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웠다 추웠다 난린데, 조언해주세요.

..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23-12-19 20:43:57

50세이고, 거의 폐경입니다.

더웠다 추웠다 난리라서

반팔에 조끼와 두꺼운가디건 겹쳐입고

입었다 벗었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갱년기 증상인것 같은데, 그냥 참아야하나요?

얼마나 지나면 이런 증상이 없어지나요?

도움되는 방법 있으면 조언해주세요.

IP : 182.224.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19 8:45 PM (115.138.xxx.25) - 삭제된댓글

    1년 열두달 선풍기구비가 답

  • 2. ㅎㅎ
    '23.12.19 8:47 PM (14.32.xxx.16)

    거실 소파옆 침실 옆 요리 씽크대 옆 선풍기 일년내내
    두셔야 됩니다.
    작은거 사서 늘 천불날 때 켜세요. ㅋㅋ

  • 3. 오락가락
    '23.12.19 8:48 PM (114.205.xxx.84)

    그 증상은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가볍게라도 주2~3회 운동하면 훨씬 나아져요.

  • 4. 호르몬치료
    '23.12.19 8:49 PM (125.132.xxx.178)

    호르몬부족때문에 생기는 혈관운동계 증상이에요. 호르몬검사하샤서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면 좋아져요.

  • 5. ..........
    '23.12.19 9:06 PM (39.119.xxx.80)

    2년 가까이 고생하다가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검사하고 호르몬제 먹고 있어요.
    증세가 감쪽같이 없어져서 살 것 같아요..
    골다공증도 있어서 겸사겸사 먹고 있어요.

  • 6. ..
    '23.12.19 9:09 PM (59.11.xxx.100)

    전 약 막기 싫어서 운동하면서 버텨요.
    아직까지는 버틸 만한데 답 없으면 호르몬제 처방 받아야죠.

  • 7.
    '23.12.19 9:23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움직이는 곳에 선풍기 두기
    (저는 침대옆에도 무선선풍기 두고
    자면서도 껐다켰다해요)

    입고벗기 편한 로브(가운) 준비하세요.
    목위로 입고벗는 옷은 불편해요.
    추울때 빠르게 입고
    더울때 빠르게 벗을수있는 로브 365일 끼고 다녀요

  • 8. ...
    '23.12.19 9:57 PM (1.228.xxx.227)

    전그냥 옷 입었다 벗었다하며 살아요

  • 9. 저도
    '23.12.19 11:20 PM (112.161.xxx.23) - 삭제된댓글

    하루에 열두번도 더 입었다 벗었다한지
    5년쯤 된거 같네요ㅜㅜ
    요즘도 외출시에 반팔에 패딩만 입고
    벗었다 입었다 합니다

  • 10. 호르몬제는
    '23.12.19 11:29 PM (175.208.xxx.235)

    전 의사샘이 호르몬제 절대 먹지 말라했어요.
    갑상선, 유방, 자궁등에 혹이 많아서 호르몬제가 혹을 키운다고.
    갱년기 증상이 아무리 심해도 독하게 참으라고 ㅠㅠㅠㅠ 괴롭네요.
    다행이 천불이 나는 정도는 아니고 저도 입었다 벗었다 하고 옷을 자주 갈아 입어요.

  • 11. ..
    '23.12.20 12:05 AM (222.121.xxx.232)

    땀이 훅 나게 덥다가 또 오싹하게 한기가 들었다가 ㅜㅜ
    올해는 뼈속까지 시리게 추운데 그와중에도 훅 열기가 올라오네요 ㅜㅜㅜㅜ
    언제 끝나려는지 이놈의 갱년기....
    가디건.조끼.경량패딩 순으로 추워지면 차례차례 입었다가 열오르면 다벗고 조금지나 다시 가디건.조끼.경량패딩순으로 또입는....하루종일 무한반복중입니다 ㅜㅜ

  • 12. ...
    '23.12.20 12:37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많이 심하신가요?
    수면에 방해가 될 정도로 심한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잠은 안깨고 잘 자서 낮에 입었다 벗었다하는건 그나마 할만해서 그냥 약 안 먹고 버텼어요.
    너무 힘드시면 검사받아 보시고 먹어도 되는 분이면 호르몬제 처방받으세요

  • 13. ...
    '23.12.20 12:42 AM (118.218.xxx.143)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심하신가요?
    수면에 방해가 될 정도로 심한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잠은 안깨고 잘 자서 깨어 있는 시간에 입었다 벗었다하는건 그나마 할만해서 그냥 약 안 먹고 버텼어요.
    저는 몇 년 그랬는데 얼굴만한 무선선풍기 도움 많이 받았어요.
    너무 힘드시면 검사받아 보세요. 호르몬제 먹어도 되는 분인지

  • 14. 、、、、
    '23.12.20 1:17 AM (114.84.xxx.252)

    속에 반팔 입고 겉에 얇은 패딩 입었다 벗었다 하루에 백 번은 하는것 같아요
    1초만에 더워져서 인중에 땀이 송골송골 맺혀요
    그러다 추워서 재채기 몇 번하고 콧물 흘리다 또 패딩 입고요
    무한반복중입니다.

  • 15. ..
    '23.12.20 7:42 AM (182.224.xxx.3)

    비슷한 처지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 받아들여야겠죠?
    제가 참을성 하나로 버텨온 사람인데, 이럴줄 몰랐네요. 참기 힘들어요.
    천불이 난다, 뼈가 시린다는 위의 표현이 공감됩니다.
    운동. 선풍기. 호르몬처방. 빨리 입고벗을수 있는 옷. 모두 참고하겠습니다.
    댓글주신분들 모두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18 김어준 vs 함돈균 4 ㄱㄴ 07:50:18 77
1802817 김어준 하도 물어 뜯어 몇 달만에 러이브 들으며 7 뉴스공장 07:44:02 343
1802816 교토 여행 많이 해보신 분 호텔 위치요 1 여행 07:42:59 147
1802815 역시 이재명 1 ........ 07:39:13 391
1802814 우리 개는 안 물어요!!! 5 착각 07:33:56 447
1802813 당대표 정청래의 이 행위는 무능하거나 비겁한 것이죠 10 ㅇㅇ 07:21:17 466
1802812 환갑 나이쯤 되면 4 07:20:06 694
1802811 솔리드 옴므 나름 고급브랜드인가요? 3 양복 07:04:16 476
1802810 고현정 판깔아서 흉보는 무리들 의심 5 ㅣㅣㅣ 06:44:22 819
1802809 엄마 영어공부모임 시작. 후기 14 반전 06:11:58 1,903
180280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4:22:40 851
1802807 인성도 지능이다 7 ㅇㅇ 03:58:17 2,377
1802806 강아지 분리불안 극복 방법 4 강쥐 03:56:24 709
1802805 딸이 화가 나게끔 시비, 태클거는 엄마는 이유가 뭔가요? 8 ..... 03:19:46 1,348
1802804 화장품 토너패드 안좋아세요? 어떠세요? 4 ..... 03:07:12 1,168
1802803 명언 - 환경에 지는 것은... 1 ♧♧♧ 03:05:44 455
1802802 유시민 - 내각제는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쿠데타 5 ㅇㅇ 02:58:18 1,415
1802801 적어도 문통 시절엔 22 .. 02:56:04 2,395
1802800 싫은 사람에게 너무 티난듯해서 후회해요 5 ㅇㅇ 02:44:15 2,023
1802799 이재명TV, KTV, KTV이매진 다 구독취소 했어요 23 이만 현생으.. 02:23:07 2,084
1802798 김민석의 최고 성과는 합당반대네요 15 그래도 02:18:24 1,183
1802797 옛날 TV 프로그램 여쭤봐요 3 .. 02:13:33 465
1802796 국무회의는 생방하더만 검찰개혁안은 24 ... 01:47:30 1,395
1802795 결혼식 좀 간소하게하는 업체가 있었으면 7 ㅇㅇ 01:46:05 1,579
1802794 남녀를 떠나 이상한 집안 사돈 안걸리기바래요 5 남녀 01:30:22 2,169