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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자라고 소문난 지인…

없어져라 조회수 : 32,045
작성일 : 2023-12-23 02:12:26

명품백, 명품옷, 외제차, 해외여행  다니는 A언니 
BC언니들이 있는데 A언니 흉을 봐요

A가 그렇게 잘살면서 고기한번 안산다고..

밥산다고 30-40분 데리고가서 기사식당같은

몇천원하는 뷔페 가서 먹고

오히려 못사는 자기들이 A보다

비싼밥 사먹인다구요 

저는 그냥 다 맛있게 먹었는데

계산적으로 이야기하는 언니들이 더 얄미웠어요

 

IP : 223.39.xxx.36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12.23 2:14 AM (106.102.xxx.17)

    ..... 부자들이 더 지독한 면도 많죠.
    돈 쓰는 거에 대해서

  • 2. 그러긴하더군요
    '23.12.23 2:16 AM (223.39.xxx.36)

    진짜 밥 1만원 넘는거 먹지않긴하더군요
    위가 작다면서

  • 3. ...
    '23.12.23 2:18 AM (223.38.xxx.64)

    비싼밥 얻어먹었음 한번은 사지 좀 그렇긴하네요.

  • 4. ,,
    '23.12.23 2:19 AM (73.148.xxx.169)

    얻어먹고 저러면 욕 나올만 해요.

  • 5. ..
    '23.12.23 2:23 AM (46.114.xxx.149)

    비싼거 얻어먹고 그러면 안되죠.

  • 6. 진짜
    '23.12.23 2:36 AM (223.39.xxx.36)

    주변사람들이 A언니 한결같이 욕하더군요
    여초집단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저의 생각은 돌아가면서 사는
    분위기라 사주는 음식 맛있게 먹자 이런주의 였어요
    부자라고해서 꼭 비싼음식을 사야되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A언니랑 친하다 싶은 사람들 만나면 꼭 저렴한 밥만 산다고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 7. ....
    '23.12.23 2:37 AM (223.39.xxx.73)

    A가 욕 들을만 하네요.
    설령 b c가 비싼 밥을 안샀어도 욕 들을만 해요.
    많이 벌고 가진 만큼 많이 쓴다고 하는데
    그게 자신한테만 쓰는 것이 아니라 남한테도 베풀어야 하는 겁니다.

  • 8. ...
    '23.12.23 2:45 AM (223.38.xxx.153)

    다른 쪽에 베풀겠죠.

  • 9. ,,
    '23.12.23 3:13 AM (73.148.xxx.169)

    대접 받은 만큼만 하라고요.
    싼 데 골라서 얻어 먹은 지인들에게 대접하면 말 나오는 게 당연하죠.

  • 10. wii
    '23.12.23 3:21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굳이 왜 더 비싼 걸 사요. 계산 안 하고 기꺼이 사는 거면 모르겠지만 싫다면 그 사람 이 사는 가격대에 맞추면 되잖아요. 좋은 건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과 먹고 그 사람과는 기사식당 수준에 맞춰서 만나야죠. 왜 돈을 쓰고 억울해 하세요. 그럴 필요 없어요.
    그 사람 돈이 많아도 뭘 사고 싶은지는 그 사람 마음이니 참견할 거 없고요.

  • 11. 뭐가됐든
    '23.12.23 3:23 AM (125.142.xxx.31)

    본인에겐 차고넘치는 과한 소비 하면서 남에겐 야박한 대접하는 사람이 얄미운건 사실이죠.

  • 12. ...
    '23.12.23 3:57 AM (125.130.xxx.23)

    대접을 한다는 건 상대에 대략 맞춰서 해주지 않나요?
    A는 님이나 B와 C가 그정도면 될거라고 생각한거고

    B와 C가 잘못했네요
    B와 C 가 A에게 대접할 때는 A가 좋아하는 그 기사식당부페를 사주면 될 것을
    그리고 님은 뭘 대접해주나요?

    뭘 대접해주길레 비싼밥 산다고 투덜대는 두언니가 계산적이라고
    비난하는지...

  • 13.
    '23.12.23 3:58 AM (220.117.xxx.61)

    그런 사람은 욕 먹는거보다 돈이 아까운게 커요
    냅두셔요

  • 14.
    '23.12.23 5:17 AM (1.224.xxx.82) - 삭제된댓글

    부자라는 소문은 누가 냈겠어요 본인이 하고 다니고 쓰고 다니는 건 그러면서 남들에게 인색하면 얄밉죠

  • 15.
    '23.12.23 5:19 AM (1.224.xxx.82)

    부자라는 소문은 누가 냈겠어요 본인이 하고 다니고 쓰고 다니는 건 그러면서 남들에게 인색하면 얄밉죠

    부자가 아니어도 남들에게 살 때는 평소보다 더 대접하는 게 맞고요

  • 16. 받은만큼사야지
    '23.12.23 5:28 AM (175.209.xxx.41)

    bc가 산 밥 수준만큼은 사야죠
    부자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거보다 싼밥 샀으면 당연히 욕 먹어야죠.
    상대가 산 밥값만큼 본인도 지출 안하면
    양아치고 도둑놈 심보임
    그런 a를 이상하게 생각안하면
    본인이 a예요?

  • 17. ...
    '23.12.23 5:47 AM (1.235.xxx.154)

    저런 욕하는 지인있는데
    그사람은 받기만했어요
    그분한테서..
    부자면 호텔에서 늘 사야하나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말도 안되는 흉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 18. 이건
    '23.12.23 5:50 AM (61.101.xxx.163)

    A가 욕먹을만한걸요.ㅎ
    Bc가 잘못한건 잘살면서 라는 말이지요.
    매번 밥을 사면서 나한테 싼것만 사주는 지인이랑 가끔 가격대있어도 맛있는거 사주는 지인이랑 누가 나를 더 생각하는거같으세요? 그렇다고 bc가 얻어만 먹는것도 아니고 서로 사는데 돈이 없으면 그런가보다 할테지만 먹고살만해뵈는데
    밥 산다면서 3,40분 걸려서 기사식당이라니..
    대부분 사람들은 3,40분씩 걸녀서 가는건 맛집찾아갈때나 가지요...
    원글님은 그냥 abc한테 얻어만 먹으니 맛있다맛있다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나도 사는데, 매번 싼것만 사주는 지인.. 저 사람은 나를 그저 그런 상대로 여기고있다는 얘기예요. 원글님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맛있기만 하구만 하기엔 시간아까우니 다른 사람을 만나세요. 최소한 원글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이요..
    명품에 해외여행에..보니까 돈 있어도 못쓰는 사람도 아니구만요..

  • 19. ㅎㅎㅎ
    '23.12.23 6:06 A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부자들이 그렇다네요
    각자 본인연금이 400은 나오는 나이 많은 은퇴자분들 모임에서 1만원 넘어가는 밥 안먹고 드라이 맏기는 일상복은 안입고 등 짠생활로 대동단견하는 일상이래요 그런데. 자식들에겐 압구정 아파트 사준다고. 쓸 데 아낄 데 구분해서 가치있게 쓰는 분들이라고 칭찬이 대단한 거 보았어요

  • 20. 궁금
    '23.12.23 6:11 AM (206.116.xxx.220)

    A가 자기 자신한테 쓰는 돈은 안아끼고 부자라고 과시하면서 차한잔 안사는 사람이라면 비호감이구요.
    평소 검소하게 사는 사람이면 단지A가 돈많다는 이유로 무언가를 바라는 BC가 잘못된거에요.
    원글은 전자의 경우같은데 본인돈으로 본인 꾸미고 다니는건 그렇다쳐도 최소한 모임에서 다른사람이 내는 정도로 맞춰서 본인차례에 밥을 사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사식당이라니 ㅠㅠ
    모임때마다 엔분의일 하는게 제일 깔끔하고 그게 어려우면 회비라도 걷어야 맞는거 같아요.

  • 21. ....
    '23.12.23 6:15 AM (182.209.xxx.171)

    저는 a언니같은 사람 싫어요.
    그 마음이 딱 그 정도라 그래요.
    저는 돈 잘 버는데 생각없이 막 쓰진 않지만
    제가 통제하는 정도에서는 써요.
    그래봤자 한번에 만나서 10만원 넘지도 않고
    매달 만나서 나만 쓰는것도 아닌데
    그걸 못해서 욕 먹나요?
    당연 호구취급하는 사람은 안만나죠.
    그깟 돈보다 내 시간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니까요.

  • 22. ....
    '23.12.23 6:18 AM (182.209.xxx.171)

    부동산투자같은거 해서 돈 번거니
    돈을 그따구로 쓰죠.
    자기는 안쓰고 자식들한테 물려주고
    철저히 전투적으로 살아온 사람들 특징이예요.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지는 안쓰고 자식한테 물려주는 헛짓거리 마는거예요.
    그렇게 모은돈 자식이 지킨데요?
    부모한테 감사한데요?

  • 23. soso
    '23.12.23 6:20 AM (1.232.xxx.65)

    저의 생각은 돌아가면서 사는
    분위기라 사주는 음식 맛있게 먹자 이런주의 였어요
    부자라고해서 꼭 비싼음식을 사야되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군요.
    원글이 비싼거 샀는데 상대는
    김밥천국이나 가자고해도
    사주는 음식 맛있게 드시겠네요.ㅎ
    부자라고 비싼음식 사야하는게 아니고
    상대한테 대접받은만큼
    비슷하게 대접하는게 예의죠.
    어떻게 이게 아무렇지도 않고
    욕하는 사람들이 더 얄미울수 있죠?
    원글은 뭘 사세요?
    설마 라면사고 b.c한테 좋은거 얻어먹기만 한건 아니죠?
    A는 모임에서 빼버려야할 인간인데
    상대해주는게 대단하네요.
    이게 왜 부자라서 욕먹는다고 생각하는지?

  • 24. ..
    '23.12.23 6:31 AM (121.163.xxx.14)

    최소 받은 만큼은 줘야되요
    아니면 더 주거나

    그래도 뒷말은 기본으로 합디다 ㅎㅎㅎㅎ

  • 25. ....
    '23.12.23 6:35 AM (115.161.xxx.44)

    A같은 사람 손절해야 하는 타입이죠
    남들한테 비싼거 얻어 먹고
    자기는 싼거 사는 스타일
    욕먹어도 싸죠

  • 26. 바람소리2
    '23.12.23 6:45 AM (114.204.xxx.203)

    부자는 밥 사야 하나요?
    물론 비슷하게 내는건 밎지만 ..
    너무 차이나게 싼거 사는거면 좀 문제고요

  • 27. 비싼거
    '23.12.23 6:48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샀어도 꼴보기 싫은건 마찬가지일듯 ㅎㅎㅎㅎ

  • 28. 서로
    '23.12.23 6:49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자기는 명품에 고급 수입차 타고 다니면서 지인들
    밥사준다고 기사식당 누가 데려가요?
    평범한 일반인들도 그러지는 않아요.
    그냥 안 만나야 하는 사람이에요.
    그거 정신질환이에요. 강박성 인격장애

  • 29. 서로
    '23.12.23 6:50 AM (124.5.xxx.102)

    자기는 명품에 고급 수입차 타고 다니면서 지인들
    밥사준다고 기사식당 누가 데려가요?
    평범한 일반인들도 그러지는 않아요.
    님이 A아닌 이상 자기는 싸구려 사면서
    더 비싼 밥 얻어 먹는 사람 쉴드가 되나요?
    그냥 안 만나야 하는 사람이에요.
    그거 정신질환이에요. 강박성 인격장애

  • 30. 그림
    '23.12.23 6:53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이래도 저래도 꼴보기 싫어하는 모임이면
    서로 만나지 말아야죠.
    싼거 사고 분위기 싸한데 계속 만나는 이유는
    그 사람은 서로 비싼 거 사는 부자 모임에 가기도 싫고
    인간관계는 전혀 안할 수 없으니 만나는 사람 같은데요?

  • 31. 그럼
    '23.12.23 6:53 AM (124.5.xxx.102)

    이래도 저래도 꼴보기 싫어하는 모임이면
    서로 만나지 말아야죠.
    싼거 사고 분위기 싸한데 계속 만나는 이유는
    그 사람은 서로 호텔에서 척척 사는 부자 모임에 가기도 싫고
    인간관계는 전혀 안할 수 없으니 만나는 사람 같은데요?

  • 32. 원글님
    '23.12.23 7:06 AM (14.50.xxx.126)

    여초집단이 아니라 남초집단은 더해요.

    정말 받은 만큼은 돌려줘야 해요. 그비슷한 정도로는 그러니까 저렇게 욕하죠.

    그냥 다 맛있게 먹는 다는 님은 님이 그렇게 행동하는 건 아니시고요?

    님이 돈 낼때는 어디가서 사나요? 웬만하면 give and take 이예요.

    게다가 부자라고 소문나면 그래도 좀 더 쓴다는 인식이 있는데 기사식당이라니 ㅎㅎㅎ

  • 33. 그건
    '23.12.23 7:23 AM (121.166.xxx.251)

    그냥 A의 성향이예요
    나한테는 아낌없이 투자하지만 지인들에게는 비슷한 수준으로 낸다?
    호텔 가서 턱턱 사도 BC는 뒷담화했을거구요
    앙드레김 투피스 입지만 분식집 가던 친구 생각나네요

  • 34. 직언
    '23.12.23 7:26 AM (223.39.xxx.6)

    하기요.

  • 35. ....
    '23.12.23 7:36 AM (106.101.xxx.70)

    호텔밥 서로 돌아가며 내는 모임에는 호텔밥 쏩니다.

    기사식당급 돌아가며 내는 모임에는 기사식당급 내구요

    수준맞춰서 놀아주고 돈을 써야

    위화감도 덜들고 그렇더라구요

    저런사람들은

    잘쓰고 해줘도 뒷말하고 욕하고 질투하는 인간들이라

  • 36. 으휴
    '23.12.23 7:41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너 a구나

  • 37. .,.
    '23.12.23 7:57 AM (210.104.xxx.227)

    그런언니 있어서 욕많이 했는데
    언니 싫어하는 멤버 빠지고
    나니 밥잘사네요

  • 38. 여자니까만나주지
    '23.12.23 7:58 AM (125.132.xxx.178)

    여자들이니까 만나주지 남자들이면 아예 모임에 부르지를 않고 패싱합니다. 뭘 여자들이라서 심하다하나요.

  • 39. 보통
    '23.12.23 8:04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돌아가면서 밥을 사는거면 비슷한 가격대로 밥을 사는게 보통의 룰인데
    bc가 '부자이면서~ ' 애기는
    부자라서 더 비싼걸 사라는 뜻이 아니라
    가난한것도 아니면서 받은만큼도 안돌려주는 야박하고 인색함 사람이라는 거죠.

    위엣분은 '부자 피해의식'으로 열폭하셨네용 ㅋ

  • 40. 손절함
    '23.12.23 8:0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돌아가면서 밥을 사는거면 비슷한 가격대로 밥을 사는게 보통의 룰인데
    bc가 '부자이면서~ ' 애기는
    부자라서 더 비싼걸 사라는 뜻이 아니라
    가난한것도 아니면서 받은만큼도 안돌려주는 야박하고 인색함 사람이라는 거죠.

  • 41. 나도있다
    '23.12.23 8:09 AM (211.210.xxx.202)

    그런언니 내모임에도 있어요.
    이언니 특징은 자기가내든 누가내든 1만원정도로 먹자예요. 누가 비싼밥 산다해도 싫어해요.
    언니형편이 젤 좋은데 제일부자가 그러니 나머지들은 늘 싼것만먹어야되서 불만 이랄까?
    얘기하다보면 호텔 식사얘기.커피마신 얘기 하고 손주 백만원 준얘기. 하와이가서 돈 쓴얘기 하는데 나머지 멤버들에게 절약을 강조하죠.
    우리에게는 스타벅스 비싸다고 하면서 본인은 호텰 커피마셨다하구.
    우리와는 형편이 열배쯤 좋은데 정작 사주기는커녕 각자 돈내고 먹어도 싼것만 먹자하니 이제 모임없어졌어요.
    우리 나이에 3만원 밥도 먹을수있고 10만원밥도 먹을수 있지 1만언선에서 먹는걸 뭐하러 모임까지 하며 먹어요? 동네 분식집도 1만원가까이 하는 세상에.
    본인은 항상 깍듯하게 바르게 계산하고 뭐든 그런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평소 너무 계산적인모습 많이 보여서 모임이 흐지부지 없어졌어오ㅡ.
    누가 15000원 선물하면 본인도 똑같이 15000하고 16000하게되면 이게 1000원 비싸다고 말하는 스타일 이라서요

  • 42. ㅇㅇ
    '23.12.23 8:09 AM (122.35.xxx.2)

    여자들 밥값에 의상하고 손절하고
    앞에서 말도 못하고
    너무 예민함

  • 43. 손절함
    '23.12.23 8:1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돌아가면서 밥을 사는거면 비슷한 가격대로 밥을 사는게 보통의 룰인데
    bc가 '부자이면서~ ' 애기는
    부자라서 더 비싼걸 사라는 뜻이 아니라
    가난한것도 아니면서 받은만큼도 안돌려주는 야박하고 인색함 사람이라는고 하는거에요.

    bc 없이 원글님과 a만 밥을 먹는데
    원글님은 파스타를 사면 a는 시장 칼국수집
    원글님이 우동을 사면 a는 김밥천국 라면을
    매번 그렇게 되면 원글님도 괜찮다고 만나질까요?
    원글님이 모임에서 주류쪽?이 아니라서 이게 남애기로 들리니 , bc의 뒷애기가 거슬려 들리시나 본데 bc입장에선 충분히 이해가요

  • 44. 저도
    '23.12.23 8:18 AM (220.72.xxx.108)

    bc이해가는데요. a진짜 인색한거 맞아요. 그리고 높은 확률로 그 모임에서만 그럴꺼예요.

  • 45. 진순이
    '23.12.23 8:19 AM (59.19.xxx.95)

    제가 A타입인것 같네요
    실용적으로 밥을 삽니다

    그래도 같이 하는 모임 별얘기 없어요

    내가 3번사면 다른분들은 한번 사닌까요
    그리고 좋은밥 사면 항상 감사하며 맛있게 먹어요
    누가 더 쓰고 들쓰고여 맘 상하지 않아요
    ㅋㅋ 그래서 A타입일듯한데~
    친구들에게 눈치없이 그랬나봐요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 46. 89님
    '23.12.23 8:27 AM (14.50.xxx.126)

    여러번 사면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냥 님도 그렇게 걸리면 다음에 비슷하게 사고 마세요.

    다들 글의 문맥도 읽기 못하고 원글님도 a보다 bc를 이상한 사람취급하니 글이 이상하게

    가는데 모임에서는 다들 비슷하게 돈내고 비슷하게 사는게 국룰이예요.

    그거하기 싫으면 그 모임빠져야 되는거고요.

  • 47. ...
    '23.12.23 8:27 AM (112.133.xxx.33)

    그런 부잣집 딸 봤어요
    얻어만 먹음
    뒤에서 엄청 욕먹고 있죠

  • 48. ..
    '23.12.23 8:32 AM (61.254.xxx.115)

    욕먹어도 쌈. 다른사람이랑 비슷한데가서 사야지 기사식당이 뭡니까

  • 49. ㅇㅇ
    '23.12.23 8:35 AM (119.69.xxx.105)

    회비나 엔분의일 할때는 중저가 식당 가고요
    제가 밥살때는 비싼밥 삽니다 커피도 비싼곳에 갑니다
    그게 상대에 대한 대접이죠
    남에게 부담시킬때는 되도록 부담안되는곳
    내가 쏠때는 멋진곳
    그래도 다같이 먹으러 갈때 분식집 기사식당은 안가죠
    뭐하러 시간내고 돈들여서 그런데서 모이나요
    진짜 맛집이면 가족이랑 가보면되죠

  • 50. 돈은
    '23.12.23 8:38 AM (211.234.xxx.33)

    내가 아끼는 건 뭐라고 안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얻어먹은 만큼은 해야해요
    지돈만 귀하고 남의돈은 안귀한가요?
    잔머리 굴리면서까지 남의 돈 더 쓰게학는 사람들은
    솔직이 양심에 털이 난 사람
    전 어려운 친구들에게 지갑 못열게 해요
    하지만 머리 쓰는게 보이는 친구들은 마음속으로 손절
    그런 친구들은 속으로 자기들이 잔머리 굴리고 흡족해하지만
    바보가 아니면 다 알고요 뒷담화 1순위입니다

  • 51. A언니 얄미운
    '23.12.23 8:56 A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스타일인 건 사실인데 B, C는 아마 비싼 호텔밥 사줘도 고맙다는 말 전혀 안 했을 타입이에요.
    니가 돈 많으니까 더 쓰는 게 당연하지, 이런 사람은 손절해야 될 1순위에요.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돈 더 쓰는 타입이긴 하지만 제 경험상 B, C 같은 스타일은
    비싼 거 받아놓고도 뒤통수 칩니다.

    솔직히 남한테 베풀어 봐야...돌아오는 거 없죠. 더 내놓으라고 악이나 쓰지 않으면 다행이죠.

  • 52. 윗님
    '23.12.23 9:10 AM (211.244.xxx.3)

    베풀라는 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사는 정도는
    사는 게 맞지 않나요?

    그분처럼 그런 장소 찾는 것도 힘들겠네요.
    그 행동 사람들이 다 압니다.

  • 53. 원글
    '23.12.23 9:23 AM (58.225.xxx.235)

    자기한테는 명품쓰고 지인한테는 몇천원 기사식당이 말이 되나요? 빨리 손절이 진리. 근데 그런걸 간파 못하고 그 점 지적한 사람들 여기다 계산적이라고 흉보는 원글님은 뭐예요?

  • 54. 찐부자면서
    '23.12.23 9:29 AM (223.62.xxx.221)

    소비성향 고급은 기사식당 안가요.
    자기가 사더라도 자기급에서 젤 싼 식당가죠.
    그냥 그 언니는 자기한테 돈을 잘 흐는 스타일일듯

  • 55. 어우
    '23.12.23 9:29 AM (61.101.xxx.163)

    글속에 있는걸로만 얘기하고말지..
    A가 bc와 비슷한 밥을 샀는데도 욕했다는 내용은 없는데도 왜 미루어 짐작해서 bc를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 56. 원글
    '23.12.23 9:34 AM (58.225.xxx.235)

    A는 지인들을 운전기사 수준으로 대하네요. B,C는 문맥상 당연한 반응입니다. 뒷담화 너무 하는 사람들이면 걸러야 하고. 여튼 돈 쓰는 모습 보고 사귈지 안 사귈지 일단계로 걸르는 게 중요한 것 같어요.

  • 57.
    '23.12.23 9:40 AM (49.164.xxx.30)

    욕쳐먹어도 싸네요..나같아도 꼴보기싫음
    근데 여기서 젤 나쁜건 가운데서 욕하는 시녀원글

  • 58. 돌아가면서
    '23.12.23 10:01 AM (182.221.xxx.15)

    산다잖아요.
    그럼 비슷하게는 사야죠.
    엄하게 b c만 깎아내리네.

    동네 모임도 30~40 분 가서 기사식당서 먹으면 욕 먹어요.

  • 59. 돌아가면서
    '23.12.23 10:03 AM (182.221.xxx.15)

    a가 얄미운거고, b.c가 얄밉다는 원글은 눈치가 없는거예요.
    아님 원글이 a거나.

  • 60. 욕먹을만해요
    '23.12.23 10:03 AM (211.234.xxx.74)

    부자유무를 떠나 수준을 맞춰사야죠
    지는 비싼거얻어먹고 기사식당수준 부페라니요
    충분히 욕먹을만해요
    그재산 다 관속에 가져갈거도 아니면서 써야할땐 써야죠

  • 61. 부자건아니건
    '23.12.23 10:27 AM (118.235.xxx.48)

    돌아가면서 사는거면 가격대를 적당히 맞춰야지 비싼거 먹는 분위기인데 혼자만 싼거 사면 욕먹어야죠..
    이래서 제가 돌아가며 사는거 싫어해요.더치가 제일..그래도 꼭 덜내는 애들있지만요

  • 62. ..
    '23.12.23 11:04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잘사는 애엄마
    사치,여행,진수성찬 반찬들에 돈 쓰느라다니느라
    남에겐 쓸 돈이 없어요
    유뷰남 남친에게 빨대 꽂고
    친구들에겐 비싼 거 얻어먹고


    결국 다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 63. ....
    '23.12.23 11:05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잘사는 애엄마
    사치,여행,진수성찬 반찬들에 돈 쓰느라다니느라
    남에겐 쓸 돈이 없어요
    유뷰남 남친에게 빨대 꽂고
    친구들에겐 비싼 거 얻어먹고


    결국 거의 다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자기가 매달려서 겨우 성사되는 관계만 남음

  • 64. 수준맞춰야죠
    '23.12.23 11:05 AM (175.209.xxx.48)

    부자유무를 떠나 수준을 맞춰사야죠
    지는 비싼거얻어먹고 기사식당수준 부페라니요
    충분히 욕먹을만해요
    그재산 다 관속에 가져갈거도 아니면서 써야할땐 써야죠
    2222

  • 65. ..
    '23.12.23 11:07 AM (223.38.xxx.151)

    잘사는 애엄마
    사치,여행,진수성찬 반찬들에 돈 쓰느라
    남에겐 쓸 돈이 없어요
    유부남 남친에게 빨대 꽂고
    친구들에겐 비싼 거 얻어먹고


    결국 거의 다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자기가 매달려서 겨우 성사되는 관계만 남음

  • 66. ㅇㅇㅇ
    '23.12.23 11:36 AM (27.117.xxx.175)

    저는 그 모임 모두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부자여도 비싼거 얻어 먹었으면
    한번쯤은 A도 그런류로 대접해도
    그 부유함이 어디로 가는 것도 아니고..

    B C 부류는 못마땅하면 A를 부르지를 말든가
    밥값을 1만원대로 암묵적이라면
    본인들도 그렇게 사든가 해야지.
    만나서 밥 먹고 돌아서서 욕하고..

  • 67. 부자건
    '23.12.23 11:58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아니건
    서로 비슷한(똑같긴 어려우니) 정도로 사야죠
    부자니까 비싼 밥 얻어먹고 싼 거 사주나요
    쟨 부자니까 비싼거 사줘도 난 싼 거 살란다 는 염치없는 거고
    거기 맞춰 다 같이 돌아가며 돈 내는 건 부담일텐데요
    부자가 베푸는게 먹고 노는 거에 쓴다는 거? 아이구야..진짜.

  • 68. ㄷㄷ
    '23.12.23 12:12 PM (118.235.xxx.106)

    그지인가..부자가 이유없이 왜 밥을 사죠..거지근성인가

  • 69. 온몸
    '23.12.23 12:45 PM (121.134.xxx.200)

    에르메스인 지인 밥한번 안 산다는 말 다른 그룹에서도 들려요
    사람 생각은 다 같아요

  • 70. ..
    '23.12.23 12:51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여자들끼리 모임에 기사식당이라니..
    거길 데리고간다는것부터 욕먹을만하네요
    오늘 점심은 기사식당~~~ 그러면 누가 모임갈까요???

  • 71. ....
    '23.12.23 1:03 PM (125.130.xxx.23)

    글 제대로 안 읽고 댓글 다는 사람들
    읽은 듯한데 없는 내용 보태서 댓글 다는 사람들...
    참 다양하네요...ㅎㅎ

  • 72. 네?
    '23.12.23 1:08 PM (61.254.xxx.115)

    부자가 이유없이 밥을 왜사냐구요? 그럼 못사는사람들한텐 왜 얻어먹는거에요? 원글 댓글 읽지도 않고 댓글다나..남한텐 비싼밥 얻어먹고 다닌대잖아요~~

  • 73. 네?
    '23.12.23 1:09 PM (61.254.xxx.115)

    우리 절치모임은 돌아가며 안사요 그거 순번 기억하는것도 스트레스고 매번 다른식당 가는데 형평성에도 안맞구요 매번 더치페이합니다

  • 74. ....
    '23.12.23 1:21 PM (125.130.xxx.23)

    지인들 모임에 돌아가며 밥값 내는데 다들 비싼밥 사요.
    그런데 자신에게 명품으로 젤 치중하는 친구 하나는 자기가
    무지 좋아한다는 칼국수집으로 항상 데려가요..ㅋ
    30분은 운전해서 가는 곳.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비자금 모은 돈은 늘 자랑하고
    세상에는 별 인간들이 다 있어요.

  • 75. 저러면서
    '23.12.23 1:26 PM (121.162.xxx.174)

    모임들은 왜 하는지.

  • 76. 부자고
    '23.12.23 3:16 PM (123.199.xxx.114)

    아니고 간에 먹은 만큼은 사줘야죠.

    왜 어울려다는지

  • 77. .dfd
    '23.12.23 4:58 PM (121.157.xxx.198)

    과하게 접대하면 또 여유있는 티 낸다고. 남들 생각안하고. 그러고 뒷담화 합니다.

    그냥 여럿이서 안 어울리는게 젤 나은듯

  • 78.
    '23.12.23 6:5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자기는 명품 여행 잘 다닌다면서요
    그냥 남에게 인색한거죠
    돈은 많아 겉모습은 그럴듯해도 내면적으로 품격이 없는거
    더 베풀지 못해도 적어도 얻어먹은만큼은 써야죠
    나는 만원짜리 밥 사먹지만 남이 나에게 쓴 만큼은 돌려주거나
    돌려줄 역량이 안되면 만남을 줄여요

  • 79.
    '23.12.23 7:0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자기는 명품 여행 잘 다닌다면서요
    그냥 남에게 인색한거죠
    돈은 많아 겉모습은 그럴듯해도 내면적으로 품격이 없는거
    더 베풀지 못해도 적어도 얻어먹은만큼은 써야죠
    나는 만원짜리 밥 사먹고 남에게 비싼 밥 사는거 싫고 안하지만
    남이 나에게 쓴 만큼은 돌려주거나
    돌려줄 역량이 안되면 만남을 줄여요

  • 80.
    '23.12.23 7:0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자기는 명품 여행 잘 다닌다면서요
    그냥 남에게 인색한거죠
    돈은 많아 겉모습은 그럴듯해도 내면적으로 품격이 없고 비루한거
    더 베풀지 못해도 적어도 얻어먹은만큼은 써야죠
    나는 만원짜리 밥 사먹고 남에게 비싼 밥 사는거 싫고 안하지만
    남이 나에게 쓴 만큼은 돌려주거나
    돌려줄 역량이 안되면 만남을 줄여요

  • 81. 내면
    '23.12.23 7:0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자기는 명품 여행 잘 다닌다면서요
    자기는 명품두르고 여행 잘 다닌다면서 남에게 비싼 밥 얻어 먹는다면서요
    그냥 남에게 인색한거죠
    저런 사람도 이해해줘야하나요
    돈은 많아 겉모습은 그럴듯해도 내면적으로 품격이 없고 비루한거
    더 베풀지 못해도 적어도 얻어먹은만큼은 써야죠
    나는 만원짜리 밥 사먹고 남에게 비싼 밥 사는거 싫고 안하지만
    남이 나에게 쓴 만큼은 돌려주거나
    돌려줄 역량이 안되면 만남을 줄여요

  • 82. 내면
    '23.12.23 7:13 PM (218.55.xxx.242)

    자기는 명품 여행 잘 다닌다면서요
    자기는 명품두르고 여행 잘 다닌다면서 남에게 비싼 밥 얻어 먹는다면서요
    그냥 남에게 인색한거죠
    저런 사람도 부자라고 이해해줘야하나요
    돈은 많아 겉모습은 그럴듯해도 내면적으로 품격이 없고 비루한거
    더 베풀지 못해도 적어도 얻어먹은만큼은 써야죠
    나는 만원짜리 밥 사먹고 남에게 비싼 밥 사는거 싫고 안하지만
    남이 나에게 쓴 만큼은 돌려주거나
    돌려줄 역량이 안되면 만남을 줄여요

  • 83. 질투반 욕심반
    '23.12.23 11:0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같이 내고 같이 먹지...
    그 부자언니가 싼거 먹자고 돌아다닐때 왜 한마디 안했을까요?
    부자에게 얻어먹고 뜯을먹을려다 생각대로 안되니
    신포도네~하는 소리...

    부자라고 왜 명분없이 그 귀한 돈을 길거리에 흘라고다녀야해요?
    더 꼼꼼히 신중하게 챙긴다 생각못할까?

  • 84. a의 잘못
    '23.12.23 11:26 PM (118.235.xxx.100)

    부자가 아니라도
    부자라도
    남에게 비싼 밥대접 받았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해야한다는
    기브앤테이크의 기본이 안 돼 있음

  • 85. a의 잘못
    '23.12.23 11:27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심지어 a가 b,c보다 못 살아도
    기본이 안된것때문에 욕 먹을 상황

  • 86. ..
    '23.12.24 1:13 AM (211.204.xxx.68)

    형편이 되는데도
    b c 가 사는 것보다 저렴이만 산다면
    비호감.
    자기 물건들은 비싼 것으로 사면서
    남에게 사는 밥은 싼 것만?

    욕심쟁이이고
    인성도 별로인 분.

  • 87. ㅇㅇㅇㄹㄹ
    '23.12.24 1:17 AM (211.204.xxx.68)

    혹시 원글님이 a인가요???

  • 88. Gggggg
    '23.12.24 1:24 AM (211.234.xxx.151)

    저라면 마음 속으로 a는 손절각~
    A는 이기적인 사람같아요.
    서로 돌아가며 살 때에는
    비슷한 가격 수준의 식사를 내는게 예의이고 존중하는 마음이지요.

    물론 내 경제가 여유롭지 않다면
    내 경제 상황에 맞게 사면서 ,
    내 최선이 이 정도이니 이해해달라고 이야기할거 같아요 .

  • 89. 꿈다롱이엄마
    '23.12.24 7:42 PM (221.157.xxx.108) - 삭제된댓글

    제 경우를 말씀드릴게요. 저도 조금 여유가 있지만 어머니께서 관리 하셔서 돈을 쓰지를 못해요. 그래서 친구들 만날때 정말 가성비 있는 음식을 먹거든요. 먹을때 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꼭 잘 대접할려고 해요. 님 친구도 그럴수 있어요.

  • 90. 꿈다롱이엄마
    '24.1.14 7:14 PM (221.157.xxx.108)

    혹 이맘이 아닐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넘 비싼 음식 사먹자 하면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이 부담느낄까봐요. 그리고 원래 부자들이 더 아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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