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심당 케이크 사람들 정상아니네요

ㅇㅇ 조회수 : 27,050
작성일 : 2023-12-24 12:51:14

이 날씨에 

케이크를 5시간 기달려서 샀다네요

 

저게 뭐하는짓인지

IP : 121.185.xxx.39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2.24 12:53 PM (117.111.xxx.17)

    성심당 케익이 먹고 싶은가보죠

  • 2. 왜요
    '23.12.24 12:53 PM (211.206.xxx.191)

    저는 그런 열정이 부럽습니다.

  • 3.
    '23.12.24 12:5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7시간 기다려 사서 당근에서 두배로 팔았대요
    45000원을 9만원에
    최저임금도 안됨

  • 4. 또도리
    '23.12.24 12:54 PM (119.204.xxx.29)

    5시간이 정말이라면 강박같네요

  • 5. T
    '23.12.24 12:5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정상이 아닌 짓?이란 소리 들을 일인가요?
    뭐에 화가나신거에요?

  • 6. ..
    '23.12.24 12:55 PM (114.200.xxx.129)

    성심당 케잌이먹고 싶은가보죠. 거기에 정상 비정상이 왜 나와요.??? 그사람들이 원글님한테 뭐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저사람은 5시간이 걸려서라도 그게 먹고 싶은가보다 하고 말면 되는거 아닌가요..

  • 7. ㅡㅡ
    '23.12.24 12:55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본인에게 피해 입히지도 않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더러
    정상아니라는 막말 하는 분보다는 나은 사람들일듯

  • 8. 이구
    '23.12.24 12:55 PM (211.185.xxx.26)

    이렇게 흉볼것까지는 없죠.
    그 사람들은 그게 이벤트고
    그럴만한 가치 있는 일인거지

  • 9. 당근에
    '23.12.24 12:56 PM (119.192.xxx.50)

    4만 5천원짜리 케익인데
    10만원에 올린거 바로 팔렸다네요 ㅎㅎ

  • 10. ...
    '23.12.24 12:57 PM (118.235.xxx.93)

    저런 사람들한테 시간이란 뭘까요.
    돈만 비용이 아닌데..

  • 11. 평일날
    '23.12.24 12:58 PM (123.199.xxx.114)

    먹으면 다른맛이 나는것도 아니고

  • 12. ...
    '23.12.24 12:58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그 많은 사람들을 강박으로 몰아가는
    방구석 심리전문가까지 등판 ~~

  • 13. .....
    '23.12.24 12:58 PM (211.234.xxx.174)

    남이사..
    운동화를 5시간 기다려 살 수도 있고
    케익을 5시간 기다려 살 수도 있고
    저녁에 가족들 맛나게 먹을 생각에 5시간 기다려 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그게 미쳤다고 할 일은 아닐 듯요..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 14. 동그리
    '23.12.24 1:00 PM (175.120.xxx.173)

    나이들수록
    그러려니...가 되어야 옹졸한 노인이안되는 것 같습니다.

  • 15. ...
    '23.12.24 1:0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생각이 다른거죠.. 원글님 생각이 정답인가요.????
    솔직히 자기생각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게더 웃기네요
    저사람들은 그게 하고 싶으니까 하겠죠 ..
    성심당 케잌이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그렇구요

  • 16. ...
    '23.12.24 1:00 PM (114.200.xxx.129)

    그냥 생각이 다른거죠.. 원글님 생각이 정답인가요.????
    솔직히 자기생각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게더 웃기네요
    저사람들은 그게 하고 싶으니까 하겠죠 ..
    성심당 케잌이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그렇구요
    생판 남들이 나한테 피해주는것도아닌데.. 정상 비정상 논하는것 자체가 웃기는것 같네요

  • 17. ㅡㅡㅡㅡ
    '23.12.24 1: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별 사람들이 다 있다 싶어요.
    5시간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
    당근에 파는 사람.
    당근에서 사는 사람.

  • 18. . . .
    '23.12.24 1:04 PM (210.222.xxx.97)

    추운날 밖에 있으면 정상이 아닌건가요? 추워도 사고 싶은걸 사는 사람도 있고 추워도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상.비정상이란 단어가 왜 나오는지..

  • 19. 5시간
    '23.12.24 1:07 PM (61.101.xxx.163)

    동안 저처럼 핸폰이나 들여다보면서 뒹굴거리느니 케잌이라도 사는게 생산적이지않아요? ㅎ
    모든이들이 그 5시간을 알차게 보내는건 아니니까 그 사람은 누워서 뒹굴거리느니 나가지 한거겠지요.
    저보다 낫네유 ㅎ

  • 20. ….
    '23.12.24 1:12 PM (116.35.xxx.77)

    순수롤 지난주에 먹어 봤는데 또 먹고 싶네요.

    케이트 시트가 다른데랑 다를거 같아요.

  • 21. ..
    '23.12.24 1:14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런던베이글은 줄서기 기본 3시간인데요?
    그래도 베이글보다는 케이크가 낫네요.

  • 22. ㅎㅎ
    '23.12.24 1:14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그렇게나 맛있나요?
    궁금하긴 하네
    한살림 케익 사왔는데...

  • 23. ㅇㅇ
    '23.12.24 1:16 PM (58.234.xxx.21)

    그렇게나 맛있나요?
    궁금하긴 하네
    난 한살림 케익 사왔는데ㅋ
    한겨울에 5시간이라니..대단

  • 24. ㅎㅎㅎ
    '23.12.24 1:20 PM (220.80.xxx.96)

    저런 열정이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그야말로 소확행 아닌가요?? ㅎㅎㅎ
    물론 저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만

  • 25. 남이야
    '23.12.24 1:21 PM (59.6.xxx.211)

    불을 서건 말건
    원글이 왜 그 사람들 비난해요?
    서로 살려고 치고 박고 새치기하는 것도 아니고
    얌전히 줄 서서 산다는데…
    못돼쳐먹은 원글

  • 26.
    '23.12.24 1:23 PM (61.80.xxx.232)

    케익이 다 비슷할텐데 얼마나 맛있길래 이 추운날 5시간 기다려서 대단하긴하네요

  • 27. ..
    '23.12.24 1:24 PM (182.220.xxx.5)

    정상 비정상 따질 일은 아니죠.

  • 28. 뱃살러
    '23.12.24 1:25 PM (211.243.xxx.169)

    동안 저처럼 핸폰이나 들여다보면서 뒹굴거리느니 케잌이라도 사는게 생산적이지않아요? ㅎ
    모든이들이 그 5시간을 알차게 보내는건 아니니까 그 사람은 누워서 뒹굴거리느니 나가지 한거겠지요.
    저보다 낫네유 ㅎ2222

    아 님 댓글 넘 좋네요 ㅎ

  • 29.
    '23.12.24 1:25 P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방금 동네 당근 보는데 딸기시루케익 12만원에 올려놨어요. 깜짝 놀랏네요. 그가격에 팔릴거라 생각한건지...

  • 30.
    '23.12.24 1:28 PM (118.235.xxx.218)

    방금 동네 당근 보는데 오늘도 아니고 어제 사온 딸기시루케익 12만원에 올려놨어요. 깜짝 놀랏네요. 그가격에 팔릴거라 생각한걸까..

  • 31. ㅇㅇ
    '23.12.24 1:33 PM (211.196.xxx.99)

    세상이 내 눈앞의 가성비로만 굴러가는게 아니에유
    5시간 줄서서 케잌 사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5시간 줄서서 500년 전 그림 보는 사람들도 있는 거고 5시간 줄서서 돌멩이 앞에 기도 한번 하는 사람들도 있는 거고
    그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열정이 인간의 또 다른 생산성을 낳는 모습이에요.
    그렇게 해서 대전이 빵의 성지가 된 거죠.

  • 32. ㅎㅇ
    '23.12.24 1:39 PM (58.225.xxx.20)

    sns없으면 반도 안섰겠죠.

  • 33. 그 열정ㅗ
    '23.12.24 1:51 PM (122.254.xxx.14)

    하나도 안부러워요ㅜ
    대단하다 싶네요

  • 34. 근데
    '23.12.24 2:04 PM (1.11.xxx.65)

    5시간 기다려서 구매한 케이크 얼마나 맛있겠어요
    젊으니까 하지 나이들면 못해요 저런건.
    즐거울거 같은데*.*생각이 사람마다 다 다른거 또느낍니다

  • 35. ..
    '23.12.24 2:04 PM (125.178.xxx.184)

    사먹고 싶ㅇ서 줄서는 사람이나
    되팔이해서 돈벌려고 줄서는 사람이나
    자기들 맘이죠.
    전 절대하지 않겠지만

  • 36. 댓글
    '23.12.24 2:11 PM (76.69.xxx.48)

    정상 아니라고 했다고
    비난하는듯한 날이선 댓글들도 지나쳐요
    어떤 사람은 저런걸보면 이해가 안가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구나하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못돼쳐먹은 원글이라는둥...
    단어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그러나요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여요

  • 37. ...
    '23.12.24 2:14 PM (61.97.xxx.225)

    윗님 말씀대로 집에서 핸드폰 하는 것보다 생산적인 일인데요.

  • 38. ..........
    '23.12.24 2:21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헐.
    집이 대전이라 매년 12월초에 배달 예약하는데 이번에는 놓쳐서
    아침일찍 가볼까하고 고딩에게 말하니, 뭐하러요? 케잌이 뭐라고 추운데 가요? 그까짓 케잌 안먹음 어때서요? 이렇게말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 39. @@
    '23.12.24 2:22 PM (118.235.xxx.90)

    코로니 딱 직전 분당 사는 친구랑(저는 대구) , 중간지점인 대전역에서 만나서 성심당가고 빵이랑 이층에서 푸드도 먹고 했는데 4년새 뭔일이래요 @@ 자주 종종 가야지 했는데 소식 들으니 그냥 포기 ㅜㅜ
    대전도 갈데 많더데 . 다들 SNS 덕분인가봐요 .
    그친구랑 거기 이제 못가겠다고 그랬네요 ㅎㅎ

  • 40. 줄리
    '23.12.24 2:30 PM (182.209.xxx.200)

    남이사...
    전 저런 부지런함과 열정이 없어서 이번 생에서는 성심당 케익도 못 먹어볼거고, 제주 연돈 돈까스도 못 먹어보겠지만, 줄 서는 사람들한테 정상 아니라고 비난하진 않아요.
    모든 게 내 기준이 정상인 것만은 아니에요. 나쁜 짓 하는 것도 아니고 범죄도 아닌데 정상 비정상 가르지 마세요.

  • 41. .....
    '23.12.24 3:01 PM (114.84.xxx.252)

    인별그램에 올려야 하니 별수 있나요 ㅎㅎ

  • 42. ...
    '23.12.24 3:35 PM (118.218.xxx.143)

    술 5시간
    수다 5시간
    유튜브 드라마 영화보기 5시간
    82쿡 5시간
    성심당 줄서서 케익사기 5시간
    .
    욕할거 뭐 있나요 하고 싶은거 하는거죠

  • 43. ...
    '23.12.24 3:46 PM (211.197.xxx.50)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케잌 사서 딸기를 팍팍 얹고....생크림 쏘아서 먹는데...?..^^

  • 44. ㅋㅋ
    '23.12.24 4:08 PM (211.234.xxx.119) - 삭제된댓글

    사진 올려야 하니 그런가보죠

  • 45.
    '23.12.24 6:46 PM (116.37.xxx.13)

    줄 설만 하겠던데요
    기사난거보니 딸기케잌무게가2.5키로 ㄷㄷㄷ
    딸기를 꽉꽉눌러담았더만요..

  • 46.
    '23.12.24 6:48 PM (116.34.xxx.234)

    케이크 가격이 미친 것 같아요ㅋㅋㅌ
    한국 인플레이션이여. 활활 타올라라.

  • 47. 정성 안 정상
    '23.12.24 7:08 PM (1.225.xxx.136)

    누가 뭐라고 구분하죠?

  • 48. ..
    '23.12.24 7:11 PM (39.7.xxx.230)

    남이사..5시간이 아니라 아침8시에 문여는데 전날밤 10시부터 줄선 사람도 있대요 오전8시에 간 사람이 계산한 시간이 낮12:19분

  • 49. 맞아요
    '23.12.24 7:33 PM (116.125.xxx.59)

    주범이 sns
    으휴.. 그런데 올리고 싶어 줄서는거겠죠
    정상 아닌건 맞음

  • 50. 우린
    '23.12.24 7:46 PM (218.39.xxx.130)

    지나치게
    소리와 정보에 쏠리는 듯..

    아니면 시간과 돈 있으니 동참하려는 허세??????????

  • 51. ㅎㅎㅎ
    '23.12.24 7:58 PM (161.142.xxx.171)

    전 기다리는거 싫은사람
    먹는게 그닥 중요하지 않은 사람
    단음식은 아예 피하는 사람
    그럼에도 이해해요
    제가 싫어 하는것처럼
    그게 세상 천국맛인 사람도
    있겠죠

  • 52. 젊으니
    '23.12.24 7:58 PM (121.166.xxx.230)

    5시간 기다려 사가지고 가 온가족이 5시간 기다린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성탄전야 보내는게 뭐가 정상이 아니라고 하는거죠???

  • 53. ..
    '23.12.24 8:04 PM (104.28.xxx.58) - 삭제된댓글

    나라 특유의 우루루문화.
    도시에 몰려살며 여가로 할 일이 별로 없으니
    유행이다, 유명하다 하면 모두 우루루.
    그 고생을 뚫고 그 케잌을 꼭 먹어야하는사람들이
    꼭 비정상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인지는 모르겠음.
    차라리 가족들과 동네에서 산 붕어빵 나눠먹으며
    따뜻한방구석에서 뒹구는게 훨씬 낫지 않나 싶음

  • 54. 한번쯤
    '23.12.24 8:27 PM (112.168.xxx.7)

    그럴수도 있는거죠 뭐..
    시간 체력 남아돌면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 55. 아..
    '23.12.24 9:45 PM (119.148.xxx.38)

    케잌을 먹어야만 하는 때인가 싶긴해요 저희집은 생일이 두명이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먹고 싶은 케잌을 사긴했습니다만.....

  • 56. 아마도
    '23.12.24 9:55 PM (219.255.xxx.39)

    그녀만나기 100미터전,그런 심정이겠죠.

  • 57. 본인 시간의
    '23.12.24 10:08 PM (39.7.xxx.2)

    가치가 그거밖에 안 되는 하류인생들이라
    가능한....
    비정상이라기보다 안 됐죠

  • 58. 뭐래
    '23.12.24 11:13 PM (121.165.xxx.220)

    그 사람들한테는 5시간의 가치가 있는가 보죠
    왜 님이 정상이니 마니 하나요?

  • 59. ..
    '23.12.24 11:33 P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줄 서는거 시간 아깝다는 쪽이지만,

    이게 정상vs비정상 구분 기준이 된다는건 공감안가네요
    시간의 가치는 상품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다만 이런걸로 하류인생 운운 하시는 붓
    제일 천박한 선민사상인데 누군가 인생 상하 발언은 정말 부끄러운 수준인거나 아세요

  • 60. ..
    '23.12.24 11:35 P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줄 서는거 시간 아깝다는 쪽이지만,
    이게 정상vs비정상 구분 기준이 된다는건 공감안가네요
    시간의 가치와 상품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다만 이런걸로 하류인생 운운 하시는 분
    입 으로 제일 천박한 선민사상을 드러내는데
    정말 사고수준이 부끄러운 수준인거나 아세요

    내 시간이 중요하지 남 시간에 평가질은 정상인가요?
    사람에 이해와 포용이란걸 모르네요ㅉㅉ

  • 61. ...
    '23.12.25 12:01 A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줄 서는거 시간 아깝다는 쪽이지만,
    이게 정상vs비정상 구분 기준이 된다는건 공감안가네요
    시간의 가치와 상품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다만 이런걸로 하류인생 운운 하시는 분
    입 으로 제일 천박한 선민사상을 드러내는데
    정말 내밷는 단어선택이 아주 부끄러운 수준인거나 아세요

    내 시간이 중요한거와
    남의 시간을 평가질 구분하시고 이게 잘못된 틀린 기준이예요. 사람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란걸 모르네요ㅉㅉ

  • 62. ...
    '23.12.25 12:03 A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줄 서는거 시간 아깝다는 쪽이지만,
    이게 정상vs비정상 구분 기준이 된다는건 공감안가네요
    시간의 가치와 상품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다만 이런걸로 하류인생 운운 하시는 분
    입 으로 제일 천박한 선민사상을 드러내는데
    정말 내밷는 단어선택이 아주 부끄러운 수준인거나 아세요

    내 시간이 소중하니 아끼는것이 중요한거지
    그걸 빗대어 타인의 시간을 평가질 자체가 잘못 된 겁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란걸 모르네요ㅉㅉ

  • 63. ...
    '23.12.25 12:05 A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줄 서는거 시간 아깝다는 쪽이지만,
    이게 정상vs비정상 구분 기준이 된다는건 공감안가네요
    시간의 가치와 상품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다만 이런걸로 하류인생 운운 하시는 분
    입 으로 제일 천박한 선민사상을 드러내는데
    정말 내밷는 단어선택이 아주 부끄러운 수준인거나 아세요

    내 시간이 소중하니 아끼는것이 중요한거지
    그걸 빗대어 타인의 시간을 평가질 자체가 잘못 된 겁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란걸 모르네요ㅉㅉ

    나이만 먹었지 어른 성숙미라고는 일도 없는 사람들이나
    왈가왈부하는거구요

  • 64. ...
    '23.12.25 12:06 AM (211.234.xxx.193)

    개인적으로 줄 서는거 시간 아깝다는 쪽이지만,
    이게 정상vs비정상 구분 기준이 된다는건 공감안가네요
    시간의 가치와 상품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다만 이런걸로 하류인생 운운 하시는 분
    입 으로 제일 천박한 선민사상을 드러내는데
    정말 내밷는 단어선택이 아주 부끄러운 수준인거나 아세요

    내 시간이 소중하니 아끼는것이 중요한거지
    그걸 빗대어 타인의 시간을 평가질 자체가 잘못 된 겁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란걸 모르네요ㅉㅉ

    나이만 먹었지 어른 성숙미라고는 일도 없는 사람들이니
    이런걸로 고작 정상 비정상 따지는거구요

  • 65. ...
    '23.12.25 12:54 AM (180.69.xxx.82)

    저 사람들은 부지런하기라도 하네요
    82쿡 집구석 키보드워리어 하류인생들보다 훨 낫죠

  • 66. ㅇㅇ
    '23.12.25 1:31 AM (58.29.xxx.5)

    누가 몇시간을 기다리던지, 그걸 정상이 아니라고 쓰는 원글님도 정상은 아니네요. 뭐하는 건지 한심해요.

  • 67.
    '23.12.25 1:41 AM (61.47.xxx.114)

    근데 왜이리 화가나신건지
    그사람들이그러던지말던지
    뭔상관이래요
    댓글 보니 남인생보고 저리말하는 인성도 참 그러네요

  • 68. 성심당에
    '23.12.25 2:31 AM (39.7.xxx.160)

    뭔일이 난건가요
    대전에서 살다 이사온지 몇년째인데
    성심당빵이 저렇게 줄서서 먹을만큼 그렇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대전은 노잼 도시로 광주와 함께 유명했는데 갈데가 많다니요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가

  • 69. 관심이
    '23.12.25 4:51 AM (173.73.xxx.57)

    서로 관심 끄면 알고 싶지 않은일 알게 될 일도 남보이기 위해 하고싶지도 않은데 줄설일도 돈없는데도 사먹을일도 없을텐데 남과 비교 소위 트렌드 때문에 쓸데없는 힘낭비 많이들 하네요

  • 70. 본인 시간의
    '23.12.25 8:43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가치가 소중한 사람들은
    저런 짓 안 하긴 해요.
    얼마나 할 짓 없으면 5시간을 저러고 있나요.

  • 71.
    '23.12.25 9:41 AM (182.229.xxx.215)

    체력이 좋은가보죠
    어차피 가는 시간, 5시간 대기 후에 좋아하는 케익을 만나는게 가치있을 수 있죠
    그러는 원글님은 5시간 들여서 뭐 얼마나 대단한거 하시는데요

  • 72. ㅇㅇ
    '23.12.25 10:07 AM (211.60.xxx.194)

    저도 돈까스 먹으려고 텐트 치는 사람 케이크 먹으려고 다섯시간 줄 서는 사람 이해가 안 가긴 해요.

  • 73. ..
    '23.12.25 10:19 AM (211.221.xxx.33)

    다른 사람의 삶을 자기 멋대로 평가하는게 비정상이지.
    님들은 시간을 얼마나 가치있게 쓴다고 하류니 뭐니 참 한심하네.

  • 74. 하류인생
    '23.12.25 10:50 AM (116.34.xxx.234)

    뭐 딱히 틀린 말은 아닌 듯..
    우리 보통 사람들 다 하류인생
    아닌가요.
    암튼 전 저렇게 하고 싶진 않네요.
    행위에 대한 평가가 무조건 나쁜 거라는 생각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내 자식이 저러고 있다면
    저렇게 살지 말라고 할 것 같아요.
    차라리 니 몸값을 높여서
    더 비싼 케이크 줄 서지 말고 먹거라.

  • 75. ...
    '23.12.25 12:43 PM (1.241.xxx.220)

    비정상이라고까지 할 건 없지만 신기하긴하죠.
    쿨하게 남의 일에 뭔신경이냐고 한다면, 남이 누굴 뭐라하든 그건 또 왜 상관인지. 자기 기준으로 보지 말라면서 남들도 본인 처럼 쿨해야하나요? 심하게 말한 부분은 있지만, 한두시간이면 모를까 5시간이면 오븐만 있음 케익 만들겠네요

  • 76. ㅇㅇ
    '23.12.25 1:11 PM (217.230.xxx.39)

    케이크 만드는거 안어려운데 딸기랑 생크림 잔뜩사서 얹어 먹으면 가성비 갑인데 저건 무슨 짓인지...

  • 77. 하류
    '23.12.25 7:38 PM (61.101.xxx.128) - 삭제된댓글

    하류인생 뜻은 알고나 쓰시나요?
    수준 따위가 낮다를 말하는겁니다. 5시간이 비생산적 행위에 누가 수준을 논합니까? 그게 무식인건뎌요

    줄 안서고 더 비싼케익 사는게 반대급부라 예시드는
    폭 넓게 볼 줄 모르는 표현이 하류인생 사고죠.
    상류라면 줄 서든말든 할껀데 하류인생들이 발끈네요ㅎ

  • 78. 하류사고
    '23.12.25 7:40 PM (61.101.xxx.128) - 삭제된댓글

    하류인생 뜻은 알고나 쓰시나요?
    수준 따위가 낮다를 말하는겁니다. 다섯시간 비생산적 행위이다 아니다 정도로 수준평가를 논하는게 무식한 사고체계

    줄 안서고 더 비싼케익 사는게 반대급부라 예시드는것만봐도 폭 넓게 볼 줄 모르는 표현이 하류인생 사고죠.

    상류라면 줄 서든말든 할껀데 하류인생들이 발끈네요ㅎ

  • 79. 하류사고
    '23.12.25 7:41 PM (61.101.xxx.128) - 삭제된댓글

    하류인생 뜻은 알고나 쓰시나요?
    수준 따위가 낮다를 말하는겁니다. 다섯시간 비생산적 행위이다 아니다 정도로 수준평가를 논하는게 무식한 사고체계

    줄 안서고 더 비싼케익 사는게 반대급부라 예시드는것만봐도 폭 넓게 볼 줄 모르는 표현이 하류인생 사고죠.

    상류라면 줄 서든말든 할껀데 그 보다 못할 정도
    하류인생들이 발끈네요ㅎ

  • 80. 하류사고
    '23.12.25 7:45 PM (61.101.xxx.128) - 삭제된댓글

    하류인생 뜻은 알고나 쓰시나요?
    수준 따위가 낮다를 말하는겁니다. 다섯시간 비생산적 행위이다 아니다 정도로 정상 비정상도 웃긴데 상,하 수준평가를 논하는게 무식한 사고체계네요.

    줄 안서고 더 비싼케익 사는게 반대급부라 예시드는것만봐도 폭 넓게 볼 줄 모르는 표현이 하류인생 사고죠.

    상류라면 줄 서든말든 할껀데 그 조차도 못할 정도
    하류 인생들이나 발끈하는거라 보네요. 각자 이유가 있을건데 범법도 아닌데 급 나누면 여기 댓만봐도 급 떨어지는거 천지네요 ㅋ

  • 81. 하류사고
    '23.12.25 7:47 PM (61.101.xxx.128) - 삭제된댓글

    하류인생 뜻은 알고나 쓰시나요?
    수준 따위가 낮다를 말하는겁니다. 다섯시간 비생산적 행위로 정상 비정상 판단도 웃긴데 상,하 수준평가를 논하는게 무식한 사고체계

    폭 넓게 볼 줄 모르는 표현이 하류인생 사고방식

    대다수는 줄 서든말든 할껀데 그 조차도 못할 정도
    하류 인생들이나 발끈하는거라 보궁

    각자 이유가 있을건데 범법도 아닌데 급 나누면 여기 댓만봐도 급 떨어지는거 천지네요 ㅋ

  • 82. 하류사고
    '23.12.25 7:52 PM (61.101.xxx.128) - 삭제된댓글

    하류인생 뜻은 알고나 쓰시나?
    수준 따위가 낮다를 말하는겁니다. 사람에게 누가 천박한 소리를 함부로 해요? 못배운 사람이나 하지

    비생산적인 단순행위 정상 비정상 판단도 웃긴데
    상,하 수준평가는 사고체계가 폭 넓게 볼 줄 모르는
    무식한 하류인생들이 남 까내리죠

    대다수는 줄 서든말든 할껀데 그 조차도 못 할
    찐 하류 인생들라 발끈하는거라 보이구요

    범법도 아닌데 이해보다 자기방식 고집이 맞다는게
    노화. 늙었다는 증거

    급 나누는 여기 댓들이 진정 하류인생 입니다

  • 83. 진정한 하류들
    '23.12.25 7:54 PM (61.101.xxx.128) - 삭제된댓글

    하류인생 뜻은 알고나 쓰시나? 수준 따위가 낮다를 말하는겁니다. 사람에게 누가 천박하게 하류를 함부 논합니까? 못배운 사람이나 하는 짓거리죠

    비생산적인 단순행위 정상 비정상 판단도 웃긴데
    상,하 수준평가는 사고체계가 폭 넓게 볼 줄 모르는
    무식함과 천함이 드러나는데

    대다수는 줄 서든말든 할껀데 그 조차도 못 할
    찐 하류 인생들라 발끈하는거라 보이구요

    범법도 아닌데 이해보다 자기방식 고집이 맞다는게
    노화. 늙었다는 증거
    급 나누는 여기 댓들이 진정 하류인생 입니다

  • 84. 찐 하류들
    '23.12.25 8:02 PM (61.101.xxx.128)

    하류인생 뜻은 알고나 쓰시나? 수준 따위가 낮다를 말하는겁니다. 사람에게 누가 천박하게 하류를 함부로 논합니까? 못배운 사람이거나 천박한 인간이 열등감에하는 언사

    비생산적인 단순행위 정상 비정상 판단도 웃긴 마당에
    이걸로 상,하류 수준평가 하는게 사고체계가 폭 넓게 볼 줄 모르는 천함이 드러나는 태도죠

    대다수는 줄 서든말든 합니다. 여긴 그 조차도 못 할
    찐 하류 인생들이라 별거아닌걸로 발끈하는거라 보이구요
    범법도 아닌데 이해보다 자기방식 고집이 맞다는게
    노화. 늙었다는 증거일 뿐

    여기서 급 나누는 댓들이 진짜 수준낮은 하류인생들이네요

  • 85. 수준 낮은 사람?
    '23.12.25 10:04 PM (116.34.xxx.234)

    “하류 인생 (下流人生)
    신분이나 생활 수준 따위가 낮은 사람들의 삶.‘

    ‘수준이 낮은 사람’이 아니라
    생활수준이 낮은 사람들의 삶을 일컬어요.

    뭐 그렇다구요^^

  • 86. 수준
    '23.12.26 1:5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인생과 사람같은
    명사 두개붙일 경우 그 뜻을 굳이~~~~
    붙여 해석 안해도 대다수는 뜻을 이해합니다.
    그걸 일반 통용적 해석이라하며
    이런 것 조차 가르쳐 줘야 할 만큼 무식하다는거죠
    인생이든, 사람이든 그 앞에 하류를 함부로 붙여쓰는게
    잘못된게 아니겠습니까? ㅋ

  • 87. 수준
    '23.12.26 2:00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라
    인생 또는 사람과 같은명사 두개붙일 경우
    그 뜻을 굳이~~~~ 따로
    해석 안해도 지능이 낮지 않은 이상
    대다수는 뜻을 이해합니다.

    그걸 일반 통용적 해석이라하며
    이런 것 조차 가르쳐 줘야 할 만큼 하류운운은
    무식하다는거죠
    인생이든, 사람이든 그 앞에 하류를 함부로 붙여쓰는게
    잘못된게 아니겠습니까? ㅋ

  • 88.
    '23.12.26 2:00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라
    인생 또는 사람과 같은 명사를 붙일 경우
    그 뜻을 굳이~~~~ 따로
    해석 안해도 지능이 낮지 않은 이상
    대다수는 뜻을 이해합니다.

    그걸 일반 통용적 해석이라하며
    이런 것 조차 가르쳐 줘야 할 만큼 하류운운은
    무식하다는거죠
    인생이든, 사람이든 그 앞에 하류를 함부로 붙여쓰는게
    잘못된게 아니겠습니까? ㅋ

  • 89.
    '23.12.26 2:17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기에
    인생 또는 사람과 같은 수식적 명사가 따로 붙을 경우
    따로 해석 안해도 지능이 낮지 않은 이상 대다수는
    뜻을 이해합니다. 그걸 보편 통용적 해석이라하며
    굳~~~이 아는 척이죠
    이런 것 조차 가르쳐 줘야 할 만큼 하류 운운은
    무식한 사람들 이란거겠죠?
    인생이든, 사람이든 그 앞에 하류를 함부로 붙여쓰는게
    잘못된게 아니겠습니까?

  • 90. 풉ㅋ
    '23.12.26 2:18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기에
    인생 또는 사람과 같은 수식적 명사가 따로 붙을 경우
    따로 해석 안해도 지능이 낮지 않은 이상 대다수는
    뜻을 이해합니다.
    그걸 보편 통용적 해석이라하며
    굳~~~이 아는 척은 하고 싶고 ㅋ
    이런 것 조차 가르쳐 줘야 할 만큼 하류 운운은
    무식한 사람들 이란거겠죠?
    인생이든, 사람이든
    그 앞에 하류를 함부로 붙여쓰는게 잘못된게 아니겠습니까

  • 91. 풉 ㅋ
    '23.12.26 2:20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기에
    인생 또는 사람과 같은 수식적 명사가 따로 붙을 경우
    별도로 해석 안해도
    지능이 낮지 않은 이상 뜻을 이해하고 듣습니다만
    그걸 보편 통용적 해석이라는데
    굳~~~이 아는 척은 하고 싶나봐요? ㅋ
    이런 것 조차 가르쳐 줘야 할 만큼
    하류 운운은 무식한 사람들 이란거겠죠?
    인생이든, 사람이든
    그 앞에 하류를 함부로 붙여쓰는게 잘못된게 아니겠습니까

  • 92. 풉 ㅋ
    '23.12.26 2:20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기에
    인생 또는 사람과 같은 수식적 명사가 따로 붙을 경우
    별도로 해석 안해도
    지능이 낮지 않은 이상 뜻을 이해하고 듣는게 일반제
    그걸 보편 통용적 해석이라는데
    굳~~~이 아는 척은 하고 싶나봐요? ㅋ
    이런 것 조차 가르쳐 줘야 할 만큼
    하류 운운은 무식한 사람들 이란거겠죠?
    인생이든, 사람이든
    그 앞에 하류를 함부로 붙여쓰는게 잘못된게 아니겠습니까

  • 93. ㅋㅋ
    '23.12.26 2:2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기에
    인생또는 사람과 같이 수식적 명사가 따로 붙는경우
    따로 해석 안해도 지능이 낮지 않은 이상 뜻을 이해하고 듣고, 그걸 통용적 해석이라는데
    굳~~~이 아는 척은 ㅋㅋ
    중요한건 인생이든, 사람이든 하류를 아무대나 쓰는게 잘못입니다

  • 94. 풉 ㅋ
    '23.12.26 2:35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기에
    인생또는 사람과 같이 수식적 명사가 따로 붙는경우
    따로 해석 안해도 지능이 낮지 않은 이상 뜻을 이해하고 듣고, 그걸 통용적 해석이라는데
    굳~~~이 초딩수준도 안되는 아는척 ㅋㅋ

  • 95. 풉 ㅋ
    '23.12.26 2:37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기에
    인생 또는 사람과 같이 수식적 명사가 따로 붙는경우
    별도로 해석 안해도 지능이 낮지 않은 이상 뜻을 이해하는걸 통용적 해석이라는데
    굳~~~이 초딩수준도 안되는 아는 척 ㅋㅋㅋ 안습

  • 96. 풉 ㅋ
    '23.12.26 2:4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기에
    인생 또는 사람과 같이 수식적 명사가 따로 붙는경우
    따로 해석 안해도 이해되는걸 통용적 해석이라는데
    굳~~~이
    수준도 안되는데 아는 척은 ㅋㅋㅋ

  • 97. 풉 ㅋ
    '23.12.26 2:45 PM (110.92.xxx.60)

    하류는 '수준 따위가 낮다' 라는 뜻이기에
    인생 또는 사람과 같이 수식적 명사가 붙는 경우
    따로 해석 안해도 이해하는걸 통용적 해석이라는데
    굳~~~이
    수준도 안되는데 아는 척 하고 싶나봐요 ㅋㅋㅋ

  • 98. ㄴ ㅋㅋㅋㅋ
    '23.12.29 5:12 PM (116.34.xxx.234)

    ‘수준 낮은’ 하류인생 어서오고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826 수도권 사람 많아 그런지 날씨 얘기 편하게 ... 08:01:52 56
1593825 날씨가 춥네요 오늘 겉옷 차림궁금 3 날씨 07:54:11 295
1593824 베스트글 보니 떠오르는 남편 친구 부인 8 ... 07:43:54 800
1593823 아프다고 계속 전화 12 ... 07:25:38 1,177
1593822 나는 솔로 어제 보고 광수 현숙 좋으네요 5 07:06:57 1,171
1593821 뉴진스는 민희진없이도 잘 나갈꺼같아요 13 .. 07:00:24 1,391
1593820 라인사태와 독도문제 해결책 13 공감 06:51:33 578
1593819 조석래 회장 의절한 차남에 “유산 나눠줘라” 3 분배는공정히.. 06:50:56 1,803
1593818 학원원장한테 공휴일겸 스승의 날에 숙제묻는 문자 11 06:50:20 1,194
1593817 부산맘님들 도와주세요~~~ 단독주택지역? 4 부산 06:30:28 736
1593816 중국인들 잘 아는 분께 여쭈어요 9 ㅇㅇ 06:05:56 965
1593815 지춘희 옷 한 번 입어 보고 싶은 마음 들었어요 10 더늙기전에 05:57:24 3,466
1593814 한국불교 살리려면 현각스님 불러라 2 탈종교 05:35:56 1,212
1593813 부탁 좋게 거절하는 법 알려주세요 10 ㅇㅇ 05:34:54 1,674
1593812 얼~보일러 켜야 하나...날씨가 왜 이래요. 8 춥다 05:20:58 2,488
1593811 지금 고들빼기를 살수 있는곳 2 나루 05:19:44 559
1593810 많이 힘들어 하는 자식 9 ㄴㄴ 05:13:33 3,032
1593809 지배종이 끝낫나요? 2 ㅡㅡ 04:20:46 1,526
1593808 남미 역대급 폭우로 147명 사망 2 기후변화 04:20:19 3,260
1593807 은마아파트도 아무나 못살죠? 15 . . .... 03:01:18 4,634
1593806 모임에 따라오는 남편 10 .. 02:01:04 2,553
1593805 [단독] 소속사 대표 "김호중, 음주 아닌 '공황'…내.. 40 .... 01:57:32 7,377
1593804 남편은 내 인생에 엑스트라죠... 15 한잔했음 01:56:53 3,502
1593803 너무 간섭하는사람 6 어떤 01:41:01 1,444
1593802 장시호의 김스타검사는 요즘 사진이 없나요? 3 ㅁㅁ 01:40:37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