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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놀라울정도로 새 글이 없어요

ㅁㅁㅁ 조회수 : 3,675
작성일 : 2023-12-21 09:02:58

전 2003년도 가입해서 이제 20년 꽉 채웠고

82는 제 놀이터고 친정이고 언니고 친구인데

(점점 친구 없어져가니 더욱더)

요새 자고 일어나도 새 글이 몇 없어서 슬퍼요.ㅠ.ㅠ

딴데로 가야하나..싶은데

또 보석같은 82 글들 읽는 맛이 가끔은 있어서요

IP : 180.69.xxx.12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ㅠ
    '23.12.21 9:06 AM (222.121.xxx.232)

    예전에는 하루에 올라오는것을 다 읽기가 불가능했는데 요즘은.......
    글쓰면 댓글들도 무섭고 ㅠ
    댓글도 대댓글도 날서고 무서우니 글쓰기도 답글쓰기도 무섭죠
    퍼다 날르는 것도 그렇고....
    이런글 조차도 날선 댓글들이 달릴수도 .....

  • 2. ..
    '23.12.21 9:09 AM (183.102.xxx.105) - 삭제된댓글

    사실 저부터도 이제 잘 안 들어와요 여기
    저도 2003년부터 회원인데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해야할 정도로 좋은 글 유익한 글 많아서 거의 지박령처럼 붙어 살았는데 2-3년 전쯤부턴 일주일에 한두번 잠깐 와서 많이 읽은 글만 한번 쓱 보고 나가요
    어쩌다 글이라도 올리면 댓글도 너무 신경쓰이게 달리는 경우 많아 글도 안 올리구요

  • 3. ..
    '23.12.21 9:09 AM (221.162.xxx.205)

    글쓰면 항상 악플달려서 안써요 댓글만 달아요

  • 4.
    '23.12.21 9:09 AM (118.235.xxx.219)

    말만하면
    정치병 환자들이 출동하니 피곤해졌어요

  • 5. ..
    '23.12.21 9:09 AM (118.235.xxx.131)

    사실 저부터도 이제 잘 안 들어와요 여기
    저도 2003년부터 회원인데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해야할 정도로 좋은 글 유익한 글 많아서 거의 지박령처럼 붙어 살았는데 2-3년 전쯤부턴 일주일에 한두번 잠깐 와서 많이 읽은 글만 한번 쓱 보고 나가요
    어쩌다 글이라도 올리면 댓글도 너무 신경쓰이게 달리는 경우 많아 글도 안 올리구요

  • 6. 동감
    '23.12.21 9:10 AM (59.11.xxx.100)

    보석 같은 82 글들 읽는 맛이 가끔은 있어서요 22

    이제 82쿡 와도 예전의 그 곳이 아니다 싶어서 드문드문 오는데, 열 번 중 2번 쯤은 또 그런 글들 읽는 맛에 떠나질 못하네요.

  • 7. ..
    '23.12.21 9:10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글을 여기저기 불펌하기도 하고
    기레기들이 지멋대로 기사화하기도 하고..
    그래서 쓴 글을 지우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흐엉ㅠ

  • 8. ..
    '23.12.21 9:10 AM (221.162.xxx.205)

    하다못해 일상얘기 썼는데도 그래서 결론이 뭐냐 일기는 일기장에나 써라

  • 9.
    '23.12.21 9:1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나이들거나
    까칠하거나
    정치병환자인 회원의 댓글이 많다보니
    다들 피로감이 있죠

  • 10.
    '23.12.21 9:16 AM (118.235.xxx.151)

    윗분 같은 사람땜에 덜 들어 오는거죠.
    시어미가 댓글 달았다는둥
    늙은이만 있다는둥.
    82가 늙었다고 욕하면서도 딴데 못가는 사람들이 댓글다니 무서워서.

  • 11.
    '23.12.21 9:2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까칠한 댓글 등장, 아고 무서워라

  • 12.
    '23.12.21 9:25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딱 윗댓처럼 지적질하는 사람들때문에 글쓰기가 싫어요
    규율부장이나 b사감들같아요.

  • 13.
    '23.12.21 9:26 AM (115.40.xxx.176)

    말만하면
    정치병 환자들이 출동하니 피곤해졌어요22222


    일상 글인 줄 알고 클릭했더니 말미에 정치 멘트 하나씩 넣는다든지
    원글은 평범함 일상글인데
    정치병자들이 정지 댓글 다는거 너무 지긋지긋해요

  • 14. ....
    '23.12.21 9:27 AM (112.220.xxx.98)

    다들 나이들이 드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09년 35살에 가입해서
    벌써 14년째네요...ㅎㅎㅎ
    가입초기엔 남친이랑 헤어져 슬프다는글도 적고 했었는데 ㅋㅋ

  • 15. 이 사이트를
    '23.12.21 9:28 AM (108.41.xxx.17)

    비활성화 시키고 싶어하는 정치적인 움직임이 확실하게 있지요.
    제가 제일 끔찍하게 싫어하는 무리는 딴지에서 오는 개저씨들 무리.
    딴지 링크 끊임없이 끌어 오죠.
    너무 싫어요.

  • 16. 짜증나게
    '23.12.21 9:30 AM (211.246.xxx.20) - 삭제된댓글

    글썻는데 남의글 보고 퍼다 날랐다는 글요. 어디에 다 퍼졌다고
    지가 퍼다 올리고요.
    유툽이나 기사도 아닌 개안글에 이러니 어디 82에 맘놓고 글도 못쓰겠던데요.

  • 17. 민주당
    '23.12.21 9:32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82가 민주당이라눈 글 봤는데
    늘 정치 얘길 끌고와서 판깔아서 민주당 싫고 걔네들 싫어 덜오네요.

  • 18. 욕먹고
    '23.12.21 9:43 AM (183.98.xxx.91)

    욕먹고싶으면 글쓰기 강추^^
    절대 안쓰죠
    너 누구지? 이러고 무슨 저격질에
    지들은 뭐가 그리 잘났노? 쓰려다가 에라이
    잘먹고 잘 살아라 하고
    걍 가끔 댓글로 돕는 글만 씁니다

  • 19.
    '23.12.21 9:43 AM (122.34.xxx.245)

    그러게 말이에요
    윤석열 이재명 둘 다 없어져야
    82쿡도 제대로 돌아갈것 같아요

  • 20. 하긴
    '23.12.21 9:44 AM (218.147.xxx.180)

    저도 곧 뜨려고 하고있으니
    엊그제도 도움글 썼는데 비아냥 댓글 하아

  • 21. ...
    '23.12.21 9:45 AM (61.32.xxx.42)

    심각한 글에 맞춤법 지적하고 글에 공감은 못하는 사이코패스들이 득실거려서 그래요..
    상황봐가면서 선생질 해야지

  • 22. ...
    '23.12.21 9:46 AM (121.133.xxx.136)

    윗님 정치 핑계대지 마세요 요즘 다른 커뮤니티 가봐도 누군가 글을 올리면 공감하거나 대안책을 같이 올려주기도 하고 정보도알려주고 했는데 요즘은 판사마냥 잘잘못을 가리려하고 뭐 쪼만한 거에도 자랑하지마라면서 입막고 원글 비꼬고 댓글들이 완전 가관이죠 다른 커뮤니티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이런 사회적문화가 문제죠

  • 23. 남글
    '23.12.21 9:48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개인글인데 퍼나르는 인간들 극혐이고 이들 때문에 잡맛떨어져 안와요

  • 24. 남글
    '23.12.21 9:48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개인글인데 퍼나르는 인간들 극혐이고 이들 때문에
    밥맛떨어져 안와요

  • 25. 그니까요.
    '23.12.21 9:49 AM (106.102.xxx.142)

    말만하면 정치병 환자들이 출동하니 피곤해졌어요.
    33333333333333

  • 26. 요즘 같은 때
    '23.12.21 9:49 AM (59.6.xxx.211)

    나라가 개판인데
    정치 얘기 안 할 수 있나요?
    사회 경제 문화 모든 게 정치와 연관 되어있고
    모든 게 영향을 받는데 정치 이야기 하지 말라는 분들은
    용와대와 국짐당 비난이 싫은거죠

  • 27. /..
    '23.12.21 9:55 AM (14.36.xxx.99)

    일하는 사람들도 늘어난듯...노년에 일 시작하는 사람들 많아요 제주변도 그렇고

  • 28. ....
    '23.12.21 9:55 AM (175.213.xxx.234)

    정치글 올리고 훈계하고 조롱하고 욕하고...
    너무 싫어요.
    게다가 아이피 저격하구요.
    진짜 아이피 저격하는 자기들 아이피는 투명망토인줄 아는지...

  • 29. 맘에
    '23.12.21 9:56 AM (41.73.xxx.69)

    안들면 아이피 카피해서 지적질에 공격 .정치판 아이피가 이제 보여요
    몇 몇 비슷한 아이피가 계속 비난 글 올려요
    이런건 좀 단속 안되는지
    정말 알바가 있구나 싶네요
    이제 딱 보면 알 정도이니

  • 30. mrfo
    '23.12.21 9:58 AM (1.225.xxx.136)

    말만하면
    정치병 환자들이 출동하니 피곤해졌어요. 333333333

  • 31. 맞아요
    '23.12.21 10:00 AM (223.62.xxx.29)

    말만하면 정치병 환자들이 출동하니 피곤해졌어요.
    4444444444444

  • 32. 정치글땜에
    '23.12.21 10:15 AM (121.166.xxx.230)

    정치병자때문에 그러는거죠.
    새벽부터 극성들이니 누가 들어와 글 읽고
    글쓰고 싶겠어요

  • 33. 악플
    '23.12.21 10:18 AM (223.38.xxx.34)

    여기 악플 너무 심해요.. 눈살이 찌푸려져요

  • 34. 소소한
    '23.12.21 10:19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일상 댓글에도 뜬금없는 정치댓글 때문에 신물나죠.
    저도 죽순이었는데 삼사일에 한번 들어오게돼요.

  • 35. 트와이닝차
    '23.12.21 10:20 AM (115.140.xxx.39) - 삭제된댓글

    안들면 아이피 카피해서 지적질에 공격 .정치판 아이피가 이제 보여요
    몇 몇 비슷한 아이피가 계속 비난 글 올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왜 관리자가 그 몇분을 관리 안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정치적 의견은 올릴 수 있으나 사용 단어들이 그냥 조롱.비아냥.아이피 박제.딴글 퍼오기.
    댓글 읽다보면 내 수준도 같이 땅으로 떨어질것 같아요
    양당의 골치거리 두 명 얼른 정리되기를~~

  • 36.
    '23.12.21 10:22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냥 속풀이 하려고 쓴글에도 왜 뒷담화하냐고 그런 권리 누가 줬냐고 달라는데 꼰대 쌈닭들 같아요.

  • 37. 댓글이
    '23.12.21 10:22 AM (112.168.xxx.115)

    너무 못돼졌어요
    저 2007년 가입자..

  • 38. 00000
    '23.12.21 10:22 AM (115.140.xxx.39) - 삭제된댓글

    정치글 쓰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거라면 그래도 읽겠는데
    글 자체가 수준이 너무너무 떨어져요.
    특히 민주당 극렬지지자 몇 명은 심해도 너무 심해요.
    일부러 민주당 이미지 떨어뜨리려고 작업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 39. .....
    '23.12.21 10:25 AM (118.235.xxx.241)

    장치글 아니더라도 꼬이고 못된 사람들이 공격해대니
    누가 글을 쓰겠어요.
    맨날 댓글로 지적질에 시비질 말꼬투리 잡아 공격해대는데

  • 40. 정치작업사이트
    '23.12.21 10:29 AM (118.235.xxx.188)

    로 여기만큼 심각하고 망가진데 없습니다 예전이 그리워요 회원 다잃어버린건 정치작업탓 백프롭니다 다정치성향이 자기들같고 다들 현정권에 비판적일거라는 착각ㆍㆍㆍ

  • 41. 밭갈이
    '23.12.21 10:40 AM (218.55.xxx.239)

    자기들 말로 밭갈이 한다면서 눌러앉아 행패부리는 썩은 오렌지들 땜에 오기 싫어졌어요. 82는 원래 옛날에도 광우병, 언론파업, 촛불 온갖 이슈에 함께 표현하던 곳이었는데 고정 닉네임 없는 사이트 특성 이용해서 조직작업하는 사람들 패악떠는 거 보기 싫어서 저도 잘 안와요. 그래도 오래 함께 한 옛정이 있어 아직 딱 끊지는 못했어요. 가끔 이래서 82하지 하는 글도 있고요.
    사이트 주인이 이 체제를 유지하는 이상 어쩔 수 없을 거라 생각해요.

  • 42. ...
    '23.12.21 10:49 AM (106.102.xxx.63) - 삭제된댓글

    저는 정치글은 이제 클릭도 안해서 그 영향은 별로 없는데 댓글들이 너무 못된 꽈배기들 같아요. 연말에 심심하고 떠들썩한 분위기 느끼고 싶으면 같이 보고 웃자고 영상 추천했더니 시끄러운거 싫어 유재석 싫어 이런 예능 싫어 이런 댓글만 주르르 달려서 지워버렸어요. 단순 영상 추천 글에도 이런 반응들이니 누가 글 쓰고 싶겠어요.

  • 43. ...
    '23.12.21 10:55 AM (106.102.xxx.86) - 삭제된댓글

    저는 정치글은 이제 클릭도 안해서 그 영향은 별로 없는데 댓글들이 너무 못된 꽈배기들 같아요. 연말에 심심하고 떠들썩한 분위기 느끼고 싶으면 같이 보고 웃자고 영상 추천했더니 시끄러운거 싫어 유재석 싫어 이런 예능 싫어 이런 댓글만 주르르 달려서 지워버렸어요. 단순 영상 추천 글에도 이런 반응들이니 누가 글 쓰고 싶겠어요.
    예의 같은거 안 차리고 하고 싶은 말 찍찍 내뱉는 맛에 82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고 그들은 그 맛이 좋아서 82를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아요.

  • 44. ...
    '23.12.21 10:56 AM (106.102.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정치글은 이제 클릭도 안해서 그 영향은 별로 없는데 댓글들이 너무 못된 꽈배기들 같아요. 연말에 심심하고 떠들썩한 분위기 느끼고 싶으면 같이 보고 웃자고 영상 추천했더니 시끄러운거 싫어 유재석 싫어 이런 예능 싫어 이런 댓글만 주르르 달려서 지워버렸어요. 단순 영상 추천 글에도 이런 반응들이니 누가 글 쓰고 싶겠어요.
    예의 같은거 안 차리고 하고 싶은 말 찍찍 내뱉는 맛에 82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고 그들은 그 맛이 좋아서 82에 틀어앉아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아요.

  • 45. ㅡㅡㅡㅡ
    '23.12.21 10:5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좋은 글들이 많이 줄어서 아쉽지만,
    저질 정치글 도배보다는 나아요.
    너무너무 심했어요.

  • 46. ...
    '23.12.21 11:08 AM (106.102.xxx.87) - 삭제된댓글

    지금 베스트 이혜영 글 봐요. 전 남편 인기에 얹혀가는 주제에..란 원글에 동조하면서 까는 댓글들의 원색적인 표현들..한두개가 아니에요. ㅎㅎ 유명인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맘에 안 들면 저런 식으로 댓글들을 다니 글이 줄어들수밖에요.

  • 47. ㅡㅡㅡ
    '23.12.21 11:55 AM (183.105.xxx.185)

    한 일주일 신입회원 좀 받으면 좋겠는데 관리자가 정말 꼿꼿하신 분인 듯 ..

  • 48. ....
    '23.12.21 11:58 AM (1.236.xxx.80)

    정치글 쓰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거라면 그래도 읽겠는데
    글 자체가 수준이 너무너무 떨어져요.
    특히 민주당 극렬지지자 몇 명은 심해도 너무 심해요.
    일부러 민주당 이미지 떨어뜨리려고 작업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222222

    댓글이 험하게 쓰는 것도 정치병자들 때문일 듯
    우악스럽게 몰아대는 투가 비슷해요

  • 49. 저 글 자주 썼던
    '23.12.21 12:07 P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고정아이피인데,
    여기에 징글징글하게 설쳐대는 딴지 개딸들이 올리는 정치글에 이재명 싫다고 댓글 달고 난 뒤부터 정말 꾸준하게 제가 쓴 글 죽어라고 스토킹해서 악플 다는 이들이 생긴 뒤로 글 올리는 것 겁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글 올렸다가도 또 그 스토커들 붙으면 글 지워 버리기도 참 많이 했어요.
    지들과 다른 정치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괴롭힘 ... 그 정치인에 대한 혐오하는 마음이 커진다는 것을 왜 그렇게 모를까요?
    그 정치인 싫다는 사람들 쫓아 다니면서 괴롭힐 시간에 그 정치인에 대해 호감이 갈 글 하나라도 올리면 좀 좋아요. 단 한번도 그 정치인에 대해 호감이 갈 글 하나도 못 올리면서 맨날 하는 소리라고 해 봐야. 그럼 넌 윤석열 찍었지? 2찍이지? 이낙연 지지하냐? 하면서 공격만 해대는데 정말 정 떨어져요.

  • 50. 저도
    '23.12.21 12:32 PM (218.48.xxx.188)

    말만하면 정치병 환자들이 출동하니 피곤해졌어요555555555555666666666666666

    저도 그래서 글 잘 안씁니다

  • 51. ㅈㅈ
    '23.12.21 1:18 PM (117.111.xxx.166) - 삭제된댓글

    정치글에 댓글 달 때 있는데 자기들 맘에 안 드는지 일상글에 나타나서 뭐라 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 일상글은 잘 안 쓰게 돼요. 정보성글만 가끔 쓰고요.

  • 52. ㅇㅇ
    '23.12.21 1:38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결국 정치가 생활이네하면서 게시판 따로 파는것도 극구반대하고 그렇다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해 정치글 아닌글에는 댓글 피해주든지, 어디에나 끼어들어 일상을 파괴했네요

  • 53. ㅇㅇ
    '23.12.21 1:39 PM (211.203.xxx.74)

    정치가 생활이네하면서 게시판 따로 파는것도 극구반대하고 그렇다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해 정치글 아닌글에는 댓글 피해주든지, 어디에나 끼어들어 결국 일상을 파괴했네요

  • 54. ㅇㅇ
    '23.12.21 1:42 PM (211.203.xxx.74)

    서로 정치때문에 조롱하고 비웃는글이 판을 치는데
    일상글이 아름다울리 없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양한 사람이 만난 커뮤를 하나의 색으로 만들고 싶어했던 극렬 회원들이 이렇게 만든거라고 생각해요

  • 55. 조롱
    '23.12.21 2:27 PM (121.137.xxx.59)

    저도 여기 댓글들 중에 일부 시기질투 빈정거리는 글 보니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정치색도 한 가지라 조금이라도 다르면 물어뜯는 댓글 너무 많죠.
    이런건 조작하는 세력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거 아닐까 추측하는데 모르죠 뭐.

    나이 들수록 여유있고 품이 넓어져야 하는데
    조금만 원글이 여유있어 보이면 물어뜯기 바쁘니 무슨 글을 쓰나요.

    전에 어느 분이 남편이 차 사준다는데 뭐 고를까 하는 글에
    엄청난 댓글 달렸더라구요.
    원글이 조금만 부유하거나 여유있어 보이면 어떻게든
    본인 상상으로라도 꼬투리 잡으려는 사람들 많아요.

    전에 제가 쓴 글이 있어요.
    친구가 전같지 않아 서글프다. 여유있던 친구였는데.
    댓글이 친구한테 못 얻으먹으니 아쉽냐?
    물질적으론 내가 더 잘 베풀었는데 친구 마음가짐이 달라진 듯해서 그런다.
    아, 니가 우월감 느끼고 있었구나?
    베풀면 우월감이냐?
    다 모르겠고, 원글 니가 오만한 거다.

    이런 식으로 댓글이 흘러가요.
    그냥 본인들 열등감에 찌든 망상을 원글에 투사하니
    무슨 글을 쓰나요.

  • 56. ㅍㅇ곤
    '23.12.21 4:50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말만하면
    정치병 환자들이 출동하니 피곤해졌어요
    55555555

  • 57. 끄덕
    '23.12.21 4:51 PM (211.243.xxx.169)

    여러 원인이 있겠죠..
    원글 뚜까패는 문화에
    과도한 레밍현상도 있겠고

    여기 기준으로는 어린 편이라,
    큰 언니나 이모들 조언 얻는 기분일 때 많았고
    모르는 거 알려드리는 재미도 있었는데

  • 58. 망함
    '23.12.21 4:51 PM (182.221.xxx.29)

    말만하면 정치병 환자들이 출동하니 피곤해졌어요 6666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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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712 중딩 롯**드로 체험학습 갔어요... 날씨좋다 09:07:37 71
1593711 돌잔치 가려는데 선물 1 아기 이뻐 09:05:32 80
1593710 아침에 생활용 이엠을 착각해서 반잔 마셨어요ㅜ 잇 ㅠㅠ 09:05:08 79
1593709 저는 돈 별로 안쓰고 명품같은거 모르는 스타일인데 3 09:03:31 297
1593708 띠는 입춘, 태양력 기준으로 따져요. 2 .. 09:03:08 104
1593707 중년 남자들의 셰~한 숨냄새, 이게 체취로 변함, 없애는 법 있.. 2 중년 09:00:20 273
1593706 산부인과 가려는데 개인병원 대학병원 3 저기 08:58:05 116
1593705 오늘밤 ebs다큐 2부 방송 - 집에서 죽겠습니다 2 추천 08:57:39 569
1593704 샤넬 블루드샤넬 향수요 ^^ 08:54:46 102
1593703 5/14(화) 오늘의 종목 1 나미옹 08:52:17 112
1593702 자식이 결혼 안하길 바라는 부모가 있을까요? 23 ? 08:49:09 880
1593701 진짜 10년쯤뒤엔 기대수명 100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지도 모.. 9 AI 08:46:49 404
1593700 발을씻자로 누런 때 빼려면 4 뿌려요 08:35:01 786
1593699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에서 동질혼이 가장 낮다네요 14 ........ 08:32:31 832
1593698 "나도 좀 챙겨줘" 이런 메세지를 표현하고 싶.. 4 시도 08:29:53 661
1593697 이제 ai 랑 연애하는 사람 생기겠어요 8 Gpt4o 08:24:26 772
1593696 초등 2학년인데 연산 진짜 안되네요 15 ㅎ ㅏ 08:23:45 570
1593695 타운하우스 안 살아봤는데 13 어떰 08:23:08 1,484
1593694 40후반~50초반 모자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2 ... 08:22:00 329
1593693 대상포진 후 편두통 3 건강하자 08:11:12 315
1593692 술주사 없었는데 생겼어요 3 티모 08:10:34 524
1593691 어제도 치킨을 한 마리를 먹고 피자 반판 추가 먹었어요 8 ㅇㅇ 08:09:26 767
1593690 혜민스님은 욕먹고, 뉴진스님은 호평이고 12 내로남불 08:06:24 1,680
1593689 냉동김밥 식감이 어때요? 12 ..... 08:06:14 897
1593688 울화병이 도졌어요 5 .. 08:04:10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