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캉스 왜가냐는 분들은

Bb 조회수 : 4,737
작성일 : 2023-12-24 23:13:23

집이 어느정도 좋으신 분들인거죠

제가 다세대 투룸살때 어디 멀리 가기도 힘들고 딱히 뭘 구경하러 여행가고싶지도 않은데 딱 1박을 호텔에서 지내며 조식 해피아워로 식사 다 해결하고 수영장 이용하고 라운지에서 커피마시며 책읽고 이러니까 너무 좋았어요. 집은 정말 낡고 거실도 제대로 없는 집이었으니 호텔이 정말 멋진 휴가였어요.

IP : 223.62.xxx.19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게요
    '23.12.24 11:15 PM (211.58.xxx.161)

    맞아요
    뷰좋은 신축으로 이사가니까 어느호텔을 가도 내집이 낫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 2. 0-0
    '23.12.24 11:16 PM (220.121.xxx.190)

    전 그냥 게을러서요…ㅎㅎ

  • 3. ㅇㅇ
    '23.12.24 11:17 PM (180.230.xxx.96)

    저도 신축 아파트 이사오니 웬만한 호텔이 안부럽 ㅋ

  • 4. 50대
    '23.12.24 11:2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호텔을 싫어해요
    호텔은 로비까지만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 호텔 복도 걸어가는 순간부터 벌써 숨이
    막히고 기분이 안 좋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저 같은 사람 딱 1명 만나 봤어요
    아파트도 출입구가 이중 삼중으로 되어 있는 신축보다
    현관문 거쳐서 바로 엘리베이터 나타나고 베란다가 있는 옛날 아파트가 좋아요

  • 5.
    '23.12.24 11:27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집 부심 나오나요?

    집이 작던 크건 호캉스에서 조식먹는 자유로움+집순이 집돌이 성향+ 관광 다니는 피로와 시간 여유 부재+ 청소 다해주는 편안함 유사성이 있을것 같아요.
    국내외 5성급 20군데 정도 다니니 눈이 높아져서 그냥 어지간한 호텔은 시설로 비슷해 보이던데요.
    전 관광경험이 더중요하더라구요.
    남편은 호캉스 할꺼면 집 밖이나 해외 왜 나가냐고 해요ㅡ집에안나가고 쉬고 말지하면서요.

  • 6.
    '23.12.24 11:29 PM (223.38.xxx.57)

    집 부심 나오나요?

    집이 작던 크건 호캉스에서 조식먹는 자유로움+집순이 집돌이 성향+ 관광 다니는 피로와 시간 여유 부재+ 청소 다해주는 편안함 유사성이 있을것 같아요.
    국내외 5성급 20군데 정도 다니니 눈이 높아져서 그냥 어지간한 호텔은 시설로 비슷해 보이던데요.
    전 관광경험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남편은 호캉스 할꺼면 집 밖이나 해외 왜 나가냐고 해요ㅡ집에안나가고 쉬고 말지하면서요.

    원글님도 신선하고 즐거울때 호캉스 많이 다니세요.계속다니면 역치 익숙해져서 그것도 지겨워질때 있어요.~~~

  • 7. 저는
    '23.12.24 11:38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집이 나쁘지 않아도 호캉스 좋아해요.
    게을러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좋죠.
    서울 신축인데 제 주변 사람들도 호캉스 많이 다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 묵으면 그 동네 탐방 좋아합니다. 맛집 꼭 가고 조식 먹고요. 아무래도 좀 떨어진 강북을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호캉스 싫어하는 분들은 연령대도 높고 지역이 굳이 호텔가지 않아도 되는 곳 아닐까요?

  • 8. 저는
    '23.12.24 11:39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집이 나쁘지 않아도 호캉스 좋아해요.
    게을러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좋죠.
    서울 신축인데 제 주변 사람들도 호캉스 많이 다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 묵으면 그 동네 탐방 좋아합니다. 맛집 꼭 가고 조식 먹고요. 아무래도 좀 떨어진 강북을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한강뷰인데도 산뷰, 남대문뷰 등 다양한 곳 갑니다.
    호캉스 싫어하는 분들은 연령대도 높고 지역이 굳이 호텔가지 않아도 되는 곳 아닐까요?

  • 9. 저는
    '23.12.24 11:41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집이 나쁘지 않아도 호캉스 좋아해요.
    저도 게을러서 그런것 같기도요.
    서울 신축인데 제 주변 사람들도 호캉스 많이 다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 묵으면 그 동네 탐방 좋아합니다. 맛집 꼭 가고 조식 먹고요. 아무래도 좀 떨어진 강북을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집이 한강뷰인데도 산뷰, 남대문뷰 등 다양한 곳 갑니다.
    호캉스 싫어하는 분들은 연령대도 높고 지역이 굳이 호텔가지 않아도 되는 곳 아닐까요?

  • 10. 저는
    '23.12.24 11:44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집이 나쁘지 않아도 호캉스 좋아해요.
    저도 게을러서 그런것 같기도요.
    서울 신축인데 제 주변 사람들도 호캉스 많이 다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 묵으면 그 동네 탐방 좋아합니다. 맛집 꼭 가고 조식 먹고요. 아무래도 좀 떨어진 강북을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집이 한강뷰인데도 산뷰, 남대문뷰 등 다양한 곳 갑니다. 더 클래식 500 내의 호텔도 가봤어요.
    호캉스 싫어하는 분들은 연령대도 높고 지역이 굳이 호텔가지 않아도 되는 곳 아닐까요?

  • 11. 저는
    '23.12.24 11:52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집이 나쁘지 않아도 호캉스 좋아해요.
    저도 게을러서 그런것 같기도요.
    서울 신축인데 제 주변 사람들도 호캉스 많이 다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 묵으면 그 동네 탐방 좋아합니다. 맛집 꼭 가고 조식 먹고요. 아무래도 좀 떨어진 강북을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집이 한강뷰인데도 산뷰, 남대문뷰 등 다양한 곳 갑니다. 노인복지 거주공간 더 클래식 500 내의 호텔도 가봤고 레지던스도 잘 가는 편이에요.
    호캉스 싫어하는 분들은 연령대도 높고 지역이 굳이 호텔가지 않아도 되는 곳 아닐까요?

  • 12. 저는
    '23.12.24 11:58 P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집이 나쁘지 않아도 호캉스 좋아해요.
    저도 게을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여행을 갈만한 시간적 여유는 없는데 리프레쉬 하고 싶을 때 좋아요.
    서울 신축인데 제 주변 사람들도 호캉스 많이 다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 묵으면 그 동네 탐방 좋아합니다. 맛집 꼭 가고 조식 먹고요. 아무래도 강북쪽을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집이 한강뷰인데도 산뷰, 남대문뷰 등 다양한 곳 갑니다. 노인복지 거주공간 더 클래식 500 내의 호텔도 가봤고 레지던스도 잘 가는 편이에요.
    호캉스 싫어하는 분들은 연령대도 높고 지역이 굳이 호텔가지 않아도 되는 곳 아닐까요? 아님 시간이 많아서 호캉스 안가고 국내 여행 가시거나요.

  • 13. 저는
    '23.12.25 12:01 AM (124.5.xxx.102)

    저는 집이 나쁘지 않아도 호캉스 좋아해요.
    저도 게을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여행을 갈만한 시간적 여유는 없는데 리프레쉬 하고 싶을 때 좋아요.
    서울 신축인데 제 주변 사람들도 호캉스 많이 다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 묵으면 그 동네 탐방 좋아합니다. 맛집 꼭 가고 조식 먹고요. 아무래도 강북쪽을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집이 한강뷰인데도 산뷰, 남대문뷰 등 다양한 곳 갑니다. 노인복지 거주공간 더 클래식 500 내의 호텔도 가봤고 레지던스도 잘 가는 편이에요.
    호캉스 싫어하는 분들은 연령대도 높고 지역이 굳이 호텔가지 않아도 되는 곳 아닐까요? 아님 시간이 많아서 호캉스 안가고 국내외 여행 가시거나요.

  • 14. ....
    '23.12.25 12:04 AM (118.221.xxx.80)

    집이 좋든 안좋든 호캉스는 좋은거예요. 집에는 안좋은기억이 같이 묻어있어요. 생활의 냄새
    골치아픈 일들.. 그걸 환기시킬수있는게 공간을 바꾸는거예요. 모든 일상에 피곤함을 잊고자 집을 떠나죠. 새로운공간에선 모든걸 잊게되거든요. 집이 아무리 5성급호텔보다 좋아도 집은 일상에 고단함이 묻어있는 곳이라 몸은 편할지 몰라도 리프레쉬는 안되죠.

  • 15. 저 30년된
    '23.12.25 12:05 AM (125.142.xxx.27)

    구축 아파트 오래 살았어요. 역세권이긴했지만 대출금 상환하느라 리모델링도 제대로 못했어요. 호캉스 많이 다녀보니 좋았는데 나중에는 하루 이틀 자는 값으로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돈 모아서 도배나 페인트도 다시 하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호캉스 안가게 되더군요. 지금은 신축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그래도 여전히 호캉스 돈아까워요.

  • 16. 그건
    '23.12.25 12:09 AM (124.5.xxx.102)

    인테리어는 인테리어고 호캉스는 호캉스지 그걸 굳이 연결시키는 건 개인 소비성향인듯요.

  • 17. ...
    '23.12.25 12:19 AM (39.7.xxx.84)

    제주도 호텔에서 여에스더랑 홍혜걸 봤어요. 그들이 호텔보다 못한 집에 살아서 호캉스 가는거 아니죠. 서울 5성급 호텔에서도 연예인들 가끔 봐요. 좋은 집 살아도 호캉스 많이들 갑니다

  • 18. ..
    '23.12.25 12:33 AM (223.62.xxx.7)

    호캉스 할 돈으로 내 집을 바꿔 보는게 더 낫지 않나요?
    소파 의자들 바꾸고 조명 바꾸고 침대 바꾸고 침구 호텔식으로 바꾸고
    식탁 좋은 걸로 바꾸고 인테리어를 조금씩 싹 바꾸면
    호텔 그거 가봤자 내 집에 더 좋단 생각이 들어서
    여행때문 아니고선 일부러 호텔 이용하려고 가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게다가 호텔에서 사람들이 험하게 쓰고 가는거 알게 되니
    (곳곳에 체액이랑 각질 묻히고 가는데 청소는 눈에 보이는 곳만 슬슬 닦는 정도로만 하거든요) 호텔을 가도 왠만하면 잘 안앉고 안만져요.
    호캉스 잘 가는 지인이 있는데 저더러 왜 호캉스 안가냐고 묻길래
    집이 더 낫다고 했죠..집이 6성급인데 왜 굳이 일부러 서울서 호텔에 가서 잘 일은 없다고ㅎㅎ..
    그 지인 집은 정말 눈 뜨고는 못볼 지경으로 인테리어랑 살림에는 손을 놓은 집이 거든요.. 호캉스 갈때마다 백만원 이상 쓴다고 하는데 그 돈으로
    집을 바꾸는게 낫지 않아? 라고 말하려다 참았습니다.
    다 자기 취향대로 살겠죠 뭐..굳이 왜 호캉스 안가냐고 묻는다면
    그렇게 말하죠..집이 더 나은데 왜 굳이?

  • 19. 0 0
    '23.12.25 2:15 AM (119.194.xxx.243)

    솔직히 요즘 인테리어 침구 가구..어지간한 신축이면 호텔 이상이잖아요. 근뎌 그래도 결국 일상공간이고 잠시 머리 식히고 싶은데 멀리 떠나긴 상황이 쉽지 않을 때 호캉스 생각나죠. 집이 별로라 호캉스 가는 게 아니고 그 돈으로 집 가꾸라는 것도 공감할 수 없는 게 호캉스는 일상에서 벗어 나고자 하는 의지인거죠.

  • 20. ㅇㅇ
    '23.12.25 2:57 AM (86.101.xxx.211)

    집이 별로라 호캉스 가는 게 아니고 그 돈으로 집 가꾸라는 것도 공감할 수 없는 게 호캉스는 일상에서 벗어 나고자 하는 의지인거죠
    22222
    호캉스 즐기는 사람은 집순이들 이해바라지도 않고
    집순이들한테 호캉스 왜 안가냐는 사람 못봤는데
    호캉스는 허세, sns과시용이라며 이해못한다는
    집부심러들 왜 이렇게 많죠?
    지금은 독립해서 게으른탓도 있는데 본가살때
    넒은집에 도우미 이모님도 있고 낮엔 집에 혼자있어도
    호캉스 좋아했어요
    sns안하는 사람인데 20년째 혼캉스도 행복하게
    잘 즐기며 살아요
    굳이 남들의 이해 바라지도 않고요

  • 21. ㅇㅂㅇ
    '23.12.25 7:01 AM (182.215.xxx.32)

    저도 집이 어떠냐에 관계없이
    내 집이 편해요
    밖에 나가도 맘이 편하다면 호캉스도 좋겠지요
    저는 신경이 예민한편이라 그런듯요

  • 22. ㅇㅂㅇ
    '23.12.25 7:03 AM (182.215.xxx.32)

    그 지인 집은 정말 눈 뜨고는 못볼 지경으로 인테리어랑 살림에는 손을 놓은 집이 거든요.. 호캉스 갈때마다 백만원 이상 쓴다고 하는데 그 돈으로
    집을 바꾸는게 낫지 않아? 라고 말하려다 참았습니다

    --- 이 경우는 저도 차라리 집에 투자하지 싶네요
    하루 즐기고 끝날 돈..에 대한 생각이 각자 다르기 때문이겠지만 저는 집꾸미기에 쓰는것이 실용적이고 좋다는 생각..
    물론 다른 생각도 존중은합니다

  • 23.
    '23.12.25 7:40 AM (218.150.xxx.232) - 삭제된댓글

    사실 집을 넓은 평수로 와서 인테리어 싹하니 집에서 주는 만족감도 큰것도 맞지만
    가끔 호텔 가고싶어요. 원래 여행가기전에 떨리고 기대되고 하는법이잖아요. 여행지에서의 환기도 되고. 막상갔다오면 내집이 최고네 싶다가도 집에서 루즈해질때 가~끔 가고싶어요

  • 24. 이분 댓글에 한 표
    '23.12.25 7:58 AM (108.41.xxx.17)

    집이 좋든 안좋든 호캉스는 좋은거예요. 집에는 안좋은기억이 같이 묻어있어요. 생활의 냄새
    골치아픈 일들.. 그걸 환기시킬수있는게 공간을 바꾸는거예요. 모든 일상에 피곤함을 잊고자 집을 떠나죠. 새로운공간에선 모든걸 잊게되거든요. 집이 아무리 5성급호텔보다 좋아도 집은 일상에 고단함이 묻어있는 곳이라 몸은 편할지 몰라도 리프레쉬는 안되죠. 2222222222

  • 25. 전 별로인데
    '23.12.25 9:21 AM (110.8.xxx.127)

    저도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렇다고 왜 가나 그런 생각은 안 해요.
    그냥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가 보다 그리 생각하죠.

  • 26. ......
    '23.12.25 9:31 AM (175.123.xxx.226)

    호캉스 안좋아한다는 글에 집부심러라고 규정짓는 사람들은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나요? 저는 집이 호텔보다 좋지도 않고 신축도 아니지만 호캉스는 전혀 하고픈 마음이 없어요. 아무리 호텔좋아도 룸에서 답답하고 누워서 티비나 모니터를 보는게 습관이 안된 저는 불편하고 싫어서요. 돈도 돈이지만 호텔 답답.

  • 27. ㅜㅜ
    '23.12.25 12:04 PM (211.58.xxx.161)

    호텔 완전 비싼거 룸있고 거실있고 뭐 영화에 나오는 그런거 빌리지않는한 내집보다 다 작잖아요
    왜 굳이? 여행가서도 가야하는 호텔인데용 ㅋ

  • 28. 하하
    '23.12.25 2:38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호텔 가서 사우나도 하고 뷔페도 가고 가까운 곳 쇼핑도 하지 돈 아까워서 가만히 드러누워있다가 온다고 생각하는듯요.

  • 29. 아하
    '23.12.25 2:39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호텔 가서 사우나도 하고 뷔페도 가고 가까운 곳 쇼핑도 하지 돈 아까워서 가만히 드러누워있다가 온다고 생각하는듯요. 기승전결 돈 아까움.

  • 30. 아하
    '23.12.25 2:41 PM (118.235.xxx.193)

    호텔 가서 사우나도 하고 수영장도 쓰고 뷔페도 가고 가까운 곳 쇼핑도 하지 돈 아까워서 가만히 드러누워있다가 온다고 생각하는듯요. 기승전결 돈 아까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140 이 영화 제목이 뭘까요.  .. 23:16:33 83
1594139 배고픈데.. 1 ........ 23:16:30 68
1594138 오늘 엔젤 넘버 5번 봤어요! 넘 신기.. 신기 23:14:56 150
1594137 마켓컬리 쿠폰은 얼마까지 받아보셨어요? 1 ... 23:14:13 139
1594136 오래 전에 82에서 본 7 .. 23:10:49 282
1594135 선업튀 두번째 보는 데도 엄청 새롭네요 1 ... 23:05:37 221
1594134 레티놀 바른후, 주름이 깊어진것 같은데요 4 ㅡㅡ 23:03:46 435
1594133 대신 출석해달라…김호중, 매니저에 직접 요청한 녹취파일 존재 1 아니뗀굴뚝 23:01:20 582
1594132 혹시 골프치시는 분 변비 좋아졌나요 2 .. 22:57:02 224
1594131 유퀴즈 변요한 나와서 봤는데 9 ㅇㅇ 22:47:43 1,844
1594130 김치 난이도 다 비슷하신가요 14 혹시 22:47:31 650
1594129 암에 걸린거같아요. 8 ㅇㅇ 22:45:13 2,250
1594128 전 남친의 폭행으로 사망한 여성의 뉴스입니다 5 .. 22:41:48 1,381
1594127 고등어를 먹으면 하루종일 신트름 5 고등어 22:37:12 581
1594126 많이읽은글에 동안얘기가 나와서 51세 제얘기 28 주책 22:31:47 1,677
1594125 다진마늘 보관 1 1301호 22:21:46 447
1594124 지금 기온이 7도인데 15 .. 22:17:56 3,126
1594123 조국님 첨엔 정치에 큰 뜻이 없어보였는데.. 21 운명 22:12:48 2,071
1594122 사위가 장인,장모 자주 만나는 경우 많나요? 12 ........ 22:12:40 1,021
1594121 (영어 질문)요구조사( 설문조사)를 영어로 뭐라고 해야 할까요?.. 2 00 22:12:23 294
1594120 두유용 서리태 삶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2 ㅇㅇ 22:12:17 331
1594119 지금 홈쇼핑 최화정 보는데 5 ㅎㅎ 22:06:12 3,136
1594118 우리 강아지의 사랑은 천천히… 4 22:04:21 948
1594117 인셀덤 다단계죠? 4 ........ 22:00:42 1,303
1594116 남편에게 반함 2 남편 22:00:27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