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늣 지금 4부보고있는데
재밌는데요?
요즘 다들 유투브 쇼츠에 길들여져서인지 초반 10분에에 사로잡지않으면 재미없다고 꺼버리고 혹평들하는데
전개가 조금 느린가싶기도 하지만
저는 꽤 재밌게 보고있어요
발연기가. 거의 없어 좋구요
분노도 하구요
저는 일어를 잘 몰라 그런지
일어연기가 어색해서 못봐주겠다 잘 모르겠구요
외국영화 2시간내내 자막도 보는데
일어연기 전혀 피로하지도 않았구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여기서 하도 혹평들이있어 별로인가 했는데
다른 얘기지만
영화 노량도 별로라는 기사들이 나온다던데
주위 본 사람들 평은 3부작중 최고라 하네요
저보다가 ㅣ회 남주 고문받을때
좀지루해서 껐는데..
좀늘어지는거 같아서요
한소희랑 거기 남배우 몇명은 정말 일어를 잘하더라구요
잘 배우고 발음연습 정말 잘한거 같더라구요
이제 배우들도 몇개국어 하고 노력하는구나 싶었어요
저는 재밌는데요
기대많이 했는데
좀 아쉬워요
15세라 크리처도 좀
무난하게 만들었고
그냥 볼만한 정도
전 재밌게 봤어요. 혹평기사속 연기논란은 좀 어거지로 만든 놀란 같고요.
놀란—논란
한국인이 일어연기도 퍽패할 필요있나?
옛날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괴물이 사람 머리에 촉수 꽂아서 뽑아먹는 장면 본 후에는 그런 장면 나오는 영화는 진짜 싫어해서 스위트홈 괴물 장면 보고 바로 껐는데요, 경성 크리쳐는 잘 보고 있어요.
저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대작이고 배우들 연기 잘해요
저도 5화 보고 있는 중이예요, 연기논란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일본어가 어색해서 그런가? 한소희 배우도 연기 괜찮은데...
스위트홈2는 보다 말았지만 이건 스토리 괜찮은데요.
솔직히 하도 별루다 그래서 볼까말까 고민했었음.
탑 10 등수보면 결과 알아요
대부분 한국 새 드라마 뜨면 2-3일 내에 탑 10에 꼭 뜨거든요
환혼 같은 경우는 종방되고도 몇 달간 탑 10 안에 계속 있었어요
한데 현재 경성 트러치 탑 10 못 들어 감
망작이란 ㅇ거가 거기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