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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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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남동생 내외한테 연 끊겼는데요

ㅇㅇ 조회수 : 21,000
작성일 : 2023-12-25 23:52:40

제가 봤을 땐 연 끊길 만한 거 같은 일인데요

(남동생이랑 올케가 같이 차 안에 있는데 전화해서 엄청 큰 목소리로 다 들리게 올케 흉 봄)

이후 남동생 내외는 아예 연락도 발걸음도 하지 않아요

남동생은 가끔 필요할 때만 연 1~2회 정도 와서 회사에서 지급된 공짜 선물 주면서 증여 운운하구요.

엄마는 주위 자식, 손주 자랑에 기가 죽어서 모임 다 끊고 집에서 유튜브 보고 혼자 놀아요.

그런데 저는 올케가 정말 똑똑하다고 느끼는 게

엄마는 그 지경이 되고도 자신이 잘못한 걸 전혀 모르더라구요

간혹 올케가 영악하다 이러면서 폄하하고, 연 끊긴 사건에 대해서는 남동생이 휴대전화 스피커로 통화할 줄 몰랐다. 다 남동생 탓이다. 이래 버려요..(아니 차 안이니 스피커폰으로 통화했겠지..)

올케네는 정말 부자고 남동생이 취장한 거나 다름 없는데도

아직도 남탓을 하며 저러네요

웃긴 건 우리집보다 형편 많이 부족하고 성격 되바라졌던 남동생 전여친은 좋아했음

귀한 집에서 사고방식 온전히 박히고 잘 자란 올케는 그리 험담을 해대고요

정말 옆에서 볼 때 인과응보인 것 같고. 연 이어져봤자, 추한 꼴밖에 더 안 볼 것 같아 올케가 너무 똑똑한 거 같네요

 

IP : 14.51.xxx.18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친
    '23.12.25 11:55 PM (61.43.xxx.248)

    전여친?
    친정 엄마 얘기 아닌것같은데요?

  • 2. ㅇㅇ
    '23.12.25 11:57 PM (14.51.xxx.185)

    남동생 전여친이요ㅋㅋ 친정엄마 얘기 맞아요. 거슬리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3. ...
    '23.12.25 11:58 PM (58.79.xxx.138)

    습작같네요..

  • 4. 조심
    '23.12.25 11:59 PM (220.117.xxx.61)

    나이들수록 사는거 조심해야해요

  • 5. ㅇㅇ
    '23.12.25 11:59 PM (14.51.xxx.185)

    어디가 습작이죠? 이 글에서 미화된 사람이 어딨다구요~ 저는 솔직히 남존여비로 차별 당해서 남동생도 저를 무시해서 싫어하는데 데리고 살아주시는 올케님이 감사하긴 합니다.

  • 6. .....
    '23.12.26 12:00 AM (1.245.xxx.167)

    보통 시누이 시모가 똑같던데
    좀 다르네요

  • 7. ....
    '23.12.26 12:01 AM (182.209.xxx.171)

    엄마가 전화오면 스피커폰이라고 먼저 했어야죠.
    남동생이 답답하네요.

  • 8. ㅇㅇ
    '23.12.26 12:01 AM (14.51.xxx.185)

    저는 엄마가 너무 싫고. 저도 연 끊고 싶고..엄마 성향을 초장에 간파한 올케가 너무 똑똑한 것 같아요.

  • 9. ,,
    '23.12.26 12:02 AM (73.148.xxx.169)

    운전할때 스피커폰으로 받을 수 밖에 없어요.
    평소에 고나리질하다 제대로 걸렸네요 ㅋㅋ

  • 10. 00
    '23.12.26 12:02 AM (220.121.xxx.190)

    올케는 맘상해서 안오더라도 남동생은 와야지요.

  • 11. ,,
    '23.12.26 12:05 AM (73.148.xxx.169)

    남동생 일년에 한두번 온다잖아요. 그런 취급으로 바뀐셈

  • 12. ...
    '23.12.26 12:08 AM (211.254.xxx.116)

    저기 위에 시모와 시누이가 같다는 말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울 시엄니 시누이보다 천사같은 분이셨어요

  • 13. ㅇㅂㅇ
    '23.12.26 12:09 AM (182.215.xxx.32)

    마누라 안가면 지도 안가는게 보통의 남자..

  • 14. .....
    '23.12.26 12:10 AM (1.245.xxx.167)

    윗님. 저도 그런줄 알았어요.
    시누이 이상한데 시모는 안그러신분인줄.
    아니요 똑같아요 시누이는 못숨기고 지랄한거고
    시모는 그래도 나이먹어서 숨겼다가 들통.

  • 15. ...
    '23.12.26 12:14 AM (211.254.xxx.116) - 삭제된댓글

    돌아가셨어요 시누이땜에 형제간에 연끊어져서 결론적으로
    저는 좋아요
    원글님 사연에 제 댓글로 딴소리했네요 비슷한점이
    부잣집 며느리에 대한 자격지심인지 암튼 속이 꼬여있더라구요

  • 16. ...
    '23.12.26 12:22 AM (211.254.xxx.116)

    두 분다 돌아가시고 시누이 덕분에 형제간에 연끊겼어요
    .
    다시 원글로 돌아가서 올케분도 처음부터 느낀바가 있지않았을까요? 이래저래 비혼하고싶은 젊은 친구들 이해되요
    뭐 아쉬워서 결혼해서 좋은 대접은 커녕...

  • 17. ???
    '23.12.26 12:27 AM (211.206.xxx.204)

    남동생은 가끔 필요할 때만 연 1~2회 정도 와서 회사에서 지급된 공짜 선물 주면서 증여 운운하구요.

    ㄴ 이 건 남동생이 이상한것 아닌가요?
    1년에 1-2회 와서 부모님 재산 생전에 증여 해달라는거잖아요.
    1년에 1-2회 오는 자식 미리 증여 해주면 계속 부모님 찾아 올까요?

  • 18. 그래도
    '23.12.26 12:36 AM (221.140.xxx.198)

    시누이랑 셋트가 아니라서 그 올케가 덜 괴로웠겠네요.

  • 19. 원글님
    '23.12.26 1:20 AM (211.199.xxx.10)

    그래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시네요.
    올케가 똑똑한 거 맞구요.
    원글님도 친정엄마로부터 혹시나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면 할 말은 하고 대처하시면 좋죠. 옛날 어른들 이상하고 미성숙한 사람들 많아요.

  • 20. ㅇㅇ
    '23.12.26 4:02 AM (108.180.xxx.241)

    남동생의 전여친은 결혼전이었으니 좋아했던거…
    지금도 전여친한테 미련있는거는 며느리 깎아내리고 싶은 속마음.

    원글님이 아무리 중간에서 코치하셔도 어머니 성정이 그러셔서 잘 안 될거에요.
    남동생도 벌써부터 증여 운운하다니 돈 욕심이 많네요.

  • 21. 1년에
    '23.12.26 7:50 AM (223.62.xxx.2)

    한두번 받은선물 들고와서 증여는 논한다고요?
    올케가 볼때는 시엄마나 남편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그래도 뭐 노인네 실수했으니 코투리는 잡고
    남편이 증여받아오면 둘이 쓰겠지요? 올케가
    똑똑하긴 하네요

  • 22. ...
    '23.12.26 11:14 AM (122.37.xxx.59)

    연 끊었는데 재산달란 얘기는 왜해요?
    그 인간은 신물나게 싫은데 그 인간이 가진돈은 갖고 싶은건가요?
    엄마나 남동생내외나 둘다 똑같은 인간들이죠

  • 23. 연끊긴
    '23.12.26 2:23 PM (115.21.xxx.164)

    부모는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자업자득

  • 24. ……..
    '23.12.26 2:29 PM (211.185.xxx.26)

    부모는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자업자득222222

  • 25. 저도
    '23.12.26 2:31 PM (222.117.xxx.173)

    남편만 가요. 그런데 아들이라도 가주니 뭔가 본인이 크게 잘못했다는 생각이 없나봐요. 제게 평소처럼 카톡 보내고 현미의 좋은점 그 다음날은 현미먹으면 안되는 이유 이런걸 보내거든요. 태연하게. 솔직히 아들이 다니니 아들과 너는 생각이 다르고 아들은 너의 생각에 동조 하지 않는다는 자부심같은데 제가 안가는걸 허용한거 자체가 아들이 저와 생각이 같고 천륜을 거스르지 못하는거뿐이라는걸 이해 못하는거 같아요
    하긴 그렇게 빡대가리니 유일하게 제대로 봉양하던 제게 그따위로 굴었겠죠

  • 26. 암요
    '23.12.26 2:41 PM (1.235.xxx.138)

    연끊긴 부모는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자업자득33333333333

  • 27.
    '23.12.26 2:58 PM (39.119.xxx.55)

    갑질은 대부분 윗사람이 하는 것이고 갑질하는 사람이 연 끊는 경우는 거의 없죠.
    갈굼 당하는 사람이 참지못하겠으니 연을 끊는건데 제발 부모 자식간에도 평등했으면 좋겠어요.
    갑질하고 갈구고 상처주고 무례하게 굴지 말구요.
    저도 현명했으면 일찌감치 연 끊었을텐데 쓸데없이 인내심이 강한것 같네요. 미련한건지...
    전 시모,시누가 한통속...

  • 28. ㅇㅇㅇㅇㅇ
    '23.12.26 4:02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시누도 정상이라 다행이예요
    자칫 자기엄마 말만듣고 올케욕하거든요
    남동생 본인도 발길끓었듯
    증여도 꿈도 꾸지말아야죠

  • 29. ㅜㅜ
    '23.12.26 5:05 PM (211.58.xxx.161)

    가난해서 자기맘대로 휘둘룰수있어야하는데 못하셔서 그런듯

  • 30. ㅎㅎ
    '23.12.26 5:19 PM (106.101.xxx.84)

    자업자득.

  • 31. 로몽이
    '23.12.26 8:05 PM (173.63.xxx.3) - 삭제된댓글

    연끊긴 부모는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자업자득44444

  • 32. ...
    '23.12.26 8:06 PM (173.63.xxx.3)

    연끊긴 부모는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자업자득 ... 이게 거의 맞음

  • 33.
    '23.12.26 10:45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10년 시가와 발길 끊고
    시모장례식장으로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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