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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다 돼 가는 저희 개, 엄청 푹 자네요.

..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23-12-22 15:11:58

2008년 5월생인데

아직 하루 두번 산책 나가 잘 달리고 걷고, 호기심도 왕성하고 건강하거든요.

달리기 속도는 젊을때보다는 느려졌지만 

걷는건 젊은 강아지와 다를게 전혀 없고요.

 

근데 올해부터 잠을 엄청 깊게 푹 자요.

전엔 자다가도 현관문 소리나 냉장고 문 여는 소리, 기타 등등 무슨 소리 나면 벌떡 깨서 달려 나왔는데
요샌 현관문 소리가 나도 못 듣고 계속 깊이 푹 자고 있어요.

귀가 잘 안들리기 시작하나본데 

대신 아기때 깊이 자던 모습처럼 정말 곤하게 푹자네요.

다시 아기같아지나봐요 ㅎㅎ

 

IP : 220.233.xxx.2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가
    '23.12.22 3:17 PM (121.133.xxx.137)

    잘 안들리는거 맞을거예요
    에구...

  • 2. ......
    '23.12.22 3:23 PM (121.165.xxx.30)

    아슬프다 ㅠㅠ 그래도 푹자고 건강만해다오 ~ 옆에서 같이 눕고싶네요

  • 3. ㅇㅇ
    '23.12.22 4:31 PM (59.29.xxx.78)

    우리 강아지랑 한달 차이라서 비슷하네요 ㅠㅠ
    2008년 6월생.. 요즘 엄청 자요.
    병원에서 눈은 괜찮다고 하는데
    작은 간식 던져주면 잘못찾고
    덜 예민하고...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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