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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에 감사를

감사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23-12-20 16:24:21

남편이 지병이 있어 세번째 수술 받았어요

진료비 명세서 보니 4천만원 이상 진료비 중 400만원 정도만 청구되었네요

90%는 공단 부담 10%를 저희가 부담하네요

만약 건강보험제도가 없었다면 수슬까지 망설일 정도로 부담스런 금액이네요

 

건강보험 많이 떼어 간다고 불평할 때도 있었는데

나이 먹어 병원비 혜택을 받고 보니 불평 말고 감사만 하자는 생각입니다

IP : 114.200.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12.20 4:36 PM (125.130.xxx.125)

    40대 중반 맞벌이 부부인데
    건강보험료 적용 받는 일이 거의 없었어도 ( 약국에서 약도 하나 살까 말까)
    건강보험제도 참 좋은거라 늘 즐겁게 냈어요.
    지금은 직장인이라 그나마 납부할 능력이 되는데
    나중에 직장인 아니고 지역 가입자 되면 지역 가입자 요금은
    좀 현실적으로 산출 부과되어서 소득이 없어도
    보험료 내는게 힘들거나 부담되지 않을 금액이 되길 바랄 뿐이에요

  • 2. 보험료
    '23.12.20 4:44 PM (59.6.xxx.211)

    실비까지 한달에 몇 백 내지만
    예방 주사 외에는 병원 안 가요.
    하지만 보험료 아깝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저도 나중에 병원 신세 질 수 있으니까요.

  • 3. .......
    '23.12.20 4:56 PM (211.250.xxx.195)

    진짜 너무 고마운혜택이에요

    여기에 정치병이냐하겠지만

    누가 되더라도 건강보험은 민영화하거나 없애면 안됩니다ㅠㅠ

  • 4. victory
    '23.12.20 5:11 PM (121.66.xxx.29)

    정말 고마운 건강보험이죠.
    건강보험 없으면 우리 서민들,
    너무너무 불쌍하게 되죠.

  • 5. ..
    '23.12.20 5:13 PM (223.38.xxx.64)

    진짜 품앗이.
    얼마나 좋은 시스템인지..병원갈 때 마다 느껴요.

  • 6. ㅇㅇ
    '23.12.20 5:15 PM (211.251.xxx.199)

    맞습니다
    진짜 십시일반 도와서 정말 정말 필요할때 도윰받는 고마운 제도인데
    악용하는 사례 그리고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잘 개선되어지길 바랍니다.
    진짜 많은 사람 많은 가정을 살린 제도입니다

  • 7. 4백만원도
    '23.12.20 5:23 PM (39.7.xxx.127) - 삭제된댓글

    월 3백 봉급자에겐 빚얻어야할 의료비라 100만원 이하 아니고선
    싸다 소리 안나오고요.
    민영화가 사보험인데 여기저기 실비나 암보험이 개별로 80% 가 넣는다니 이게 시보험이잖아요.
    실비보험도 국가 의료보험에 다 들어가서 비급여만 내게 했음 좋겠어요.

  • 8. ..
    '23.12.20 6:17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건강보험 중병보장 찬성

    건강보험 감기나 병원 쇼핑 완전 반대
    건보료도 내는 사람만 내죠
    건강보험도 혜택받는 사람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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