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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을 제가 가지고 있는데

...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23-12-21 08:33:56

남편은 자기 월급 얼마인지도 몰라요

기술직이라 기본급 350선에서 숙직 당직 철야 등등

따로 붙는 수당이 더 많아 월급이 달별로 다 달라요

명세서도 회사 이메일로 들어 오는데

제가 비번 변경하라면 하면서 관리하고요

젊었을땐 편하더니 퇴직 몇년 안남으니

남편은 해맑고 먹고 싶은거 먹자 하는데

저는 저 살것도 못사고 졸라매게 되네요 

IP : 175.223.xxx.1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1 8:37 AM (58.231.xxx.119)

    경제권 가지면 그렇더라고요.
    사정을 더 아니

  • 2. 원글님은
    '23.12.21 8:38 AM (59.6.xxx.211)

    돈 안 벌어요?
    그렇다면 본인 소비는 절약할 수 밖에 없죠

  • 3. 저도
    '23.12.21 8:39 AM (39.7.xxx.223)

    벌죠. 이글에 너는 돈 안버냐 왜 나오나요? 저도 퇴직 얼마 안남았어요 남편이랑 나이가 비슷해서

  • 4. ..
    '23.12.21 8:42 AM (211.36.xxx.215)

    자기 월급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일하는 남편이 좀 불쌍하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 5. 관심이
    '23.12.21 8:43 AM (110.70.xxx.5)

    없어요. 알아서 해겠지 스타일
    옛날 남자라 그런지

  • 6. 외벌이면
    '23.12.21 8:44 AM (59.6.xxx.211)

    더 절약할 수 밖에요.
    맞벌이면 본인이 경제 사정 잘 아니까
    쓸 형편이 안 되서 못 쓰거나 절약하지만,
    남편이 먹고 싶다는 것도 못 먹을 정도에요?
    퇴직이 얼마 안 남았다면 나이도 꽤 많을텐데

  • 7. 그런 아내인줄
    '23.12.21 8:47 AM (14.49.xxx.105)

    아니까 맡긴거예요
    씀씀이 크면 안맡겼죠
    우리집도 마찬가지
    재테크할때 맘대로 해도 되니 그게 젤 편해요
    덕분에 자산이 크게 늘었어요
    남편은 더더 저한테 기대고ㅜ

  • 8. ....
    '23.12.21 8:47 AM (112.154.xxx.59)

    맞벌이신데 많이 절약해야 하는 상황인가요? 월급 명세서까지 다 맡기는 남편이라면 82기준 좋은 남편이네요 먹고싶은 건 먹고 사세요 현재도 중요하니까요

  • 9. 위에
    '23.12.21 8:53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불쌍하긴요. 아예 관심없는 남자들 많아요.
    울남자 공인인증서도 다 제가 관리해서 자기통장 비번도 몰라요.
    평생 벌어다 줬으면서도 한번도 얼마있냐 고 물어본적도 없고, 확인한적도
    없고 제가 다 알아서 해요.

  • 10. 아들이
    '23.12.21 8:54 AM (39.7.xxx.68)

    아직 학생이라 돈이 얼마나 들지 모르겠어요
    둘만 있음 상관없는데 고3이라 ㅜ 결혼도 하면 보태야 할것 같고요

  • 11. ㅂㅅㄴ
    '23.12.21 8:56 AM (182.230.xxx.93)

    저도 본인쓰는돈외 다 관심없다는

  • 12. 남편입장
    '23.12.21 9:03 AM (125.177.xxx.70)

    퇴직앞두고 맞벌이까지하며 서로 바쁘게 살았을텐데
    먹는것도 아끼고살아야하나 싶긴하네요

  • 13. . .
    '23.12.21 9:06 AM (221.162.xxx.205)

    불쌍하긴요
    저런 남자는 결혼안하면 자기엄마한테 다 맡기고 용돈받아써요
    관심없어서 다 맡긴걸 희생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 14. ....
    '23.12.21 9:12 AM (110.13.xxx.200)

    불쌍한게 아니라 무심. 심하면 한심한거애요.
    좀만 생각있으면 퇴직생각에 미래계획도 세워야하는데
    아무생각도 없는 거거든요.

  • 15. 관심없다기보다
    '23.12.21 9:41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믿고 맡기는거죠.
    그런데 뭘 알고 맡기는 것과
    본인이 얼마 버는지 가정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 생각없이 맡기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울 남편은 결혼하자마자 통장 내놓는것인지 알고 아무 생각없이 내놨다가 저한테 가계부쓰라느니 돈 어디 쓰냐는둥 헛소리 해서 싸우고 각자 관리하기도 하고
    저 외벌이로 1.5년 일할 동안 전업으로 혼자 관리하기도 하고
    지금은 맞벌이 하면서 저한테 다 맡기고 저에게 터치없이 세상 편하게 삽니다.
    남편 월급 2/3는 회사공제에 노후대비로 넣어주고 있어요.
    저한테 절을 해야죠.
    본인도 알아요.

  • 16. 저랑
    '23.12.21 10:19 AM (162.238.xxx.243)

    비슷한데, 자기가 아주 많이 벌어다 주는 줄 알고 큰 돈 들어가는 가구나 비행기 표 살때, 여유돈 없다고 하면 그 많은 돈이 다 어디로 갔냐고 잔소리 할때 엄청 열 받아요. 월급 들어오자마자 거의 다 빠져 나가는 데, 돈 관리 안하니깐 잘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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