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호텔 숙박동의서

..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23-12-26 12:23:20

딸아이가  친구랑   1월1일 전날   술집에서 술 마시고 호텔에서  1박  한다고 숙박동의서를  써달라네요  영등포에 있는 호텔인데 위치 확인했고 술집도 확인했는데 제 상식으로는 이해를 못해서  못한다고 했더니 친구엄마는 해줬다고 고지식하다네요  술집에서는 1시간만 있다가 술 사서 호텔에서 마실거라네요  다이소에 가서 호텔방에 꾸밀것도 산다는데 이런 행사 같은게 일반적인건지 모르겠어요  계속 조를 것 같은데 어쩌나요

IP : 218.38.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나가마
    '23.12.26 12:23 PM (175.120.xxx.173)

    차라리 집을 비워주께...

  • 2. .....
    '23.12.26 12:25 PM (175.195.xxx.5)

    친구엄마는 허락 해줬다는 말은 다 뻥이에요.

  • 3. ..
    '23.12.26 12:37 PM (218.38.xxx.44)

    요즘 다들 20살이 되기 직전에 술마시고 한다는데 일부겠죠? 따라가기 힘드네요

  • 4. .....
    '23.12.26 12:40 PM (221.165.xxx.251)

    해주고 말고는 엄마 선택이지만 다 뻥은 아니에요. 고3아이들 1월1일 땡하면 술 살수 있어서 모여서 카운트다운 하고 많이들 먹어요. 술집 가는 아이들도 많지만 여자애들은 요즘 방 하나 잡아서 파티룸으로 꾸며놓고 예쁘게 입고 사진찍고 술마시고 놀다가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헤어지는 애들 믾거든요.
    저는 주량도 모르고 마시는 술 밖에서 먹다 무슨 사고날까봐 방에서 친구들이랑 먹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 5. 에휴
    '23.12.26 12:42 PM (180.70.xxx.42)

    요즘 고3들 사이에 유행이긴 한가 봐요.
    우리에도 31일 12시 땡 치자마자 술 마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어요.
    솔직한 심정으론 시험은 개떡같이 쳐놓고는 술?술??! 확마! 하고 싶지만 겉으로는 이성적이며 쿨하고 인자한 엄마 코스프레하며 수년째 살고 있어요.
    재수 예약인데 이러다가 아이 대학 가기 전 제가 먼저 연극영화과 수석하게 생겼다니까요.

  • 6. ..
    '23.12.26 12:46 PM (218.38.xxx.44)

    윗님 제 심정이에요 술집에서는 늦어서 위험하니까 오래 안있고 호텔에서 마실건가 보더라고요

  • 7. 엥?
    '23.12.26 1:11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생일 안지나면 미성년자 아닌가요?

  • 8. 12/31에
    '23.12.26 1:2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불법 음주는 어떻게 해결할거냐 하세요.

    너 술 마시다 들키면 그 술집 주인 인생 망치는데(영업정지)
    그걸 몰래 사 먹을거냐고요

    여기 묻는것도 이상해요.

  • 9. ......
    '23.12.26 2:08 PM (221.165.xxx.251)

    1월1일 자정 지나면 된다 하더라구요. 애들이 벼르고 있다가 1월1일 땡하면 편의점가서 신분증 내고 술사는게 로망?처럼 있어요. 아마 대기하고 놀고 있다가 자정되면 다같이 나가서 술사올 생각일테니 불법음주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에요. 저는 학생들 가르치는데 고3애들 해마다 그 재미로 무슨 무용담처럼 누구는 어느 술집에 12시에 들어갔다, 누구는 편의점에서 딱 신분증 들고 사왔다 등등 얘기해줘요.

  • 10. ..
    '23.12.26 3:31 PM (218.38.xxx.44)

    윗님 정확하게 아시네요 제가 들은 얘기도 그래요 딴세상 같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49 4개월만에 보톡스 놔줄까요? 궁금 18:39:41 9
1804748 스테인레스팬 완전 정복 닉네** 18:37:48 44
1804747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 2 시청 18:34:24 85
1804746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 화장법 어떻게 18:33:17 128
1804745 민증사진 보정으로 20대로 보이는 어플 써서 냈는데 7 ㅋㅋㅋ 18:31:49 174
1804744 고2 모의고사 어땠다고 하나요? 3 3모 18:31:12 127
1804743 경험담 4 작두콩 차 18:29:27 180
1804742 5월 1일 휴일인데 ,, 18:28:24 180
1804741 노인복지관 식사제공 아침점심저녁 불가능일까요? 1 복지관 18:28:08 201
1804740 놀랍게 닮은 "친명감별사”와 “뮨파” 3 에어콘 18:18:47 129
1804739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12 집값 정상화.. 18:14:20 582
1804738 많이 읽은글 박신양 그림 비평보니 .. 18:12:20 441
1804737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5 ㅓㅏ 18:09:21 609
1804736 토지의 귀녀와 칠성처는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나지 6 18:09:17 663
1804735 풋샴푸로 발 씻으면 냄새 확실히 덜 나나요? 4 발냄새 18:07:11 413
1804734 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5 봄이야 18:04:50 560
1804733 카톡 업데이트 안하고 있어요. 카톡 18:02:55 313
1804732 불교계에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못하게 방해 1 화합 18:02:31 466
1804731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2 17:59:33 236
180473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DC법안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 ../.. 17:55:52 90
1804729 이 대통령, 추경 관련 "현금보다는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7 .. 17:54:50 622
1804728 나이드신분들은 오래사세요 하면 욕으로 들린대요 3 17:53:02 721
1804727 장원영 장다아 자매 보면 1 jje 17:52:39 791
1804726 스타일러 냄새 17:50:56 178
1804725 생선 볼락은 그냥 고등어 같이 구이/조림 해먹으면 되나요 6 ㅓㅏ 17:42:04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