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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몰에 와있습니다.

이브날저녁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23-12-24 18:29:05

입시치른 딸아이 심심해해서 쇼핑 나왔습니다.

사람엄청 많고, 역시 젊은 커플들이 제일 많네요.

예쁘게 차려입고 손잡고 걸어가는 젊은 커플들 보기 좋네요.

전 딸아이 옷봐주고, 가방들어주고 시다바리하고 있습니다.

커플들은 남친이 여친핸드백 들어주고 옷이쁘다 잘어울린다 해주고 있네요.

제 딸도 얼른 남친 생겨서 이런날 둘이 데이트하러 다녔으면 좋겠네요.

울부부 이제 육아(?)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카페마다 만석이라 쉴 공간도 없고, 사람구경만 지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야외대형트리도 너무 이쁘고, 분위기는 지대로 크리스마스네요.

제가 좋아라는 베이글줄은 진즉이 끊기도 여기서 저녁을 먹을수 있으려나 싶네요.

오늘같은날은 울아파트 근처 식당들도 다~ 만석일테고.

배달주문해서 편하게 집에서 먹어야 하나 고민 됩니다.

다들 오늘 저녁 어디서 뭘 드시나요?

 

 

 

 

IP : 222.107.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4 7:03 P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방콕에서 고구마 먹고 있어요

  • 2. 무플방지
    '23.12.24 7:13 PM (119.64.xxx.101)

    판교현백갔는데 ....사람이 사람이...
    집에와서 짜파게티 먹음요

  • 3.
    '23.12.24 7:22 PM (119.192.xxx.120)

    네, 제 아들이 지금 여친 가방 들어주고 있겠네요 ㅎㅎ

  • 4. 윗님ㅋ
    '23.12.24 7:26 PM (121.133.xxx.137)

    제 아들도요 ㅎㅎㅎㅎ

  • 5. ..
    '23.12.24 7:39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어디가나 사람 너무 많아요
    하다못해 동네 상가 케이크집에도 야단법석

  • 6. 어휴
    '23.12.24 7:55 PM (121.166.xxx.230)

    잠실나갔다가 차가 어마어마 그 차들이 다 롯데월드로....
    버스 겨우타고 어휴 다들 나왔나봐요.
    울아들 둘도 가방모찌 하고 있을듯

  • 7. ..
    '23.12.24 7:57 PM (182.220.xxx.5)

    집에서 유부초밥에 어묵탕 먹었어요.
    조금 쉬었다 디저트에 와인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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