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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끓일 때 집 안 습기 문제

곰탕 조회수 : 2,793
작성일 : 2023-12-20 01:03:34

처음으로 곰탕을 끓여 볼까해요.

몇시간은 센불로 펄펄 끓여야 하던데 집 안에 습기가 가득 차지 않나요? 주방 쪽 창을 계속 열어 놓기에는

추운 날씨라 요번주는 곰탕 끓이기는 적절치 못할까요?

곰탕고수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IP : 58.142.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3.12.20 1:2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날씨 풀렸을 때 창문 열어놓고 끓이는 게 안전해요.
    까딱하면 창문에 얼음 왕창 끼고
    창문이 안 열릴 수 있고
    녹을 때 또 습기 차고
    발코니에 결로 생기고 곰팡이 투성이 될 수도 있어요.

  • 2. ...
    '23.12.20 1:26 AM (58.142.xxx.18)

    제가 걱정하는 부분을 딱 집어 주셨어요.
    역시 요즘 날씨에는 무리군요.
    감사합니다.

  • 3.
    '23.12.20 4:43 AM (106.248.xxx.74) - 삭제된댓글

    전 한번 해보고 더 이상 안해요ㅡㅡ
    습기도 습기고 아무리 환기를 해도 온집에 누린내같은 냄새가ㅜㅜ
    곰탕집 냄새 아시죠?
    보통 겨울에 고아 드시던데
    다른분들 비법 궁금해요

  • 4. rmatnrchl
    '23.12.20 5:57 AM (114.29.xxx.63)

    저희집은 베란다가 있고 꼭대기집이라 일회용 인덕션으로 베란다에서 끓인적은 있는대 그냥 요즘 시판 사 먹어요

  • 5. ..
    '23.12.20 6:54 AM (118.223.xxx.43)

    전 예전에 딱 한번하고 다신 집에서 안끓입니다
    이건 득보다 실이 많은 작업이구나 판단...

  • 6. ㅎㅎ
    '23.12.20 7:44 AM (222.154.xxx.194)

    다들 일심동체~. 저도 예전엔 열심히 끓여댔어요, 그래도 하루고생하면 가족들이며 주변지인까지
    맛있게 먹을수있으니 밖에서 사먹는음식중 가성비좋다 생각했는데 이젠 설렁탕전문점 가서 사먹고
    시판제품사다 만두국끓일때 넣고 해요 이젠 내노력으로 오래걸리는 음식은 안하려해요~

  • 7. 감사
    '23.12.20 7:53 AM (58.142.xxx.18)

    하나된 의견으로 다들 말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곰탕은 사먹는 걸로...

  • 8. 동감
    '23.12.20 7:55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딱 한번하고 다신 집에서 안끓입니다
    이건 득보다 실이 많은 작업이구나 판단...2222

  • 9. ㅡㅡㅡ
    '23.12.20 8:12 AM (70.106.xxx.95)

    사다먹어요

  • 10. ..
    '23.12.20 10:22 AM (222.121.xxx.232) - 삭제된댓글

    문 내내열어둘수 있는 봄 가을에 끓여서 소분해서 냉동시켜서 여름.겨울 동안 두고 먹었었어요.
    나이드신 부모님들께도 한번씩 끓여드리고~
    집에서 한게 깔끔한맛이고 맛있기는 해요.

    하지만 고지혈때문에 이젠 아예 안먹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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