지만
할수만 있다면 한번 더 나라를 맡기고 싶으네요
그때는 자고 일어나면 국가위상이 절로 드높아지고
더불어 그냥 힘이 나고 자랑스러워지고 그랬는데..
아무런 걱정없이 그냥 믿고 맡기면 되었는데..
아니 국방부에 독도 표기가 없어지다니요ㅠ
지금은 하나하나 넘 기막히고 놀랍고
신경쓰느라 고통스러워요
문대통령님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 인자하신 눈빛
그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연설
오늘따라 너무 생각나요
문대통령님께는 너무나 죄송스런 일이지만
할수만 있다면 한번 더 나라를 맡기고 싶으네요
그때는 자고 일어나면 국가위상이 절로 드높아지고
더불어 그냥 힘이 나고 자랑스러워지고 그랬는데..
아무런 걱정없이 그냥 믿고 맡기면 되었는데..
아니 국방부에 독도 표기가 없어지다니요ㅠ
지금은 하나하나 넘 기막히고 놀랍고
신경쓰느라 고통스러워요
문대통령님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 인자하신 눈빛
그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연설
오늘따라 너무 생각나요
ㅠㅠㅡㅡㅡㅡ
어제 오늘 특히 더 그립네요
노무현 전대통령도 아프게 그립고요
그렇긴 한데
왜 윤가를 중용하고 믿어주셨을까
그게 역사를 뒤로 한참 돌린거 같아
속상하네요
안정감 있고 국민으로서 보호받는 느낌이었어요.
윤가는..
저 벙커 주인부터 족쳐야 함.
청렴한 선비로 주기자랑 찬양 수준으로 매일 방송.
그땐 저도 검찰개혁되나부다.. 희망을 가졌었는데.
작정하고
카멜레온처럼 굴면 알 수도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중국에 딱 붙어 나라 팔아먹던 사람이??
님 중국인?
민주당 말아 먹은,
민주당 위선의 실체를 제대로 보여준,
민주당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못 믿게 만든 장본인
역사의 죄인
대통령 다시 없습니다
현정권이 개판이라 문프 더욱 그리워요.
중국에 딱 붙어 나라를 팔아요?
문정부때 중국이 무역 최대 흑자국이 였는데
그렇 우리가 이익인거 아닌가요?
공산당이라면 무조건 치를 떠는 무식한
멸공 노인들이나 지지하는 윤정부 ㅠ
그때는 정말 보호받는 느낌이었죠. 따뜻한 아버지 같았고.
지금은 천둥벌거숭이 사이코패스들이 으스대면서 나라가 나락으로 떨어지늦 중.
그립습니다..
울컥합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https://youtube.com/shorts/CwtC1iLYyXE?si=hMkjVsVFWeetOl4O
한 배우의 죽음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한 배우의 죽음과 문통 그리운게 무슨 싱관, 조국도 어제 남 일 아니라고 선동질히더니. . .
원글님 보였죠.
82도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역사의 죄인이다..
안그럴거 같은 사람이 민주주의를 퇴보시켰다고 댓글다는걸 보고 충격도 받았었는데 첨엔 국당쪽이 죄다 그런가도 했었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립다는 글만 올라오면 이놈저놈 하는 시람도 있고 보시다시피 비난하는 글들이 달리죠.
그래서 동감하는 글이지만 마냥 좋진 않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믿기지가 않고 꿈같아요. 너무 나쁜 꿈..ㅠㅠ
문대통령님 항상 그립죠. 퇴임하시던 날부터 그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