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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가면 기안84처럼 필요없는거라도 그냥 사주시나요?

... 조회수 : 12,275
작성일 : 2023-12-25 01:43:47

저도 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저런 잡상인들이 물건 사라고 들이밀면 

거절하고 안 사거든요.

진짜 태세계에서 기안 돈 뜯길때마다 속 답답해터져요 ㅜㅜ

저거 거절하는  것이 저렇게 힘든 것인가..

나한테 필요도 없는 물건을 흥정도 제대르 하지 않고 덥석 사주고, 사주고도 계속 기분 찜찜해하고 

아놔 ~~~

 

저건 착한 것도 아니요, 배려라고 하기도 애매한 거 같아요.

 

 

 

 

 

 

 

IP : 222.236.xxx.23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ㅎ
    '23.12.25 1:45 AM (1.229.xxx.243)

    돈많고 경비어느정도 대주면 가능한거 아닐까요?

    여유없는 저 같은경우는 사지않죠

  • 2.
    '23.12.25 1:50 AM (58.29.xxx.196)

    여행가면 돈쓰는 맛도 있는거다 싶어서 쓸데없는것도 사고 팁도 막 주고 그래요. 그때만큼은 돈 생각 안하고 싶어요. 그럴려구 평소에 돈버는거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파서 병원가서. 놀려고 여행가서.
    이 두가지에는 돈 생각안해요. (제가 아플때 다인실이 없고 1인실 밖에 없다고 할때 울아빠가 1인실로 바로 저 옮겼거든요. 그때 울집 상황 저도 알만한 나이라서 죄송하다고 울었더니 아빠가 이럴때 돈 쓰려고 아빠가 돈 버는거니까 걱정말라셨어요. 울아빠가 여행가서도 돈 잘 쓰거든요. 패키지 가면 거기 멤버들한테 아이스크림도 돌리고 꼬맹이들이 뭐 사달라고 붙으면 사주시고. 아빠 그러는게 여유있어보이고 좋았어요)

  • 3. 저는
    '23.12.25 1:51 AM (125.134.xxx.134)

    기안이처럼 70억 넘는 건물주가 아니라서요. 그 정도 재력이면 돈 베푸고 살래요. 근데 부자가 베푸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 친절로 인해 저 사람들끼리 통제가 안되고 싸움이 날까봐 그게 좀
    그렇죠.

  • 4. 좋아보임
    '23.12.25 1:54 AM (116.32.xxx.155)

    배려 같은데요. 경제력 되는 사람이라 안타깝지도 않고요.

  • 5.
    '23.12.25 1:56 AM (114.206.xxx.112)

    전 빅이슈도 안읽는데 사는편

  • 6. 저도 좀 그런 편
    '23.12.25 2:03 AM (108.41.xxx.17)

    제가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애들도 그러더라고요.
    자신들에게 큰 돈 아닌데 저 사람들에겐 큰 돈이라고.
    또 큰 체인점, 유명 브랜드에선 돈 잘 안 쓰는 애들인데,
    로칼 마켓, 좀 안 되는 그런 가게에서 선물들 많이 사요.

  • 7. ...
    '23.12.25 2:34 AM (211.179.xxx.191)

    그건 저도 맘에 안들어요.

    곽튜브나 빠니나 어지간하면 호구 안당하려고 하거든요.

    왜냐.
    자기들이 당해주면 걔들이 계속 등쳐먹으려 한다고요.

    한국인들 어디나 가서 돈 펑펑 내주니 도둑도 당하고 바가지도 더 쓰고 그런건데요.

    제발 나가서 괜히 돈자랑하고 호구짓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다 범죄 표적 되는 일인데요.

  • 8. 관광지에서
    '23.12.25 2:44 AM (108.41.xxx.17)

    호구 안 되고 싶다는 분들.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관광객들이 그 사람들의 터전에 침범해서 그 사람들이 누릴 것들을 빼앗는 것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관광지에서 전세계 글로벌 투자자들이 투자한 곳에서만 돈 쓰고, 로칼들에겐 호구짓 안 한다고 돈 안 쓰고 오면 그 관광지의 원래 주민들에게 불합리한 일 아닌가요?
    그 관광지의 가장 좋은 것을 그 사람들은 누리고 살지도 못 하는데

  • 9. ㅇㅇ
    '23.12.25 2:49 AM (221.150.xxx.128)

    제가 못보았지만

    카메라에 찍으려면
    뭔가 반대급부가 있어야 자연스럽게 되겠죠

  • 10.
    '23.12.25 3:14 AM (118.32.xxx.104)

    전 안사요ㅋ

  • 11. 교통비 11만원?
    '23.12.25 3:16 AM (112.152.xxx.66)

    한국이든 외국이든 관광지에서
    바가지 씌우는걸 당하고 싶진 않아요

  • 12. ...
    '23.12.25 3:21 AM (222.236.xxx.238)

    여유가 되어서 사준거면
    사주고나서 기분이 나빠지지 않아야겠죠.
    그런데 기안은 눈탱이를 맞았다고 불쾌해해요.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그런 선택을 하고 불쾌해하는 기안이 답답하다고 느껴요.

  • 13. 아 그런가요
    '23.12.25 3:30 AM (108.41.xxx.17)

    전 기안이 불평한 걸 몰랐네요.
    불쾌해 하고 뒷담 할 거면 그런 선택을 하지 않는게 맞죠.

  • 14.
    '23.12.25 3:37 AM (116.121.xxx.223)

    윗님 그 장사꾼 여자가 잔돈도 안 주려고
    했어요.
    선의를 두번째 이용했잖아요
    방송 제데로 안 보셨으면
    댓글 달지 마셔야죠
    아무데서나 아는척 좀 그만하자구요.
    그 상황에서 누가 괜찮을수 있나요

  • 15. ㅇㅇ
    '23.12.25 4:03 AM (86.101.xxx.211)

    그건 저도 맘에 안들어요.

    곽튜브나 빠니나 어지간하면 호구 안당하려고 하거든요.

    왜냐.
    자기들이 당해주면 걔들이 계속 등쳐먹으려 한다고요.
    22222
    서비스에 정당한 지불은 당연하지만
    호구잡히는건 다른 여행객에게 민폐에요

  • 16. ..
    '23.12.25 4:22 AM (223.62.xxx.83)

    여행가서 꼭 필요한 물건만 사진 않죠
    꼭 필요한 물건은 주말에 쿠팡이나 마트에서

  • 17. 너무
    '23.12.25 4:32 AM (216.147.xxx.78)

    평소 기안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여행가서 호구 당하는거 보고 싶지 않았어요. 이건 마다가스카르 도 욕보인 장면이죠.

    여행하면서 막 사주면 현지인들이 관광객들 호구만 칠려하고 생산안하고 기타산업군 없어지고 장사치만 남는데 평판나빠져 관광객줄어 더 등쳐먹으려고하고 마침내그 동네 망한다고 합니다.

  • 18. ..
    '23.12.25 4:53 AM (118.235.xxx.221)

    근데 또 기안이 인색하게 하면 건물주가 몇천원 몇백원 아끼냐고 욕 들을걸요
    우리가 원하는건 합리적으로 눈탱이 안맞고 좋은 물건 똘똘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은거지만,,

  • 19. ..
    '23.12.25 4:55 AM (118.235.xxx.221)

    기안 지 몸뚱이는 저러고다녀도 직원 복지나 주변에 잘 베풀고 사는 사람같아요,, 어릴때 쫄딱 망하고 워낙 힘들게 살아봐서 자기 위해서 돈 쓰는것 익숙하진 않지만 돈에 인색하게 구는 사람 아닌것 같아서 그런 장면도 그려려니 봐지더라구요

  • 20.
    '23.12.25 5:37 AM (116.42.xxx.47)

    일반인이랑 비교하는건 좀 그렇죠
    방송분량 뽑아야 하는데

  • 21. 흥정
    '23.12.25 6:05 AM (175.199.xxx.36)

    옆에 카메라 돌아가고 있는데 완전 호구짓은 아니죠
    흥정하고 하는것도 방송분량 뽑는거고 기안이니 사는것도
    보여주고 하는거지 우리나라 사람중에
    거기까지 여행가는 일반인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리고 왠만한 사람들은 그게 쓸데없고 비싸다는거 알아서
    안삽니다
    기안은 마음이 약하고 그런사람 보면 비싼거 알지만 사주고
    싶어하니 그런장면 찍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피디나 카메라맨이 저지하겠죠

  • 22. ...
    '23.12.25 6:07 AM (211.215.xxx.112)

    평소에 기이할 장도로 살림도 없고
    관심도 없어보이던데
    여행가서 필요도 하고 좋은 마음으로 샀는데
    바가지면 눈탱이 소리 나오죠.
    그래도 산거 한국 와서도 잘 사용하고
    나쁘지않게 보여요.

  • 23. 흠...
    '23.12.25 7:12 AM (1.177.xxx.111)

    후진국 여행 가서 어린 아이들이 팔아 달라고 오는건 어지간하면 그냥 사줘요.
    한번은 허름한 책갈피를 팔려고 왔는데 가격을 무려 가게보다 5배가 넘게 부르는데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샀어요.
    어린 아이 이용해서 앵벌이 시킨다는 생각에 속상하고 안타까웠지만 사주는게 내 맘이 편해서.

  • 24. ㅇㅇ
    '23.12.25 7:16 AM (108.180.xxx.241)

    태세계 너무 뻔하게 반복되니 재미가 점점 반감되네요.
    기안 베풀고 호구 잡히는거, 아이들, 현지인 친구와의 감동, 춤판…

  • 25.
    '23.12.25 8:19 AM (218.234.xxx.10)

    안사주는게 진정 그들을 위하는 겁니다. 예전 우리나라 지하철 어린애들 볼펜, 껌 팔던거 보면 이해될텐데요. 내 맘 편하고자 사주는게 그들을 망치는 건데요.. 글고 한국인들 잘 사준다 소문나면 그 뒤에 오는 한국인들에게 무조건 더 달라붙습니다..

  • 26. 저 위 댓글중
    '23.12.25 8:23 AM (61.43.xxx.248)

    방송 제데로 안 보셨으면
    댓글 달지 마셔야죠
    아무데서나 아는척 좀 그만하자구요.

    ‐-----------------------------

    지금 원글님은 여행가면 기안 84처럼
    필요없는거라도 사주냐? 물었던거지
    태세계 봤냐? 물었나요?

    댓글 넘 공격적이고
    크리스마스날 왜 저런대요?

  • 27. ㅡㅡㅡㅡ
    '23.12.25 8:3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바가지 쓰고 호구 잡히는 짓은 하기 싫어요.
    가난한 나라라고 관광객들 상대로 바가지 씌우는건 의도 자체가 불순하고, 사주면 안사주는 다른 관광객들 괜히 나쁜사람되는거.
    이제 잠깐 보니까 차? 렌트하는데
    하나는 9천원, 하나는 40만원인가 부르던데
    저걸 타줘야한다고요?
    저런걸 받아주는건
    사기꾼도둑놈 양성하는거고,
    저 사람들이 고마워하기는 커녕
    호구잡았다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다음 관광객한테 또 저짓 하겠죠.

  • 28. ㅡㅡㅡㅡ
    '23.12.25 8:3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바가지 쓰고 호구 잡히는 짓은 하기 싫어요.
    가난한 나라라고 관광객들 상대로 바가지 씌우는건 의도 자체가 불순하고, 사주면 안사주는 다른 관광객들 괜히 나쁜사람되는거.
    어제 잠깐 보니까 차? 렌트하는데
    하나는 9천원, 하나는 40만원인가 부르던데
    저걸 타줘야한다고요?
    저런걸 받아주는건
    사기꾼도둑놈 양성하는거고,
    저 사람들이 고마워하기는 커녕
    호구잡았다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다음 관광객한테 또 저짓 하겠죠.

  • 29. ...
    '23.12.25 8:49 AM (1.177.xxx.111)

    안사주는게 그들을 위한거다?
    우리나라 못살던 그때 앵벌이 애들 물건 못팔고 오면 밥도 굶기고 맞았다고 들었어요.
    내가 안사준다고 앵벌이가 없어질거도 아니고 차라리 그애들 밥이라도 먹고 안맞게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물건 파는 아이들중엔 정말 가족 부양 때문에 나온 애들도 있을거고 ...

    나에겐 커피 한잔 살수 있는 작은돈이 그들에겐 가족 모두의 따뜻한 한끼 식사가 될수 있는 큰돈이 될수도 있는데 내 눈앞에서 간절한 눈빛으로 서 있는 어린 아이들을 저는 못본척 외면하기 힘들어요.

  • 30.
    '23.12.25 9:12 AM (218.101.xxx.48) - 삭제된댓글

    기안이 여행도 그만하면 할만큼 한거같은데 세상뮬정을 모르는건지
    7분거리 택시비 8000원에 바닐라빈 15000원 이건 안가본사람도 대충 저나라 물가로 엄청난 바가지라는걸 알겠던데…그리고 있는돈 다 꺼내보이는것도 안좋아요.

  • 31. ...
    '23.12.25 10:13 AM (58.226.xxx.130)

    여행지에서 그 어린아이 눈빛 거절 못해 도와줬다 기분 나쁜 일 당한적 있었어요. 한 아이한테 물건 사줬더니 주변에 아이들 우르르 몰려와 자기 것도 사달라고..
    거절했더니 저랑 남편 옷 잡고 늘어지고 안놔주면서 막 화내고 소리지르고.다음부턴 절대 안사줍니다.

  • 32. 여행자로 가서
    '23.12.25 2:52 PM (211.247.xxx.86)

    어느 정도 지출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비용 내고 다니는 거라도 그 나라 국민들이 이루어 넣은 기반 시설을 이용하고 구경하는데 돈 좀 써야죠.
    한 푼도 손해 안 보려고 기를 쓰는건 너무 야박하고 피곤합니다. 가난한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나서 부자나라의 국민이 됐으니 후진국에 가면 너그럽게.

  • 33. ...
    '23.12.25 4:19 PM (222.236.xxx.238)

    자국민에게 파는 것과 똑같은 금액으로 양심적으로 팔면 왜 안 사겠어요. 속임수를 쓰고 등쳐먹으려니 안 사주죠. 그걸 한푼도 손해 안보려고 기를 쓴다 표현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속이는 사람이 나쁜거지 속임수에 걸려들지 않는 사람의 행동이 야박하다 소리 들을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34. ㅇㅇ
    '23.12.25 9:31 PM (180.71.xxx.78)

    기안 싫지도 좋지도 않지만

    인도에서도 마다에서도 그 나라 사람들
    대하는거 보먼 선민의식이 있는듯

  • 35.
    '23.12.25 10:02 PM (27.1.xxx.81)

    기안이 택시 내리는데서 아이 안고 들이미니 사주려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잔돈 달라하니 그 여자가 돈 없다고 소리지르니 기분 나뻐하는거에요. 선의를 악용하는 나쁜 사람이죠.

  • 36.
    '23.12.25 10:23 PM (116.37.xxx.63)

    기안이 아이들이나 짐승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것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정도 많아서
    베품도 잘 하더라고요.
    택시 내리자마자 애안고있는 사람이
    떠맡기다시피 강귄하니
    애기봐서 팔아준것같아요.
    바닐라빈에 대해 정보가 전혀 없으니
    상품의 질이나 가격대도 몰랐을테고.
    근데 그 여자가 잔돈도 안주려고 하니,
    호의를 바가지로 이용당한듯하니
    속상했던거고요.
    전 기안 별로였는데
    태세계보면서 기안을 달리보고있어요.

  • 37. 2222
    '23.12.25 10:57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당해주면 걔들이 계속 등쳐먹으려 한다고요.
    한국인들 어디나 가서 돈 펑펑 내주니 도둑도 당하고 바가지도 더 쓰고 그런건데요.
    제발 나가서 괜히 돈자랑하고 호구짓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다 범죄 표적 되는 일인데요.222222

    전세계 관광지마다 한국인들 호갱이라고 돈 잘 쓴다고 소문났고, 부자라고 소문났으니.
    이제부터 범죄표적되는거 시간문제이고.
    나도 모르는거 다른나라사람 입 통해서 알았네요.

    현금 좀 나대지들 좀 마시길.
    덤터기로 현지에 살고있는 한국인도 그렇게 보일까 겁납니다.

  • 38. 여행가면
    '23.12.26 1:30 AM (61.254.xxx.115)

    기분좋은 흥분에 많이들 구매하게되죠 근데 한국와서 다 버리게 되더라구요 유용한것도 없고 호구로 알구요 이젠 안사요~~

  • 39. 모든 가격을
    '23.12.26 1:36 AM (123.254.xxx.83)

    빠니까지 그들이 제시하는 금액을 우리나라 기준으로 싸다, 비싸다 하는 것 같아요.
    그 나라의 물가는 우리나라의 삼분의 일도 안될텐데...
    셋이 처음으로 같이 간 식당의 해산물 가격(엄청 쌌죠)이 진짜 물가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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